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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청송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실시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은 지난 9일 청송군 종합문화복지타운 소공연장에서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3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20명 등 총 4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작업별 유해 위험 요인 파악, 주요 사고사례 분석을 통한 대응 요령,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등 실제 사례를 반영한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청송군은 야외 작업이 많은 직접일자리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건강 상태 확인과 안전 장구 착용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일자리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참여자들의 안전과 건강”이라며 “철저한 사전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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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지원 협약 체결
다문화가정 지원 협약 체결 (영주시 제공)
[knews25] 문화 프로그램 확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영주시연합회와 영주시가족센터가 지난 4월 10일 영주시가족센터 회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사회의 주축인 생활개선회의 역량과 가족 지원 전문기관인 영주시가족센터의 인프라를 결합해, 다문화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문화 행사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 행사 협력 문화체험 및 워크숍 등 관련 행사 공동 추진 및 홍보 기관 간 인적 물적 자원 교류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엄복순 회장은“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이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황미자 센터장은“농촌 여성 리더들의 대표 단체인 생활개선회와의 협력이 다문화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영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두 기관의 협업이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지역사회 통합의 모범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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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우수’
함양군,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3년 연속 ‘우수’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을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 분석해 실시했다.군은 역대 최초 3년 연속 종합 A등급을 달성했으며 공약이행률 84%를 기록해 경남 평균인 57%, 전국 평균인 70%보다 높은 수준을 보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전체 56개 공약사업 가운데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마을진입로 범죄예방 폐쇄 회로 텔레비전 확대 설치 함양형 거점 돌봄센터 운영 청소년 수당 지급 작은 영화관 건립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 47개를 완료했다.이와 함께 분기별 사업 점검과 진행 상황 누리집 상시 공개 등 공약 추진 과정에서 객관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지난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회 연속 수상하는 등 정책의 실행력을 인정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은 공약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현장 중심으로 차근차근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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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 개최
함양군,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 개최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4월 10일 백연유원지 일원에서 ‘제47회 재일 재경 재부도민회 2026년 향토기념 식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함양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도쿄 등 일본 10개 지역의 재일도민회 회원 260여명과 재경 재부도민회 회원 80여명을 비롯해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군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의회 등 관계자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향토기념 식수행사는 지난 1975년 양산에서 처음 시작된 이래, 재일 재경 재부 도민회 회원들이 해마다 고향을 찾아 직접 나무를 심으며 애향심과 고향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로 올해로 47회째를 맞았다.특히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앞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서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 고 박병헌 단장의 공로를 기리며 아들 박상규 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백전면 출신인 박병헌 단장은 50여 년 전 벚나무 4700여 본을 기증해 상림부터 백전면 운산까지 이어지는 벚꽃길 조성에 이바지하는 등 고향을 향한 깊은 애정을 실천해 온 인물이다.이날 참석자들은 백연유원지 내 약 1만㎡ 면적에 벚나무 등 9종 7300여 그루를 직접 심으며 고향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함양군 관계자는 “멀리 타지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신 재일 재경 재부 도민회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 오래도록 간직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그 깊은 뜻을 계속 이어가는 소중한 자산으로 가꾸어 가겠다”고 말했다.나무심기 이후 참가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고향의 정을 나누었으며 세계문화유산 남계서원을 찾는 등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한편 함양군은 식재지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산림 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강한 산림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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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구미시, 2026 민선8기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 획득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5개 항목을 종합 심사했다.구미시는 특히 목표달성 및 주민소통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시민 참여에 기반한 행정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시는 공약 달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왔다.특히 41만 시민을 대표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그 과정과 각종 공약 정보를 누리집에 투명하게 공개해 시정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의 신뢰도는 높였다.민선8기 공약은 4대 목표, 8대 핵심전략 아래 110개 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 분야에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 것으로 평가됐다.시는 이번 최고등급 달성을 시정 운영의 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역점 사업들에 행정력을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성과는 41만 시민과의 끊임없는 소통, 그리고 공직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맞물려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구미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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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6, 7월로 일정 연기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 6, 7월로 일정 연기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당초 4월부터 5월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을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운영을 위해 6월과 7월로 연기한다.이번 일정 조정은 행사 준비 기간과 전반적인 운영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행사 전반에 대한 재점검을 통해 운영 체계를 한층 정비하고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연기된 야시장은 6월 12일부터 6월 27일까지 구미새마을중앙시장에서 7월 3일부터 7월 18일까지 인동시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연속 개최된다.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야시장을 기다려준 시민들에게 일정 변경으로 불편을 드린 점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더욱 풍성하고 매력적인 야시장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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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민원수수료 카드결제 시스템 도입
붙임 관련사진 각1매.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그동안 주민들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이었던 ‘민원 수수료 현금 납부 방식’을 전면 개선하고 민원 수수료 카드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군은 지난 4월 1일부터 군청 민원실과 서면 북면 사무소에서 우선 시행한 데 이어 4월 10일부터 울릉읍사무소와 태하출장소, 저동민원센터까지 확대 운영하며 전면 시행에 들어갔다.그간 울릉도 주민들은 민원서류한 장을 떼기 위해 지갑 속 현금을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고 실제 현금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수수료 납부를 위해 인근 금융기관을 방문해야 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다.이번 카드 결제 도입은 민원인이 일상에서 겪는 소소한 불편을 해소하고 수수료 납부 체계를 개선해 행정 서비스의 신속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신용 체크카드뿐 아니라 삼성페이 등 모바일간편결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 민원수수료를 보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됐다.한편 카드결제는 군청 민원실과 읍 면사무소, 저동민원센터 등 총 6곳의 민원창구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 초본, 토지대장 등 각종 제증명 및 민원서류 접수 수수료에 적용된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작은 변화부터 실천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편리하고 신뢰받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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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거창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 1차 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지난 9일 김현미 군수권한대행 주재로 거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반 11개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1차 점검회의’를 열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본격 돌입했다.이날 회의는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국지적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 대비 차원에서 추진됐다.특히 재난 3대 유형별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집중점검이 이루어졌다.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는 등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또한 거창군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기상상황 실시간 모니터링과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거창군 지역자율방재단과 주민대피지원단 활동을 통해 민 관이 함께 지역 안전을 위해 공동 대응하는 안전망을 확보하고 있다.이날 김현미 군수권한대행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전 부서 차원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특히 빗물받이 정비 철저 하천 계곡 불법시설물 정비 재해복구 사업장 우기 전 복구 완료 고령자 등 안전취약계층 우선대피계획 수립 철저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 점검 급경사지 등 산사태 취약지역 사전대비와 점검 집중호우 시 생활폐기물 처리 방안 공사현장 안전 관리 점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피해 예방 농업분야 피해예방 상황 관리 강풍에 따른 위험물 낙하방지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주문했다.조정순 안전총괄과장은 “올여름에도 저기압과 대기 불안정의 영향으로 국지적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며 “재난 3대 유형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재해 없는 거창 만들기에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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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청년비전센터, ‘쾌유 합창단’ 가동으로 청년 활력 제고 본격화
창원청년비전센터, ‘쾌유 합창단’ 가동으로 청년 활력 제고 본격화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와 창원청년비전센터는 지난 9일 창원 스펀지파크 교육동에서 청년들의 정서 지원과 사회적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2026 쾌유 합창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쾌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쾌유 합창단’은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음악을 통해 유대감을 쌓고 마음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올해 선정된 15명의 단원은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기점으로 오는 11월까지 약 8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프로그램은 총 20회차로 구성됐으며 주요 내용은 개개인의 음색 파악 발성 및 호흡법 교육 소그룹 앙상블 연습 등이며 모든 과정을 마친 후에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는 ‘정기음악회’를 개최해 단원들에게 성취감과 특별한 추억을 제공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에 따라 최대 42세까지 연령 기준을 확대 적용해 더 많은 청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음악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정서적으로 치유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고립감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창원청년비전센터의 ‘쾌유 합창단’을 비롯해 관내 고립 은둔 청년의 일상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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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턱 낮춘 지역서점 인증제, 운영시간 완화 겸업 허용 등
문턱 낮춘 지역서점 인증제, 운영시간 완화 겸업 허용 등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시는 지난 4월 9일 창원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2026년도 제1차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창원지역서점 인증기준 개편안을 상정해 가결됨에 따라 인증기준이 일부 변경됐다고 밝혔다.창원시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는 창원시 시립도서관 관리 운영 조례 에 따라 도서관사업소장을 위원장으로 해 문화 교육 분야의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심의기관으로 도서관 운영 및 발전에 관한 사항 등 주요 현안뿐만 아니라 창원지역서점 인증제와 관련된 사항도 심의한다.그동안 창원지역서점 인증제를 변화하는 사회적 환경과 시장 흐름에 발맞춰 현실성있게 재정비해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이번 시립도서관운영위원회는 그런 현장의 목소리와 타 지자체의 인증제 사례들을 참고로 인증기준을 심도있게 논의했고 다양한 형태의 지역서점을 포용해 지역서점 인증제를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한 인증기준 개편안을 의결했다.도서관운영위원회에서 새롭게 정비한 지역서점 인증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주 40시간 이상 운영 다른 업종 겸업 허용 제외대상 추가 명시 등으로 다양한 형태의 지역서점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기존 인증서점이지만 지속적으로 인증 타당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던 특성화 서점과 대학교 군부대 내 서점 등에 대해도 심도있게 논의했으나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위원들의 의견에 따라 차후 다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박진열 도서관사업소장은 “이번 인증기준 개편이 다양한 형태의 서점을 포용하고 기존 서점들에게는 겸업을 통한 자생력 강화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서점 활성화에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현재 창원시는 총 42개소의 지역서점들을 인증해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상 하반기마다 새로운 지역서점을 공개모집하고 있다.새로운 인증기준의 적용시기는 26년도 하반기 신규 신청부터이며 기존에 인증받았던 서점들의 자격은 인증기간 만료시까지 유지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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