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양산시, 골목형상점가 확대 속도 … 상인회와 업무협약
양산시, 골목형상점가 확대 속도 … 상인회와 업무협약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지난 9일 시청 상황실에서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와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물금 백호마을과 양산젊음의거리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상인과 행정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산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관련한 행정 절차를 안내하고 전반적인 지원을 맡는다.물금 백호마을 상가회와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는 지정 요건 충족을 위한 상인 동의 확보, 상인회 구성원 간 의견 수렴, 상인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한편 시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관련 기준을 충족해야 가능한 만큼, 면적 등 지정 요건을 갖추고 상인회의 추진 의지가 있는 지역 중 상인 동의 확보 등을 추진 중인 곳 중심으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통해 실질적인 지정 성과를 도출하고 단계적으로 골목상권 경쟁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양산시장을 비롯해 물금 백호마을 상가회 및 양산젊음의거리 운영위원회 관계자, 양산시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 총 13명이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추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상인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확대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0
-
표지석 경관조명 설치로 아름다운 벽진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knews25] 성주군 벽진면은 최근 행정복지센터 앞에 위치한 벽진면 표지석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고 야간 경관을 한층 밝게 조성해 아름다운 벽진면을 만들어 가고 있다.이번 경관 조명 설치는 벽진면을 방문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기존의 어둡고 눈에 잘 띄지 않던 표지석을 야간에도 쉽게 식별할 수 있게 됐다.설치된 조명은 표지석의 형태와 주변 환경을 고려해 과도한 빛공해를 방지하도록 설치됐고 이번 설치와 함께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난립한 전선도 함께 정비함에 따라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과 더불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보다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김창구 벽진면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를 통해 지역 상징 공간이 더욱 돋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강원특별자치도, 푸드테크 기업 쏘이마루 유치… 42억원 투자해 춘천 이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0일 오전 10시 춘천시 및 쏘이마루와 42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단백 식품 전문기업으로 두부 및 유사식품 제조를 기반으로 콩고기 등 대체식품을 생산하고 있다.2025년 기준 약 39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쏘이마루는 경기 남양주시 소재 본사와 공장을 춘천 남춘천산업단지로 이전하고 총 42억 5천만원을 투자해 4768㎡ 부지에 2755㎡ 규모의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기존 인력 16명을 포함해 총 32명 규모로 확대되며 이 가운데 16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전망이다.이번 투자는 식물성 단백 기반의 푸드테크 산업 분야로 강원특별자치도가 중점 육성 중인 ‘7대 미래산업’과 맞닿아 있는 사례다.지역 산업구조 다변화와 일자리 창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 7대 미래산업과 직결되는 사업인 만큼 크게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도에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남양주 소재 기업 쏘이마루 춘천 이전…투자협약 체결
남양주 소재 기업 쏘이마루 춘천 이전…투자협약 체결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와 강원특별자치도, 쏘이마루가 10일 강원도청 본청에서 3자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은 경기 남양주시 소재 식물성 콩단백 식품 제조기업인 쏘이마루의 본사 및 공장을 춘천지역의 남춘천일반산업단지로 이전 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쏘이마루는 2012년 설립된 식물성 콩단백 기반 대체육 제조기업으로 비건 웰빙 식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 성장과 수출국 다변화를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최근 미국, 캐나다 등 해외시장 진출과 함께 국내 대형 유통망 입점도 확대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이번 투자로 쏘이마루는 남춘천산업단지 내 기업 소유부지 4768㎡에 연면적 2755㎡ 규모의 본사 및 공장을 신축하고 건축과 기계장비 도입 등에 총 42억원을 투입한다.이에 따라 기존 인력 16명에 투자 완료 후 신규 추가 고용을 통해 총 32명 규모로 사업장을 운영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기업 이전을 통해 식품 바이오 기반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고 지역 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산업구조 다변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문석우 쏘이마루 대표는 “춘천은 산업단지 기반과 정주 여건이 균형을 이루고 있어 기업 성장에 적합한 환경이라고 판단했다”며 “이번 이전을 계기로 생산 역량을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현준태 춘천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춘천 이전을 결정한 기업의 선택에 감사한다”며 “투자부터 공장 가동까지 전 과정에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500년의 그리움, ‘꽃’ 으로 다시 이어지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11일 국가유산청과 함께 추진한 영월 장릉 남양주 사릉 간 들꽃 식재 및 고유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유배지인 영월에서 생을 마감한 단종과, 평생 그를 그리워했던 정순왕후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두 인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역사적 이야기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행사는 남양주 사릉에서 고유제를 지낸 뒤, 채취한 들꽃을 영월 장릉 정령송 주변에 식재하는 순으로 진행됐다.고유제는 행사 취지를 알리는 전통 의례로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관람객이 찾았다.이날 식재된 들꽃은 단종과 정순왕후의 오랜 이별과 그리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장릉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역사적 의미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국가유산청과 영월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매년 정례화하고 양 능의 사초를 교환 식재하는 방식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단종과 정순왕후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릉과 청령포 등 단종 유적을 중심으로 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2026년 합천군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2026년 합천군 보육정책위원회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4월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보육정책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보육정책위원회는 보육에 관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를 비롯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 학부모대표, 공익단체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의 보육에 대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보육정책에 대한 사항들을 심의 의결한다.이번 위원회는 장재혁 위원장의 주재하에 위탁 기간 만료 예정인 삼가어린이집 위탁 운영자를 심의 선정했다.2명이 접수했고 심의 결과 황경임 원장이 위탁운영자로 선정됐으며 앞으로 5년간 어린이집 운영 및 시설 관리 전반에 대해 위탁 운영하게 된다.장재혁 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위탁운영자 선정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합천군, 폐농기계 전수조사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나서
합천군, 폐농기계 전수조사로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 나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농기계로 인한 토양 수질오염과 농촌 경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폐농기계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도로나 타인의 토지에 장기간 방치돼 사용할 수 없는 농기계와 농가가 소유하고 있으나 심한 고장이나 노후화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폐농기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현지 확인을 통해 폐농기계 현황을 파악하고 농가 의견도 함께 수렴할 계획이다.방치 농기계에 대해서는 농업기계화 촉진법 에 따라 일정한 장소로 이동 조치한 뒤, 소유자에게 자진회수나 폐기 조치를 명령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매각 또는 폐기 등 강제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시행령상 방치 기준 기간은 2개월로 계고 기간 경과 시 과태료가 부과 되며 강제처리 예고는 소유자가 있는 경우 20일 소유자가 없는 경우 14일로 이를 넘기면 강제 처리가 진행된다.농가가 폐기를 희망하는 농기계는 무상 수거 방식으로 처리할 계획이며 수거된 농기계는 폐차업소를 통해 처리, 고철비용은 소유자에게 지급된다.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단순한 실태 파악을 넘어 농촌지역의 환경을 정비하고 농업기계 관리체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영주시, ‘선비의 지혜’를 일상으로.2차년도 인문도시 조성 박차
영주시, ‘선비의 지혜’를 일상으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가 인문학을 일상에서 즐기고 실천하는 ‘인문도시’조성을 본격화하고 있다.시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주관 ‘인문도시지원사업’ 2차년도 사업을 통해 시민 참여형 인문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유의를 품은 선비문화도시 영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다’를 주제로 2025년부터 3년간 추진 중이며 선비정신과 한의학을 결합한 영주만의 인문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올해 2차년도 사업은 ‘호혜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를 주제로 선비들의 나눔과 공동체 정신을 조명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지난 2월 6일 영주문화원에서 ‘유의, 허준’강좌와 ‘부용향 향낭 만들기’체험을 시작으로 3월 25일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AI 시대 선비정신의 힘’강좌와 ‘한방차’체험을 운영했다.현재까지 140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앞으로도 영주의 역사와 인물, 선비정신, K-의학을 아우르는 강좌와 함께 시민의 흥미와 참여를 높일 다채로운 체험이 이어진다.4월 18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 ‘부용향 향낭 만들기’5월 23일 선비도서관 ‘천체관측’6월 15일 노인복지관 ‘선비체조’7월 4일 선비도서관 ‘영양경단 만들기’ 가 예정돼 있다.이와 함께 영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초 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의 날’을 운영한다.문수초를 시작으로 금계중, 평은초 등 6개교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부용향 향낭 만들기’체험에 참여하며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게 된다.아울러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는 ‘선비한의원 선비한약방’도 운영한다.맥 짚기 체험, 체질 상담, 부용향 향낭 영양경단 만들기 등 전통 한의학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몸과 마음을 돌보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한다.특히 10월 말 예정된 인문주간에서는 개막식과 토크콘서트, 인문 강좌 체험, 공연 등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해 인문학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인문도시지원사업은 시민의 삶 속에 인문학적 가치가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선비정신에 담긴 나눔과 공동체 가치를 바탕으로 누구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문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4월 10일 오후 1시 이후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10일 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주 촉석루 특별전 ’ 개막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 백승흥 시의회의장, 이상호 (사)진주목문화사랑방 대표, 김길수 문화원장, 문화예술계 인사와 시의회 의원, 작가, 문화 기관, 전시 작품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전시는 4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 국립진주박물관과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열린다.이번 특별전은 진주시와 (사)진주목문화사랑방, 국립진주박물관이 지난 1월 ‘2026년 진주 촉석루 특별전’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기획됐다.영남 제일의 누각인 ‘촉석루’의 국가유산 승격을 기원하고 ‘촉석루’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민관합동으로 추진됐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민간단체인 (사)진주목문화사랑방이 참여해 전시회 작품들을 다수 출품하고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촉석루 특별전 전시회를 전담하고 있다.국립진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한국 현대미술사에서 수묵채색화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박생광 화백의 수묵화 작품을 비롯해 진주성 촉석루의 풍경화만을 그리면서 촉석루 화가로 널리 알려진 조영제 화백의 유화 작품 등 30여 점의 주옥같은 작품이 전시된다.아울러 국립진주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진주성도’ 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에서는 촉석루 옛 사진 등을 미디어 매핑 기술을 접목해 선보이고 이성자 화백의 판화작품과 주옥같은 유화 작품 등이 전시돼 시대를 거쳐왔던 진주 ‘촉석루’를 지역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촉석루 특별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라며 촉석루가 국가유산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전시가 가능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신 (사)진주목문화사랑방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한 작품과 자료를 아낌없이 제공한 남가람박물관을 비롯한 전시 작품의 작가와 소장가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6-04-10
-
진주시, 경찰 편의점 함께 ‘아동 안전망’ 구축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10일 아동 대상 범죄 예방과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경찰서와 편의점과 함께 ‘유해환경 개선 및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아동안전지킴이집’을 확대 운영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아동이 신속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민관 경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진주시와 경찰서는 유해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강화, 신속 대응 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또한 GS25와 CU는 점포를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지정, 운영해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을 임시 보호하는 등의 긴급 보호 역할을 맡게 된다.아동안전지킴이집은 아동이 긴급 상황에 처했을 때 가까운 지정 점포로 대피해 도움을 요청하면 경찰이 신속히 출동하는 체계로 운영된다.특히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의 특성을 활용해 위험 상황에서도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진주경찰서는 현재까지 아동안전지킴이집 116곳을 지정했으며 올해 CU와 GS25 편의점 60곳을 추가로 지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로 아동안전지킴이집이 지역 곳곳으로 확대돼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고 아동 보호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경 협력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진주경찰서와 협력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참여 점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유해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안전 시책을 추진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