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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드림스타트, 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드림스타트, 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 운영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4일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마산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문화 여가 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참여 가족들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로봇랜드를 방문해 각종 놀이시설과 로봇 콘텐츠 체험, 테마 전시 관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아동들은 흥미로운 로봇 체험을 통해 미래기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모와 함께 즐기는 현장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가족여행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에 의미를 더했다.참여한 가족들은 “아이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운 체험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마산로봇랜드 가족여행 프로그램이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 학습지원, 정서지원, 부모교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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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평적 소통문화 확산 위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news25] 울릉군은 조직 내 수평적 소통문화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채널 구축을 위해 4월 9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브라운백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미팅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의 솔직한 의견을 공유하고 조직 내 소통 방식의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미팅에는 남건 부군수를 비롯한 6~9급 공무원 15여명이 참석했으며 조직 내 소통 구조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성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간부공무원과 직원 간 소통 문제가 특정 세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이어져 온 구조적인 문제라는 데 공감하면서도, 울릉군이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해 이를 개선해 나가고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만 기존 소통 방식이 형식적 일방적 전달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다는 의견과 함께,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실질적인 소통 방식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와 함께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직원뿐만 아니라 간부공무원의 입장과 애로사항을 함께 고려하는 상호 이해 기반의 소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울릉군은 이번 브라운백 미팅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과제를 검토하고 내실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남건 부군수는 “브라운백 미팅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조직 내 신뢰와 협력의 문화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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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금동교회,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밀양시 상남면 금동교회, 이웃을 위한 성금 200만원 기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 상남면에 소재한 금동교회는 10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성도들이 마련한 것이다.금동교회 관계자는 “성도들의 정성이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동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금동교회는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남면 내 저소득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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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공모 선정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밀양지역자활센터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6년 자활사업장 환경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선정 대상인 ‘참살이먹거리 사업단’은 센터 직원과 자활 참여자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는 구내식당으로 그동안 시설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센터는 1층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사업단을 이곳으로 확장 이전할 계획이다.이번 이전을 통해 사업단은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조리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사업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됐다.특히 센터는 이번 환경개선을 계기로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 내 소외계층 도시락 지원 등 공익적인 서비스 모델을 적극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박종근 센터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쾌적한 환경이 마련된 만큼, 참여자들이 더욱 안정적으로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밑거름이 되겠다”고 전했다.최정란 주민복지과장은 “자활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자활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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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과수 돌발해충 선제 대응 위한 방제협의회 개최
밀양시, 과수 돌발해충 선제 대응 위한 방제협의회 개최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교육장에서 과수 돌발해충 피해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내 과수농가 대표, 작물보호협회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과수 돌발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사과 감 포도 등 주요 과수 작물에 대한 방제약제를 선정하고 방제 시기 설정, 예찰 및 홍보 강화,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돌발해충은 발생 시기와 지역이 일정하지 않고 급격히 확산하는 특성이 있어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대표적으로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있으며 과실에 그을음병을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가지 고사 등의 피해를 일으킨다.이에 시는 관내 약 4000여 농가, 2000여 ha 규모의 과수 재배지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공동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5월 중 약제를 신속히 확보 공급하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농가에 차질 없이 배부할 방침이다.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기후변화로 돌발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밀도가 증가하는 상황”이라며 “농가의 적기 방제 참여와 시의 신속한 약제 공급을 통해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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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톡톡’ 홍보부스 운영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톡톡’ 홍보부스 운영 (밀양시 제공)
[knews25]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 중 고 9개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 홍보부스 마음톡톡’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으로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효능감을 높이는 ‘할 수 있다 링 던지기’,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배우는 ‘스트레스 타파 룰렛’, 긍정적 경험을 제공하는 ‘행운 뽑기’, 감정 표현을 돕는 ‘마음 담아 신발 던지기’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또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과 상담 안내를 병행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계획이다.천재경 보건소장은 “아동 청소년기는 평생 정신건강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들이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힘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협력해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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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영덕군 읍면 지사협, 연석회의 열어 특화 주요 사업들 확정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 민간위원장과 담당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영덕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연석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읍면별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영덕복지재단이 지원하는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획 사업인 ‘함께 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협업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에 읍면별 수요를 반영한 올해 읍면별 주요 특화사업으로는 영덕읍, 저소득 청소년 지원과 이불 빨래 지원,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 가꾸기 사업 외 2건 강구면, 찾아가는 ‘전기 꼼꼼 정비’ 와 주거환경 개선 남정면, 문화관광 취약계층 여행 지원 외 4건 달산면, 이불 세탁과 새 이불 지원 지품면, 밑반찬 지원 축산면, 김치 나눔 외 4건 영해면, 오지마을 한방진료 외 3건 병곡면, 사랑의 밑반찬 나눔 외 3건 창수면, 주거환경 개선과 밑반찬 지원 등이다.또한 국가 주요 시책인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지자체의 자살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읍 면 협의체에 자살예방분과를 설치하고 운영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이번 회의에서 협의체는 올해 지역 특화사업과 주요 사업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을 안정시키고 복지 체감도를 높여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네트워크의 고수호 대표는 “체계적인 민 관 협력과 모니터링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임으로써 소외되고 고통받는 이웃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5년 11월 발족 이후 현재 9개 읍면에서 180여명의 위원이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 자원 개발에 힘쓰고 있다.특히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 당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총 31개 사업을 추진해 1240명의 피해 주민에게 6800여만원 상당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군민의 삶을 보호하는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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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청년의 목소리 담아낼 청년정책협의체 2기 출범
밀양시, 청년의 목소리 담아낼 청년정책협의체 2기 출범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지난 9일 밀양소통협력센터에서 ‘청년정책협의체’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위촉된 46명의 청년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정책 의제 발굴과 시정 홍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에 근거해 구성된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구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18세~39세 위원들은 향후 청년 정책 모니터링은 물론, 청년 눈높이에 맞춘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진 선출, 주요 청년 사업 안내 및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위촉된 위원들은 오는 2028년 3월까지 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청년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한 정책을 제안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핵심 주체로서 정책 홍보까지 아우르는 민관 협력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현재 밀양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6개 분야 3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은 다음과 같다.창업 및 일자리 지원: 청년 창업 생태계 펀드 조성, 청년 창업가 임차료 지원, 창업 공간 리모델링 지원, 일자리 장려금 지원 주거 및 문화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 기반 구축: 밀양청년센터 준공 및 개관 예정 밀양시 관계자는 “미래의 주역인 청년들이 밀양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창의적인 정책 제안을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해 청년이 살기 좋은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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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밀크닉’ 선정
밀양시,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밀크닉’ 선정 (밀양시 제공)
[knews25]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 판매센터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운영자로 ‘밀크닉’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개모집은 파머스마켓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계획 적정성, 운영 역량, 지역 농축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자를 선정했다.선정된 ‘밀크닉’은 컵과일 샐러드, 도시락 등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과 피크닉 세트 대여를 결합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업체로 지역 농산물 활용과 관광 연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어 파머스마켓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운영자 선정 이후 해당 공간에 대한 기본 시설 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오는 6월경 운영 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또한 입점 업체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조속한 정상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산물 직매장과 주말 직거래 장터 중심으로 신선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전반적인 이용객 증가와 함께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직매장뿐 아니라 입점 식당 등 다양한 시설이 함께 운영되며 농산물 소비와 체험 외식이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자 선정을 계기로 파머스마켓 유휴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이끌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농촌 체험과 관광, 힐링이 결합한 복합 테마 관광단지로 농촌테마공원, 요가컬처타운, 스포츠파크, 반려동물지원센터, 네이처에코리움, 파머스마켓 등 다양한 시설이 집적된 체류형 관광 공간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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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의료’ 본격 가동
영덕군,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의료’ 본격 가동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거동 불편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재택의료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이번 사업은 영덕군 재택의료센터 소속 의사와 보건소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하나의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해 통합 돌봄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밀착형 사업이다.방문 진료를 통해 제공되는 서비스는 진찰과 처방 질환 관리 건강 상담과 교육 필요한 복지 서비스 연계 등으로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정기적인 관리가 필수적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이번 서비스 외에도 보건소 방문 의료와 한의사 연계 일차의료 지원 등 다양한 의료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고 있다.요양 등급 외 주민들도 건강 상태에 따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신청이나 상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덕지사 또는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재택의료 서비스는 단순한 방문 진료를 넘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돌봄 체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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