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이동면 행정복지센터,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 (남해군 제공)
[knews25] 이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주민의 안전 확보와 공무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특이민원 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민원 업무 처리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의 폭언 폭행 등 특이민원에 대한 공무원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남해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날 훈련은 위임장 없이 건축물 현황도 대리발급을 요청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공직자 민원응대 매뉴얼인 진정요청 1차경고 2차경고 최후조치 상급자대응순으로 조치가 이뤄졌다.또한 비상벨을 통한 경찰 출동체계 점검으로 특이 민원인으로부터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면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우수환경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는 관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생태 교육 프로그램인 ‘갯마을 제비 A to Z’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기후에너지환경부 지정 우수환경교육프로그램인 이번 과정은 기후변화와 서식지 파괴로 사라져 가는 제비의 생태를 관찰하며 자연과 인간의 공존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오전에는 제비의 특징과 이동 경로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현장에서 제비의 포란, 육추, 이소 과정을 단계별로 관찰하는 생생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관내 생태자원에 정통한 남해군생태관광협의회 해설사가 동행해 제비의 생태 주기를 깊이 있게 설명하고 참여자들은 관찰 소감을 나누고 기록하는 활동을 통해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남해군은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각급 학교에 홍보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교육청 및 유관 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했다.남해군 관계자는 “민간의 전문성과 행정의 지원이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 세대들이 우리 지역 생태계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 가능한 환경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
남해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 오는 20일부터 소득구간별, 선착순 176명 추가 모집
남해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추가 모집 오는 20일부터 소득구간별, 선착순 176명 추가 모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오는 4월 20일 10시부터 경남도민연금 가입자 176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추가모집은 지난 1월 1차 모집이 3일 만에 조기 마감됨에 따라 신청 기회를 놓친 군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소득 공백기 대비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경상남도 및 18개 시 군이 협의해 추진하는 것이다.모집기간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소득구간별 순차 모집과 시군별 요일제, 선착순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는 신청자 분산을 통해 시스템 과부하를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도민에게 신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것이다.가입자격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40세 이상 54세 이하 남해군민이며 소득 기준은 본인 연소득 9352만4227원 이하이다.남해군 모집인원은 총 176명으로 소득구간에 따라 다음과 같이 2차에 걸쳐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남도민연금은 개인형퇴직연금을 활용한 노후 대비 지원사업으로 가입자가 연간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을 지원하며 연 최대 24만원, 최대 10년간 총 2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 가입자격 검증 및 승인 절차를 거쳐 개인형퇴직연금 계좌 개설 시 최종 가입이 완료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모집은 조기 마감으로 참여하지 못한 군민들에게 신청 기회를 다시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남도민연금은 소득 공백기 대비를 위한 제도인 만큼 대상 군민들께서는 모집 일정에 맞춰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2026-04-10
-
남해군, ‘우리인생이야기’문해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은 지역 어르신과 성인을 대상으로 자신만의 인생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남길 수 있는 자서전 쓰기 ‘우리인생이야기’문해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광역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4월 21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남해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성인과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써보고 싶은 군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남해군은 모든 참여자에게 글쓰기의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해, 각자의 이름으로 완성된 자서전을한 권씩 만들어 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교육은 삶을 돌아보고 기록하는 글쓰기 수업은 물론, 오랜 기억을 되살려 자신의 이야기를 하나씩 써 보는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또한 참가자 간 소통과 나눔의 시간이 함께 마련되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인구청년정책단 평생학습팀 전화 또는 남해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안성필 인구청년정책단장은 “글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성취감도 얻고 자녀와 손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다”며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남해군은 매년 한글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읍 면 복지회관, 마을회관, 남해평생학습관 등에서 성인문해교실을 운영중이며 올해는 9개반 86명이 참여하고 있다.
2026-04-10
-
대구시, 50억 규모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 대기질 개선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산업단지 인근의 대기질을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환경 관리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국 13개 시 도 가운데 최대 규모인 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번 사업은 미세먼지 저감과 지역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하며 중소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환경 관리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원 대상은 성서산업단지 달성1차산업단지 달성군 소재 아스콘 업종 중소기업 중 대기 4~5종 배출사업장이다.방지시설별로 정해진 한도 내에서 설치비의 90%를 지원하며 사전 기술진단부터 시설 설치, 사후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한다.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방지시설, 최근 5년 이내 설치됐거나 중앙 지방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또한 지원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총 874억원을 투입해 365개 사업장의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를 지원해 왔다.그 결과 대기오염물질이 평균 85% 이상 감소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사업장 관할 구 군청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4월 13일부터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의 법적 의무 준수를 돕기 위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한다.총 13억원을 투입해 설치비의 60%를 지원하며 신청은 5월 29일까지 사업장 관할 구 군 환경과에서 가능하다.이는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에 따라 대기 4~5종 사업장의 IoT 측정기기 부착이 의무화된 데 따른 조치로 해당 사업장은 2026년 12월 31일까지 기기를 설치해야 한다.기한 내 미설치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로 인근 주민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제공하고 시설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해 많은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
삼척관광문화재단, 이사부 교육 콘텐츠 선순환 모델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삼척시 제공)
[knews25] 삼척관광문화재단은 지역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교육 콘텐츠를 지역 아동 교육에 활용하는 ‘이사부 콘텐츠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수요독도학교’ 와 ‘토요독도학교’를 연계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요독도학교는 삼척고등학교 역사 미술 동아리 학생 40여명이 참여해 독도와 이사부를 주제로 교육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교육이다.프로그램은 역사 동아리의 역사 조사 및 스토리 구성, 미술 동아리의 캐릭터 체험형 콘텐츠 디자인 제작으로 운영되며 팀별 협업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재단은 수요독도학교에서 제작된 콘텐츠를 아동 대상 체험 교육인 ‘토요독도학교’에 적용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청소년 콘텐츠 제작 아동 교육 활용 지역 확산’ 으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관내 유아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토요독도학교는 독도와 이사부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오는 4월 11일 시작되는 1기 교육은 15명 정원에 50명이 신청하는 등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얻었으며 향후 기수별로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수요독도학교는 올해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이해 기획 제작 완성 운영의 과정을 거쳐 개발된 콘텐츠를 교육 현장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한승태 팀장은 “지역 청소년이 만든 콘텐츠가 다시 지역 아동 교육에 활용되는 구조를 통해 삼척만의 특화된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자 한다”며 “이사부와 독도를 중심으로한 체험형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콘텐츠운영팀 또는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0
-
안전재난예방추진단 가동, 3대 분야 안전 재난 예방 총력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구성하고 안전사고 재난 예방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봄철 기온 상승으로 해빙기 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재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지난해 초대형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유사 사고를 차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우선, 도는 안전행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가동해 도내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해 안전재난 예방점검을 한다.추진단은 부서 상호 간 진행사항을 공조하고 업무추진의 시너지를 높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급경사지, 하천, 노후 저수지, 주요 기반시설 등 소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해 도 전체의 안전점검 현황을 일원화된 체계로 관리한다.이를 통해 각 부서간 점검 업무의 중복을 줄이고 위험 요인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도민 생명 보호, 시설물 점검, 하계 재난사고 대비 등 3대 분야 20개 업무를 설정해 현장 밀착형 점검과 예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민 생명 보호분야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개선해 상황 발생 시 스마트 알림, AI 자동전화, 주민 안심콜, 순찰 앱 등을 실현할 예정이며 올해는 시군당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도화 한다.각종 시설물과 사업장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도내 사업장에 대해 안전 감찰과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실시해 안전수칙 준수 등 예방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또한, 14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시작해 잠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제거할 계획이다.시설물 점검분야 사람이 몰리는 봄맞이 지역축제장과 다중이용시설, 여객자동차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주거시설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아울러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에서 도출된 위험 요인에 대해 신속한 보수 보강 등 후속조치를 이행하고 하천, 노후 저수지 등 소관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보완해갈 예정이다.하계 재난사고 대비분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인프라 점검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집중호우, 홍수 등 하계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재난 예 경보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오작동 방지 조치를 완료한다.저지대 침수 취약지역, 하천 범람 우려 구간, 산사태 위험 지역 등을 사전 점검하고 배수 시설 옹벽 사면 등의 정비 상태를 확인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산불 피해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생활권 피해가 우려되는 64개소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하고 토사유출 우려지 238개소에 81억원을 투입해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다.또한 총 500억원 규모의 산사태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산지사방 계류보전 사방댐 설치 등 진행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안전은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에서 완성된다”며 “선거철에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안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경북도, 중동상황 장기화 대응 농축산 대책 전면 점검
경북도, 중동상황 장기화 대응 농축산 대책 전면 점검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9일 도청 화랑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파급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을 비롯해도 농업기술원, 시 군 농업정책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농축산분야 전반에 미치는 파급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통상(주),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및 요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면세유, 비료 농약 등 주요 농자재, 사료, 농식품 수출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재점검하고 농가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상황 장기화를 대비한 농축산분야 대응 T F팀 구성 운영, 유류비 등 필수농자재 관련 정부 추가 지원 건의, 정부와 별개로도 자체 지원방안에 대해 중점 검토했다.도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대외 불안정성이 지역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축산분야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봉화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명품 정주마을’조성, 인구감소 대응 결실
봉화군,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으로 ‘명품 정주마을’조성, 인구감소 대응 결실 (봉화군 제공)
[knews25]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해 온 ‘경북형 작은정원’및 ‘정주여건 개선사업’ 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타지역 출퇴근 대신 봉화 정착”. 55명 전입 신고 완료 봉화군에 따르면 최근 완료된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통해 총 51동의 임대주택에 입주가 완료됐으며 이를 통해 총 55명이 봉화군으로 새롭게 전입했다.일반인 29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등 직장인 26명 등이 이번 사업을 통해 봉화에 둥지를 틀었습니다.그동안 인근 영주시 등 외지에서 출퇴근하던 공공기관 및 학교 종사자들이 봉화 내 임대주택에 입주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성과이다.3년만에 임대주택 51동 준공, 타시군의 모범사례로 경북형 작은정원: 2022년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약 2만5177㎡ 부지에 5683백만원을 투입해 조성됐다.임대주택 21동과 커뮤니티센터, 3000㎡ 규모의 주말농장 등을 갖춰 입주 모집 시 5:1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정주여건 개선사업: 9200백만원의 예산으로 생기마지구 및 서벽 1 2지구에 총 30동의 임대주택을 조성했다.도로나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을 완벽히 구축해 2025년 11월 입주자 계약 및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경북도내 타시군에서 봉화군으로 견학을 올 정도로 모범사례로 홍보됐으며 최근에는 경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과정’우수사례 견학을 오기도 했다.지방소멸 위기를 희망으로. “활기 되찾은 봉화 경제”임대주택 공급은 인구 유입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에도 단비가 되고 있다.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소비가 활성화되고 특히 봉화군은 단순히 집만 지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기차 충전소 설치 등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공략해 청년이 거주하고 싶은 마을을 조성했다.이러한 변화는 과거 어둡고 적막했던 시골 마을의 풍경을 밤에도 환하게 빛나는 활기찬 마을로 바꾸어 놓으며 기존 농촌 이미지를 탈바꿈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입주민 인터뷰: “봉화에서의 안정적인 삶, 만족도 높아요”생기마지구 임대주택에 입주한 직장인 B씨는 “매일 외지에서 먼 거리를 출퇴근하며 소비하던 시간을 이제는 개인의 휴식과 지역 생활에 온전히 쓸 수 있게 됐다”며 “합리적인 임대 조건과 풀옵션 주거 시설 덕분에 봉화에 완전히 정착하기로 결심했다”고 소감을 전했다.“가성비 주거 환경 지속 확대”봉화군수 권한대행 박시홍 부군수는 “가성비 주거시설로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머물고 싶어 하는 주거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경북도, 산불대비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감시체계 강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3~4월은 연간 산불 발생 건수의 46%, 피해액의 96%가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북도는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산불예방 및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각종 산불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및 감시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소방 산림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24시간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 도 - 시군간 즉각적인 상황관리가 가능하도록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특별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 발생 시 재난문자 및 재난방송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안내와 긴급 대응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24시간 빈틈없는 감시와 신속한 상황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