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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 선정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관광 콘텐츠로 재구성해 방문객이 머무르고 체험하고 다시 찾도록 유도하는 사업이다.예천군은 그동안 예천 팬 페스티벌 등을 통해 도시민의 유입과 지역 간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지는 생활인구 형성에 힘써왔다.팬 페스티벌 등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농촌 체험 자원과 문화 관광 요소, 축제 콘텐츠를 연계한 예천의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생활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예천 팬 페스티벌을 통해 도시민과 지역이 연결되는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이번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을 통해 예천의 농촌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더욱 체계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인구 형성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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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나눔으로”…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300개 사랑의 빵 전달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사랑의 빵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환경 사회 투명 가치 실현에 앞장섰다.이번 봉사활동은 전공 교육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직접 만든 빵 300여 개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나눔 실천 활동이다.학생들은 전날 수업을 마친 뒤 약 4시간 동안 정성껏 빵을 제작했으며 완성된 빵은 4월 9일 주문진읍사무소를 통해 전달됐다.특히 제과제빵을 전공하기 위해 입학한 신입생들은 약 한 달간 배운 실력을 발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2학년 재학생들은 후배들을 지도하며 기술 전수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이번 활동은 김용준 교수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주문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정희 위원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1학년 심연우 학생은 “처음 배운 기술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배우고 성장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제과제빵인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대학의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단순한 기술 교육을 넘어 나눔과 실천 중심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이러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은 학생들에게 전공 역량 강화는 물론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중요한 교육 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학과장 최근표 교수는 “우리 학과는 전공 교육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하는 교육 모델을 지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사회 투명 가치 실현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학협력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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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청소년수련관, 상반기 강릉 돌봄형 수요자 전문강좌 수강생 모집
# 행사 후 사진 첨부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 청소년수련관은 관내 9세부터 12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강릉 돌봄형 수요자 전문강좌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오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날로 증대되고 있는 방과 후 돌봄 수요를 보다 안전한 청소년 수련 시설로 수용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도모하며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기대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교육의 질을 제고해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설 강좌는 청소년들의 능력을 전문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한 영어능력인증시험 준비 감성 퍼커션 마스터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준비 감성 성장 뮤지컬 프로젝트 유스 디자이너 클래스 등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됐다.수강 신청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강릉시 청소년수련시설포털에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지역사회 내에서 접하기 힘든 강좌 위주로 구성했으며 청소년들의 미래역량 강화와 진로직업 탐색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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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저출생 극복’ 대책회의 개최
2026년 ‘저출생 극복’ 대책회의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난 9일 저출생 극복을 위한 관련 부서 실무회의를 개최하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다짐했다.이번 회의에는 8개 관련 부서가 참석해 임신 출산, 완전 돌봄, 안심 주거, 일 생활 균형, 양성평등, 만남 주선 등 6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역할과 협업 과제를 공유했다.또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에도 동참해 저출생 극복 의지를 다졌다.4대 문화운동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 생활 균형 실천 문화운동이다.황갑주 인구정책실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단기적인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전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우리 시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저출생 대응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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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사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상주시 청사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자원안보위기 대응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4월 8일부터 자원안보위기 경보 해제시까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 부설주차장을 대상으로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와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주차장이 대상이며 상주시 해당 주차장은 시청사 부설주차장과 보건소 부설주차장 2곳이다.무료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 등은 시행 대상에서 제외된다.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이 출퇴근용으로 사용하는 승용차와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공용 승용차가 대상이며 홀수일에는 차량번호 끝자리가 홀수인 차량만,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 일요일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또한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차와 수소차 등은 5부제에서 제외된다.다만 상주시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 중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전통시장 인근 주차장인 중앙시장 공영주차장은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시설로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 시행에서 제외되고 민간에 위탁 운영하는 풍물시장 옆 유료주차장도 동일한 이유로 시행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상주시는 공공부문이 먼저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를 차질 없이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는 공공기관이 직접 운영하는 일부 공영 부설 유료주차장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사항”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적용 대상과 제외 대상 주차장을 미리 확인해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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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 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실시
상주시 ↔ 김천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실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 환경관리과와 김천시 자원순환과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4월 9일 김천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실시했다.양 지자체는 각 150만원의 기부금을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통해 상호기부하며 서로의 발전을 응원했다.기부금 전달식 이후 환경 관련 주요 현안 등을 공유하고 지방소멸시대 지자체 대응 전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인수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상호기부는 두 시가 지속적으로 이어온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환경 분야는 물론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간 균형발전과 교류 협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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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상주시 제공)
[knews25]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 적응과 자립지원, 그리고 교육 문화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8일 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 상주경찰서 3개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환경을 제공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독서 문화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 및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비반”을 운영할 예정이다.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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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봄,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다시 붙잡으세요
아쉬운 봄,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다시 붙잡으세요 (상주시 제공)
[knews25] 벚꽃이 전국을 덮은 지 오래되지 않아 연이은 강우로 화려했던 꽃잎은 아쉽게 떨어졌지만,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이제 막 새로운 봄의 단장을 마치고 상춘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다른 지역의 벚꽃이 비바람에 자취를 감춘 것과 달리, 지형적 특성으로 개화가 다소 늦은 성주봉자연휴양림은 지금이 바로 벚꽃이 만개하는 절정기다.상주시는 벚꽃의 빈자리를 그리워하는 이들에게 벚꽃을 포함해 개나리, 산수유, 진달래 같은 봄꽃들이 어우러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평소 체내 노폐물 배출, 혈액순환 촉진 등 건강 기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많은 방문객이 찾던 황톳길 맨발 걷기 체험장은 비 온 뒤 더욱 부드러워진 황토와 만개한 벚꽃이 잘 어우러져 더욱 풍성한 체험이 가능해졌다.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전국적으로 벚꽃이 져가는 시기에 성주봉은 이제야 화려한 봄의 정점을 찍고 있다”며 “아쉬운 봄을 다시 붙잡고 싶은 상춘객들이 성주봉을 방문해 만개한 꽃들과 부드러운 황톳길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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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본격 벼 육묘작업 추진.
고품질 쌀 생산 첫걸음
강릉시, 본격 벼 육묘작업 추진. (강릉시 제공)
[knews25] 강릉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벼농사의 출발점인 육묘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는 철저한 육묘관리와 농업인 간 품앗이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모 생산은 물론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강릉시 쌀 수확량은 10a당 514kg으로 평년 대비 2.8% 증수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역시 육묘 단계부터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을 이어갈 계획이다.관내 공동 육묘장 2개소에서는 40a 규모로 고령농 및 소규모 농가 등을 대상으로 육묘를 공급하고 있으며 파종은 순차적으로 진행돼 5월 초부터 본격적인 모 공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특히 종자 소독과 싹틔우기, 파종, 녹화, 온도관리 등 기본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병해 예방과 균일한 생육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벼 농사의 성패는 육묘단계에서 좌우되는 만큼 기본을 철저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하고 균일한 모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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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정직 깨끗한 강릉’ 시민이 만들어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knews25]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10일 주문진 일원에서 관광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친절 정직 깨끗한 강릉 만들기’ 시민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추진위원회와 함께 주문진 지역의 상인회와 새마을부녀회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주문진항 주변의 수산시장, 건어물시장, 좌판풍물시장, 종합시장 일대를 방문하며 친절한 손님맞이, 정직한 상거래와 청결한 매장 관리 등 지역 상인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했다.최길영 위원장은 “강릉시가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마주하는 관광업 종사자분들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는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주문진을 시작으로 매달 주요 관광지 상권을 순회하며 친절 정직 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릉시는 2026년-2027년을 ‘강릉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국내 대표 관광도시를 넘어 세계 100대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오죽헌 전통뱃놀이, 경포환상의 호수 등 관광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친절 정직 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 친절업소 챌린지 등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엄금문 관광정책과장은 “이란전쟁으로 물가압력이 높아지는 시점에 자발적인 시민 관광캠페인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상권과 소통하며 다시 찾고 싶은 강릉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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