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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비 현장 점검 실시
함안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대비 현장 점검 실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지난 29일 칠원 물재생센터에서 시설물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에는 석욱희 부군수를 비롯해 건축, 토목, 전기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여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석욱희 부군수는 “집중점검 기간 동안 안전 취약 시설과 민생 중심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제거하겠다”며 “군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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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 ‘사랑의 불빛나눔’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29일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사랑의 불빛나눔’발광다이오드 전등 교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야읍 안심파수꾼 특화사업의 하나로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과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송평옥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 지점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취약계층의 일상에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나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전엠씨에스(주) 함안지점은 2024년부터 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불빛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7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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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림조합 중앙회 나눔재단, 드림스타트에 1백만원 상당 과자 33박스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평창군 제공)
[knews25] 산림조합 중앙회 나눔재단은 30일 평창군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을 위해 1백만원 상당의 과자 33박스를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의 손길을 보냈다.이번 기부는 돌봄과 지원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물품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종봉 평창군 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이 간식을 통해 작은 즐거움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유향미 군 복지정책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산림조합중앙회 나눔재단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는 큰 기쁨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이웃사랑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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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 무료 셔틀버스로 방문객 편의 높인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와 안동청년회의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2026 안동 어린이 한마당’행사에서 방문객 편의를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5월 1일 개최되는 ‘2026 차전장군 노국공주 축제’ 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안동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며 관광객의 이동권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무료 셔틀버스는 옥동과 용상동에서 각각 출발해 행사장을 순환하는 노선과 행사장 내부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나뉘어 운영된다.먼저, 옥동 행사장 노선은 휴먼시아8단지 입구에서 출발해 우성아파트-송현오거리-태화오거리-안동농협-까치아파트-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용상동 행사장 노선은 용상 6주공에서 출발해 용상1주공-CGV-교보생명 건너-안동시청 건너-길원여고를 경유해 안동국제컨벤션센터까지 운행된다.양 노선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15까지 운행되며 귀가 편을 포함해 오후 5시 30분까지 방문객의 이동을 책임진다.또한, 월천서당 주차장과 행사장을 잇는 내부 순환 노선을 30분 간격으로 배차해 자가용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행사장 내에는 다양한 푸드트럭과 먹거리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한다.한편 “꿈틀꿈틀 호기심, 상상의 하늘을 날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가 가득하다.인기 유튜버 정브르와 인싸가족을 비롯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치 티니핑’싱어롱쇼가 열리며 댄스 태권도 무용 공연 및 가족과 함께하는 놀이와 레크레이션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체험 부스에는 희귀 동물 및 곤충 관찰, 로봇 및 VR 체험, 드론 비행, 소방안전 체험 등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마련된다.특히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 설치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놀이 공간을 극대화했다.안동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세심한 편의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해 안전하고 편리하게 축제장을 방문하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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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불법 광고물 주말 전담 정비팀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지역에 금요일 밤과 주말 시간대를 노린 불법 광고물 설치가 반복되면서 춘천시가 주말 전담 정비 체계를 가동한다.춘천시는 5월부터 12월까지 ‘주말 불법 광고물 정비 용역’을 추진하고 주말 시간대 집중 설치되는 불법 현수막과 벽보, 전단지 등에 대한 상시 정비에 나선다.그동안 불법 광고물은 금요일 저녁과 주말 사이 집중적으로 설치되며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져왔다.또한 특히 기존 단속 인력만으로는 주말과 읍·면 지역까지 상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이에 시는 전담 정비 인력과 차량을 갖춘 업체를 선정해 매주 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춘천 전역을 순찰하는 주말 전담 정비 체계를 운영한다.정비 대상은 불법 광고물로 현수막은 물론 명함형 광고물, 벽보, 전단지 등이다.정비팀은 주요 간선도로와 상습 설치 구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전주나 가로수 등에 남겨진 현수막 끈과 잔여물까지 함께 제거할 계획이다.또 불법 광고주와 설치자에 대한 현장 단속도 병행한다.춘천시는 앞서 ‘현수막 없는 거리’확대 운영과 민·관 협력 간담회, 찾아가는 캠페인 등을 통해 불법 광고물 근절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번 주말 전담 정비 운영을 통해 단속 취약 시간대 공백을 줄이고 상시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주말 불법 광고물 정비 용역을 통해 단속 공백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불법 게시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올바른 광고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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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춘천 친구들’ 확대 운영…유학생 교류 강화
‘글로벌 춘천 친구들’ 확대 운영…유학생 교류 강화 (춘천시 제공)
[knews25] 춘천시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사회를 잇는 ‘2026 글로벌 춘천 친구들’ 프로그램을 올해도 운영한다.지난해 처음으로 운영한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의 높은 참여와 호응 속에 지역 행사 참여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태권도와 케이팝 등 한국 대표문화를 매개로 유학생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태권도 중심도시 춘천’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다.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다.특히 작년에는 막국수·닭갈비축제 무대 공연 참여 등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올해는 이러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체계화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지역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0명 내외를 선발해 태권도와 K-pop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프로그램은 주 2회 정기 연습으로 운영된다.태권도는 기본동작, 품새, 태권체조 등 실기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며 K-pop은 리듬 트레이닝과 안무 연습, 영상 촬영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시 주관 행사와 대학 축제, 글로벌 행사 등에 참여하는 대외활동을 통해 내·외국인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자연스러운 문화교류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 SNS 콘텐츠 제작을 병행해 도시 홍보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춘천시가 추진 중인 ‘외국인 우수인재 지역정착 정책’과도 맞닿아 있다.춘천시는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대응해 단순 체류를 넘어 지역 인재로 육성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동아리 활동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유학생의 지역사회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이를 통해 외국인 인재를 지역 산업과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인구·인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글로벌 춘천 친구들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제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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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공직자 성평등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여성친화도시의 지속적인 발전과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공직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4월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홍천군 여성친화도시 지속 발전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신청을 앞두고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사업별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은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와 인천연구원 인천여성정책센터장,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 연구개발부장 등을 역임한 박혜경 강사가 맡았다.강의는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홍천군 정책 적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박 강사는 풍부한 정책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이와 함께 부서별 사업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할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정책 추진 방향도 함께 공유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한 공직자 인식 개선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책 기획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성평등 관점을 반영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맞춤형 여성친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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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촌면, 민관 협력으로 암 투병 가구 농업지원 ‘구슬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화촌면 지역 사회보장 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주요 사회단체 회원 76명은 4월 29일 오전 6시, 홍천군 화촌면 장평1리 소재 암 투병 가구의 농지에서 농업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화촌면 이장 협의회, 화촌면 새마을회, 화촌면 의용소방대, 화촌면 자율방범대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약 1000평 규모의 농지에서 경작 준비 작업을 진행하며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암 투병으로 영농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의 생계를 돕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민관이 협력해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농업 지원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화촌면 공공 위원장인 박정임 화촌면장은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각 단체와 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또한 화촌면 민간위원장인 강은수 성산1리 이장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촌면은 앞으로도 지역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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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병무 담당 직원 대상 전시업무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4월 30일 홍천군청 충무상황실에서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병력동원 업무 수행을 위해 홍천군 병무 담당 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전시업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지자체의 병무 행정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담당 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강원지방병무청이 직접 진행했다.홍천군 병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시 병무 행정과 지자체 수행업무 전반에 대해 안내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시 상황에 대비한 병무 행정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실무자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평시 교육을 통해 전시 업무 수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비상 상황 발생 시에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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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맛있는 치유’ 시작한다… 농가 맞춤형 치유음식 개발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이 치유농업과 연계한 농가 맞춤형 치유음식 개발에 나선다.농촌 체험과 관광, 치유농업 현장에서 음식은 방문객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다.현재 홍천군 내 8곳의 치유농장을 중심으로 방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관광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농장별 고유한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특화된 치유음식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홍천군은 지역 식재료와 각 농장이 보유한 자원을 결합해 농가별 정체성을 담은 치유음식 개발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메뉴 개발을 넘어 농장만의 이야기와 치유농업의 가치를 결합함으로써 홍천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둔다.치유음식은 농촌진흥청이 올해 개념을 정립한 분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식재료를 안전하게 조리하고 농업인의 경험을 함께 나누며 이용자의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며 증진하는 음식을 뜻한다.또 자연과 음식, 경험을 연결하는 치유적 활동 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치유농업의 확장 가능성을 넓히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군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추진한다.총사업비 1500만원을 들여 치유농장 맞춤형 치유음식 4건을 개발하고 실용화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지역 농특산물 활용 메뉴 개발, 레시피 및 스토리텔링 구성, 시식·평가를 통한 현장 적용 등이며 농장별로 시그니처 메뉴 1종과 사이드 메뉴 1종을 각각 선보인다.개발되는 음식은 농장의 성격과 이용자 특성에 따라 ‘심리형’과 ‘서비스형’ 으로 구분된다.심리형은 휴식과 보상, 스트레스 회복 등 정서적 안정을 돕는 감성형 음식이며 서비스형은 제철 식재료와 자연환경, 조리 과정의 정성을 살린 체험형 음식이다.홍천군은 메뉴 개발과 함께 농장주 철학을 담은 스토리텔링 작업도 병행할 계획이다.또 레시피 전수교육과 현장학습, 컨설팅, 평가회를 통해 실용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건강한 음식문화 확산은 물론, 홍천 치유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농가 맞춤형 치유음식 개발은 지역 농특산물과 농장 자원을 활용해 치유농업의 가치를 넓히고 농가별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홍천 치유농장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 관광과 연계한 새로운 지역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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