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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촌면 자은3리 후동마을 농업법인, 한국거래소와 1사 1촌 교류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두촌면 자은 3리 후동마을 농업법인과 한국거래소는 4월 29일 두촌면 후동마을 체험관 솔모정에서 1사 1촌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남용우 두촌면장과 한국거래소 정상호 사무국장, 한국거래소 임직원 30명, 조성범 홍천농협 두촌지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옥수수 모종 심기 체험을 함께하며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했다.도시와 농촌이 함께 어울려 땀 흘리며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남용우 두촌면장은 “이번 교류 행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협력하고 상생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상호 한국거래소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자은 3리와의 교류를 더 확대하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촌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며 마을 주민을 위한 생필품도 후원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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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총력’… 유관기관 합동 점검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은 다가오는 여름철 태풍과 호우,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회의 및 현장 방문’을 실시하며 본격적인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번 회의는 4월 29일 오전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열렸다.회의에는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제3기갑여단 등 6개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관계자 23명이 참석해 선제적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각 부서와 기관별 추진 대책을 공유했다.또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인명 구조를 위한 비상 연락 체계를 다시 점검했다.특히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예찰 강화와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중점적으로 다뤘다.박광용 홍천군 부군수는 “최근 기후변화로 재난 예측이 어려워진 만큼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통해 올여름 단 한 건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회의가 끝난 뒤 박광용 부군수를 비롯한 점검단은 홍천읍 배수펌프장을 찾아 기계 설비 가동 상태와 비상 전력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이어 홍천강 강변주차장을 방문해 하천 범람 시 차량 대피 시스템과 출입 통제 절차도 점검했다.홍천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올여름 인명 피해가 없는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재난 취약지역과 주요 시설에 대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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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에너텍, 화촌면 릴레이 후원 372번째 참여
㈜설악에너텍, 화촌면 릴레이 후원 372번째 참여 (홍천군 제공)
[knews25]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후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설악에너텍이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이번 릴레이 후원은 372번째 주자로 박선경 대표가 참여하며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박선경 대표는 4월 29일 오전 10시 화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후원금을 기탁했다.박선경 대표는 “화촌면 릴레이 후원에 다시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인 박정임 화촌면장과 강은수 민간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선경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화촌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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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홍천군, 일반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 (홍천군 제공)
[knews25] 홍천군은 4월 28일 오후 2시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주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와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일반음식점 영업자가 매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군은 식품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정기 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식품위생 법령 및 관련 규정 준수사항, 식중독 예방을 위한 단계별 위생 관리 수칙,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친절 서비스 마인드 함양 등으로 구성됐다.군은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교육 현장에서 ‘나트륨 줄이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식중독 예방 수칙이 상세히 담긴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영업주들의 자율적인 위생 실천을 독려했다.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최근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를 반영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정책’에 관한 간담회도 함께 열렸다.군은 현장에서 영업주들이 느끼는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실제 업소 운영 시 고려해야 할 시설 기준과 관리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홍천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음식점들의 전반적인 위생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교육에 적극 협조해 주신 영업주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배부한 캠페인 자료를 적극 활용해 건강한 식단 제공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정책과 같은 현장의 소중한 의견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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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첫 모내기 시작, 고품질 쌀 생산 본격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knews25] 홍천군 북방면 하화계리 최영환 농가 0.8ha 논에서 첫 모내기가 시작되며 올해 벼농사의 시작을 알렸다.첫 모내기 품종은 2017년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한 해들이다.해들은 쌀의 외관이 깨끗하고 밥맛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도열병과 흰잎마름병 등 주요 병해에 대한 내성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해들은 오대벼 대체 품종으로 재배 면적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올해 수확할 조기 햅쌀은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명절 전까지 수확을 마치고 홍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전량 수매해 판매할 계획이다.홍천군은 4월 30일을 첫 모내기를 기점으로 오는 5월 하순까지 본격적인 모내기 작업을 이어간다.올해 관내 3188여 농가, 총 1960ha 면적에서 알찬미, 삼광, 오대, 고향찰, 해들 등의 품종이 재배되며 약 1만 339톤의 쌀 생산이 예상된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문제와 온실가스 배출 등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벼 재배 분야의 신기술 보급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자율주행 농기계와 드론 자동화 기술 도입을 통해 벼 재배 전 과정의 생력화를 실현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생산 비용과 노동력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벼농사 과정에서 질소질 비료 사용량을 줄이고 논 물관리를 통해 농업용수와 양분 유출을 줄이는 재배 기술도 도입·확대해 나갈 예정이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올 한 해 농민들의 풍년 농사를 기원한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으로 농민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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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청년의 성장을 설계하다…구미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본격 운영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2030 청년세대 20명을 대상으로 딩굴딩굴 청년공작소 1차 과정을 운영했다.딩굴딩굴 청년공작소는 구미시평생학습원이 청년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한 청년 테마 강좌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학습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이번 1차 과정은 ‘나를 알며 딩굴’을 주제로 진행됐다.나만의 색 찾기, 칵테일 취향 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성향을 탐색하고 감성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참여자들은 체험형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프로그램 만족도를 높였다.교육과정은 연중 단계적으로 이어진다.6월에는 ‘꿈을 향해 딩굴’과정이 운영돼 기질·성격 이해와 아크릴 페이팅 체험이 진행된다.10월에는 ‘세상으로 딩굴’을 통해 화법 교정과 컬러 테라피 교육을 실시해 실생활 활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9월 구미 청년주간에는 경제교육 오픈 특강을 별도로 마련한다.자산관리와 재무 설계 등 실질적인 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구미시평생학습원은 이번 과정이 청년 맞춤형 평생학습 모델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지역 내에서 학습과 교류가 동시에 이뤄지는 환경을 조성해 청년 유입과 정착 기반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시평생학습원 관계자는 “이번 1차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실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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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본격화…실행력 강화에 방점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지난 29일 선산출장소 3층 소회의실에서구미시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연구용역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의견과 전문가 자문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먹거리시민위원회 위원, 윤병선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관련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연구용역 주요 내용 발표, 위원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순으로 진행됐다.연구용역 보고에서는 먹거리 현황 분석,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 실행 효과 평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 수립 방향, 국가 공모사업 발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제2기 계획의 방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산·유통·소비 선순환 체계 구축과 먹거리 복지 확대가 제시됐다.구미시는 제1기 지역먹거리계획을 통해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구축, 공공급식 기반 마련 등 지역 먹거리 정책의 기초를 다져왔다.이번 제2기 계획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공공급식·복지·식생활교육·로컬푸드 직매장·지역인증제 등을 연계한 실질적인 추진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위원들은 회의에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할 강화, 학교·공공·단체급식 공급 확대, 로컬푸드 직매장 활성화,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식생활교육 체계 정비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전문가 자문에서는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이 사업 나열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협업과 민·관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실제 실행 가능한 계획이 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먹거리시민위원회가 계획 수립 단계뿐 아니라 향후 추진상황 점검과 정책 제안 과정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연구용역 수행기관과 관계부서에 전달하고 반영 가능한 사항,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 중장기 관리 과제로 구분해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제2기 지역먹거리계획은 시민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계획”이라며“오늘 제시된 의견을 충실히 검토해 구미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행력 있는 먹거리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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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하수도 긴급점검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공사 지연 우려에 대응해 상·하수도 기반시설 안정성 확보에 나섰다.시는 4월 한 달간 공사현장 긴급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달 말 점검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점검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주요 자재 가격 상승과 공급 차질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선제 대응 차원으로 추진됐다.시는 고아읍 다식리 노후상수도관 개체공사, 구미정수장 공업용 배수지 복개공사,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공사 등 5개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공정률과 자재 확보 현황을 집중 확인하고 공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자재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급선 다변화와 납품 일정 사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별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구체화하며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였다.우수기 대비 안전관리도 병행한다.시는 맨홀 뚜껑 이탈과 역류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동동과 원평동 일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국비 38억원을 투입해 총 4911개소에 설치하며 6월 이전 완료를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보행자 안전 확보와 침수 피해 예방을 동시에 강화하는 조치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상·하수도는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겠다. 안정적인 물 공급과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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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 도심 상권 활력 기대
영주시,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전통시장 주차장 무료 개방… 도심 상권 활력 기대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2026 한국 선비문화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도심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개방 대상은 축제 기간 중 다채로운 도심 행사가 펼쳐지는 ‘문화의 거리’ 와 인접한 △영주공설시장 주차타워와 △영주365시장 공영주차장 등 총 2개소이다.시는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을 통해 방문객들이 주차 부담 없이 도심 곳곳의 축제 콘텐츠를 즐기고 전통시장 이용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축제 기간 동안 ‘문화의거리’일원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기다린다.5월 2일 오후 3시에는 활기 넘치는 ‘풀업 및 댄스챌린지 경연’ 이 펼쳐지며 △3일 저녁 7시 30분에는 ‘청년 예술인 버스킹 공연’ 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또한,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저녁 9시까지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할 수 있는 ‘푸드존’ 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만족시키는 경험을 선사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문화시장에서 펼쳐지는 다채로운 경연과 야시장 프로그램을 통해 선비문화축제만의 매력을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축제와 연계한 이번 주차장 무료 개방이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끄는 계기가 되어 지역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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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 급증에 대응… 구미시, 4개 기관과 협약 체결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4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시는 지난 3월 12일 구미강동청소년문화의집을 시작으로 3월 19일 구미경찰서 4월 9일 경상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4월 28일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과 차례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학교·경찰·상담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갖추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본격 가동했다.청소년 도박 문제는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청소년 도박중독 환자는 전국적으로 2022년 64명에서 2024년 210명으로 약 3.3배 증가했다.같은 기간 진료비는 1억 1천만원에서 4억 3천만원으로 4배 늘었고 도박 상담 건수도 1460명에서 4144명으로 크게 증가했다.온라인 불법도박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청소년 피해가 급격히 확대되는 양상이다.이에 구미시는 지난 온라인 불법도박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6월 구미시 도박중독 예방 및 치료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과 치료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조례 개정 이후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청소년 도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치료로 연계하는 한편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또한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공동 대응에도 나선다.특히 교육청과 학교, 경찰, 상담기관이 함께 참여하면서 예방부터 발굴, 개입,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대응이 가능해졌다.기관 간 역할을 분담하고 정보를 연계해 대응 속도를 높인 점이 특징이다.구미시는 향후 학교 현장 중심의 예방교육 확대와 고위험군 조기 개입을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사안”이라며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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