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5월 9일 300명의 사람들이 홀연히 사라진 사연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관광재단은 홍천군과 함께 오는 5월 9일 오전 10시 홍천군 내촌면 용소계곡 일원에서 ‘용소 물빛 트레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홍천9경 중 하나인 용소계곡의 맑은 물빛과 숲길을 따라 걸으며 바쁜 일상 속 쉼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약 300명이 참석하는 행사로 운영되어 북적임보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봄날의 정취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기존의 걷기를 넘어 ‘머무는 트레킹’ 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감성적인 구성의 ‘간식 피크닉 키트’ 가 제공되며 트레킹 도중 마음이 닿는 계곡가 어디에서든 자유롭게 쉬어가며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물소리를 배경으로 잠시 앉아 쉬는 순간 자체가 하나의 여행이 되도록 했다.또한, 이번 행사의 핵심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용소 물빛 사진관’ 이 운영된다.트레킹 코스 내 아름다운 계곡 포토존을 배경으로 참가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직접 촬영·인화해 제공하며 자연 속에서의 하루를 아날로그 감성의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도록 했다.참가비는 1만원이며 참가자에게는 홍천 전통시장 및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홍천사랑상품권이 제공된다.재단은 이를 통해 트레킹 참여가 지역 상권 방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맑은 계곡과 숲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되는 공간이 바로 용소계곡”이라며 “이번 트레킹이 참가자들에게 일상의 속도를 잠시 내려놓고 자연 속에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강원만의 청정 자연에 감성적인 경험을 더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 첫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외국인 친화 우수기관 선정’ 사업을 처음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외국인이 지역사회에서 보다 편리하게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기관·사업체를 발굴해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정착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은 도내 소재 기업체, 공공·지원기관, 생활밀착 서비스업체 등이며 생활밀착 서비스업의 경우 음식점업, 행정사업, 부동산중개업 등 외국인 이용 수요가 높은 업종을 중심으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도는 기업 부문은 외국인 고용환경과 생활지원 수준, 공공·지원기관 부문은 외국인 관련 연구·정책·사업 추진성과와 정주여건 개선 기여도, 생활밀착 서비스 부문은 외국어 응대체계와 정보제공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선정된 기관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명의 지정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도 홈페이지 및 외국인 전용 홍보채널을 통한 홍보 지원, 우수사례 확산, 관련 정책사업 연계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산업현장의 인력 유입과 안정적 정착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도 방문접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홈페이지 또는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 전희선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민간과 공공이 함께 참여하는 친화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도내 많은 기관과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30
-
부산 가족문화공간으로 자리잡은 ‘들락날락’… 5월 행사 풍성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시 전역의 부산어린이복합문화공간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한 해 누적 240만명이 방문한 들락날락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더욱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특히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운영해 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이번 행사는 들락날락 곳곳에서한 달간 공연·체험·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책, 문화, 놀이가 어우러진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시청 1층 들락날락에서는 오는 2일 오전 10시부터 과학마술 콘서트, 창작 체험 프로그램, 캐리커처 이벤트 등 특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부산119안전체험관 들락날락에서는 5일 어린이날과 함께 안전체험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마술공연, 어린이날 특별체험, 10주년 이벤트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또한, 쿠키만들기 체험과 한국교육방송공사 캐릭터와 포토타임을 진행하는 을숙도 들락날락, 구연동화 퍼즐아트와 엠비티아이키링만들기 등 색다른 체험활동을 진행하는 영도구 새모 들락날락 등 부산시내 곳곳의 들락날락에서 5월한 달간 다양한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개최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들락날락 누리집 들락날락 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각 들락날락마다 사전신청,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므로 희망하는 행사 및 프로그램에 따라 사전신청 혹은 현장접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한편 들락날락은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새단장해 집 가까이에서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지난 2021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현재 시 전역에 110곳이 조성됐으며 그중 99곳이 운영 중이다.들락날락은 어린이 원어민 영어, 창의메이커 교육, 신체놀이, 인문교육 등 학습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주관의 ‘SDG 시티 어워즈’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혁신 우수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집 가까이에서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가족친화공간으로 시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민순기 시 미래공간전략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님이 함께 들락날락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문화를 일상에서 친숙하게 경험하며 행복한 가정의 달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
부산시, 2026.1.1. 기준 개별주택가격 공시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관내 15만5358호에 대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 1.47퍼센트 상승에 이어 1.94퍼센트 상승하며 2년 연속 상승했다.16개 구·군 모두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상승했으며 수영구의 상승률이 2.68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동래구 2.54퍼센트, 해운대구 2.30퍼센트, 연제구 2.26퍼센트 순으로 변동했다.부산의 개별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개발 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또한, 올해 1월 23일 결정·공시된 표준주택가격 변동률은 1.96퍼센트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도 비슷한 수준에서 상향 조정됐다.올해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4억 4천만원이며 최저가 주택은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208만원이다.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늘부터 5월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누리집이나 구·군 세무부서를 통해 개별주택의 소유자나 이해관계자가 이의신청하면 된다.구·군은 제출된 이의신청에 대해 6월 25일까지 가격의 적정성 여부 등을 재조사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최종 조정 공시할 예정이다.한편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의 부과 기준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6-04-30
-
부산시, 밀라노에서 ‘부산의 울림’ 전하다… ‘밀라노 디자인위크 부산 홍보관’ 성황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세계 최대 디자인 행사인 밀라노 디자인위크 기간 이탈리아 밀라노대학교 중앙정원에서 부산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과 도시 브랜드를 국제사회에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홍보관은 ‘부산의 울림’을 주제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비전과 도시 정체성을 체험형 콘텐츠로 전달해 관람객이 도시 이미지를 직접 인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홍보관은 세계적 디자인 스튜디오 밀리오레 세르베토와 협업해 조성됐으며 부산 블루라인파크 프로젝트와 동서대학교 석좌교수 활동 등을 통해 부산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이코 밀리오레가 참여해 부산의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소리’ 와 ‘공간’ 으로 구현한 체험형 전시로 구성됐다.김서량 작가가 채집한 부산 바다와 조선소, 도심의 소리를 금속 구조물의 반응형 소리와 결합한 공명형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현지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다.또한 반투명 베일에 한글과 지역 기업의 재귀반사 필름을 적용하는 등 부산의 문화와 산업 소재를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도시 브랜드의 독창성을 표현했다.청각·시각·공간 요소를 결합한 전시 방식으로 도시를 ‘감각적으로 인지’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이번 홍보관은 밀라노 디자인위크 공식 프로그램과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현지 관심을 이끌었다.4월 20일 인테르니 주최 기자 간담회에서 홍보관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비전을 소개했으며 현지 언론과 디자인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이어 4월 22일 오프닝 세리머니를 통해 전시 콘셉트와 도시 브랜드를 공식적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국가의 디자이너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류 시간과 참여도를 높였다.행사 기간 설문조사 이벤트와 부산 청년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기념품 증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 참여를 유도했다.홍보관에는 일평균 약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특히 부산의 소리를 체험하는 콘텐츠와 조선 산업에서 영감을 받은 중앙 금속 전시물이 인상적인 요소로 꼽혔으며 전시 관람 이후 부산을 ‘창의적이고 디자인 중심의 도시’로 인식하게 되고 방문 의향 역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홍보관 운영은 부산의 도시 브랜드와 디자인 역량을 국제적으로 확산하는 계기로 평가된다.전시·언론·사회관계망서비스를 연계한 홍보를 통해 부산의 디자인·산업·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디자인 네트워크로 확산됐으며 현지 디자인 기관 및 관계자와의 교류도 이어졌다.특히 체험형 전시를 통해 도시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함으로써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도시 인지도 제고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또한 밀라노 디자인위크의 도시 분산형 운영 방식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부산디자인페어의 부산형 도시 디자인 플랫폼 구축 방향성을 검토하는 계기가 됐다.문정주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홍보관은 부산의 매력을 ‘울림’있는 디자인 콘텐츠로 확장해 국제사회에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이다”며 “앞으로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을 계기로 디자인이 시민의 삶과 도시 전반에 작동하는 글로벌 선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30
-
“아이들 통학길, 시민과 함께 바꾼다” 부산시, 통학로 시범사업 추진성과 공유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 에서 개최되는 15분도시 안전한 학교 가는 길 민관협의체 회의에서 ‘시민참여 기반 통학로 조성사업’의 그간 추진성과를 공유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첫 회의, 안전지킴이 발대식 이후 추진된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추진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 미래공간전략국장 그리고 경찰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을 비롯해 교통·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대표, 시민단체 대표 등 민간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사항, 학교 주변 안전통학로 조성사업 추진현황, 첫 회의에서 제시된 주요의견에 대한 검토사항 등 주요 성과를 공유한다.특히 ‘보행자 전용 보도 시범대상지’에 해당되는 부산동여자고등학교와 남천초등학교의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도 주민설문조사, 교통안전 심의 및 실시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단절된 통학로 어린이승하차구역 설치 등 민관이 함께 노력해 부산형 모델을 개발하고 시범대상지 3곳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아울러 시민 인식 확산을 위한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과 ‘안전한 통학로 명칭 시민공모’를 통해 시민참여형 통학로 조성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시는 안전 통학로만의 특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보행환경과 위해 요소 분석 등을 통한 통학로 공간을 재편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안전통학로 통합디자인 개발 용역’을 착수했다.또한 시민 인식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명칭 시민공모’도 함께 추진한다.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된 공모에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많은 시민이 참여했고 오늘 회의에서 최종 심사를 거쳐 통학로 정책의 시민공감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업과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또한, 이번 명칭 공모 결과를 반영한 대시민 홍보를 통해 정책 인지도를 높이고 ‘15분도시’ 와 연계한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은 “안전한 통학로는 단순한 보행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민관이 힘을 모아 미래 세대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30
-
부산시,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비용 특·광역시 최초 면제 시행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내일부터 특·광역시 중 최초로 도시가스 특수계량기 교체 비용을 별도로 부과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특수계량기를 사용하는 주택용 도시가스 사용자는 기본 요금만 납부하면 되며 연간 약 10억~12억원 수준의 시민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시가스 특수계량기는 원격검침, 가스 누출 감지, 자동 차단 기능을 갖춘 계량기로 2013년 7월 25일 이후 신규 건축 허가된 공동주택에 설치가 의무화되어 있다.도시가스 계량기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 주기로 교체가 의무화되어 있으며 그동안 교체 비용은 5년간 매월 분할해 부과해 왔다.단독주택 등에 설치된 일반 계량기는 기본요금에 교체 비용이 포함되어 있으나, 특수계량기는 가격이 높아 일반 계량기와의 구매비용 차액을 별도로 부과해 왔으며 이에 따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시는 공급환경의 특수성과 시민 부담 완화 필요성을 고려해 부산도시가스와 협의를 거쳐, 특수계량기 운영 비용 절감 효과가 시민에게 직접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부산은 연평균 기온이 높아 도시가스 사용량이 타 지역 대비 적고 지형적 특성으로 배관 투자비가 많이 소요되는 등 공급 비용 인상 요인이 큰 상황을 반영했다.아울러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해 도시가스 도매 요금 상승이 예상되는 점을 고려해 시민 부담 완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은 도시가스 사용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제도 시행 이후 시민 체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제도 개선을 이어 가겠다”고 전했다.참고 특수계량기 사용에 따른 운영비용 절감 효과 운영비용 절감 근거 원격검침에 따른 검침 횟수 감소: 12회 0회 안전점검 횟수 감소: 2회 1회 도시가스사업법 제26조 도시가스사업자는 그 사업 개시 전에 가스공급시설과 가스사용시설의 안전유지에 관한 안전관리규정을 정해 산업통상부장관, 시·도지사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해야 한다.부산도시가스 안전관리규정 제36조 3.2. 회사가 실시해야 할 가스사용시설의 안전점검은 설치한 후 1년에 2회 이상 실시한 후 그 결과를 기록 유지해야 한다.다만, 가스사용시설에 안전조치가 되어 있는 경우에는 다음 표와 같이 조정된 안전점검 횟수와 시기를 적용한다.
2026-04-30
-
‘남학생도 이제 무료접종’ 12세 남성 청소년 대상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무료 접종 시작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을 신규 시행한다고 밝혔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지원사업은 기존 12세에서 17세 여성 청소년 및 18세에서 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해 온 것으로 오는 5월 6일부터 접종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 시행한다.이는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진행된 HPV 백신 예방접종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성매개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HPV 백신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유일한 백신으로 자궁경부암, 구인두암 등 HPV 감염으로 발생하는 주요 질환에 대해 높은 예방효과가 있다.HPV 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바이러스 중 하나로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자궁경부암의 90퍼센트, 항문생식기암·구인두암의 70퍼센트가 HPV 감염으로 발생한다.HPV 백신접종에 따른 HPV 관련 질환 예방 효과 증상 성별 생식기 사마귀 외부생식기 병변 자궁경부 병변 항문 상피 내 종양 자궁경부암 남성 89% 91% - 78% - 여성 99% 95% 90% 아울러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에 사용하고 있으며 효과성 및 안정성을 인정받았다.HPV 예방접종 후 발생하는 이상반응은 타 영유아 백신과 큰 차이가 없으며 접종부위 통증, 발적, 두드러기 같은 국소반응과 발열, 근육통 등의 전신반응이 있으며 특별한 치료 없이 2일에서 3일 내 회복된다.한편 성매개 감염병 표본감시 결과에 의하면 시의 HPV 감염증 신고는 매년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로 성 접촉으로 전파되는 HPV 는 감염된 후 예방접종을한 경우 바이러스가 소실되지 못하고 치료가 어려울 수 있어 감염되기 전 접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23년 ‘24년 ‘25년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을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다만, 사업 시행 초기인 점을 감안해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기 바란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예방접종관리위탁의료기관 찾기 HPV 예방접종은 2회 실시해야 하며 국가예방접종사업의 기준에 따라 지정된 백신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접종 간격을 고려해 2014년생이 올해 2회 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내년에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질병관리청은 매년 대상 연령을한 연령씩 단계적으로 확대해 시행할 계획이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HPV 예방접종은 향후 암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이번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 받기를 기대한다”며 “예방접종은 건강 상태가 좋은 날 의료기관을 방문해 시행하고 접종 후 20분에서 30분간 의료기관에 머물러 경과를 관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
밀토피아 왕국으로 떠나는 미식 여행, ‘2026 부산 밀 페스티벌’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오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화명생태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26 부산 밀 페스티벌은 한국전쟁 이후 주요 밀 집산지였던 부산의 역사적 배경을 토대로 인류 역사상 중요 식량이자 세계 3대 작물인 밀로 만든 음식을 다양하고 깊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지난해 행사에는 2일간 3만 3천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서부산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는 ‘밀토피아 왕국’ 이라는 세계관을 도입해 화명오토캠핑장 ‘푸드라운지’ 와 연꽃단지 내 세계관 기반 ‘컨셉형 체험존’ 으로 구성된다.[푸드라운지] 화명오토캠핑장에 밀·비밀 테마의 다채로운 음식이 어우러지는 ‘미식협정구역’을 선보인다.‘미식협정구역’은 평양집, 울트라바이트, 타코사운즈클럽, 초필살돼지구이, 미분당, 앙시앙 등 미쉐린 맛집, 부산 지역 맛집, 대기 맛집 등 총 25여 개 업체가 참여하며 칼국수·파스타·피자 등 밀 대표 메뉴와 쌀국수·녹두전·반미 등 글루텐 미함유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통합 식음료 라운지로 운영한다.특히 올해는 야간 프로그램 ‘페어링 나이트’를 신설해 축제 현장의 다양한 음식과 맥주·보드카·위스키 등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 미식 콘텐츠를 운영하고 관객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참여형 공연도 진행해 성인 관람객의 야간 체류 시간을 확대할 예정이다.취식 공간은 2천 석 규모의 대형 그늘막을 설치해 우천에도 쾌적한 미식 환경을 제공하며 라운지 내 모든 부스에서 친환경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다회용기 반납 시스템 등 순환형 운영 체계를 도입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컨셉형 체험존]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는 ‘밀토피아 왕국’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3개 구역으로 나뉘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밀 수호단 구역’에서는 밀 가공품 벼룩시장, 밀짚모자 만들기·밀 키캡 키링 만들기·나만의 피자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비밀 결사단 구역’에서는 비건·글루텐 미함유 벼룩시장과 쌀카롱·구황작물 컵케이크 만들기 등 대체 작물 체험을 진행한다.‘중립구역’에서는 양 진영 관람객이 경계 없이 교류하며 진영 대항전, 미니게임, 엔피씨 행렬 등 참여형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진영 간 대항전 결과에 따라 승리 진영 메뉴 타임 세일도 실시된다.아울러 지역 연계프로그램으로 화명선착장과 구포역 일대를 운행하는 낙동강 생태탐방선과 김밥, 분식 등의 구포시장 반짝 매장도 운영한다.또한,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업해 ‘비밀 결사단 구역’내 ‘우리 곡물 동행마켓’을 운영해 쌀·보리·잡곡 등 우리 곡물과 연관된 부산 소재 소상공인 10개사 내외가 참여하는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영수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자세한 내용은 (사)부산축제조직위원회 부산 밀 페스티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푸드라운지’ 참가 업체 및 메뉴 등은 추후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며 ‘푸드라운지’는 수용인원을 고려해 입장 대기가 있을 수 있다.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부산 밀 페스티벌’은 단순한 음식 축제를 넘어, 밀토피아 왕국이라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관람객이 직접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는 몰입형 미식 축제로 기획했다”며 “낮에는 가족 단위 체험을, 밤에는 성인 대상 야간 미식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30
-
상주 대경사과원예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대경사과원예농협 상주지점은 29일 상주시 지천동 일원에서 첨단 농산물 유통 기반 구축을 위한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및 상주시 관계자, 농협과 유관기관, 조합원 등 약 700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으며 경과보고와 기념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조합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한마음 대회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이번에 준공된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총사업비 62억 8천만원이 투입된 현대화 시설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에 걸쳐 체계적으로 조성됐다.저온저장고 선별장, 업무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복숭아와 포도 선별기 등 최신 자동화 장비를 도입해 농산물의 선별·포장·저장·출하 전 과정을 일괄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이를 통해 농산물의 품질 균일화와 신선도 유지가 한층 강화되고 물류 효율성과 시장 대응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를 위해 집하·선별·포장·저장·출하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유통시설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산지유통센터 준공은 지역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동선별·공동출하 체계 구축을 통해 품질 균일화와 유통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산지유통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통합 마케팅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해 상주시가 전국 최고의 과수 유통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4-3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