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운수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현수막 홍보 실시
운수면,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 안내 현수막 홍보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운수면은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고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관내 쓰레기 배출장소 42개소 전역에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집중 홍보에 나섰다.그동안 일부 배출 장소의 무분별한 불법 투기와 분리배출 미이행으로 인한 악취 등 주민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운수면은 시인성을 높인 안내 현수막을 제작해 전면 배치했다.특히 어르신들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큰 글씨와 그림을 활용함으로써 누구나 배출 요령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깨끗한 운수면을 만드는 것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운수면은 현수막 설치 이후에도 상습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종량제 배출 단속 강화와 아울러 환경 정비 활동과 올바른 배출 방법 계도를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6-04-29
-
하동야생차박물관, 2026년 특별 전시 개최
하동야생차박물관, 2026년 특별 전시 개최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에서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개막과 함께 고려와 중국 송나라의 다구 유물을 통해 양국 차 문화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하동야생차박물관 2층 1·2전시실에서 개최되며 관람객이 직접 다연과 맷돌을 이용해 가루차를 만드는 전시 연계 체험도 진행된다.특별전시는 고려와 송나라 사이의 문화 교류가 활발했던 10~13세기, 송나라의 문화적 영향을 수용하면서도 독자적인 미학으로 승화시킨 고려시대 차 문화를 재조명하고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말차 열풍을 이해하고자 기획됐다.가루차 문화가 아시아 전역에 퍼졌던 당시 고려는 불교의 성행과 함께 왕실부터 평민에 이르기까지 전 계층이 차를 즐겼다.특히 팔관회나 연등회 같은 국가적 행사의 중심에는 늘 차가 자리하고 있었다.청자와 흑유, 금속 다구까지 양국의 유물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는 송나라의 차 문화와 다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려가 구축한 독자적 차 문화와 다구를 비교해 전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제1전시실에서는 송나라의 청자·백자 다구와 함께 고려의 비색 청자와 최고 수준의 금속제 다구가 전시된다.또한 제2전시실에서는 송나라에서 크게 유행했던 흑유다완을 소개하며 흑유다완을 주로 사용한 송나라와 달리 독자적인 기물을 선택했던 고려의 차별성을 시각적으로 대비시킨다.이 외에도 고려와 송에서 차를 끓이고 가루차를 만들기 위해 사용했던 다로 탕병, 차맷돌 등 다양한 차 도구들이 전시되어 양국이 지닌 미감의 차이를 통해 당시 차 문화의 다채로운 미학을 이해할 수 있다.전시 기간 중 5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송나라에서 사용하던 다연과 차맷돌로 찻잎을 갈아 가루차를 만들어보는 전시 연계 체험이 진행되며 체험은 현장에서 무료로 이루어진다.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시는 화려한 동아시아 점다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차 문화의 특징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중국과의 연관성 속에서 고려가 지닌 독창적 차 문화 발전의 흐름과 정체성을 고찰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6-04-29
-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는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이자 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70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이번 추모식은 4월 28일 오전 10시, 김상덕 선생 사적비 앞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주요 인사와 단체 회원, 군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추모사 및 헌화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김상덕 선생의 애국정신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상덕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에 헌신했으며 해방 이후 반민특위 위원장으로서 친일 청산과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한 대표적인 인물이다.그의 삶과 업적은 오늘날에도 역사적 교훈과 가치로 이어지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이번 추모식을 통해 김상덕 선생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
영천시보건소,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보건소,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보건소는 29일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겪고 있는 재가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암생존자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재가암 등록자 약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암 치료 이후 필요한 건강생활 실천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7·9월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별 주요 내용은 △1차시 영양관리 교육 및 근력운동 △2차시 피로관리와 요가·명상 △3차시 건강관리 교육과 한국무용 체험으로 구성됐다.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이론과 체험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형식적인 강의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편안함과 회복에 초점을 둔 실질적인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암생존자와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을 통해 대상자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마늘·양파 생육현황 합동 현장점검 실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지난 24일 농촌진흥청 기술보급과 관계자들과 함께 청통면과 신녕면 일대 마늘·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생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현장점검에서는 3월 중순 발생한 저온피해 회복 상황과 벌마늘 발생 상황을 함께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피해 농가들은 이상기후에 따른 생육 불안정과 병해 발생 우려, 수확기 인력 부족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 기술적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영천지역은 지난해 9~10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작업이 늦어진 농가가 많아 포장별 생육이 불균일한 상황”이라며 “이에 주기적인 관수작업과 생육 후기에 발생하기 쉬운 녹병, 흑색썩음균핵병 등 병해충 방제에 대해 더욱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농촌진흥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은 최근 기상여건 변화와 파종 지연으로 마늘·양파 생육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문제점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영천시, 공공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영천시, 공공시설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관내 주요 공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 10대를 신규 설치했다고 29일 밝혔다.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전기 충격을 통해 심장 리듬을 정상으로 회복하도록 돕는 장비다.음성 안내가 제공돼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신규 설치는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응급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민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응급상황 발생 가능성과 접근성, 이용 인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으며 위급상황 시 누구나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배치했다.현재 영천시에는 법적 의무 설치 대상인 아파트와 보건기관 등 의무구비기관 64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기존 의무구비기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이용이 많은 공공장소에도 자동심장충격기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영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
영천시, “마늘 주아종구 미리 신청하세요”
영천시, “마늘 주아종구 미리 신청하세요”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영천마늘의 고품질화와 수량 증대를 위해 ‘2026년 영천마늘 주아종구갱신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농가에서 자체 생산한 일반 종구를 장기간 반복 사용할 경우, 바이러스 감염, 병해충 피해 누적으로 생산성이 저하될 수 있다.이에 영천시는 매년 우량 종구 보급에 힘쓰고 있다.특히 일반 농가가 개별적으로 생산하기 어려운 주아종구를 직접 보급함으로써 영천마늘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주아종구는 수확량을 10~30%까지 높이는 효과가 있다.영천시는 본격적인 마늘 수확 및 파종 준비 시기에 맞춰 농가들이 여유있게 우량 종구를 확보할 수 있도록, 올해 사업 신청 시기를 전년 대비 한 달가량 앞당기는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마늘종구 갱신을 위해 주아종구 구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5월 말까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 자격은 2026년 4월 현재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마늘을 재배하는 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또는 마늘 의무자조금 경작신고서를 구비해야 한다.아울러 영천시는 주아종구 사업으로 생산된 마늘을 농가에서 차기 연도 종구로 활용하도록 유도해 우량 종구 재배 면적을 확대할 방침이다.그 일환으로 올해 지원 면적은 차기 연도 사업 대상에서 제외하고 향후 2년 주기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농가에 혜택을 제공하고 최종적으로 전체 마늘 농가가 지원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달 앞당겨 신청을 받는 만큼,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
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체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환경사업소, 공공하수처리시설 자체 소방훈련 실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환경사업소는 지난 28일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안전관리 활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이날 시청각 교육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을 안내하고 초기 화재 대응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병행했다.영천하수처리장은 1일 3만1000톤의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소방안전관리자와 담당 직원들이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정 점검 외에도 자체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정영섭 환경사업소장은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높여 안전한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위해 예방 중심의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하루 1천원의 집, ‘영천시 천원주택’ 첫 입주 시작
하루 1천원의 집, ‘영천시 천원주택’ 첫 입주 시작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 중인 ‘천원주택’에 지난 27일부터 첫 입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천원주택’ 으로 운영되는 지역맞춤형 매입임대주택은 영천시와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체결한 협약을 바탕으로 조성된 2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이다.입주자는 월 3만원의 임대료를 경북개발공사에 납부하며 실제 임대료와의 차액은 영천시가 보전해 최장 6년간 지원받게 된다.앞서 지난 1월 실시된 입주자 모집에는 20호 모집에 441건이 접수돼 평균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영천시는 문외동 천원주택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금호읍 매입임대주택까지 사업을 확대해, 보다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를 지원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천원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
영천시, 대경대와 영천청년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영천청년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공개모집과 심의를 거쳐 사업 수행 능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5월부터 2027년까지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청년 대상 취·창업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무역량 강화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청년센터 운영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최정애 영천시장 권한대행은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싶은 영천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천청년센터는 청년활동 프로그램과 활동공간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및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의장과 상담실은 물론 스튜디오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을 통해 시설 대관이 가능하다.
2026-04-2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