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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키운 첫물 찻잎”.하동 야생차 수확 한창
“지리산이 키운 첫물 찻잎”.하동 야생차 수확 한창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본격적인 야생차 수확철을 맞아,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야생 찻잎 채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차 수확과 함께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 등도 연계해 우리나라 차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하동 야생차는 농약과 인위적 재배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자란 찻잎을 손으로 채엽해 덖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된다.특히 이른 봄 처음 수확되는 ‘우전’, ‘세작’은 부드러운 향과 깊은 감칠맛을 지닌 최고급 차로 꼽힌다.녹차에는 카테킨,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테아닌 성분은 심신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현대인들의 힐링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최근에는 하동 녹차를 활용한 ‘말차’산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말차는 음용뿐 아니라 제과·음료·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하동 말차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미국, 멕시코, 브라질, 유럽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군은 향후 수출국 다변화와 함께 가공식품 개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하동 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이러한 하동 차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통 덖음차 만들기, 다례 시연, 차밭 체험, 차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차의 향과 문화를 오감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부산 광안리에 개관한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을 통해 서도 도시민들에게 하동 야생차를 알리고 차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부산 차문화관은 차의 역사와 예절, 현대적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하동 차의 소비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매년 봄 야생차 수확은 하동 차 산업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시기”며 “차의 효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제를 통해 생산·체험·관광이 어우러지는 차 문화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전통 차의 품질 고급화와 함께 다양한 차 제품 개발 및 문화 콘텐츠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차 산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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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지역사회봉사단, 아이들에게 수제 오란다 나눔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지역사회봉사단, 아이들에게 수제 오란다 나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봉사단 한국부인회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수제 오란다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부인회 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간식을 만들고 나누며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오란다 제작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정성껏 만든 간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현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이날 제작된 오란다는 사전에 파악된 지역아동센터별 아동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어 각 기관에 전달됐다.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또한 “정성이 담긴 간식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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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가 있는 날’ 특강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9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두 번째 강좌로 요리부터 여행까지, AI 가 대신 해주는 스마트폰 활용법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AI 를 활용한 여행 코스 설계 △핫플레이스 및 맛집 찾기 △AI 기반 정보 검색 활용법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다뤘다.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여행 일정을 손쉽게 계획하는 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AI 를 활용한 요리 비서 만들기 과정을 통해 요리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방법 안내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함께 교육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디지털 융합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문화특강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과 문화적 감성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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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유아 문화예술 교육’ 추진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유아 문화예술 교육’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2026년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지역 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문화시설의 고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유아에 특화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박물관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한 역사·예술 통합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신비한 돌의 비밀: 고인돌의 주인을 찾아서’로 박물관의 콘텐츠인 고인돌을 의인화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교육이다.아이들은 고인돌이 들려주는 단서를 따라가며 고인돌 속 인물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놀이·창작·협력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교육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총 4회차로 진행되며 시각예술과 역사 교육이 결합한 형태를 띤다.유아들은 1~3회차에는 특별한 문양의 옷, 함께 나눈 음식, 반짝이는 장신구 등 청동기 시대 인물의 흔적을 차례로 탐색하고 4회차에서는 그동안 모은 단서를 바탕으로 고인돌 속 인물을 밝혀낸다.이후 대형 블록을 활용해 고인돌 묘역을 완성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이번 사업에는 관내 유아교육기관 10곳의 유아 200여명을 비롯해 교사와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박물관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별도의 연수 프로그램인 ‘박물관과 함께하는 유아 문화예술 교육 길라잡이’를 병행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가정에서도 선사 문화 교육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청동기 시대의 마을 유적인 대평리 유적지의 현장성을 살려 아이들이 지역 선사 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향후 박물관의 상설 교육으로 정착시켜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5월부터 관내 10개의 유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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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질연구센터,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 ‘적합’ 판정
창원특례시 수질연구센터,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 ‘적합’ 판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먹는물 수질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창원특례시의 수질 관리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시험에서는 △미생물 1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무기물질 8항목 △염소이온 등 심미적영향물질 2항목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창원시 수질연구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한편 2025년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21개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으며 11년 연속 국제적으로 “Excellence”한 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분석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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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29일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작년부터 진행된‘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문경의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달라진 미래환경변화를 반영한 문경의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종합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중장기 목표 전략수립 사업이다.용역을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각 부서와 의회 의견청취,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문경시의 현황과 핵심이슈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과 상위계획을 반영해 일상관광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중심으로 하는 핵심가치를 설정했다.또한 중부내륙선의 문경역 역세권 개발방안, 문경새재 케이블카를 비롯한 관광지 개발사업, 단산터널 개통 연계사업, 백두대간 산림레포츠타운 및 돈달산 도심형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미래 문경발전을 이끌 24개의 핵심과제와 64개의 분야별 사업구상을 제시했다.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문경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히며 “모두의 의견을 모아 완성된 이번 계획 수립은 향후 문경시의 변화와 도약을 가져올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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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찻사발축제, 5월 1일 대망의 개막
2026 문경찻사발축제, 5월 1일 대망의 개막 (문경시 제공)
[knews25]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2026 문경찻사발축제’ 가 오는 5월 1일 오후 1시 30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화려한 개막 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올해로 28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 아래, 전통의 가치를 계승하면서도 MZ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아우르는 역동적인 프로그램들로 새롭게 단장했다.문경시 홍보대사 총출동 별들의 잔치로 꾸며지는 개막 식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 식 1부 공식행사는 이주영 아나운서가, 2부 축하공연은 가수 영기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특히 이번 개막 식은 박서진, 안성훈, 윤윤서 영기, 신현지 등 문경시 홍보대사들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세계로 뻗어 나가는 국제적 교류와 수준 높은 전시 이번 축제에는 중국 이싱시와 경덕진시 작가, 호주 작가가 참여하는 국제교류전과 시연 행사가 마련되어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인다.특히 일본 다도의 상징인 ‘우라센케’ 가문의 특별 강연 및 시연회를 통해 문경 찻사발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이외에도 무형문화재 특별전, 도예명장 특별전,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등 품격 있는 도자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MZ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사로잡을 역동적 신규 콘텐츠 젊은 층의 유입을 위해 도입된 조선시대판 경찰과 도둑 ‘문경 낙관사수대(포졸과 도둑’과 전통 복장을 입은 전문 배우들과 소통하는 ‘코스튬데이’는 기존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난 역동적인 재미를 제공한다.또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EBS‘한글 용사 아이야’뮤지컬 공연과 4D 체험이 가능한 K-독도 홍보관, AI 로봇 시연, 대형 포토존 등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관람객 최우선 스마트한 축제장과 넉넉한 인프라 문경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스마트 예약 시스템을 전격 도입했다.종합안내소 내 키오스크를 통해 체험 행사를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으며 축제장 곳곳에 로드 사인을 확대 배치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우천 대비 시설과 야자매트를 설치해 안전을 강화했다.또한, 간식부스와 푸드트럭을 곳곳에 배치하고 그늘막 쉼터를 확충해 쾌적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했다.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축제들의 경험을 밑거름 삼아, 무엇보다 관람객의 편의와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두고 정성껏 준비했다”며 “문경새재의 푸른 봄기운이 가득한 축제장에서 찻사발의 깊은 멋과 다채로운 재미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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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문경시,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 개강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4월 28일 문경시 새마을회 대회의실에서 이건화 행정복지국장, 강창교 문경대학교 부총장, 장영호 문경시평생교육지도자협회장 등 4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평생교육지도자는 마을 단위 평생학습 기반을 조성하고 학습공동체 형성을 지원하는 지역활동가로 2011년부터 양성을 시작해 현재 도내 21개 시·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이번 과정은 평생교육 기초이론과 현장중심 교육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동 가능한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구성됐으며 △지도자 역할 이해 △마을자원 분석 △프로그램 운영 실습 △프로그램 기획 및 정산 등으로 운영되며 매주 총 15회 진행될 예정이다.이건화 행정복지국장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활동가로 성장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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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5월 영화 상영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문경문화예술회관 5월 영화 상영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누적관객수 약 1600만명으로 2026년 최고의 흥행작에 등극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5월 8일 19:30, 9 오후 2시, 19:30에 문희아트홀에서 상영한다.이번 영화는 계유정난으로 왕위에서 쫓겨 난 어린 왕 이홍위가 강원도 오지로 유배된 후, 촌장 엄흥도를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교감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문경시 산양면 우마이 마을은 단종의 시신을 수습하며 충절을 지켰지만 화를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촌장 엄흥도와 그의 후손들이 터를 잡고 정착해 산 곳으로 유명하다.마을 입구에는 엄흥도의 동상과 소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와 함께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고 있다.영화가 그리는 신분을 넘어선 두 사람의 인류애는 엄흥도의 후손들이 대를 이어온 문경 우마이 마을과 맞물려, 관객들에게 스크린을 넘어선 그 이상의 여운을 전달할 예정이다.입장권은 전석 2000원이며 오는 4월 30일 오전9시부터 현장예매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h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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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체험에서 진로를 찾다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 99명과 교사 2명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 연계 진로체험을 운영했다.이번 학교연계 진로체험에는 동로중학교와 점촌중학교가 참여했다.동로중학교는 28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트사이언스와 쌀디저트 체험을 진행했으며 30일에는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체험으로 스티치와 도예가 체험을 운영한다.점촌중학교는 29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도예가, 스티치, 바리스타, 쌀디저트 반려견관리사, 드론조종사, 스포츠 총 7개 분야의 진로체험에 참여했다.이번 체험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이 연계된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드론 체험은 처음 해봤는데 재밌었고 해보니까 내 적성에 맞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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