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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정책연구모임 ‘톡톡 영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28일부터 29일까지 정책연구모임 ‘톡톡 영천’5개 팀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 단양군 일원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톡톡 영천’정책연구모임은 시정 발전에 관심 있는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구성된 모임으로 다양한 직급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앞서 과제 발굴과 방향 설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차에는 정책 기획 특강과 제안서 작성 교육, 2일차에는 현장학습과 선진지 견학이 진행됐다.특강에서는 AI 를 활용한 정책 아이디어 도출과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변화하는 정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이어진 팀별 토론에서는 구상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연구과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단양과 제천 지역의 주요 시설과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정책 운영 방식과 향후 시정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톡톡 영천 참여자들은 5월부터 7월까지 팀별 연구활동과 벤치마킹을 통해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며 8월에는 연구결과 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 성과를 최종 발표하고 심사를 진행한다.우수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적극 반영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연구과제의 방향을 설정하고 팀별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정책 발굴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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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천시,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추진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1차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물량이 조기 소진됨에 따라, 하반기 물량을 앞당겨 2차 사업을 조기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에 시는 전기자동차 약 234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승용차는 최대 107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영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만 18세 이상 개인, 법인 등이며 5월 1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다.차량구매계약 후, 전기자동차 판매대리점을 통해 구매보조금 시스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보조대상 차종 및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과 영천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영천시는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도 시행 중으로 지원규모는 30대이다.신청 방법은 전기자동차 보급사업과 동일하다.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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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청각에서 피어오른 ‘화합의 불꽃’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
임청각에서 피어오른 ‘화합의 불꽃’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화 채화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28일 오후 2시 독립운동의 성지인 임청각 일원에서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고유제 및 채화식을 엄숙하게 거행했다고 밝혔다.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과 도전의 축제로 펼쳐질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대회의 성공과 안전을 기원하는 고유제로 막을 올렸다.관광문화국장이 초헌관을 맡고 안동시의회 의장과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각각 아헌관과 종헌관으로 참여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를 봉행했다.이어진 채화식에서는 칠선녀의 식전 공연 후 임청각의 정기를 담은 성화가 점화됐으며 장애를 넘어 희망과 도전을 상징하는 불꽃이 힘차게 타올랐다.채화된 성화는 오후 2시 30분 임청각을 출발해 안동 시내 일원을 돌며 시민들과 대회의 의미를 공유했다.약 1시간 동안 이어진 봉송은 도심 곳곳에 체전의 열기를 확산시켰다.3시 30분 안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합화식에서는 풍물단의 환영 공연 속에 안동에서 봉송된 성화와 예천에서 출발한 성화가 하나로 합쳐지며 도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합화된 성화는 대회 개막을 밝히는 불꽃으로 이어진다.개회식은 29일 오전 10시 30분 안동체육관에서 개최되며 최종 점화를 통해 제28회 경북장애인체육대회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안동시 관계자는 “임청각에서 시작된 성화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많은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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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김희준 교사의 평생 열정 담긴 음반 기증받아
하동군, 김희준 교사의 평생 열정 담긴 음반 기증받아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은 지난 27일 창원에 거주하는 김수자 씨로부터 평생 교육자로 봉직했던 배우자 김희준 선생님의 소장 음반 4천여 점을 기증받고 기증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아날로그 오디오 동호회 ‘파랑새’ 이원배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됐으며 평소 음악을 사랑하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이루어졌다.기증 물품은 김희준 선생님이 평생에 걸쳐 수집한 LP 레코드 2천여 점과 CD 2천여 점 등 총 4천여 점에 달한다.여기에는 지금은 구하기 힘든 음반도 포함되어 있어 문화적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하동군은 기증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금남면 대치리에 위치한 ‘김양분교 문화공간’음악감상실 내에 기증 음반 전용 코너를 설치할 예정이다.이곳에는 고인의 약력과 사진이 담긴 명패를 부착해 방문객들에게 기증의 의미를 알리는 한편 기증받은 음반을 활용한 청음 프로그램 및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수자 씨는 “남편이 생전 자식처럼 아끼던 음반들이 하동의 아름다운 김양분교에서 울려 퍼지며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줄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전했다.하동군은 이번 기증을 통해 김양분교 문화공간이 전문적인 음악 콘텐츠를 갖춘 지역 거점 문화공간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평생의 열정이 담긴 소중한 유품을 아무런 대가 없이 기증해 주신 김수자 여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증해 주신 음반들이 훼손되지 않도록 정성껏 관리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이 고품격 음악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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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이 키운 첫물 찻잎”.하동 야생차 수확 한창
“지리산이 키운 첫물 찻잎”.하동 야생차 수확 한창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이 본격적인 야생차 수확철을 맞아,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하는 야생 찻잎 채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차 수확과 함께 하동야생차문화축제,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 등도 연계해 우리나라 차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하동 야생차는 농약과 인위적 재배에 의존하지 않고 자연 상태에서 자란 찻잎을 손으로 채엽해 덖는 전통 방식으로 생산된다.특히 이른 봄 처음 수확되는 ‘우전’, ‘세작’은 부드러운 향과 깊은 감칠맛을 지닌 최고급 차로 꼽힌다.녹차에는 카테킨, 비타민C, 아미노산 등이 풍부하게 함유돼 항산화 작용,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테아닌 성분은 심신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현대인들의 힐링 음료로 주목받고 있다.최근에는 하동 녹차를 활용한 ‘말차’산업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말차는 음용뿐 아니라 제과·음료·디저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해외시장에서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특히 하동차앤바이오진흥원을 중심으로 하동 말차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다.미국, 멕시코, 브라질, 유럽 등 다양한 국가를 대상으로 수출이 이뤄지고 있으며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차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군은 향후 수출국 다변화와 함께 가공식품 개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하동 차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번 ‘제29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이러한 하동 차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전통 덖음차 만들기, 다례 시연, 차밭 체험, 차 시음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차의 향과 문화를 오감으로 전달할 예정이다.부산 광안리에 개관한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을 통해 서도 도시민들에게 하동 야생차를 알리고 차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부산 차문화관은 차의 역사와 예절, 현대적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기회를 통해 하동 차의 소비와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매년 봄 야생차 수확은 하동 차 산업의 시작이자 가장 중요한 시기”며 “차의 효능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축제를 통해 생산·체험·관광이 어우러지는 차 문화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앞으로도 전통 차의 품질 고급화와 함께 다양한 차 제품 개발 및 문화 콘텐츠 확장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차 산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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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지역사회봉사단, 아이들에게 수제 오란다 나눔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지역사회봉사단, 아이들에게 수제 오란다 나눔 (하동군 제공)
[knews25] 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봉사단 한국부인회 봉사자들과 함께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수제 오란다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어린이날을 맞아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한국부인회 봉사자들이 중심이 되어 직접 간식을 만들고 나누며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은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오란다 제작부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참여했으며 정성껏 만든 간식을 전달하고자 하는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현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이날 제작된 오란다는 사전에 파악된 지역아동센터별 아동 수를 기준으로 배분되어 각 기관에 전달됐다.하동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봉사단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또한 “정성이 담긴 간식을 통해 아이들이 더욱 즐거운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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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가 있는 날’ 특강 성료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29일 평생학습관 본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두 번째 강좌로 요리부터 여행까지, AI 가 대신 해주는 스마트폰 활용법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강은 실생활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AI 를 활용한 여행 코스 설계 △핫플레이스 및 맛집 찾기 △AI 기반 정보 검색 활용법 등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을 다뤘다.특히 스마트폰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여행 일정을 손쉽게 계획하는 방법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AI 를 활용한 요리 비서 만들기 과정을 통해 요리 재료 준비부터 조리 방법 안내까지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을 함께 교육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인 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AI 기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디지털 융합 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문화가 있는 날’문화특강은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과 문화적 감성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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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유아 문화예술 교육’ 추진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유아 문화예술 교육’ 추진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이 ‘2026년 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5월부터 지역 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유아 문화예술 교육 지원사업’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 문화시설의 고유한 콘텐츠를 활용해 유아에 특화한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에 따라 박물관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한 역사·예술 통합 교육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은 ‘신비한 돌의 비밀: 고인돌의 주인을 찾아서’로 박물관의 콘텐츠인 고인돌을 의인화한 스토리텔링 기반의 교육이다.아이들은 고인돌이 들려주는 단서를 따라가며 고인돌 속 인물의 정체를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청동기 시대의 생활상을 놀이·창작·협력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체험하게 된다.교육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총 4회차로 진행되며 시각예술과 역사 교육이 결합한 형태를 띤다.유아들은 1~3회차에는 특별한 문양의 옷, 함께 나눈 음식, 반짝이는 장신구 등 청동기 시대 인물의 흔적을 차례로 탐색하고 4회차에서는 그동안 모은 단서를 바탕으로 고인돌 속 인물을 밝혀낸다.이후 대형 블록을 활용해 고인돌 묘역을 완성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이번 사업에는 관내 유아교육기관 10곳의 유아 200여명을 비롯해 교사와 학부모 30여명이 참여한다.특히 박물관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별도의 연수 프로그램인 ‘박물관과 함께하는 유아 문화예술 교육 길라잡이’를 병행 운영한다.이를 통해 교육기관과 가정에서도 선사 문화 교육이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청동기 시대의 마을 유적인 대평리 유적지의 현장성을 살려 아이들이 지역 선사 문화를 친숙하게 경험하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향후 박물관의 상설 교육으로 정착시켜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5월부터 관내 10개의 유아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자세한 사항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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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수질연구센터,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 ‘적합’ 판정
창원특례시 수질연구센터,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 ‘적합’ 판정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 먹는물분야 정기숙련도 시험’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먹는물 수질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절차로 창원특례시의 수질 관리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결과로 평가된다.이번 시험에서는 △미생물 1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등 유해영향무기물질 8항목 △염소이온 등 심미적영향물질 2항목 등 총 11개 항목을 평가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창원시 수질연구센터는 모든 항목에서 만족으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한편 2025년에는 미국 환경자원협회가 주관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도 21개 항목에서 ‘만족’판정을 받으며 11년 연속 국제적으로 “Excellence”한 검사기관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정규용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 분석과 적극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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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는 29일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작년부터 진행된‘2030 문경시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은 문경의 지역특성과 잠재력을 분석하고 달라진 미래환경변화를 반영한 문경의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굴해 지속가능한 종합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중장기 목표 전략수립 사업이다.용역을 맡은 (재)한국자치경제연구원은 각 부서와 의회 의견청취, 시민 설문조사를 통해 문경시의 현황과 핵심이슈를 분석하고 정부 정책과 상위계획을 반영해 일상관광 확대, 생활인구 활성화,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을 중심으로 하는 핵심가치를 설정했다.또한 중부내륙선의 문경역 역세권 개발방안, 문경새재 케이블카를 비롯한 관광지 개발사업, 단산터널 개통 연계사업, 백두대간 산림레포츠타운 및 돈달산 도심형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미래 문경발전을 이끌 24개의 핵심과제와 64개의 분야별 사업구상을 제시했다.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문경의 핵심전략 수립을 위한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하다”고 밝히며 “모두의 의견을 모아 완성된 이번 계획 수립은 향후 문경시의 변화와 도약을 가져올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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