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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동물등록률 제고 나선다
김해시, 동물등록률 제고 나선다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반려동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동물등록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시에 따르면 김해시 반려동물 가구는 약 6만6천 가구로 추정되지만, 실제 등록 가구수는 약 3만3천 가구에 그쳐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이에 따라 반려동물 관리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등록 확대가 시급한 상황이다.동물등록은 반려견의 소유자를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제도로 반려동물이 유실되었을 경우 신속하게 주인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특히 봄철 나들이 증가로 외출이 잦아지는 시기에는 반려동물 유실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등록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또한 김해시에서 운영 중인 반려동물 테마공원인 ‘김해댕댕파크’는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며 각종 반려동물 지원사업 역시 등록된 경우에만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등록 여부가 실질적인 이용 조건으로 작용하고 있다.김해시는 동물등록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봄철 나들이객이 많은 공원 및 산책로 중심 ‘현장 홍보 캠페인’ 실시 △시 공식 SNS 및 홈페이지를 활용한 카드뉴스·영상 콘텐츠 제작 홍보 △ 시 주관 행사와 연계한 홍보부스 운영 등이 있다.동물등록은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신규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정보 변경 시에는 국가동물보호관리시스템을 통해 직접 신고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동물병원을 방문해 처리할 수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반려동물의 안전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기본”이라며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시민 참여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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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새내골-진영대흥초,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 개최
찬새내골-진영대흥초,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 개최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지난 25일 진영대흥초등학교와 찬새내골 마을이 협력해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와 금병산 일원에서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교와 마을이 함께 운영하는 ‘농촌형 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농촌의 다원적 가치와 마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진영대흥초 재학생과 학부모, 마을 주민 등 약 80여명이 참여했다.오전 9시 찬새내골 행복나눔터에서 참가 등록을 시작으로 학부모회 주도의 준비운동 후 금병산 등반이 진행됐다.정상에서는 인증 도장 찍기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금병산 등반과 함께 마을교육과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주민 전문가가 참여한 체험 부스에서는 △그림 스티커 체험 △그립톡 만들기 △팝콘 나눔 등이 진행됐으며 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과일음료 나눔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찬새내골 변애자 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철저히 준비했다”며 “학교와 연계한 마을교육과정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진영대흥초등학교 김미나 교장은 “이번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농촌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연계된 교육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금병산 가족 등반대회’는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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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주촌면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제4회 주촌문화제 현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 현장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제도권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과 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0여명은 행사장 일대를 돌며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신고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위기 가구 제보 방법과 긴급복지 지원 제도 등에 대해 안내했다.한신희 주촌면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우리 주변 이웃을 살피는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주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캠페인 외에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랑의 일촌맺기 등 다양한 특화 사업을 추진하며 함께 나누고 서로 돌보는 행복한 주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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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박차’… 재인증 총력
김해시, 고령친화도시 조성 ‘박차’… 재인증 총력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가 올해 ‘활기찬 고령친화도시 김해 ’조성을 위해 총 29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요 사업 추진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3년 9월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WHO 가 제시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김해시만의 차별화된 비전과 전략을 수립해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는 22개 부서에서 총 84개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노인일자리 확대 및 전담기관 이전 △의료·요양 등 돌봄 통합지원 본사업 추진 △AI 안심울타리사업, 그냥드림사업 등 복지사각지대 지원 △김해시 노인복지회관 신축 및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등을 추진해 어르신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시는 그간의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3월 세계보건기구에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신청서 제출을 완료했다.재인증 여부는 WHO 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결정되며 시는 오는 9월 최종적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재인증을 통해 김해시는 국제적 수준의 고령친화적 인프라와 정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는 단순히 어르신들만을 위한 정책을 넘어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존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오는 9월 재인증이라는 결실을 맺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행복 도시 김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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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1.52% 상승… 4월 30일부터 열람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만 1647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대구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청취,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청장과 군수가 4월 30일 구·군별로 결정·공시한다.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노후 단독주택 멸실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82호 감소해 14만 1647호로 집계됐으며 가격 변동률은 대구시 평균 1.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변동률 상승 요인은 민·군 통합공항 등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주거 인프라 개선 등으로 인해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52%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구·군별로 살펴보면, 군위군이 통합공항 조성 기대감으로 3.93%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수성구와 중구 순으로 상승 변동률을 보였다.2026년 대구시 구·군별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 및 가격변동률 구 분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주택수 14만1647 5268 2만804 1만9837 1만6570 1만8535 1만8834 2만90 1만2308 9401 가격 변동률 1.52 1.99 1.23 1.01 1.64 0.79 2.76 0.79 1.35 3.93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 중 최고가는 수성구 수성동4가 소재 주택으로 30억 6200만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군위군 삼국유사면 소재 주택으로 274만원이다.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직접 열람을 원하는 경우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과로 방문하면 된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구·군에서 결정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처리결과에 따라 정정된 주택가격은 6월 26일 조정 공시가 이뤄진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건강보험료 등의 기준이 되는 만큼, 열람과 이의신청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같은 날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구·군 세무과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동산 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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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국 1위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 으로 분류됐다.6개 기관유형 평가등급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민원 정책 추진과 민원실 환경 개선 등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친 결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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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노동자복지관, 3개 체육시설 무료화
김해시 노동자복지관, 3개 체육시설 무료화 (김해시 제공)
[knews25] 김해시는 진례면 테크노밸리 산단 내 ‘김해시 노동자복지관’의 일부 체육시설을 무상으로 전환한다고 29일 밝혔다.시는 근로자 복지 증진과 건강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기존 유료로 운영하던 3개 체육시설의 사용료를 전면 면제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헬스장은 기존 월 3만원에서 무료로 △당구장과 탁구장은 기존 시간당 5000원에서 무료로 전환한다.시는 이용자들의 혼선을 방지하고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친 뒤 5월 4일부터 무상 운영을 시작한다.노동자복지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휴무이다.체육시설 외에도 북카페와 안마의자가 있는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근로자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무상 조치로 고된 업무에 지친 노동자들이 부담 없이 체력을 단련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근로자가 행복한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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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40 경관계획’ 수립… 도시경관 관리체계 전면 개편
대구시, ‘2040 경관계획’ 수립… 도시경관 관리체계 전면 개편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공간구조를 반영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전반의 경관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한다.이번 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간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구가 지향하는 미래 경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 주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으며 4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경관권역·축·거점 체계화 - 도시 경관구조 재정립 대구시는 산림·하천·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구조를 새롭게 설정했다.시 전역을 기능과 특성에 따라 경관권역으로 구분하고 주요 자연 및 기반시설을 잇는 경관축과 도시의 상징 공간인 경관거점을 체계화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경관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산림 경관과 신천·금호강 수변 경관이 도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경관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달구벌대로·동대구로 등 주요 간선가로는 가로수·조명·시설물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거리로 가꾸고 동대구역·서대구역·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등 주요 관문 거점에는 도시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통합 경관 방향을 마련한다.중점경관관리구역 재편 - 개발과 경관의 균형 개발과 경관의 조화를 위한 ‘중점경관관리구역’도 재편한다.신천과 금호강, K2 종전부지, 동대구·서대구 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 도시 변화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지정·조정했다.이를 통해 각종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대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신천 구간은 수변과 도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친수경관 중심으로 관리하고 K2 종전부지와 군위 스카이시티는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는 만큼 미래형 도시경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동대구·서대구 역세권은 도시 관문으로서 품격 있는 가로경관과 보행 환경이 갖춰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정경관계획 구체화 -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특정경관계획도 구체화했다.야간경관, 수변경관, 지상철 구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야간에는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연결하는 경관조명을 확대해 ‘빛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수변 공간에는 전망시설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도시철도 3·4호선 지상구간 하부공간에 대해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공간 활용도 제고를 위한 경관 방향을 제시했으며 향후 관련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실행계획·가이드라인 정비 - 계획 실효성 제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경관위원회 심의 운영 기준을 구체화했다.대구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행정계획 수립 시 이번 경관계획을 일관되게 적용해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기존에도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개발사업·기반시설 사업은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왔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심의 운영 기준과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한층 구체화했다.사업시행자와 심의위원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도서 작성 기준을 마련해 심의 과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개별 사업 단위가 아닌 도시 전체 관점에서 조화로운 경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관계획은 공간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대구 경관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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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분기 성과 빛낸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ASF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받아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구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돌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소통민원과는 종합민원실 환경 개선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2025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으며 행안부·국민권익위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가’등급을 획득했다.도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땅꺼짐 사전조사와 취약시설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 함으로써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했다.한편 우수공무원으로는 △농산유통과 홍민수 주무관 △AI 정책과 김진성 주무관 △문화유산과 변수진 주무관이 선정됐다.홍민수 주무관은 전국 최초 도매시장 내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냈다.김진성 주무관은 수성알파시티 내 총 477억원 규모의 과학기술통신부 ‘산업 AX 혁신허브센터’유치를 주도해 지역 기업의 AX 기술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변수진 주무관은 광복 이후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을 수집·정리해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함으로써 대구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부서에는 포상금 60만원과 성과관리 부서평가 가점 등이 부여되며 우수공무원에게는 메달과 함께 포상금 50만원, 특별휴가 1일 연말 왕중왕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제대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확실히 격려해 조직 전체의 긍정적 자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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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노버메세서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경쟁력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 OSG 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독일 항공우주센터와 함께 함부르크시에 해외 실증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이솔루션은 글로벌 센서·자동화 전문기업 IFM 의 기술을 활용한 사업 추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신규 참가기업 3개사는 독일 항공우주센터 AI Safety and Security 센터와 ‘글로벌 데이터 산업 확장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DLR 의 AI 보안성 평가 기술을 자사 모델에 적용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을 검증받고 유럽 인공지능법 등 국제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4월 23일에는 함부르크시를 방문해 버스·철도 관제센터 등 AI 유관 시설을 시찰한 후, 도시 데이터 및 모델링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함부르크 디지털 트윈과 모빌리티 운영 체제 등 첨단 교통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기반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 정책과장은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하노버메세 참가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도시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며 “지역의 우수한 AI·데이터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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