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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치매안심센터, 신규 치매보듬마을 지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 치매안심센터는 문경읍 각서1리를 금년도 치매보듬마을로 선정하고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치매보듬마을’현판식을 4월 27일 개최했다.이번 현판식은 치매환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관계 기관 담당자, 보듬마을 운영 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치매보듬마을’은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원하는 치매 친화적 마을로 문경시는 올해 각서1리를 신규보듬마을로 지정함에 따라 치매 예방 교육, 인식 개선 활동,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한 치매파트너 양성 및 정기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돌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권상명 문경시 보건소장은 “치매보듬마을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보호자의 부담을 덜고 주민 스스로가 돌봄의 주체가 되는 지역공동체를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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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으로 오세요”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잇따라 개최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5월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하는 활기찬 도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들은 전국 각지의 동호인과 선수단, 지도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양산을 찾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숙박·외식·관광 등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먼저 5월 1일부터 3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제4회 양산시장배 전국 동호인 테니스대회’ 가 열린다.전국의 테니스 동호인과 지도자들이 참여해 기량을 겨루며 양산의 스포츠 인프라와 도시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어 5월 9일부터 10일까지는 양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등 관내 체육시설에서 ‘2026 양산12경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가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양산의 대표 관광자원인 ‘양산12경’브랜드를 접목해 스포츠와 관광 홍보를 함께 이끌고 전국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또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황산공원과 주변 도로에서 ‘제7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 철인3종대회’ 가 개최된다.황산공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양산만의 친환경·건강도시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같은 기간인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황산공원 족구장에서는 ‘제9회 대한민국족구협회장기 시·도대항 전국족구대회’도 함께 열린다.전국 시·도 대표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황산공원 일대에 활기를 더하고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5월 22일 양산종합운동장에서는 ‘제3회 양산시장배 전국 그라운드골프대회’ 가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영호남 지역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체육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세대가 함께 즐기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전국 단위 체육대회들이 ‘2026 양산방문의 해’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들이 스포츠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 관광명소와 먹거리, 문화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대회 참가를 위해 양산을 찾은 선수단과 가족, 응원객들이 주요 관광지와 상권을 방문하면서 지역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은영 체육지원과장은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규모의 다양한 체육대회가 양산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양산을 찾아 스포츠의 열정과 함께 양산의 아름다운 자연, 풍부한 관광자원, 따뜻한 도시의 매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양산시는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와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스포츠 도시 양산’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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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 숙박 할인 1,551건 달성하며 조기 종료
양산시,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 숙박 할인 1,551건 달성하며 조기 종료 (양산시 제공)
[knews25]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당일형 관광에 치중된 여행 패턴을 관내에서 하룻밤 머무는 ‘체류형 관광’ 으로 전환하면서 지역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한 숙박 할인 프로모션 ‘다잇다, 양산 여행주간’ 이 관광객들의 높은 이용률 속에 개시 일주일 만에 종료 됐다고 밝혔다.지난 4월 8일부터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 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당초 4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개시 7일 만에 준비된 예산이 전액 소진되며 총 1551건의 숙박 예약 실적을 기록했다.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일정에 맞춰 양산시 자체 할인 지원을 추가로 운영하며 방문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췄다.숙박세일페스타 기간 중 제공되는 쿠폰에 더해 7만원 이상 숙박 예약 시 1만원, 7만원 미만은 5천원을 추가로 지원한 결과, 전체 예약 중 564건이 해당 연계 혜택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또 숙박세일페스타 종료 후에도 관광객 유입 유도를 위해 양산시 단독 자체 할인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 양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 내에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양산시 관계자는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양산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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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에도 멈춤 없는 행정, 양산시 재해복구센터 구축 박차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예기치 못한 재난·재해로부터 양산시의 핵심 행정데이터를 보호하고 중단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정보시스템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재해복구센터는 주 전산장비실이 재난으로 마비될 경우, 실시 간 또는 단시간 내에 필수 업무를 복구함으로써 시민 생활과 직결된 행정서비스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구축 및 운영되는 시설이다.양산시 재해복구센터의 업무 범위는 시 본청은 물론 양산시의회와 출연·출자기관 등 시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한다.재해복구센터는 양산시 도시통합관제센터 5층에 구축할 계획이며 올해 확보된 기반시설 사업비 5억8천만원을 투입해 전기·통신 인프라 구축 공사를 추진한다.향후 재해복구용 이중화 시스템 설치와 정보통신망 보강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또 재해복구 업무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전담 공무원 배치 등 업무 전문성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데이터 백업, 재해복구 훈련, 장비 관리 등 핵심 업무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업무 연속성을 높임으로써, 2027년 정식 운영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양산시는 재해복구센터 구축을 통해 필수 정보시스템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시민에게 중단없는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양산시 관계자는 “행정 데이터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핵심 자산인 만큼,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결코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며 “재해복구센터를 차질 없이 구축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의 디지털 안전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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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업무자동화 도입으로 행정업무 혁신 앞장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knews25] 양산시는 행정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업무자동화’를 도입·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업무자동화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처리하던 업무를 소프트웨어 로봇으로 자동화하는 혁신적인 기술이다.이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양산시는 단순·반복적이고 많은 시간이 소요되던 행정업무를 자동화함으로써 업무의 정확성과 처리 속도를 높이고 직원들의 업무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시는 2025년 10월부터 출장비 집행 절차 중 자료 수집 및 정리 작업 등 반복 업무에 업무자동화를 시범 적용했다.그 결과, 서무 담당자 1인당 월 2시간의 단순·반복 업무 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시 전체적으로는 연간 약 1600시간에 달하는 행정업무 처리 시간이 절감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특히 2026년부터는 업무 프로세스 진단을 통해 업무 절차를 표준화하고 업무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확산·운영 중이다.실제로 기간제 경력증명서 발급 업무의 경우, 기존에는 정부24 온라인 접수 또는 읍면동 방문 접수 후 기간제 업무 담당자가 확인·처리하는데 1~3시간 소요되었으나, RPA 도입 이후에는 15분 이내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또 지방세 감면 대상자 확인 업무에도 RPA로 적용해 등기부등본 열람을 통한 납세자와 현재 소유자 일치 여부를 2개월마다 약 1~2만 건씩 자동으로 확인하고 있어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양산시 관계자는 “RPA 도입을 통해 행정업무 방식의 근본적인 개선과 함께 직원들이 보다 창의적이고 핵심적인 행정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변화에 능등적으로 대응하면서 더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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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교량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2026년 교량 집중안전점검 추진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지난 22일 괘안교 등 지역 내 교량 4곳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해 시설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점검에는 이수태 산업건설국장을 중심으로 토목 분야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해 민관협업으로 진행 됐다.군운 전문 장비를 활용해 교량의 지반 안전성과 콘크리트 구조 건전성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험 요소에 대해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바로 조치할 수 있는 사항은 즉시 처리하고 위험도가 높은 부분은 보수와 보강 등 긴급 안전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이용하는 교량에 대한 전문적인 점검으로 안전한 이용 환경을 마련하겠다”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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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나는야 함안요리사’ 진행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나는야 함안요리사’ 진행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 고려동 이실원에서 ‘나는야 함안요리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족 단위로 구성된 10팀이 참여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연현미 강정을 직접 빚고 틀에 찍는 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형성을 도왔다.특히 함안 지역 체험시설과 연계해 운영 함으로써 지역사회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참여 가족들은 체험 후 인근 고려동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전통 음식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참여 가정들은 “연현미 강정 만들기가 다소 생소했지만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건강한 재료로 직접 강정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조은옥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가족들이 지역에서 건강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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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박물관,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 개최
함안박물관,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박물관과 (재)가야문물연구원 부설 가야토기연구소는 지난 24일 함안박물관 제2전시관에서 수강생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안박물관 가야토기 콜로키움’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콜로키움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함안박물관의 심화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라가야 토기를 중심으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 예술에 관한 관점에서 아라가야토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수강 대상은 아라가야에 관심 있는 함안군민을 비롯해 역사·고고학 전공 대학생과 대학원생, 조사연구기관 관계자 및 전문 연구자 등이며 가야토기 생산의 중심인 아라가야 토기를 집중적으로 조명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지난 24일 첫 강의는 신경주대학교 조수현 교수가 ‘아라가야의 불꽃무늬토기’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아라가야를 대표하는 불꽃무늬 토기의 기원과 분포, 형태에 따른 분류 등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다뤘다.이번 콜로키움은 국내외 가야토기 관련 우수 고고학자 6인을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의 우수성을 학계에 꾸준히 알리고 향후 아라가야 전문 서적 발간을 위한 연구 성과 축적을 목표로 운영된다.특히 일본의 ‘초기스에키와 토기가마’라는 주제로 일본 연구자를 초청해 아라가야 토기와 일본 간 교류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가야토기 콜로키움에 일본 연구자를 초청해 지난해 일본 카시하라시박물관과의 학술교류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며 “이를 계기로 아라가야에 대한 연구가 더욱 활발해지고 나아가 함안이 가야 연구의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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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4월 2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함안군, 4월 29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함안군 제공)
[knews25] 함안군은 오는 29일 함안군청과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2026년 2분기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함안군청 주차장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함안경찰서 주차장에서 진행되며 헌혈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헌혈 대상자는만 16세 이상 70세 미만으로 남성은 50kg 이상, 여성은 45kg 이상이어야 한다.또한 약물 복용, 건강 상태, 해외여행 이력 등에 따라 헌혈이 제한될 수 있다.군은 헌혈 참여자에게 함안사랑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하고 있으며 헌혈 참여시 자원봉사시간 4시간도 인정된다.함안군 보건행정과 강원중 과장은 “헌혈은 이웃사랑 나눔의 첫걸음이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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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 청정 홍천의 봄을 맛보다
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 청정 홍천의 봄을 맛보다 (홍천군 제공)
[knews25] 가정의 달 5월, 5월 1일부터 3일까지 토리숲서 펼쳐지는 청정 산나물과 홍천 한돈이 어우러진 특별한 봄 미식 축제 군 장병과 동반 부모 산나물·산양삼 판매장 10% 할인 토리숲에서 팔봉산까지 셔틀버스 운행, 팔봉산 당산제와 함께 즐겨 청정 홍천의 산과 들이 키운 봄맛과 산 내음을 가득 담은 산나물 축제가 올해도 다시 찾아왔다.제8회 홍천 산나물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열린다.올해 축제는 지역에서 생산한 산나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자산 지소를 핵심으로 내세웠다.단순한 판매 중심을 넘어 유통 과정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힘을 보태고 지역 농가가 직접 참여해 산나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홍천 산나물은 해발 600m 이상 청정 고지대에서 자라 향이 깊고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축제장에서는 재래 곰취, 병풍 취, 부지깽이, 참취, 누리대 등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산채류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먹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임산물 지리적표시 제46호로 등록된 홍천명이를 활용 한 명이 핫도그를 비롯해 산나물 모둠전, 수리취 인절미 등 지역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음식이 방문객을 맞을 예정이다.축제장에는 신선한 산나물을 직접 구매해 홍천 한돈과 함께 구워 먹을 수 있는 셀프 식당 공간도 마련된다.지역 특산물을 함께 맛보며 홍천만의 미식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올해는 군 장병을 위한 할인 행사도 운영한다.축제 기간 군복을 착용한 군 장병과 동반 부모가 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을 이용할 때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다.산나물 및 산양삼 판매장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모종 심기 체험에 참여할 수 있으며 구매 금액에 따라 1개에서 2개의 모종 체험이 가능하다.일부 회차에는 산양삼 모종 심기 체험도 포함되며 선착순 5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나만의 굿즈 제작, 모루 인형 만들기, 천연염색, 산나물 아트 체험 등이 운영된다.산채 전시관과 야생화 전시관에서는 홍천의 다양한 산나물과 야생 식물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메인 무대에서는 지역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홍천 락 댄스 페스티벌, 엄지척 게릴라 콘서트, 효 한마당 실버가요제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진다.방문객 편의를 위한 셔틀버스도 운행한다.축제 기간 토리 숲에서 홍천 터미널을 거쳐 팔봉산까지 연결되는 노선을 운영하며 5월 1일과 2일 열리는 팔봉산 당산제와 연계해 관광객들이 지역 전통문화와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재) 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가정의 달 5월, 홍천 산나물 축제에서 가족과 함께 봄의 기운을 나누며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며 “홍천의 우수한 산나물과 다양한 체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