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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지족마을-한일전기, 지역 상생협약 체결
삼동면 지족마을-한일전기, 지역 상생협약 체결 (남해군 제공)
[knews25] 삼동면 지족마을과 한일전기 주식회사는 지난 23일 지족마을회관 및 삼동면복지회관 일원에서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일전기가 창립 61주년을 맞아 기업과 지역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일전기 관계자를 비롯해 삼동면장, 기관·사회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공유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동제약도 함께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한일전기는 행사와 함께 수중펌프 무상 수리 부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실질적인 불편 해소에 기여했다.아울러 펌프와 환풍기, 생활·건강용품 등 500만원 상당의 제품을 지족마을과 삼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상일 삼동면장은 “삼동면과 지족마을, 그리고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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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면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대형이불 세탁지원사업
이동면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대형이불 세탁지원사업 (남해군 제공)
[knews25]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관내 돌봄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이불 세탁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인해 혼자서 무거운 이불을 세탁하기 어려운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각 마을 이장들은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10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수거했다.수거된 이불은 세탁 및 건조 과정을 거친 뒤 각 가정에 전달했으며 대상자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말벗 활동을 펼쳤다.정영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쾌적한 환경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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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대구로”… 가정의 달 맞이 도심 속 축제 풍성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시·공연·체험·스포츠·축제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특히 5월 1일 노동절부터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 참여형 행사를 집중 운영해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황금연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체험·문화행사 연휴 기간에는 도심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먼저 전시 분야에서 대구미술관이 동물의 시선으로 인간 사회를 조명하는 교육형 체험전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를 5월 1일부터 운영하며 대구문화예술회관은 ‘가족 소통’을 주제로 한 체험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체험 행사도 다양하다.근대역사관과 향토역사관에서는 카네이션 스마트톡·요술팔찌 만들기 등 어린이날 맞이 프로그램을, 대구미술관은 친환경 장터와 체험존이 결합된 ‘색동장’을 운영한다.공연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5월 2일 ‘미술관 라이브 공연’을 시작 으로 3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클래식 공연 ‘킨더콘체르트: 마술피리’ 가, 5일 어린이날에는 시립무용단의 가족 무용극 ‘탈출’등이 무대에 오른다.아울러 도심 곳곳에서 버스킹과 토요시민콘서트가 열려 연휴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스포츠 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 됐다.어린이날 삼성라이온즈 홈경기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및 광장 버스킹이, 5월 3일 대구FC 홈경기에서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마스코트 포토타임, 팬 사인회 등이 진행돼 즐거움을 더한다.다양한 전시·공연 대구에서 즐기는 로맨틱 데이트 황금연휴 이후에도 대구의 문화적 열기는 계속된다.공연 분야에서는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등 세계적 피아니스트의 무대를 비롯해 시립국악단·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시민행복콘서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전시 분야에서도 대구미술관 기획전 ‘서화무진’과 신소장품전, 대구간송미술관의 ‘추사의 그림수업’, 신윤복 ‘미인도’ 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 전시 등 풍성한 콘텐츠가 관람객을 맞이한다.이와 함께 근대역사관의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전시와 향토역사관의 다문화 전시도 운영된다.온 가족 취향 저격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5월의 대구는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대규모 축제로 활기를 더한다.공연·체험·마켓이 결합된 복합 문화행사인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와 ‘동성로축제’ 가 함께 개최된다.이어 장미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장미꽃 필 무렵’축제와 ‘달구벌 연등행렬’ 이 예정돼 있어 도심 전역이 축제 분위기로 물들 전망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가족, 연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문화와 예술, 스포츠가 어우러진 활기찬 5월의 대구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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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물산업 대·중·소기업 ‘파트너스 데이’ 개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는 4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물산업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하고 기업 간 협력 기반 구축을 통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대기업과 연계한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 됐다.대구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사업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등 국내 주요 건설사 8곳 을 비롯해 30여 개의 중소 물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롯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건설,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금호건설, 태영건설 행사 현장에서는 대기업의 국내외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프로젝트가 공유됐으며 협업 및 동반 진출을 위한 기술·제품 요구사항이 구체적으로 제시됐다.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대기업 수요에 부합하는 기술 개발 방향을 점검하고 실제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행사 후반부에 진행된 대·중소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논의와 향후 계약 연계 가능성을 높였다.대구시는 그동안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물산업 기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고 상생협력 모델을 구체화함으로써, 국내를 넘어 해외시장까지 아우르는 물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행사는 대기업과 중소 물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고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대기업의 경험과 네트워크,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물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기업 간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해 물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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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 모집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군이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 참가자를 모집한다.남해군은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역에 장기간 머무는 기회를 제공하고 참가자들의 다양한 활동으로 남해군을 알릴 예정이다.남해군 한 달 여행하기는 최소 5일 이상부터 최대 30일까지 숙박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한다.팀별 인원수는 1~2명이다.참가자들이 남해군에 머무르는 일상을 매일 1회 이상 SNS에 남기거나, 유튜브 영상 또는 스토리형 블로그 1~3건 이상 작성해 결과를 제출하면 사후 정산해 지원한다.상반기 참가자 신청은 5월 13일까지이며 선정된 팀은 6월부터 7월까지 남해군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사후에 홍보내역이 확인되면 숙박비와 체험비, 그리고 보험료를 지원한다.특히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참가자에게는 체험비를 최대 12만원까지 지원해, 젊은 세대의 참여를 더욱 독려할 계획이다.남해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는 경남 이외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2026년은 남해군이 체류형 관광지로 한 단계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국민쉼터 남해에서 한 달 살기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남해군의 매력을 깊이 경험하고 남해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남해군을 다시 찾고 싶은 ‘국민고향’ 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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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 개최
상주면 주민자치회,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 개최 (남해군 제공)
[knews25]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읍면자치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 5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주민자치회 시책사업인 ‘찾아가는 이웃사랑 칼갈이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주민자치의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자치권 확보 방안과 농촌 재생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 사례가 공유됐다.특히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마을환경 개선, 공동체 활성화 사업, 주민 참여형 소득 창출 모델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주민자치회가 지역문제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구심점이 되어 상주면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올해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시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 맞춤형 사업 발굴과 농촌 재생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도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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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회룡마을 이주민 모집 ‘매력마을 만들기’ 시범사업 본격 추진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활력을 창출하는 ‘매력마을만들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남해군은 이와 관련해 회룡마을에서 6개월간 거주하며 정착을 준비할 이주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험형 거주를 넘어 실질적 정착을 목표로 진행된다.선발된 팀은 마을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고 자율적인 정착 계획을 수립·실행하며 남해에서의 삶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남해군에 정착할 의지가 있는 3~4인 규모의 팀으로 최소 2인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최종 1팀과 예비 2팀을 선발하며 체류 기간은 오는 5월 중순부터 10월까지 6개월이다.체류 장소는 서면 중현힐링센터다.남해군은 선발된 팀에 맞춤형 모듈러 임대주택을 제공하고 향후 발족 예정인 ‘회룡마을관리기업’에 우선 고용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자는 체류 기간 동안 주 3일 하루 4시간씩 체험마을 운영을 돕는 활동에 참여해야 하며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통합 정착 프로그램에도 필수적으로 참여해야 한다.신청 접수는 4월 27일부터 5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신청서와 자율형 정착 계획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심사는 서류 심사와 자체 미션 수행,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은 원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성장하며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남해에서의 삶을 꿈꾸는 많은 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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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물가안정 간담회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knews25] 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 효과를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연결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4일 화전도서관 다목적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물가안정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이후 지역 내 소비가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우려와 가격 신뢰 저하에 대한 주민 여론을 점검하고 소상공인과 행정이 함께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 됐다.간담회에는 남해군 인구청년정책단, 경제과, 보건소 관계부서와 소상공인연합회, 외식업지부 단체가 참석해 기본소득 사용 현황, 지역 물가 관련 주민 의견, 소상공인 상생활동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남해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현금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일부 업소의 가격 인상 및 기본소득 사용자 대상 차등 가격 적용 등에 대한 주민 우려가 공유됐으며 이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가격 정보의 투명성 확보 필요성이 논의됐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업소별 가격표시제 준수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가격표시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판 배포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기본소득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 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유국군 소상공인연합회장과 김윤상 외식업지부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이라며 “기본소득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도 가격 안정과 친절한 서비스 제공 등 상생 분위기 조성에 함께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남해군은 앞으로도 관계 단체와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물가 동향과 주민 여론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착한가격업소 확대지정, 가격표시제 홍보, 상생활동 우수사례 발굴, 소상공인 참여 확산 등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의 정책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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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끄미’정리수납 봉사단 본격 활동…쾌적한 환경 선물
‘말끄미’정리수납 봉사단 본격 활동…쾌적한 환경 선물 (남해군 제공)
[knews25] ‘말끄미’정리수납 봉사단이 주거 취약계층의 쾌적한 삶을 위해 올해 첫 활동을 펼쳤다.이번 1차 활동은 지난 24일 이동면 석평리 한 기초생활수급 가구에서 진행 됐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화방재가센터가 힘을 보탰다.참가자들은 이날 어르신의 주거 공간인 거실과 주방, 방 곳곳을 세심하게 정리했다.특히 어르신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이번 활동에 필요한 정리수납 용품은 화방재가센터에서 지원했다.이번 활동은 화방재가센터의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발굴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민·관이 협력해 실질적인 주거 개선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께서 깨끗해진 집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말끄미 정리수납 봉사단’은 2025년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서 정리수납 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주거 환경 개선을 목표로 정기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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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보물섬시네마, 예술의 전당&국립극장 공연 상영
남해보물섬시네마, 예술의 전당&국립극장 공연 상영 (남해군 제공)
[knews25] 남해보물섬시네마는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 콘텐츠 작품을 상영한다.4월은 4월 28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상영될 예정이다.오는 4월에는 뮤지컬 굿모닝 독도를 상영한다.이 작품은 예술의전당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사랑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풀어낸 작품이다.독도를 지키며 살아온 할아버지와 그의 손자 시우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시우가 일본인 연인 유코와의 결혼을 꿈꾸는 과정에서 할아버지의 반대에 부딪히여 갈등이 펼쳐진다.독도를 둘러싼 역사적 배경과 상징성을 바탕으로 ‘기억’과 ‘정체성’, 그리고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시우와 유코, 그리고 할아버지의 관계는 갈등과 이해의 과정을 거치며 점차 변화하고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여운을 남긴다.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진행되며 매월 다양한 작품을 선정해 상영할 예정이다.관람은 별도의 온라인 예매 없이 선착순 현장 예매로만 진행된다.단, 상영 일정은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예술의 전당과 국립극장은 국내를 대표하는 공연예술 기관으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예술의전당과 국립극장의 우수 공연을 매월 상영하는 만큼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매월 다양한 작품들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