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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동강사진박물관 첫 특별기획 ‘면의 축척
2026년 동강사진박물관 첫 특별기획 ‘면의 축척 (영월군 제공)
[knews25] 대한민국 최초 공립 사진 전문박물관인 영월 동강사진박물관은 지난해 개관 20주년을 기념하는 여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026년 첫 특별기획으로 면의 축척 : Planar Scale 전시를 지난 4월 17일부터 개최하고 있다.‘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이번 전시는 공간의 평면으로의 변환, 공간에 따른 사물의 의미 변화, 그리고 공간의 변형과 확대 축소 및 재배열을 통해 생성되는 새로운 의미를 사진 매체를 통해 보여준다.공간은 오랫동안 측정 가능한 것으로 이해되어 왔으며 건축은 그 위에 구축된 학문이었다.축척은 인간의 신체를 기준으로 세계를 조직하는 장치였고 크기와 거리, 비례와 원근은 공간을 안정된 질서로 환원시켜 우리가 세계를 인식하는 틀로 작동해왔다.그러나 이미지의 평면은 이러한 전제를 근본적으로 재고하게 만든다.모든 것이 하나의 면으로 압축되는 순간, 깊이는 물리적 사실이 아니라 구성된 효과가 되고 축척 또한 절대적 기준이 아닌 관계적 조건으로 전환된다.이 전시는 평면을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공간을 생성하고 해체하는 장치로 바라본다.여기서 면은 서로 다른 공간 논리가 중첩되는 밀도의 장이며 축척은 그 안에서 끊임없이 변하는 가변적 조건이 된다.작가들은 분절, 반복, 축적 등의 방식을 통해 단일한 시점과 연속적 공간 감각을 해체하고 화면을 리듬과 관계의 구조로 전환시킨다.결국 평면은 공간의 축소가 아니라 공간을 발생시키는 조건이 된다.공간은 깊이가 아니라 배열과 관계 속에서 구성되며 축척 역시 요소들 사이의 간격과 관찰자의 위치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이 전시에서 평면은 고정된 결과가 아니라, 다양한 관계와 긴장이 교차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갱신되는 상태로 제시된다.현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네 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동강사진박물관의 2026년 첫 특별기획 면의 축척 : Planar Scale 전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에서 계속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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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산사태 재난대비 주민 대피 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knews25] 영월군은 오는 27일 쌍용3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산사태 예방 교육과 주민 대피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산사태 재난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 대응 능력을 강화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교육에서는 산사태의 주요 발생 원인과 위험성,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또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집중호우로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상황을 가정해 마을 이장의 대피 방송을 시작 으로 대피 조력자들이 노약자와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이동을 도와 지정된 대피소로 안전하게 유도하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백윤권 산림정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평소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신속히 이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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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강치아일랜드 시즌2’ 시사회 개최…어린이 콘텐츠 본격 확산
경북도, ‘강치아일랜드 시즌2’ 시사회 개최…어린이 콘텐츠 본격 확산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은 4월 27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엄마 까투리를 잇는 경북의 차세대 대표 애니메이션인 ‘강치아일랜드 시즌2’의 첫 방영을 앞두고 어린이 대상 팬미팅 및 시사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이종수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장, 추광호 제작 감독을 비롯해 도내 유치원생과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안동 MBC 어린이 합창단의 활기찬 강치아일랜드 OST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독의 작품 소개와 새롭게 펼쳐질 에피소드 2화 분량의 영상이 최초로 상영되어 어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상영 후에는 강치 탈인형이 등장해 어린이들과 함께 춤을 추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강치아일랜드’는 독도를 배경으로 한 해양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독도 앞바다 마법학교에 다니는 강치들이 바다를 지키는 대마법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독도뿐만 아니라 더 넓고 신비로운 바닷속 세계가 펼쳐진다.씩씩한 리더 강치, 다정한 반장 음치, 귀여운 아치, 든든한 망치, 똑똑한 이치에 더해 엉뚱함이 매력인 길치가 새로이 함께하게 됐으며 해달, 범고래, 바다사자 등 개성 넘치는 다양한 바다 생물들과 함께 다채로운 모험도 하고 바다의 평화를 위협하는 악당들에 맞서 멋진 활약을 펼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강치아일랜드’는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그리고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셀플레넷이 2023년부터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3까지 시즌별 13화씩 총 39화를 제작 중이다.시즌1은 2025년 11월 KBS 2TV 방영 후 현재 재능TV, 채널A 등으로 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글로벌 OTT 플랫폼 진출도 협의 중이다.시즌2는 오는 5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 KBS 2T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며 도는 이번 시사회를 계기로 SNS 이벤트와 캐릭터 홍보 등을 통해 콘텐츠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시즌3은 올 상반기 중으로 제작에 돌입한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강치아일랜드는 우리 땅 독도뿐만 아니라 바다의 소중함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고 강조하며 “이미 사라져 버린 강치를 애니메이션을 통해 부활시킨 것은 우리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아주 의미 있는 시도”고 밝혔다.또한, “앞으로도 경북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산업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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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철 감염병‘비상경보’ 24시간 총력대응 돌입
경북도, 여름철 감염병‘비상경보’ 24시간 총력대응 돌입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여름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24시간 감시·대응체계에 돌입했다.비상방역체계는 해외유입 신종감염병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해 대규모 확산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매년 5월부터 9월까지 집중 운영된다.하절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콜레라,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등이 있으며 병원성 미생물 또는 독성물질에 오염된 물, 식품 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특히 여름방학 및 휴가철 해외여행 증가로 인해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이에 도는 23개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상근무체계를 구성하고 집단설사 및 감염병 발생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비상근무는 평일과 토·일·공휴일로 나누어 운영되며 2인 이상 집단에서 설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각 현장 대응과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추가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또한, 5월 중 23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비상응소 점검훈련을 실시해 비상방역체계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을 점검한다.이를 통해 시·군 비상방역 근무 태세를 불시에 점검하고 현장 초등 대응 능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2인 이상의 집단설사 환자가 발생 시 가까운 보건소에 즉시 신고하고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 해야 한다.김호섭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은 “비상방역체계 운영을 통해 수인성 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집단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7대 예방수칙 올바른 손씻기 6단계 생활화 -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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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양자·AI 결합‘초고속 지능형 엔진’ 구축 시동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양자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 구축에 나서며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경상북도는 4월 27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윤지원 SDT 대표,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 문추연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원장, I-ESG 김종웅 대표, LS증권(주) 배건 복합금융본부장, 마키나락스 심상우 CTO가 참석한 가운데‘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자컴퓨팅과 AI반도체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AI·양자전환을 지원하고 경북형 양자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 됐다.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는 기존 AI 연산에 쓰이는 GPU와 NPU에 양자연산장치를 결합한 모델로 AI가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난제를 초고속으로 해결하는 지능형 엔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구미시를 비롯해 SDT, 구미전자정보기술원, Anyon Technologies, 모빌린트, 마키나락스, I-ESG, LS증권(주) 등 기술, 투자, 행정 분야 핵심 9개 기관이 대거 참여했다.각 기관은 데이터센터 구축부터 운영, 기술개발, 산업 적용까지 전주기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으며 SDT는 양자·AI 컴퓨팅 인프라 구축 및 기술 총괄을 맡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데이터센터 운영과 기업 지원을 담당한다.또한 Anyon Technologies는 QPU 기반 양자컴퓨팅 기술 협력을, 모빌린트는 고성능·저전력 NPU를 활용한 AI 연산 인프라 고도화를 지원한다.마키나락스는 산업용 AI 솔루션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 혁신을 뒷받침하고 I-ESG는 데이터센터 기반 ESG 대응 솔루션을 제공한다.LS증권(주)은 재무적·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투자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정책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이와 함께 참여 기관들은 △ 양자·AI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지역 산업 고도화를 위한 양자전환 프로젝트 추진 △ 양자 전문인력 양성 및 스타트업 발굴·육성 △ ESG 사업모델 제시 등을 주요 협력 내용으로 추진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형 AI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국내 최초로 NPU 기반 연산 인프라를 데이터센터에 도입해 기존 GPU 중심 구조 대비 전력 효율과 비용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산업용 AI 솔루션과 연계해 지역 제조기업의 공정 최적화와 생산성 향상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ESG 대응 솔루션을 통해 지역 수출기업의 글로벌 환경 규제 대응을 지원하고 AI 기반 ESG 리스크 진단 서비스도 제공할 방침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양자와 AI는 산업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될 데이터센터는 연구 중심에 머물러 있던 양자 기술을 제조·운영 중심 산업 단계로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경북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표준 기술 생태계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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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봉화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4월 24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봉화군에 거주하는 51세~80세 여성농업인 중 짝수년도 출생자 351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부담이 큰 농작업 특성상 근골격계 등 질환에 취약한 여성농업인들을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 사업이다.특히 올해는 검진 기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고려해 검진 차량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검진’방식으로 운영된다.검진 항목은 여성농업인에게 자주 발생하는 질환을 중심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평가 등 총 5개 영역으로 구성되며 검진비의 90%를 정부가 지원해 본인 부담금은 2만2000원이다.기존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미신청자도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검진을 받을 수 있다.검진을 희망하는 여성농업인은 반드시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증을 지참해야 하며 정확한 검사를 위해 검진 8시간 전부터 금식해야 한다.봉화군농업기술센터 신종길 소장은 “여성농업인들은 가사와 농사일을 병행하며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만큼, 이번 특수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이 마음 놓고 농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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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아이디어가 현실로” 봉화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성과공유회 개최
“주민 아이디어가 현실로” 봉화군, 도시재생 주민제안 성과공유회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4월 24일 봉화군 평생학습관 앞 마당에서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 성과공유회’ 와 주민 참여형 장터인 ‘봉화가장’을 함께 열었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한 공모사업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개발된 시제품과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현장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성과공유회에는 공모사업에 참여한 4개 팀이 그간의 추진 과정과 결과물을 소개했다.봉화웍스: 지역 브랜드 ‘로브니크’ 와 순면 목욕 가운 시제품 제작 모다공예플랫폼: 봉화의 지역 이미지를 담은 ‘환영 꾸러미’ 제작 뽀송뽀송팜: 지역 특산물인 포도를 활용한 가공 시제품 개발 펫러버스: 지역 농축산물을 원료로 한 반려견 간식 제품 출시 특히 이번 행사는 장터인 ‘봉화가장’과 연계해 공모사업 결과물을 실제 소비 현장과 연결함으로써 지역 내 유통 가능성을 살폈다.장터에는 지역 수공예와 먹거리 판매자 9개 팀이 참여해 생활 소품, 공예품, 식음료 등을 판매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현장에서는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경품권 행사도 열렸다.장터 부스 구매자에게 경품권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성과공유회 참여 팀의 시제품을 선물로 증정했다.일부 시제품은 시식 코너를 운영해 주민들의 솔직한 반응을 직접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봉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결과 공유에 머무르지 않고 주민이 현장 반응을 직접 확인하며 다음 단계를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주민의 창의적인 생각이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와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2026년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운영 방향과 후속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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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노인보호구역 신규 지정 및 시설개선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지 인근 주민과 어르신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 경로당 4개소를 순회하며 진행 됐다.설명회는 △법전면 소지리 경로당 △소천면 임기1리 경로당 △재산면 현동3리 경로당 △재산면 갈산1리 경로당에서 실시 됐으며 보호구역 지정 절차, 교통안전시설 개선계획, 공사 일정 및 주민 협조사항 등을 안내했다.특히 차량 감속 유도시설, 안전표지 정비 등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주요 사업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참석한 주민들은 평소 통행 시 불편사항과 위험요소를 건의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봉화군 관계자는 “노인보호구역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시설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이번 주민설명회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노인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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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 시행 한 달.도민 일상 바꾸는 ‘첫걸음’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월 27일 본격 시행된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한 달 만에 누적 신청자 608명을 기록하며 제도 안착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법 시행 이후 20일 동안 일평균 신청자는 30.4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시행 전 일평균 7.2명 대비 약 4.2배 증가한 수치로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수요를 보여준다.2026년 1월 1일 3. 26. 시 지역에서는 춘천시 183명, 원주시 53명, 태백시 41명 순으로 신청자가 많았고 군 지역에서는 철원군 46명, 횡성군 32명, 평창군 30명 순으로 집계됐다.도는 제도 초기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비스 신청부터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하며 운영 내실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법 시행 전까지는 업무체계 구축과 공무원 교육 등 기반 조성에 주력했다면, 현재는 현장 점검을 통한 문제점 파악과 개선 사항 도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특히 비응급 와상환자의 병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원 공백을 확인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관계 법령 검토와 제도 개선 절차에 착수했다.도는 앞으로도 시행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사업의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시군 간 돌봄 서비스 격차 해소를 위한 광역 지원 대책도 병행 추진한다.접경지역인 양구와 인제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함께 광역 돌봄 지원체계를 가동했으며도 여성가족연구원과 협력해 지역별 서비스 공급 역량을 정밀 진단하고 연내 중장기 격차 해소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도민의 존엄한 노후와 삶의 질을 결정짓는 핵심 정책”이라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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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요트·해양치유 상품 최대 50% 할인 혜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knews25]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동해안의 해양레저 관광을 재조명하고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4월, ‘해양레저관광 할인 기획전’을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추진한다.이번 기획전은 여름철에 집중된 강원 바다의 수요를 사계절로 분산하고 관광객이 부담 없이 체류하며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레저·입장권 할인권은 4월 말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발급되며 동해안 6개 시군 내 제휴 상품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와 재단은 기획전을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는 사계절 체류형 해양관광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특히 최근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과 건강 증진 트렌드에 맞춰 해양치유 상품과 요트 체험 상품을 강화해 연안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한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이번 기획전이 강원 동해안의 우수한 해양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업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지역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