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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 ‘안동무궁화 소공원’ 조성
예안면, ‘안동무궁화 소공원’ 조성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예안면은 안동무궁화를 홍보하고 관광객 유입 증대에 기여하고자, 도촌리 입구에 ‘안동무궁화 소공원’을 조성했다.이번 소공원은 나라꽃 무궁화의 상징성과 함께, 독립운동의 성지로서 안동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반영해 조성됐다.특히 지역 고유 품종인 ‘안동무궁화’를 식재해 차별화된 경관을 연출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무궁화는 우리 지역 고유의 수종으로 품종명이 ‘안동’ 이다.아욱과 백단심계 홑꽃으로 일반 무궁화보다 꽃 크기는 작지만 개화 시간이 약 36시간으로 길고 중심부의 단심이 크고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이러한 특성으로 관상 가치가 높아 지역 고유 수종으로서 의미를 갖는다.예안면은 이번 소공원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안동무궁화를 널리 알리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예안면 관계자는 “안동무궁화 소공원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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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동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 기부로 이어지다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knews25] 안동시 강남동에 지역기업들의 나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며 따뜻한 공동체 분위기를 만들어가고 있다.강남동에 따르면, 2026년 들어 지역 건설 조경업계가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나눔에는 △호제 △상보건설 △피움 △한림조경개발 △청룡종합건설 △정우건설 △신화건설이 참여했다.기부금은 경상북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적립돼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참여한 기업 대표들은 “기업의 성장과 발전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기업과 주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나눔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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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경북장애인체전 성화 채화행사, 예천 개심사지서 개최
체육사업소 도민체전TF팀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28일 예천과 안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 채화식을 예천 개심사지에서 개최한다.성화는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 앞에서 ‘전통의 불꽃’ 이라는 명칭으로 채화된다.천년의 세월을 묵묵히 견뎌온 개심사지의 기운을 담은 이번 성화는 어떠한 난관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경기에 임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강인한 의지를 상징한다.같은 날 안동시 임청각에서 채화한 불꽃과 마주하게 될 성화는 안동체육관 서문에서 하나로 모이는 ‘합화식’을 통해 대회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이번 합화는 예천의 유구한 문화유산과 안동의 고결한 독립정신이 어우러져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개심사지와 임청각에서 피어난 희망의 불꽃이 선수들의 한계 없는 도전을 밝히는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하나 되는 진정한 어울림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제28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틀간 안동시 일원 경기장에서 개최되며 도내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각종 종목에서 뜨거운 열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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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순대 한 접시에 용궁면이 들썩
예천군, 순대 한 접시에 용궁면이 들썩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거쳐 선보인 ‘용궁미식컵’은 비빔순대, 치즈로제순대, 순소꼬치 등 이색 메뉴를 통해 용궁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전통의 맛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메뉴들은 2030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순대의 유래와 맛을 흥미롭게 풀어낸 순대연구소, 순믈리에, 순대 전시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먹거리 중심 축제에 체험과 이야기 요소를 더하면서 관광객들이 행사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순대라고 해서 어른들만 좋아하는 축제일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즐길 체험도 많고 이색 메뉴도 다양해 가족 나들이로 좋았다”며 “용궁에서 먹고 회룡포까지 둘러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고 말했다.부스에 참여한 한 상인은 “점심시간 전부터 손님이 몰리기 시작해 준비한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됐다”며 “축제 덕분에 용궁면 전체가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휴게소형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 됐다.방문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며 깔끔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미식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제는 외부 방문객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고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생활인구 확장형 축제로서도 의미를 더했다.축제장 주변 유동인구 흐름과 현장 상황을 종합하면,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가 생활인구 유입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다만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내 혼잡 등은 향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재단은 이번 축제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주차 인프라 확충, 동선 개선, 행사장 공간 재배치 등 관람객 편의 대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용궁순대축제에 보내주신 전국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예천의 고유한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더욱 보강하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인구 확장형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5일부터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함께 시작된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봄철 예천 관광 열기를 더하고 있다.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회룡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 공연, 피크닉,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길 수 있는 봄 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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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상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천군, 상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2026년 상반기 단샘마을교사봉사단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단샘마을교사봉사단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예천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재능과 경험을 가진 관내 주민들이 마을교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학교 밖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모집 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생이며 상반기에는 △외국어 △독서·논술 △공예 △요리 등 20여 개 분야의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상반기에는 신규 마을교사 3명을 추가 위촉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높였다.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방법과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 미래교육지구 홈페이지 내 단샘마을학교-단샘마을공동체 프로그램 수강신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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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조생종 벼 모내기 본격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4월 27일 호명읍 내신리에서 조생종 벼 모내기가 진행되며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첫 모내기를 마친 품종은 ‘해담쌀’로 예천군농협쌀조합공동법인과 계약재배를 통해 추석 전 조기 출하될 예정이다.예천군은 일교차가 크고 수질이 깨끗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명품 쌀 생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를 시작으로 미소진품, 영호진미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고품질 쌀 품종 재배를 본격화할 예정이다.또한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강화를 위해 명품쌀 재배단지 조성사업, 미르찰 특수미 상품화 유통 기반 구축지원사업, 저탄소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며 농가 경쟁력 제고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에 힘쓰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모내기는 품종별로 오는 6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이라며 “육묘용 상토와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은 물론 농기계 구입비 지원 등 영농에 필요한 자재를 적기에 공급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 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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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한국천문연구원, ‘부산샛 발사·공동운영
부산광역시 시청
[knews25] 을 위한 업무협약 을 서면으로 체결하고 발사 준비와 운영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난 3월 한미 우주협력협정에 따른 국내 지정 이행기관인 한국천문연구원과 미국 항공우주국 간 체결된 부산샛 폴큐브 임무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발사와 운영 단계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체계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양 기관은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국제 협력을 바탕으로 위성 발사부터 지상국 운영, 데이터 수집·처리·배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수준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부산샛은 해양 미세먼지 등 대기환경을 관측하는 초소형 위성으로 해양공간 전반의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환경 연구와 정책 활용에 활용하기 위해 개발됐다.부산샛은 2022년 시, (재)부산테크노파크, 한국천문연구원,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의 기술협력을 통해 지자체 최초로 제작됐으며 한국천문연구원은 편광카메라를,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는 위성 본체를 각각 개발했다.부산샛에 탑재된 편광카메라는 일반 카메라보다 더 선명하고 정밀한 관측이 가능해, 바다와 대기 중 미세먼지 크기, 성분 등을 더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다.시는 그간 한국천문연구원과 함께 편광카메라의 성능 검증과 보정 작업을 지속 추진해 관측 자료의 정확도와 장비 신뢰성을 높여 왔다.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부산샛 발사 및 지상국 운영, 데이터 수집·공유, 대학·연구 기관과의 연계협력 등을 추진하고 한국천문연구원은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국제 협력 총괄, 데이터 처리 및 알고리즘 구축, 편광카메라 탑재체 점검 등 기술 지원을 맡는다.또한, 양 기관은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국제 협력을 통해 부산샛 데이터를 국제 수준의 분석체계와 연계하고 해양미세먼지 관측과 데이터 처리기술 고도화를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협약이 단순한 위성 발사를 넘어, 데이터 수집·분석·활용으로 이어지는 해양데이터 기반 산업생태계 조성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해양수도 부산의 강점을 살려 해양위성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 산업을 선도하고 관련 기업과 연구 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지역 혁신 해양신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산샛의 성공적인 발사와 실질적 운영을 위한 핵심 단계이다”며 “한국천문연구원, 미국 항공우주국과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를 지역 산업과 정책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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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 개최
부산시립박물관, 어린이날 행사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 개최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립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박물관의 역할과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됐다.행사는 어린이날인 5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되며 마술공연, 풍선쇼, 배지 및 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 어린이 대상 풍선쇼 풍선팡팡, 웃음톡특, 박물관 캐릭터 배지 만들기, 갑옷키링 만들기 등이 있다.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박물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대상 풍선쇼 풍선팡팡, 웃음톡톡은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박물관 야외마당에서 운영된다.박물관 야외마당에 마련된 체험부스에서는 박물관 캐릭터 배지 만들기, 갑옷키링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당일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프로그램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는 전석 사전 예매로 진행되며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부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사전 예매는 1인 최대 4매까지 가능하며 좌석은 선택할 수 없다.어린이 보조 방석은 수량이 제한되어 있어, 필요한 경우 개인용을 지참해야 한다.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 공지 사항을 확인하거나 박물관 교육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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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서 하나 됐다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 화합의 대축전’을 슬로건으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전국 2만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4월 18일~19일 수중핀수영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도내 61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이 펼쳐졌다. 전국에서 모인 선수와 임원 등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생활체육의 진수를 보여줬다.특히 이번 대회는 전 세대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축제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 동호인의 평균 연령은 47.63 세로 60대가 3,0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최고령 참가자는 전라북도 국학기공 종목의 공병관선수, 최연소 참가자는 경기도 빙상 종목의 류신선수로 확인됐다. 또한 제 30회 한일생활체육교류의 일환으로 일본 이시카와현 선수단 154명이 8개 종목에 참가해 국제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도는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대회 기간 수송차량 300 여 대를 지원하고 숙박·의료·환경 관리 등 전 분야에 걸쳐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1,000 여명 자원봉사자의 참여로 안전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이 이뤄졌다.대회 기간 경남 전역은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운영됐다. 주개최지 김해를 비롯해 통영, 창원 등 도내 곳곳에서 가야문화축제, 공예품대전, 정기연주회, 기념 음악회 등 30 여 개 문화행사가 함께 열리며 참가자와 관람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경기장 내 포토존과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으며 경남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화합의 장으로 전국의 생활체육인이 하나 됨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도민과 자원봉사자,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모아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폐회식은 4월 26일 오후 4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날 폐회식에서는 질서상, 경기운영상, 경기력상 등에 대한 종합시상이 진행되며 차기 개최지인 부산광역시로 대회기가 전달된다.경남도는 이번 대회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제 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준비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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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경남몰, 5월 가정의 달 맞이 전 상품 할인 기획전 개최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와(재)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이 운영하는e경남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4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가족을 위한 먹거리와 선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내용은e경남몰 전체 입점상품을 농축산물, 수산물, 그 외 상품으로 나누어 품목별 10%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다. 쿠폰은 품목별 주 1회 발급되며 품목별로 각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더불어 같은 기간 ‘경남 멍게 대축제’, ‘하동 쌀 기획전’, ‘통영 동행 특가 할인전’도 별도로 진행하고 있어 5월 가정의 달 기획전과 함께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폭을 제공한다.e경남몰에서는 시·군별로 발행 중인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10~12%할인된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쿠폰 할인과 더해 추가적인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오는 30일부터 지급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을 경우e경남몰에서 사용할 수 있다.황영아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도민들께서 가족과 함께할 먹거리와 선물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e경남몰에서 준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e경남몰을 통해 지역 우수 상품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