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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온 가족이 함께한 ‘딸기 데이트’행복감 높여
창원특례시, 온 가족이 함께한 ‘딸기 데이트’행복감 높여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 193명을 대상으로 ‘가족끼리 행복캠프, 딸기 데이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행복캠프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1일 빗돌배기 농촌체험휴양마을과 25일 주남농부더하기에서 각각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딸기 수확과 원예 체험을 통해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한 참여자는 “평소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가족이 함께 딸기를 수확하고 원예 활동을 하며 보낸 시간이 매우 행복했다”며 “가족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어 뜻깊은 주말을 보냈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정미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지역의 농촌 자원을 활용한 이번 캠프가 가족의 건강성을 높이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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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아트그라운드 문화로 더 넓게’ 성황리 개최
창원특례시, ‘창원아트그라운드 문화로 더 넓게’ 성황리 개최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지난 4월 25일 창원종합운동장 지하보도에서 열린 창원아트그라운드, 문화로 더 넓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지하보도를 문화예술을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가족, 연인, 친구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행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끌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모루인형 만들기 △나만의 비즈볼펜 만들기 △부채 만들기 △디퓨저 만들기 △자개 그립톡 만들기 등이 준비되었는데,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체험 부스마다 웃음과 즐거움으로 가득했다.문화공연으로는 팝페라 팀 ‘뮤지카페리체’의 수준 높은 공연과 함께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은 마술쇼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지하보도 내 전자갤러리에서는 시와 사진이 결합된 디카시 작품 전시는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며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예술적 감동을 선사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하보도가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창원아트그라운드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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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공공건축 정책’, 전국 지자체 관심 집중
진주시 ‘공공건축 정책’, 전국 지자체 관심 집중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가 친환경 목조건축을 비롯해 도시재생과 연계하는 공공건축 정책을 펼치면서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 기관 단체들의 벤치마킹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진주시는 23일과 24일 이틀간 충청남도 건축도시국장을 비롯해 충남도청과 시군의 건축직 공무원과 민간 공공건축가 등 103명이 진주를 방문, 공공건축가 제도와 관련한 운영 성과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충남도가 우수 건축물 벤치마킹을 통한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방문단은 진주시가 추진해 온 공공건축가 제도의 운영 성과를 비롯해 목조건축 정책, 지역 자산을 반영한 공공건축의 구현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방문단은 첫날인 23일 진주시 공공건축가 제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진주의 대표 공공건축물인 ‘물빛나루쉼터’ 와 ‘진양호 우드랜드’등을 견학했다.특히 공공건축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인 설계 과정, 그리고 목재를 활용한 친환경 건축의 구현 방식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24일에는 ‘진주실크박물관’을 방문했다.이 건물은 진주의 대표 산업인 실크의 이미지를 건축 외관과 공간 구성에 녹여내어 지역 정체성을 구현한 사례로 주목을 받아왔다.특히 실크융복합전문농공단지에 자리함으로써 산업과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은 물론 건축적으로는 상부의 고측창을 활용한 자연채광 기법으로 전시 공간 전체에 균질한 빛을 유입시켜 전시물의 질감을 효과적으로 살린 점도 눈여겨봤다.또한 방문단은 이틀간의 일정 전반에 걸쳐 공공건축 정책의 운영에 대한 질의응답과 의견을 교환하면서 제도의 실효성과 발전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진주시는 2019년 경남 최초로 공공건축가 제도를 도입한 이후, 공공건축·목조건축·도시재생을 연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며 전국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공공건축이 단순 편의시설을 넘어 도시의 정체성을 담는 공간으로 기능하도록 한다는 철학 아래, 다른 지자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이어지는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실제 진주시의 공공건축은 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목조건축대전 5년 연속 수상, 도시대상 6년 연속 수상 등을 수상하는 실적을 거뒀다.이에 따라 산림청과 제주도, 전남도 등을 비롯해 일본 미야자키현과 캐나다 우드그룹 등 해외에서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벤치마킹은 공공건축 정책과 제도의 운영 성과를 다른 지자체와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공공성과 디자인 품질을 동시에 높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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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봉축 점등식’ 성료
창원특례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봉축 점등식’ 성료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다가오는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해, 지난 25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봉축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부처님의 자비와 지혜의 불빛으로 시민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고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창원시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부처님 오신 뜻을 함께 기렸다.행사는 삼귀의 및 반야심경 봉독, 법안스님의 봉행사, 창원불교연합찬불단의 축가 순으로 경건하게 치러졌다.이어 주요 내빈들이 함께 시청 광장의 대형 봉축탑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과 전 참석자가 탑 주위를 도는 ‘탑돌이’ 가 진행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 법안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오늘 우리가 밝히는이 불빛이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는 등불이 되어 온 세상에 퍼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에 함께하신 여러분의 소망과 기원이 부처님의 가피 속에 모두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창원특례시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불교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오는 5월 16일 오후 5시에는 마산합포구 3·15 해양누리공원에서 ‘봉축시민음악회’ 가 열리며 5월 17일 오후 6시에는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 제등행렬과 탑돌이가 진행된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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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보건소, ‘출산가정 영양 바우처 지원’ 시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보건소는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사업인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12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하며 영아 1인당 30만원의 바우처가 지급된다.이 가운데 6만원의 자부담이 발생하지만, 주거·의료급여 수급 가구는 자부담이 면제된다.이 바우처는 e경남몰의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전용 카테고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형태로 제공되며 경남 도내 우수 농축수산물과 이유식, 가공식품 등을 자유롭게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다만,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며 신청일 기준 ‘영양 플러스 사업’ 수혜자는 해당 사업의 지원이 종료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신청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진주시보건소 모자건강지원실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이번 사업은 신청 기간과 지원 대상을 출생 시기에 따라 구분해 운영하며 1차 신청은 2026년 4월 27일부터 7월 3일까지로 2025년 7월부터 12월 사이 출생한 영아가 대상이다.2차 신청은 2026년 7월 6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2026년 1월부터 6월 사이에 출생한 영아를 대상으로 한다.단,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영아기에 균형 잡힌 영양 지원으로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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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원’ 발행
진주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원’ 발행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5월 1일 자로 모바일 진주사랑상품권 80억원을 발행한다고 밝혔다.진주사랑상품권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으로 제로페이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시는 지난 1월 새해와 설맞이 110억원, 3월 봄맞이 80억원을 발행했으며 하반기에는 홀수 달과 축제 기간인 10월에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다.진주사랑상품권은 할인 혜택과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로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관내 모바일 가맹점 약 1만 6600개소와 지류 가맹점 약 3600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고유가 등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시점에서 상품권 발행으로 시민들에게 소비 편의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진주사랑상품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있다 진주시청 전경] 담당 부서 복지여성국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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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도시농업 체험 ‘시민텃밭’ 성황리 개장
진주시, 도시농업 체험 ‘시민텃밭’ 성황리 개장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5일 시민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기르며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시민 텃밭’을 성황리에 개장했다.이날 개장식은 농업기술센터 앞 시민 텃밭에서 열렸으며 텃밭의 이용 수칙 안내와 함께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작물 재배 교육이 진행 됐다.또한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는 개장식에 참석한 텃밭 이용객들에게 방울토마토와 고추 등 모종 5종을 무료로 나눠주며 텃밭 가꾸기가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재배 요령을 함께 안내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시민들의 농업 체험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 됐다.이와 함께 NH농협 진주시지부는 시민 텃밭 이용객들을 위해 세척 시설과 먼지 제거 시설 등 편의시설을 지원해 이용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도 기여했다.시민 텃밭은 총 440개 구획으로 조성돼 있으며 세대별 분양 면적은 8㎡이다.연간 사용료는 1만 6000원이며 주차장과 화장실, 관수시설, 쉼터 등 기본 편의시설과 농기구, 친환경 방제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진주시는 어린이들이 텃밭에서 자연스럽게 생태를 이해하고 흙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텃밭 울타리에 곤충 그림을 배치하고 일곱 가지 무지개색의 나무구획을 설치했다.또한 주말과 공휴일에는 도시농업관리사가 작물 재배 방법을 안내하며 처음 참여하는 이용객들도 어려움 없이 텃밭을 가꿀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한편 시민 텃밭은 운영의 특성상 다년생 작물과 동계작물, 덩굴 작물 재배가 제한되며 환경 보호와 함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비닐멀칭과 화학비료, 농약 사용도 금지된다.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텃밭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 이웃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흙을 가까이하며 일상의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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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ASIST 교육 33기 운영…자살예방 역량 강화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는 한국자살예방협회와 협력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2026년 자살중재기술 훈련 프로그램 1회차’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자살중재기술 훈련 프로그램 ASIST’는 1983년 캐나다에서 개발된 자살예방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주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33기에 걸쳐 ASIST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경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해당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자살예방 인력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교육에는 유관기관 실무자, 행정기관 및 교육기관 관계자, 일반 시민 등 총 25명이 참여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진주 시민뿐만 아니라 사천 시민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지역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교육은 토론, 영상 시청, 발표, 역할극 등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자살 위험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적용 가능한 중재 및 개입 기술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했다.시 관계자는 “ASIST 교육이 33기까지 이어지며 자살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지역 인력의 전문성을 꾸준히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및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자살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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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5월부터 ‘시내버스 통학노선’ 신설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knews25] 진주시가 중동 사태에 따른 국가 에너지 위기를 맞아 초전동~하대동~충무공동을 순환하는 시내버스 통학 노선을 신설해 중고생과 직장인의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 개선에 나선다.시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내버스 3대를 증편해 초전동·충무공동 등의 주요 주거 단지와 하대동 일대의 중고등학교를 연결해 순환하는 통학 노선 ‘30번’과 ‘30-1번’을 신설 운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신설하는 노선은 초전동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출발해 초전지구 내부를 통과한 후 하대동의 동명중고교·중앙고·진명여중 등을 지나 대곡중과 진양고 등이 인접한 충무공동의 주요 주거 단지를 순환해 초전동으로 복귀하는 순환노선으로 평일의 등하교 시간대에 총 12회 운행할 예정이다.초장지구와 충무공동의 혁신도시 지역은 그동안 도시개발에 따른 주거지역 확장과 ‘2025년 어린이·청소년 100원 요금제’, ‘경남패스 시행’등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다.이 지역은 주요 중고등학교가 집중돼 있지만, 대체할 수 있는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해 평일 통학 시간대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특히 올해 들어 중동 사태에 따른 국가 에너지 위기에 직면해 공공기관의 승용차 2부제와 민간 부문의 5부제가 시행되는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집중된 혁신도시를 포함한 진주시 관내 대중교통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자 진주시와 관내 시내버스 운수업체가 힘을 합친 것으로 보인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30번과 30-1번 시내버스 노선 신설은 도시개발과 확장에 따라 통학 수요가 늘어난 지역의 통학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며 “이번 통학 노선 신설로 시민들이 고유가 시대의 위기 상황을 잘 극복했으면 한다”고 밝혔다.한편 5월 4일부터 운행될 30번과 30-1번에 대한 자세한 운행 시간표와 노선도는 ‘진주시 버스정보관리시스템’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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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년 어린이 문화공연’ 신나게 출발
진주시, ‘2026년 어린이 문화공연’ 신나게 출발 (진주시 제공)
[knews25] 진주시는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당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2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문화 공연의 첫 무대인 ‘마법 동화 무지개 마술사’ 공연을 개최했다.이 프로그램은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가정 양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영유아의 예술적 능력과 창의성, 상상력을 함양하고 가족이 다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 행사이다.해마다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다양한 장르의 영유아 친화적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공연은 마술, 벌룬, 버블, 저글링, 그림자극을 결합한 융복합 스토리텔링 퍼포먼스 쇼로 단순한 시각적 즐거움을 넘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문화 콘텐츠로 기획됐다.공연은 환상적인 마법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펼쳐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몰입하도록 구성됐으며 다양한 장르를 결합해 색다른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했다.특히 공연 전반에 걸쳐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담아 아이들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끼고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창의력과 정서 발달, 사회성까지 함께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어린이 문화 공연은 진주시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운영되며 매월 어린이 문화 공연이 열리는 주간의 수요일에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 있다] 담당 부서 문화관광국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