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도, 말레이시아 DSA 2026 참가로 방산기업 수출 지원 강화
경상남도 도청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중소 방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DSA 2026’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해 경남테크노파크,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와 함께 경남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DSA는 말레이시아 국방부와 내무부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육·해·공 방산체계와 무인체계, 전자전, 국가안보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동남아시아 대표 방산 전시회다. 올해는 60개국 1,200 여 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25개 기업이 참여했다.이번 전시회에는㈜경도, ㈜동우정공, ㈜성호전자, ㈜에스제이시스템, ㈜에이엔에이치스트럭쳐, ㈜케이에스이피, 창진ENG㈜등 도내 방산 중소기업 7개사 가 경남관에 참여했다. 경남도는 공동 홍보 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대상 일대일 맞춤형 수출 상담, 기술교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이를 통해 총 14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3,06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두는 등 도내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특히 대기업 체계업체와의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연계해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공급망 진입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경남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계기로 동남아시아 방산시장 진출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에도 해외 전시회와 수출상담회 지원을 지속 확대해 도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이번DSA 2026 참가 지원은 도내 방산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방위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이자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
예천군, 순대 한 접시에 용궁면이 들썩
예천군, 순대 한 접시에 용궁면이 들썩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용궁면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예천 용궁순대축제가 이틀간 역대급 방문객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화창한 봄 날씨 속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용궁면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은 방문 차량으로 붐비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행사장 주변 음식점과 상가에도 관광객이 몰리면서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더해졌다.특히 올해 축제는 매년 9월 열리던 용궁순대축제를 봄 관광 수요에 맞춰 새롭게 선보인 첫 행사로 인근 회룡포 일원에서 열린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 와 함께 개막해 시너지 효과를 냈다.방문객들은 용궁면에서 용궁순대를 맛보고 회룡포에서 봄나들이를 즐기는 동선으로 머무는 시간을 늘렸으며 먹거리와 자연경관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축제는 예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인 용궁순대를 단순히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와 가족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미식 콘텐츠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특히 타 지역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거쳐 선보인 ‘용궁미식컵’은 비빔순대, 치즈로제순대, 순소꼬치 등 이색 메뉴를 통해 용궁순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전통의 맛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메뉴들은 2030 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관심을 끌며 축제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순대의 유래와 맛을 흥미롭게 풀어낸 순대연구소, 순믈리에, 순대 전시 프로그램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먹거리 중심 축제에 체험과 이야기 요소를 더하면서 관광객들이 행사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축제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축제장을 찾은 한 관광객은 “순대라고 해서 어른들만 좋아하는 축제일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즐길 체험도 많고 이색 메뉴도 다양해 가족 나들이로 좋았다”며 “용궁에서 먹고 회룡포까지 둘러보니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고 말했다.부스에 참여한 한 상인은 “점심시간 전부터 손님이 몰리기 시작해 준비한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됐다”며 “축제 덕분에 용궁면 전체가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았다”고 전했다.휴게소형 키오스크 결제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 됐다.방문객들은 보다 편리하게 메뉴를 주문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었으며 깔끔하고 체계적인 운영 방식이 미식축제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이번 축제는 외부 방문객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고 체류와 소비로 연결하는 생활인구 확장형 축제로서도 의미를 더했다.축제장 주변 유동인구 흐름과 현장 상황을 종합하면,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먹거리 콘텐츠가 생활인구 유입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다만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차 공간 부족과 행사장 내 혼잡 등은 향후 보완해야 할 과제로 나타났다.재단은 이번 축제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주차 인프라 확충, 동선 개선, 행사장 공간 재배치 등 관람객 편의 대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올해 용궁순대축제에 보내주신 전국 관광객과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는 예천의 고유한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더욱 보강하고 인근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지역 상권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인구 확장형 미식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5일부터 용궁면 회룡포 일원에서 함께 시작된 ‘2026회룡포 봄나들이 축제’에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중심으로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봄철 예천 관광 열기를 더하고 있다.회룡포 봄나들이 축제는 회룡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체험, 공연, 피크닉,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길 수 있는 봄 관광 프로그램으로 오는 5월 5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중심으로 운영된다.
2026-04-26
-
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6만명 방문 대성황
문경시,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6만명 방문 대성황 (문경시 제공)
[knews25] 문경시는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 3일간 열린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에 방문객 6만명이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축제 첫날인 4월 24일에는 ‘빵지순례’를 시작으로 점촌점빵길 메인무대에서 개막 식, 대형 LED 케이크 점등식, 축하공연, ‘패션왕을 찾아라’예선전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렸다.△둘째 날인 4월 25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브레드이발소 공연’을 비롯해 ‘디저트 경연대회’, ‘패션왕을 찾아라’등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 됐다.△ 마지막 날인 4월 26일에는 문경시 홍보대사 가수 박서진을 비롯한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가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특히 이날 문경시는 가수 박서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전국 각지에서 모인 박서진 팬클럽 ‘닻별’1500여명이 함께해 수여식의 의미를 더했다.문경시는 지난해 첫 축제 방문객 3만명에 이어 올해 6만명이 방문한 성과를 기반으로 점촌 원도심을 ‘빵’콘텐츠로 연결하는 전국 대표 명소로 육성하고 상권 대표축제로 확대·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문경시장 권한대행 이동욱 부시장은 “점촌점빵길 빵 축제의 연이은 성공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콘텐츠 개발과 운영 개선을 추진하겠다”며 “원도심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6
-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제28회 사천와룡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 대표 봄축제인 사천와룡문화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며 지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사천와룡문화제는 ‘Fly 와룡, Play 사천’ 이라는 주제로 지난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됐다.이번 축제에는 총 25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방문객 수를 기록, 사천와룡문화제가 명실상부한 지역 대표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했음을 입증했다.이번 축제는 사천의 상징인 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했다.특히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축제 첫날에는 ‘용 승천 불 퍼포먼스’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으며 개막 식과 함께 손빈아, 자이언티, 케이윌, 김혜진 등이 출연한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낮 시간에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버스킹,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둘째 날인 25일에는 14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한 ‘와룡 우리가 최고야’를 비롯해 가산오광대 공연, 버블쇼, ‘와룡이와 오징어 게임’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그리고 ‘와룡 K-POP 슈퍼스타 발굴 프로젝트’ 가 큰 호응을 얻었다.밤에는 사천로드 퍼레이드가 진행돼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마지막 날에는 마도갈방아소리 공연과 마술공연, 퍼레이드에 이어 폐막 식과 축하공연이 진행 됐으며 신승태, 오유진, 딴따라패밀리, 김성범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서는 대형 용 조형물과 터널형 구조물로 구성된 ‘와룡랜드’ 가 운영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운세 체험, 부적 만들기, 키링 제작, 포토부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큰 인기를 끌었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놀이형 체험존과 업사이클링 체험, 캐리커처 프로그램 등도 호응을 얻으며 축제 만족도를 높였다.먹거리 콘텐츠 역시 한층 강화됐다.‘제2회 코뚜레 사천한우 숯불구이 대잔치’에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사천한우를 시중가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모았다.한우국밥, 육회, 육전 등 다양한 메뉴와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높은 매출과 방문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이와 함께 와룡 푸드트럭, 와룡 장터, 건강 체험 프로그램, 사천 전국 연날리기 대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려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이번 와룡문화제는 방문객 24만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참여형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
사천시,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의 봄날’ 개최
사천시, 가정의 달 맞아 ‘가족의 봄날’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대한민국 우주항공수도인 사천에서 온 가족의 웃음과 끼가 한자리에 모이는 ‘가족의 봄날이’펼쳐진다.사천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4회 가정의 달 기념행사 ‘가족의 봄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족 간 유대감 강화와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행사로 사천시가족센터가 주관하고 사천문화재단이 협력해 추진된다.본 행사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부로 나눠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시민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인사말씀 등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경남 리틀싱어즈 합창단의 오프닝 공연과 함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붕어빵 콘테스트’ 가 펼쳐진다.‘붕어빵 콘테스트’는 사전 공모를 통해 선발된 8개 가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닮은 모습과 이야기를 무대에서 소개하고 관객들의 즉석 투표로 수상 가족이 결정된다.이어서 3부 ‘80's 사천가요제’에서는 사천시 가족 3팀이 7080 레트로 감성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족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무대를 꾸민다.행사 마지막에는 MBN ‘쇼킹나이트’준우승팀 ‘따따블’ 이 축하공연을 펼쳐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본 행사에 앞선 오후 1시부터는 부대행사로 사천문화재단 가가호호 레트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DJ 음악다방, 우리 가족 가훈 쓰기, 가족 사진·엽서 만들기, 우리 가족 도장 만들기, 우리 가족 티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사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가족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행사를 구현함으로써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된 ‘가족의 봄날’행사는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6
-
사천시, 친환경벼 재배단지에 미생물제제 ‘잘큰데이’ 본격 공급
사천시, 친환경벼 재배단지에 미생물제제 ‘잘큰데이’ 본격 공급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 관내 친환경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에서 개발한 특허 미생물제제 ‘잘큰데이’를 관내 친환경 벼 재배단지 5개소에 본격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급은 볍씨 침종부터 못자리, 본답 관리까지 벼 생육 전 과정에 미생물 공법을 도입해 고품질 친환경 쌀 생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단계별 맞춤형 활용으로 생육 극대화 ‘잘큰데이’는 벼의 성장 단계별로 최적화된 사용법을 통해 농가의 편의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볍씨 침종 및 발아 촉진: 볍씨 소독 시 100배 희석해 사용하면 발아율을 크게 높일 수 있다.못자리 육묘 관리: 육묘기에는 1000배 희석해 살포함으로써 건전묘 생육을 돕고 논에 심은 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자생력을 키워준다.본답 방제 및 품질 향상: 드론이나 광역방제기를 이용해 논 전체에 살포 시, 생육이 안정될 뿐만 아니라 내병성이 강화되어 병해충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특히 이 제품은 일반 약제와 혼용이 가능해 기존 방제 작업에 그대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생산성 20% 향상 및 전국적 확산 기대 사천시는 이번 미생물제제 공급을 통해 해당 단지의 쌀 생산성이 기존 대비 약 20% 이상 향상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시는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 긴밀히 협력해 재배 기간 내 생육 상황을 정밀 모니터링하고 축적된 수확량 및 품질 데이터를 향후 사업 확대의 핵심 근거로 활용할 방침이다.한편 ‘잘큰데이’의 우수한 효능은 이미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최근 2027년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최종 선정 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전국 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전국으로 보급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우리 시의 기술력으로 만든 ‘잘큰데이’ 가 전국적인 모델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미생물 농법 지원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친환경 농업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6
-
함께라서 더 따뜻한 ‘함께 가치’, 주거환경 개선으로 희망 전해
함께라서 더 따뜻한 ‘함께 가치’, 주거환경 개선으로 희망 전해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3일 사천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사례관리 가정 1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활동 ‘'함께 가치’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2025년 2월 사천시가족센터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간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매년 1~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이날 대상가정은 노후된 전기시설과 생활 설비로 인해 안전과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로 선정 됐으며 사전에 방문해 대상자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개선사항을 반영했다.공단 직원들은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노후 전기시설 정비, 전등 교체, 수전 교체, 문틈 보수 등 생활 안전과 직결된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한편 전문 기술을 가진 사천시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활동은 지역 내 취약위기가정의 생활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으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다.수혜를 받은 대상자는 “평소 고장 난 전등과 불편한 시설로 생활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고쳐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조영아 센터장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한 주거환경 개선을 공단 직원들이 직접 지원해 주어 대상가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가정을 위한 협력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6
-
사천시, 제도 밖 위기가구 ‘경남형 통합돌봄’ 으로 지원
사천시, 제도 밖 위기가구 ‘경남형 통합돌봄’ 으로 지원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는 지난 22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 기준에는 해당되지 않지만, 주거환경이 극히 열악한 위기가구를 발굴해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사례로 장기간 방치된 생활폐기물로 인해 이른바 ‘쓰레기집’상태에 놓여 있었으나, 연령 및 건강상태 등의 기준으로 인해 보건복지부 의료·요양 통합돌봄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상황이었다.이에 사천시는 제도 기준으로 지원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상남도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이번 지원은 주거환경개선, 대청소,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중심으로 추진됐으며 사천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신속하게 정비를 완료했다.정비 이후 해당 가구는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준으로 환경이 개선됐으며 대상자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생활 회복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사천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준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실제 돌봄이 필요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경남형 통합돌봄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제도 기준에만 의존할 경우 놓칠 수 있는 돌봄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유연한 대응을 통해 실질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6
-
사천상공회의소, 우주항공·일반기업 대상 ‘AI 인재 양성’ 투트랙 본격 추진
사천상공회의소, 우주항공·일반기업 대상 ‘AI 인재 양성’ 투트랙 본격 추진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상공회의소는 지난 24일 최근 중소기업 재직자 50명을 대상으로 ‘WORK.AI'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천상공회의소는 지역의 대표 산업인 우주항공기업 재직근로자를 위한 AI 전문가 과정도 새롭게 개설할 계획이다. 사천상공회의소는 일반 중소기업과 우주항공기업 교육을 각각 별도로 운영하는 ’투트랙 방식‘을 도입해 기업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교육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오는 5~6월에는 △AI 기반 엑셀 활용 △웹 프레젠테이션 제작 △구글 스프레드시트 자동화 △고객 데이터 분석 △AI 마케팅 자동화 등 다양한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또한, 6월 9일부터는 우주항공기업 재직자를 위한 별도의 전문 교육과정이 운영되며 △생성형 AI 기반 업무 효율화 △데이터 기반 분석 및 AI 활용 의사결정 △AI 에이전트 설계 및 업무 자동화 △우주항공 제조산업 특화 AI 활용 △AIX 기반 업무혁신 프로젝트 실전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교육은 우선지원 대상기업 재직자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수료 시 교육비의 95%가 환급된다.교육은 하루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사천상공회의소는 올해 총 20회, 400명 교육을 목표로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AI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매우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26
-
2026년 사천바다케이블카 숏폼 콘테스트 개최
2026년 사천바다케이블카 숏폼 콘테스트 개최 (사천시 제공)
[knews25]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은 사천바다케이블카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 참여형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사천바다케이블카 숏폼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케이블카에서 촬영한 특별한 순간을 짧은 영상으로 표현하는 것을 주제로 사천바다케이블카 풍경, 여행 장면, 체험 후기 등 다양한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담아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 됐다.공모 분야는 숏폼 영상 단일 부문으로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단위로 출품 가능하다.출품작은 사천바다케이블카 방문 시 직접 촬영한 영상에 한해 인정되며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으로 제작해야 한다.공모 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개인 SNS에 영상을 업로드한 뒤 온라인폼을 통해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다.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에는 총상금 550만원이 수여되며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이 각각 주어진다.결과는 7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조회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된다.한재천 이사장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생생한 콘텐츠를 통해 사천의 아름다운 풍경과 케이블카의 매력을 많은 이들에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출품작은 향후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며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저작권을 위반한 콘텐츠는 심사에서 제외된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시설관리공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