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남 철도, 국가계획에 많이 담고 열차는 더 달리게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핵심 노선 반영을 추진하고 경전선 고속열차증편을 정부에 공동 건의하는 등 철도서비스 개선과 철도망 확충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수요는 폭증, 공급은 정체”…수도권 왕래 열차 좌석난이 만든‘이동 기회 불평등’경전선 고속열차는 수도권과 경남을 연결하는 핵심 축으로 2010년KTX개통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 기준 연간 966만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연간 약 51만명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반면 열차운행 편수는 이용객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경전선 이용률은KTX 126%, SRT 160%로 주요 노선 중 가장 높은 수준인데도, 운행 횟수는 하루 40회로 경부선의 1/5 수준, 일일 공급 좌석은 2만 2,196 석으로 경부선의 1/7 수준에 머물러 좌석 예매난으로 열차이용이 제한되고 있다.경남은 인구 325만명, GRDP 151 조 원, 전국 산업단지 1,330개 중 208개로 최다를 보유한 대한민국 제조산업의 핵심 지역임에도, 철도 인프라는 경부선·경전선 2개축 밖에 없고 각종 지표에서 광역도 기준 철도 인프라가 최하위권으로 한마디로‘철도 소외’지역이다.국가철도망 반영+즉시 체감 가능한 증편…“계획과 서비스 동시 개선”경남도와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의 중점 추진 핵심은 정부가 추진중인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남 신청 노선의 최대한 반영과 함께 수도권과 경남을 잇는 고속열차 증편을 이루어내는 것이다.경남도는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우주항공산업 등 국가 전략사업과 연계되는 철도 교통망이 제 5차 국가철도망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철도망은 단순 교통 인프라를 넘어 국가균형발전, 산업 재편, 물류 효율화를 좌우하는 국가 기간시설이며 경남의 부족한 철도망 확충은 수도권 중심의 1 극 체제에서 벗어나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동남권의 성장축을 강화하는 효과가 크다.향후 정부·국회 대상 공동 건의, 언론보도·기고 관계기관 협의체 가동 등을 통해, 경남 핵심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가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고속철도 증편을‘단기-중장기’로 나눠 정부에 건의한다. 우선 단기 추진계획으로는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KTX·SRT통합 운영체계 개편과정에서 경전선의 만성적 좌석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증편·증차 반영할 것을 요청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주말·성수기 등 수요 집중 시간대에 추가 열차 또는 추가 좌석을 우선 투입해 도민 불편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다음으로 중장기 계획은, 정부의 신규 고속열차 31편성도입, 인천발·수원발KTX신설등으로 좌석 공급과 운영 여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그 배분 과정에서 공급 부족이 가장 심각한 경전선을 최우선 고려 노선으로 반영해 운행 횟수의 단계적 확대와 좌석의 실질적 증가가 이뤄지도록 요청한다.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경전선 좌석난은 단순 불편을 넘어 기업 활동의 시간비용, 인력 이동, 투자 환경에 직결되는 문제이자 수도권과의 격차를 심화시키는 요인”이라며 “이에 정부와 유관기관에 조속한 증편을 건의했으며 앞으로 지역 기업들이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겪는 불이익이 완전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철도는 경남의 성장·생활을 잇는 국가 인프라…정부와 함께 해법 만들 것”경남도는 이번 공동 추진이 도민 이동권 개선과 함께 관광·물류 등 산업전반의 경쟁력 강화, 나아가 국가균형발전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경전선은 이용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데도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도민 불편과 지역 격차를 키우고 있다”며“경남도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함께 제 5차 국가철도망에 경남 핵심 노선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하는 동시에, 경전선KTX·SRT증편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정부와 끝까지 협의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경남도, 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 속도 낸다
전략사업관계부서장회의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도내 핵심 국가·지역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국토교통부의 도심융합특구와 제 2차 국가·지역전략사업 공모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경남도는 23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도 및 시군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국가·지역전략사업 및 도심융합특구 관계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와 시군이 함께 참여하는 실무 중심 점검 회의로 사업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창원 지역의 국가·지역전략사업의 개발 방향을 담은‘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와 함께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수립 추진상황, 개발제한구역 대체지 협의 현황이 공유됐다. 또한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재심의 준비 상황과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김해 진영테크업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특히 국토교통부의 핵심 공모 사업인‘제 2차 개발제한구역 국가·지역전략사업’과‘2026년 대도시형 도심융합특구’ 선정을 위한 차별화 전략 마련에 논의가 집중됐다.김해 화목동 일원에 추진 중인‘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사업’은 항만·공항·철도를 연계한 트라이포트 기반의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한다. 도는 이를 위해 마이스거점 조성, 물류AI·로봇 기반 첨단 산업 클러스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통해 기업 투자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아울러 국토교통부의 대도시형 도심융합특구 공모 대응 전략도 집중 논의됐다. 도는 정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창원과 김해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 전략을 마련해 공모 선정 가능성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도는 이번 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히 해소하는 한편 사업간 연계성을 높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이번 회의를 통해 도내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모 대응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창원과 김해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경남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경남도, HPV 백신 남녀 무료 접종 확대
HPV국가예방접종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2026년 5월 6일부터 12 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백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중심의HPV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관련 질환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자궁경부암,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HPV는 성별과 관계없이 감염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성에서도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구인두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남녀 모두의 예방접종은 감염 확산을 줄이고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을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특히HPV백신은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에서 높은 예방 효과가 확인됐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으로 시행될 만큼 효과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백신이다.질병관리청 예방접종 전문위원회도HPV예방접종이 남성에게 발생하는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관련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며 남녀 동시 접종이 사회 전체의 질병 부담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HPV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과 접종대상 해당 여부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아울러 경남도는 12 세부터 17 세 여성 청소년과 18 세부터 26 세 저소득층 여성에 대한 기존 국가예방접종 지원도 지속 추진한다.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HPV예방접종은 향후 생식기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남녀가 함께 접종하면 예방효과가 더 높아지니 접종 대상자들이 반드시 적기에 접종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12 세는 면역반응이 가장 활발해 적은 횟수로도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골든타임’인만큼, 부모님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2026-04-23
-
경남도, 앵커사업 1차 연도 자체평가 시행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앵커사업의 1차 연도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고도화를 위해 도내 20개 참여대학 및 캠퍼스를 대상으로 자체 평가를 시행한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인력양성, 취업 등 정량평가를 실시했으며 오는 4월 23일부터 30일까지 지산학연 협력, 질적 성과 등 정성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평가 통해‘질적 성과’까지 종합 점검도와 라이즈센터는 대학이 제출한 성과 목표 대비 달성률을 점검하고 프로젝트 간 연계성, 경남형 정책 차별성, 지산학연 협력 체계의 유기성 등을 중심으로 질적 성과까지 종합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특히 기존 단위과제별 실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대학별 비전과 목표를 반영한 종합적 성과관리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화상 대면평가와 청렴모니터링단을 병행 운영해 대학의 사업 수행 의지와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한다.평가 결과에 따라 사업구조 개선 및 예산 차등 지원평가 결과는 10일간의 이의신청 절차와 경남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5월 중 최종 확정된다.도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구조 개선을 유도하고 최대±20%범위 내에서 인센티브와 페널티를 적용해 예산을 차등 지원할 방침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이번 평가 결과를 적극 환류해 지역정주형 인재양성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자체·기업·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앵커 체계를 고도화해 사업 성과를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경남도,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 2년 연속 선정
산청신등신안지구현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원하는 ‘2026년도 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에 산청군 신등·신안지구가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논범용화 용수공급체계 구축사업은 농업용수 공급이 부족한 시설재배단지에 정수시설과 관로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용수공급체계를 개선해 논의 타작물 재배 전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전국 8개 시도 15개 지구가 신청해 경쟁을 벌인 가운데 2개 지구가 선정됐으며 산청 신등·신안지구가 최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해당 지구에는 향후 5년간 국비 19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4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결과는 2025년 합천군 율곡지구 논범용화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경남도와 산청군, 한국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지역주민의 강력한 추진 의지가 맞물려 이뤄낸 뜻깊은 성과로 평가된다.산청군 신등·신안지구는 전체 농경지 305ha중 223ha가 시설재배단지로 집단화된 딸기 주산지다. 그러나 그동안 개인 관정에 의존해 용수 부족과 지하수 수질 악화 등으로 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환경 속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이 구축되면 딸기 등 시설작물 생산성이 향상되고 논의 타작물 재배 전환도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경남도는 이번 2년 연속 선정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체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한편 합천군 율곡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163억원을 투입해 올해 4월 기본조사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이번 선정은 사업추진에 대한 행정의 노력과 지역주민의 호응이 함께 이룬 성과”며 “미래 기후변화 등을 대비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확충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경남도, 양돈 인공지능 확대에 19억 투입
현장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형 축산 기반 구축을 위해‘양돈 인공지능번식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임신·분만·자돈 생산 등 번식 전 과정을 자동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축산 사업으로 2024년 도입 이후 도내 양돈농가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최근 사료비·인건비 상승 등으로 양돈농가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면서 생산성 향상과 비용 절감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스마트 축산 전환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올해는 전년 대비 6억 2,000만원 증액된 19억 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6개 시군 11개 농가에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도비 18%, 시군비 42%, 자부담 40%이번에 구축되는 시스템은△실시간 생체정보 분석△어미돼지 전용 자동 급이△3D센서 기반 분만 감지 기능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임신·분만·포유 등 번식 전 주기를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다.특히 어미돼지의 체형 변화와 행동 이상, 분만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적기에 대응함으로써 폐사율을 낮추고 보다 정밀하고 효율적인 양돈장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앞으로도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축산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축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최근 중동사태 등의 영향으로 생산비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축산을 통해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
“스포츠 열기 속 고향사랑 확산” 경남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고향사랑기부제홍보배너 (경상남도 제공)
[knews25] 경상남도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기간 동안 김해시․거제시․함양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이번 홍보부스는 전국 각지의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김해종합운동장 서측 광장에 마련됐다. 경남도와 참여 시군은 공동 운영을 통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주요 기금사업을 소개할 예정이다.홍보부스는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개회식이 열리는 첫날인 24일에는 더 많은 방문객 참여를 위해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된다.운영 첫날인 24일에는 거제시와 함양군, 경상남도가 순차적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거제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함양군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참여하며 경상남도는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부스를 운영해 개회식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에 나선다.둘째 날인 25일에는 김해시가 단독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개최지의 특색을 살린 답례품과 기금사업을 중심으로 관람객 맞이에 나설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경상남도가 다시 부스를 운영해 행사 종료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특히 24일과 26일에는 경남도가 주관하는 현장 참여형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부스를 방문해 기부에 참여하는 관람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으로 현장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또한 올해부터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 44%세액공제가 적용됨에 따라, 현장에서 세제 혜택과 답례품 제도를 집중 안내해 기부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전국의 체육인과 관람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대회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최적의 기회”며 “도와 시군이 함께 경남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기부를 통한 지역 상생 가치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모금된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 청소년 육성·보호, 문화·예술·보건 증진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되며 경남도는 치매환자 보호자 치유농업 서비스 지원, 1 인 가구 맞춤형 지원, 조손가정 밀키트 지원사업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2026-04-23
-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공연 열어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버스킹 공연 열어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한 버스킹 공연을 22일 대야주희망정원 공연장에서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특히 점심시간을 활용해 직장인과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무대에는 가수 이현주와 사필성이 출연해 대중가요와 감성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따뜻한 야외 정원에서 펼쳐진 이번 버스킹은 바쁜 일상 속 짧은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며 현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관객은 “점심시간에 이런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문화 프로그램이 자주 열리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매월 1·3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맞춰 다양한 행사를 운영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3
-
함양군,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및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성료
함양군, ‘지구의 날’ 소등 행사 및 기후변화주간 캠페인 성료 (함양군 제공)
[knews25] 함양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추진한 ‘2026년 제18회 기후변화주간’과 소등 행사 동참 캠페인을 군민과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을 기후변화주간으로 운영하며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와 실천 캠페인을 추진했다.먼저, 온라인 캠페인으로 군 누리집에 기후변화주간 배너를 게재하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 수칙을 안내했으며 누리소통망 및 전광판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이와 함께 현수막, 포스터, 전단 배부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병행해 기후변화 대응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오프라인에서는 4월 22일 오전 함양읍 지리산함양시장과 동해물약국 앞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홍보 캠페인을 진행해 군민 참여를 독려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적극 안내했다.특히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 동시로 진행된 소등 행사에는 함양군청, 함양군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읍·면사무소 등 공공건물 16개소와 공동주택 8개소, 군민의 종과 고운교 등 주요 상징물을 포함한 총 26개소가 참여했다.또 함양읍 아파트 및 주택 거주자들도 자율적으로 동참해 지역 전반에 소등이 이뤄졌다.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하고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짧은 시간이지만 전력 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 효과를 거두는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집중 홍보를 통해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과 생활 실천 참여가 확대되는 등 실질적인 행동 변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함양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공공기관과 군민이 함께 참여한 이번 기후변화주간과 지구의 날 전국 소등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양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군민 참여형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3
-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구강보건교육 실시
가조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구강보건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62명을 대상으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의 구강건강 증진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거창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주요 구강질환인 치주질환과 충치의 특징 및 원인, 올바른 예방법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안내했으며 또한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구강건조증의 증상과 관리 방법을 함께 교육해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구강 위생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김인수 가조면장은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며 “앞으로도 보건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해 노인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