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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정기회의 개최
덕곡면 주민자치회, 2026년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 덕곡면 주민자치회는 22일 덕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신규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주민자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기존위원 14명과 신규위원 7명 총 21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특화사업 공모와 ‘덕곡고을 축제’를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동아리 성과 발표, 일일 찻집 운영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최삼식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정상준 덕곡면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주민자치회가 발전되도록 지원과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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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현업근로자 530명 대상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합천군, 현업근로자 530명 대상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합천군 제공)
[knews25] 합천군은 3월부터 파상풍 감염 위험이 높은 군청 소속 현업근로자 530명을 대상으로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예초작업 △환경정비 △방역 소독 등 업무 특성상 날카로운 도구 사용과 오염된 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현업근로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외상에 따른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보건소 공중보건의사 배치가 완료 된 지난 20일부터 합천군보건소뿐만 아니라 16개 보건지소에서도 접종을 시행해 근로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제3급 법정감염병인 파상풍은 토양이나 동물 배설물 등에 존재하는 파상풍균이 상처를 통해 신경계를 침범해 근육 경련, 마비,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질환이다.특히 초기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치명적일 수 있으며 기초 접종 완료 후에도 면역 유지를 위해 10년마다 추가 접종이 권장된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무료접종은 현업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해 현장근로자는 물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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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하하캠퍼스 마중물 사업 조성 완료… 박형준 시장, “지역과 대학 특성을 반영해 생활권별로 확대해 나갈 것”
부산광역시 시청 (부산광역시 제공)
[knews25] 부산시는 부산가톨릭대학교 내 ‘하하캠퍼스’마중물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주요 시설을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하하 캠퍼스’는 지역대학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문화·여가, 건강·체육, 교육, 일자리·사회공헌, 실버산업 기능을 집적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대규모 시니어 복합단지다.하하 :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오늘 오후 박형준 시장은 부산가톨릭대학교를 방문해 손삼석 천주교 부산교구장과 하하캠퍼스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면서 에듀프로그램 수강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시는 하하캠퍼스의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2024년부터 총 45억원을 투입해 캠퍼스 내 건강·돌봄, 교육·여가, 체육·휴식의 기능을 결합한 시민 중심 복합공간을 조성·운영하고 있다.시는 지난 2024년 3월 부산가톨릭대학교와 신학교정 시민 개방 합의 이후 △야외 체육시설 조성 △하하에듀프로그램 운영 △하하건강센터 설치·운영 △무장애나눔길 조성 △시니어 건강놀이터 및 황톳길 조성 △공공도서관 조성 등의 다양한 마중물 사업을 추진해 지난 3월 모두 완료했다.피클볼 :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요소를 혼합한 시니어 특화 라켓스포츠 오는 4월 말 ‘하하캠퍼스 누리집’을 통해 하하캠퍼스 시설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운동장·피클볼장 등 야외 체육시설의 대관 신청도 가능하다.박형준 시장은 “하하캠퍼스는 대학의 유휴자원과 15분도시 정책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교육 문화 건강 기능을 집적화해 시민과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전국적인 상생 모델이다”며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시작으로 고신대학교와 서부산권 등 지역과 대학 특성을 반영한 생활권별 거점 하하캠퍼스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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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추진
창원특례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본격 추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2026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지정유산 및 등록문화유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교육·공연·체험 콘텐츠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향교·서원 활용사업 △전통산사 활용사업 등 총 2개 분야로 국가유산이 지닌 본연의 가치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시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예정이다.먼저 ‘향교·서원 활용’분야로 선비마을 선비의 품격사업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마산향교에서 펼쳐진다.창원국악관현악단이 수행하는이 사업은 ‘진해향교 공자위패 매안지 비석’에 담긴 역사적 흐름을 스토리텔링 뮤지컬로 풀어내며 △선비문화 체험 △과거시험 재현 △음풍농월 향교콘서트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특히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온 만큼, 한층 더 깊이 있는 지역 특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전통산사 활용’분야는 성산구 곰절길에 위치한 성주사의 불화와 나한, 부처와 나를 만나다사업이 5월부터 추진된다.성주사가 보유한 목조석가여래삼불좌상, 감로왕도 등 국가 문화유산을 활용해 △불교문화유산 감상과 이해 △자기성찰 및 감정탐색 △명상·수행 실천하기 △창의예술 체험 등을 진행한다.2026년 새롭게 진행되는 만큼, 시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힐링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단순히 관람만 하는 국가유산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보고 듣고 즐기는 체험의 장을 만들겠다”며 “우리지역 국가유산의 가치를 보존함과 동시에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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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TV 동네 한 바퀴, 거창하다 우리의 봄날 ‘거창군편’ 방송
KBS1TV 동네 한 바퀴, 거창하다 우리의 봄날 ‘거창군편’ 방송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은 오는 25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KBS1TV 인기 프로그램인 ‘동네 한 바퀴’거창군편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동네 한 바퀴’는 KBS1TV의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 편성 프로그램으로 속도의 시대에 잃어버리고 살았던 동네의 아름다움, 오아시스 같은 사람들을 보물찾기하듯 동네의 숨은 매력을 재발견하며 팍팍한 삶에 따뜻한 위안을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지상파 5~6%대의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전국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동네 한 바퀴’는 진행자 이만기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거창창포원, 별바람언덕, 수승대관광지 등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고 거창의 아름다운 봄날을 알릴 예정이다.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 초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거창반값여행’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3일 1차 사전신청 접수 시작 7시간 만에 총 2930명이 몰리며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보여주며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KBS1TV 주말 인기 프로그램인 ‘동네 한 바퀴’거창군편을 통해 거창군의 아름다운 관광 자원과 따뜻한 인심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이해 많은 분이 청정 관광도시 거창에 방문해 힐링되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성황리에 1차 사전신청이 마감된 ‘거창반값여행’ 2차 사전신청은 오는 5월 1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며 여행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로 다시 한번 거창에 방문하길 원하는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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돝섬 유원지, ‘7시즌 꽃피는 섬’ 으로 재탄생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knews25] 창원특례시는 돝섬유원지를 연중 꽃이 지지 않는 ‘7시즌 꽃피는 섬’ 으로 조성하고 노후 시설 정비를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을 구축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돝섬 전역의 식재 환경을 개선해 시기별로 끊임없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7시즌’ 전략에 따라 초봄의 앵초를 시작으로 장미와 수국, 가을의 아스타 국화와 초겨울의 팜파스그라스에 이르기까지 계절을 세분화한 식재를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매 시기 색다른 경관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기존의 1년생 초화류 위주에서 다년생 중심의 식재 체계로 전환해 시간이 흐를수록 풍성함이 더해지는 정원을 구현하고 포토존과 휴식 공간도 함께 확충할 계획이다.이러한 경관 조성과 더불어 관광객의 보행 안전을 위한 시설 정비도 통합적으로 실시한다.시는 돝섬 입구부터 벽천분수까지의 노후 보행데크를 교체하고 해안가 안전난간을 새롭게 정비해 파손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같은 대규모 정비와 식재 계획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현장 유지관리 체계도 강화한다.현재 돝섬은 기간제 근로자 11명과 공공근로 10명 등 총 21명의 전담 인력을 투입해 식재 관리와 시설 점검을 상시 수행하고 있다.이들의 세밀한 유지관리를 통해 새롭게 심은 다년생 식물들의 정착을 돕고 계절별 경관의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관 개선과 안전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돝섬유원지를 사계절 찾고 싶은 관광명소로 만들겠다”며 “향후 계절별 행사와 참여형 콘텐츠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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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새단장으로 시민 맞아
창원특례시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새단장으로 시민 맞아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에서는 파크골프장 휴장 기간 동안 시민 맞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시설 보수와 신규 구장의 조성, 조기 개장, 관외 이용객 이용 방식의 변경 등으로 파크골프장 시설과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27억원 투입, 3개 구장 신설·증설 및 노후 시설 보강 우선 구장 확충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총 16억여 원의 사업비 중 △10억원의 사업비로 호계 구장 9홀 증설 △민간사업자 기부채납으로 사화공원 18홀 신설 △6억원의 사업비로 장천장애인 9홀 신설 등 파크골프 저변이 대폭 확대될 예정이다.시는 운영 준비와 후속 조치를 확행해 시민 맞이에 차질 없이 대비할 예정이라 밝혔다.파크골프장 노후 시설의 정비와 보강에도 박차를 가했다.시는 총 11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대산면, 장천, 가포, 소사 4개 구장의 시설 보강을 완료했다.배수로 정비와 구장 평탄화, 잔디 보식 등 구장 품질을 끌어올렸으며 안전 사각지대를 줄였다.대산면 파크골프장에는 교육장으로 사용될 코스가 추가됐고 특히 인조 잔디 구장인 장천 파크골프장은 노후화된 인조 잔디 전면 교체로 사계절 내내 휴장 없이 시민들의 이용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대산면 파크골프장 10일 조기 개장 창원시 대산면파크골프장은 일 평균 1600여명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다.규모 만큼 인기도 많아 잔디 생육을 위한 휴장 시 시민들의 아쉬운 목소리가 많았다.시는 이러한 시민 요구에 부응해, 당초 58일로 예정되어 있던 휴장기간을 10일 앞당겨 1·2구장에 대해 4월 20일 조기 개장 하기로 결정했다.다만 시는 잔디가 새순을 틔우고 생육이 촉진되는 시기인 만큼, 답압 피해가 과도해지면 재 휴장 등 탄력적으로 조정할 가능성도 열어뒀다.3구장은 계획대로 휴장해 양질의 잔디구장을 제공할 예정이다.관외 이용자 ‘온라인 사전예약제’도입으로 혼잡 해소 오는 7월부터는 대산면과 북면장애인 파크골프장의 이용 방식이 변경된다.그동안 제한 없이 파크골프장 방문으로 운영되던 관외 이용객의 경우, 앞으로는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통해 일일 80명까지만 입장이 허용된다.이에 따라 이용객의 혼잡을 완화시키고 창원시민 중심 이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유료 이용제 시스템 고도화 한편 시는 2200만원을 투입해 회원관리 시스템 고도화 작업도 완료했다.작년 7월 5개 구장 유료화 전환 시 공단 위탁과 시 직영 운영이분리되어 연 회원을 등록한 구장에만 출입할 수 있는 불편함이 있었다.하지만 이번 고도화를 통해 회원 정보를 공유, 연 회원권을 발급받은 이용객은 전 구장 이용이 자유롭게 되어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유료화 시행 이후 이용객들이 느꼈던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중심의 관리 시스템과 안전한 시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기며 활기찬 여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빠르고 적극적으로 준비하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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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아트홀, 정식 개관 준비 순항 중
진해아트홀, 정식 개관 준비 순항 중 (창원시 제공)
[knews25] 창원특례시는 진해아트홀의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4월 10일 문화예술인, 장애인단체, 지역주민 등 총 8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적인 무대 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시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당시 공연을 관람한 시민들은 시야·조명 등 무대 시스템 및 전반적인 공연 관람 환경에 대해서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하지만 주차 및 관람객 편의시설, 주차장과 공연장 내 동선 구조에 대해서는 개선을 바라는 의견도 있었다.특히 휠체어석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휠체어석 위치를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동 요청하는 의견이 다수 확인되어 장애인단체 및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휠체어석을 후면으로 이동하는 데 공통된 의견을 수렴했다.시는 시민들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개선하고 오는 7월 ‘백스테이지 투어’ 운영을 통해 공연장 소개, 백스테이지 탐방, 공연 장비 체험 및 특별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8월 클래식 시범공연을 개최해 정식 개관 전 무대 시설을 포함한 공연장 전체 시설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한다.과거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오랜 기간 지연되며 시민들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현재 진행 중인 시설 개선 공사를 철저히 마무리하고 내실 있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 기획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김만기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아트홀이 9월 정식 개관하면 진해구민은 물론 창원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의 명소가 될 것”이라며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 주신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동안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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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본격 추진
경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본격 추진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7일부터 시작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앞두고 전담 T F 구성과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 신속한 지원금 지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대상에 따라 1·2차로 나누어 지급되며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대상자에게 50만원이 지급된다.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고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 1인당 15만원이 지급될 계획이다.1차 기간 내에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지급된 지원금은 1·2차분 모두 8월 31일 24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경산사랑카드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이용 중인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경산사랑카드로 지급받고자 하는 시민은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되며 1차 지급의 경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날인 4월 30일에 출생 연도 끝자리가 4, 9인 경우뿐만 아니라 5, 0인 경우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경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산시 고유가 피해 지원금 T F'를 4개 팀 15개 반), 총 113명의 규모로 구성하고 지원금 지급 전반에 걸친 업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해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아울러 23일에는 읍·면·동 담당자 교육을 실시해 △지급 지침 △민원 대응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특히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을 사전에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함으로써 행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민원을 최소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읍면동과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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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마트 거창점, 거창읍에 라면 기탁
대백마트 거창점, 거창읍에 라면 기탁 (거창군 제공)
[knews25]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22일 대백마트 거창점에서 거창읍 ‘찾아가는 나눔곳간’ 공유냉장고에 60만원 상당의 라면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사랑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마음을 실천하고자 거창읍 공유냉장고에 라면을 기부한 것으로 공유냉장고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등에게 지원될 예정이다.문현수 대표는 “지역주민들의 사랑으로 저희 마트가 성장해 온 만큼, 다시 돌려드리는 마음으로 나눔 실천을 하고 싶었다”며 “이번 기회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는 기부를 할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지역 상인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이웃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