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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2027년 예산편성 실무자 교육 개최
군위군, 2027년 예산편성 실무자 교육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단과소 및 읍면 예산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7년 예산편성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2027년도 재정운용 여건과 방향 △예산편성 운영기준 주요 개정사항 안내 △예산편성 시스템 시연 및 주요 추진일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통해 예산편성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민선9기 출범 후 처음으로 편성하는 본예산인 만큼 공약사항과 군위군의 주요 현안사업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군위군의 미래와 직결되는 사업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기에 재원이 투입될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또한, 정부 국정과제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공모사업 등에 적극 대응해 외부재원을 확보하는 한편 본예산 편성 단계부터 사업의 실제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이월예산과 불용예산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동락 기획감사실장은 “민선9기 공약사항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한편 가용재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군위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부서별 예산안 요구, 심의·조정 과정을 거친 후 군위군의회에 2027년도 예산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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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드림스타트, 종결아동과 함께 특별한 졸업여행 떠나
군위군 드림스타트, 종결아동과 함께 특별한 졸업여행 떠나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드림스타트는 사례관리 종결 아동 17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2026년 드림스타트 졸업여행, 너의 시작을 응원해’를 실시했다.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동을 응원하고 또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첫째날에는 갯벌체험을 통해 자연을 직접 느끼고 친구들과 함께 직접 생물을 관찰하고 체험하며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보냈다.이어 캠핑장에서는 캠프파이어를 진행해 함께했던 그동안의 추억을 나누고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가졌다.둘째날에는 상하농원 공장을 방문해 상하목장의 우유와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죽녹원을 탐방하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등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즐겼다.이경숙 주민복지실 실장은“중학교 진학을 앞둔 초등학교 6학년의 이 시기가 초등학교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시기”며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여행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하는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위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사례관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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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효령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대상 식사 나눔 봉사
군위군 효령면 적십자봉사회, 어르신 대상 식사 나눔 봉사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효령면 적십자봉사회는 지난 9월 4일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수제비 나눔 중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수제비 재료 손질부터 반죽까지 직접 준비하며 정성을 더했다.이날 오전 11시부터 성1리 마을회관에서는 지역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수제비를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성1리, 성2리 경로당의 어르신들 약 60여명을 위해 수제비를 별도로 포장하고 적십자봉사회 회원들이 각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등 지역 곳곳에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박능교 효령면 적십자봉사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효령면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관내 어르신 중식 지원, 취약계층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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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신라 빛으로 물들다…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 성황리 개막
천년 신라 빛으로 물들다…경주 대릉원 미디어아트 성황리 개막 (경주시 제공)
[knews25] 천년 신라의 역사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만나는 빛의 축제가 경주 대릉원에서 펼쳐진다.경주시는 지난 4일 대릉원 90호분 앞 광장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경주 대릉원’ 개막식을 열고 2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국가유산청과 경상북도, 경주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재)신라문화유산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열린다.올해 행사는 ‘대릉원, 영원’을 주제로 대릉원이 품은 신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첨단 미디어 기술로 새롭게 선보인다.개막식에서는 정순임 명창의 창을 시작으로 선덕여왕과 김유신, 문무왕, 원효대사 등 신라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서사극 ‘천년의 잠에서 깨어난 빛’ 이 펼쳐졌다.행사 기간 대릉원 주요 고분 4곳을 무대로 각각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90호분에서는 경주 분지의 형성과 신라의 탄생을, 미추왕릉에서는 박·석·김으로 이어지는 신라 왕조의 기틀을 표현한다.황남대총에서는 신라의 꿈과 영광을, 천마총에서는 찬란한 황금 문화유산을 3D 그래픽 등 첨단 영상기술을 활용해 재해석한다.대릉원 입구에서 중앙광장까지는 반딧불 조명과 레이저, 안개 연출을 활용한 ‘빛의 숲’을 조성해 색다른 야간 경관을 선보인다.중앙광장에서는 야간 도슨트 투어 ‘아, 신라의 밤이여’를 비롯해 △빛의 소망볼 작성 △LED 황금 왕관 만들기 △UV 야광 유물 발굴 체험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대릉원의 역사·고고학적 가치와 신라의 찬란한 문화를 첨단 미디어아트로 새롭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며 “가을밤 경주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천년 신라의 빛과 이야기를 함께 즐기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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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수문·제방 103곳 안전 살핀다…재해예방 강화
경주시, 수문·제방 103곳 안전 살핀다…재해예방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하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문과 제방 등 하천 시설물 103곳을 집중 점검한다.경주시는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2026년 하반기 하천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기·정밀안전점검이다.대상은 국가하천 수문 31곳과 제방 21곳, 지방하천 수문 51곳 등 총 103곳이다.시는 육안조사와 진단장비를 활용해 구조물의 형상과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손상과 이상 유무를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수문은 본체와 암거, 문기둥, 날개벽, 물받이 등의 손상 여부와 개폐장치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제방은 세굴·침식과 누수·침하, 수목 식생, 시설물 손상 여부 등을 점검한다.불법 점용과 공작물 설치, 절·성토 행위도 함께 살핀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설물별 상태와 결함 여부를 파악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우선순위를 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정비하고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유지보수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하천 시설물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반시설”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보수·보강으로 안전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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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세계국가유산산업전, AI·강연·포럼으로 즐긴다
경주 세계국가유산산업전, AI·강연·포럼으로 즐긴다 (경주시 제공)
[knews25] 국가유산을 인공지능으로 재해석한 영화를 감상하고 전문가와 함께 AI 시대 인간과 유산의 가치를 생각해보는 자리가 경주에서 마련된다.경주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서 AI와 강연, 포럼을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올해 산업전은 전시와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더해 ‘헤리티지 AI 시네마’, ‘유산의 재발견’, ‘헤리티지 미래포럼’을 마련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과 산업의 미래를 조명한다.먼저 11일 오후 5시 보문단지 內 복합 상영관 ‘씨네Q’에서는 ‘헤리티지 AI 시네마’ 가 열린다.AI 기술로 국가유산을 재해석한 단편영화 11편을 상영한다.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국가유산 콘텐츠의 새로운 창작 가능성과 확장성을 보여줄 예정이다.12일 오후 2시에는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와 이세돌 전 프로바둑기사가 연사로 참여하는 대중강연 ‘유산의 재발견’ 이 열린다.두 연사는 AI와 인간을 각기 다른 관점에서 바라본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 인간만의 가치와 경험, 국가유산이 오늘날 갖는 의미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풀어낸다.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도 국가유산의 의미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국가유산 산업의 미래를 모색하는 논의도 이어진다.11일 오후 2시 열리는 ‘헤리티지 미래포럼’에서는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와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국가유산 분야의 기술 변화와 산업 현장 사례를 공유한다.특히 세계국가유산산업전 개최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국가유산 산업의 변화를 되짚고 기술·콘텐츠·산업을 연결해 새로운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미래 방향을 모색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개최 10주년을 맞아 AI와 강연,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국가유산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직접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한옥문화박람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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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주요 현안 지원 건의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7일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만나 원자력산업 활성화와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 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지역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이날 경주시는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장기검토사업 전환 추진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금 변경 승인을 위한 실무위원회 조속 개최 △월성 2·3·4호기 계속운전 신속 추진 △경북 경주 SMR 상용호기 건설 △광역 학야정수장 증설 및 형산강 보조취수시설 개량·확장 등 5개 주요 현안을 집중 건의했다.먼저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장기검토사업을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사업’ 으로 통합·전환해 사업의 실효성과 추진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부의 협조를 요청했다.또 노후화된 기존 시민운동장을 대체할 경주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해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금 500억원의 사업계획 변경 승인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위원회의 신속한 개최를 건의했다.변경 승인 이후에는 해당 지원금을 토지매입비로 우선 활용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원자력 분야에서는 월성 2·3·4호기 계속운전과 관련한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와 함께 경주가 보유한 원전과 연구 인프라를 연계한 경북 경주 SMR 상용호기 건설 필요성도 강조했다.안정적인 용수공급을 위한 현안도 건의했다.경주는 형산강 최상류에 위치해 대체 수원이 부족하고 광역 학야정수장 가동률도 높은 만큼, 장래 물 부족에 대비한 용수공급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에 광역 학야정수장 증설사업의 국가수도기본계획 반영과 형산강 보조취수시설 개량·확장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김석기 국회의원도 경주시가 건의한 원자력산업과 방폐장 유치지역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의 필요성을 함께 설명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당부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 생활과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핵심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국회와도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경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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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민과 함께 그린 도시재생 미래
경주시, 시민과 함께 그린 도시재생 미래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4일 황오커뮤니티센터에서 ‘2026 경주시 도시재생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천년경주 도시디자인, 우리의 손으로 그리다’를 주제로 시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살펴보고 도시재생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8월 12일부터 지역주민과 전문가 등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강연과 질의응답, 조별 토론, 리빙랩 등을 통해 경주의 역사성과 원도심, 도시공간, 폐철도 등 지역 현안을 주민이 직접 의제로 구체화하고 전문가와 해법을 모색하는 참여형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조재모 경북대학교 건축학부 교수는 ‘경주 원도심 역사와 유산’을 주제로 문화유산의 가치와 시민의 삶이 공존하는 도시재생 방향을 제시했다.참여자들은 7개 조로 나눠 원도심 유입 활성화, 폐철도 공간 활용, 역사문화자원과 생활공간 연계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으며 마지막 교육에서는 발굴한 의제를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고 성과를 공유했다.경주시는 교육 과정에서 제안된 의견을 향후 도시재생전략계획 재정비와 주민 참여 거버넌스 운영 등 관련 정책에 연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시재생은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법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도시재생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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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 경북 드림 JOB페스타’ 성황리 개최
경주시, ‘2026 경북 드림 JOB페스타’ 성황리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알천홀에서 청년과 중장년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6 경북 드림 JOB페스타’를 개최했다.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주시, 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시취업지원센터, 중장년내일센터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500여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채용관과 정책홍보관, 부대행사관 등이 마련됐으며 남경엔지니어링, 영신정공, 덕일오토모티브, 소노캄 경주, 경주우체국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취업상담과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기업과 구직자를 현장에서 연결하고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맞춤형 채용행사로 진행됐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청년과 중장년층이 지역에서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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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경주시, 청년 공무원 대상 인구교육 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년 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년 공무원들의 인구문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청년, 경주의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성희 강사가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인구구조 변화가 주거·일자리·교육·돌봄 등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청년 정착과 정주환경, 일·생활 균형 등 다양한 정책과 연계한 지방정부와 공직자의 역할을 함께 고민했다.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부담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 즐거운 육아 △ 일·생활 균형을 내용으로 하는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에도 동참했다.경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공무원들이 각자의 업무에 인구변화의 관점을 반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인구문제는 주거와 일자리, 복지, 교육 등 시정 전반이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며 “청년 공무원들이 지역의 인구변화를 이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드는 데 이번 교육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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