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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7명 신규 배치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knews25]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농어촌 및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새로운 의료 인력이 수혈되어 지역 보건 행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올해 공중보건의사가 총 7명이 배치되어 본격적인 진료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원이다.최근 복무 기간 단축과 현역병 입대 선호 현상 등으로 전국적인 공보의 수급이 비상인 상황에서 이번 인력 확보는 울릉군의 적극적인 건의와 지역 의료 환경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공보의 지원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행히 필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새로 배치된 선생님들이 울릉도라는 특수한 환경에 잘 적응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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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3회 수상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3회 수상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을 상징하는 전국구 특산물 ‘영덕대게’ 가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수산물 부문 대표브랜드로 선정돼 이 부분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iMBC·동아닷컴·한경닷컴이 공동 주최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으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선호도를 바탕으로 각 브랜드의 최초 상기도, 차별화, 신뢰도, 품질 등 다각적인 항목을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영덕대게는 상이 제정된 2006년 이래 수산물 부문에서 독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는 초고의 명성과 최상의 품질을 오래도록 유지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 영덕대게가 수많은 경쟁 수산물 속에서 십수 년간 정상을 지킬 수 있었던 비결은 특출한 맛과 영양은 물론,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쌓아온 두터운 신뢰도에 있다.특히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영덕군의 체계적인 홍보와 생산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결합하면서 영덕대게는 단순한 특산물을 넘어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이러한 성과에는 그간 영덕군의 노력들이 숨어있다.영덕군은 영덕대게 자원의 지속 가능한 보호와 품질 유지를 위해 서식지 조성과 산란장을 정비는 물론, 대게 자원 보존을 위한 연구와 지역 네트워크 구축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또한, 56톤급의 어업지도선 영덕누리호를 도입해 불법 어업을 단속하고 품질 인증제를 운용해 상품의 가치와 품질을 보증하는 등 소비자 신뢰 확보와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고 있다.황인수 영덕부군수는 “13회 수상이라는 금자탑은 현장에서 묵묵히 고품질 대게를 생산해 온 어민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철저한 품질관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들과 긴밀히 협력해 브랜드의 명성을 지켜나가 국내외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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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뚜렷…관광시장 다변화 ‘현장 체감’
경주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 뚜렷…관광시장 다변화 ‘현장 체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며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경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6년 1분기 외국인 방문객이 24만 4739명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22만 7108명 보다 7.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월별로는 올해 1월 방문객이 6만 5687명으로 전년보다 4.3%, 2월은 6만 7822명으로 전년 대비 20.5%, 3월은 11만 1230명으로 전년 대비 3.1% 각각 증가하는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특히 비수기로 꼽히는 2월 증가 폭이 두드러지며 전체 상승을 견인했다.국가별로는 중국 관광객이 약 4만 6000여명으로 전체의 19%를 차지하며 증가세를 주도했으며 러시아와 인도네시아는 각각 5.1%, 4.8%, 미국은 3%를 차지하는 등 관광객 유입 구조 다변화 흐름이 나타났다.최근 동부사적지와 황룡사지 일대에는 중동과 동남아시아, 유럽권 관광객까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방문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유적지 일대에서는 단체 관광객뿐 아니라 개별 여행객도 증가하며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히잡을 착용한 중동권 관광객과 서양권 개별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진 모습은 과거 동북아 중심 관광객 구성과는 다른 변화된 풍경으로 평가된다.시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가 단순한 수치 상승을 넘어 관광시장 구조 변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맞춤형 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관광시장 다변화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국적별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발굴과 관광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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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청소년‘스마트폰 위험탈출 치얼업’집단상담 실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 16일 군위초등학교에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스위치’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부계초등학교부터 진행되어 군위초등학교 학생 총 5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회기당 2시간씩 총 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집단상담은 평소 학생들이 스스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줄일 수 있는 자기조절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으며 디지털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과 정서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디지털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의 일상화로 청소년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으며 연령대 또한 점차 낮아지는 추세’라고 밝혔다.이어 “청소년들이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과 치유 중심의 통합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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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1인당 15만원 지원
2026 통합문화이용권 발급, 1인당 15만원 지원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올해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15만원으로 특히 생애주기별 추가 지원 정책을 도입해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에게는 1만원을 추가로 지급해 총 16만원을 지원하고 있다.해당 카드는 전국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주요 사용처로는 도서 구매, 영화 및 공연 관람, 전시 관람 등 문화 분야와 더불어 철도·고속버스·숙박 등 관광 분야, 그리고 스포츠 경기 관람 및 체육시설 이용 등 체육 분야가 포함된다.신청 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공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다만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대상자는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카드 사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간 내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성주군 관계자는 “이 카드가 평소 문화생활을 향유하기 어려운 소외된 사람들에게 폭넓은 문화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문화적으로 소외받는 군민이 없도록 사업 운영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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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수련원,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군위군청소년수련원,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개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지난 14일 재단법인 대구가톨릭청소년회가 위탁 운영 중인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운영자문위원 및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운영자문위원회 정기회의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임 운영자문위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수련원 현황 및 실적 보고’, ‘분야별 정보 공유 및 자문’순으로 진행됐다.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2018년 개원 이후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3차례 연속 ‘최우수기관’ 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박동찬 원장은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수련원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군위군청소년수련원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시설 관리와 프로그램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 대표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하고 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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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본격화”
경산시,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성과“본격화”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지난 3월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에 참가한 관내 식품기업들이 박람회 이후에도 해외 바이어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구체화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박람회에서 경산시는 관내 8개 식품기업과 함께 경산 공동관을 운영하며 현장 마케팅을 펼쳤다.그 결과 총 304건의 수출 상담 실적과 MOU 9건 및 현지 계약 3건을 체결하는 등 초기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참가 이후 기업들은 주요 바이어와의 협의를 바탕으로 수출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한반도는 일본 기업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대형 유통채널과의 납품 가능성을 타진중이며 △대본 은 국내 대표 헬스앤뷰티 스토어 입점과 함께 중국·미국 바이어의 견적 요청에 대응하고 있다.△ 에스팩토리는 일본 업체와 초도물량 계약을 체결했으며 1인 가구 증가 등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소포장 제품을 개발 중이다.△청사초롱과 단미정 은 일본 바이어의 관내 공장 방문을 통해 생산라인을 점검하고 계약 협상을 진행중이다.이외에도 다수 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2024년부터 3년간 일본 국제식품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온 경산시는 지역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꾸준히 다져왔으며 이러한 축적된 지원과 네트워크가 올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수출 계약 과정에서 필요한 컨설팅,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지원 등 후속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6월 예정된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산시 관계자는 “박람회 참가 이후에도 기업과 바이어 간 협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제 수출성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후속지원과 해외마케팅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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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산면 목요회, 화합과 소통 위한 윷놀이행사 성료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 화산면 목요회는 16일 관내 기관단체 간 화합과 소통을 위한 윷놀이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함께 즐기며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팀을 나눠 경기에 참여하며 웃음과 응원이 오가는 가운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회원간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졌으며 유대감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담소를 나눴으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김선미 화산면장은 “이번 윷놀이행사를 통해 지역 단체장 간 협력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화산면 목요회는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협력 증진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보다 활기찬 지역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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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 정기 발행
경주시,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 정기 발행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높아진 글로벌 관심에 발맞춰 시정소식지 ‘아름다운 경주이야기’ 영문판을 정기 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영문판 시정소식지는 역사·문화·관광 분야에 중점을 두고 올해 봄호부터 한글판과 동일하게 분기별 연 4회 발행된다.황리단길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와 관광안내소 등에 비치될 예정이다.온라인으로는 경주시청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경주시 알림톡’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영문판은 경주의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 안내에 초점을 맞춰 국제도시로서의 경주의 매력을 담아낼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발행된 영문판 여름호와 가을호가 내·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따라, 올해부터는 개인 구독 신청도 가능하도록 해 접근성을 더욱 높였다.서은숙 경주시 홍보담당관은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를 향한 국제적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영문판 시정소식지 발행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문판 시정소식지 구독을 희망하는 경우 경주시청 뉴미디어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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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심마을 반상회로 지역 안전망 강화
경주시, 안심마을 반상회로 지역 안전망 강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 14일 불국동 청운어린이집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안심마을 반상회’를 개최했다.이번 반상회는 여성 1인 가구, 통장, 마을 주민, 자율방범대원, 맘편한경주만들기 TF 위원, 경주경찰서 관계자 등 35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밀착형 개선과제를 논의했다.이날 참석자들은 골목길과 통학로 등 주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야간 안전과 범죄예방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골목길 조도 개선과 통학로 주변 위험요소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항이 중점적으로 제안됐으며 시는 수렴된 의견을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경주시는 이번 반상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순회 개최를 통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민 관 경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