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소방, 온열질환 구급활동 전년보다 23.9% 감소
경북소방, 온열질환 구급활동 전년보다 23.9% 감소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북소방본부는 올해 8월 31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 구급활동 인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9% 감소했다고 밝혔다.올해 온열질환 구급활동 인원은 총 236명으로 이 가운데 210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6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총 310명의 온열질환 구급활동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270명은 병원으로 이송되고 40명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이에 따라 올해 온열질환 구급활동 인원은 지난해보다 74명 감소했으며 병원 이송 인원도 270명에서 210명으로 60명 줄었다.경북소방본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응기간으로 정하고 구급차 147대와 펌뷸런스 143대 등 총 290대를 119폭염구급대로 운영하고 있다.119폭염구급대에는 얼음조끼, 아이스팩, 생리식염수 등 폭염 대응 장비와 구급물품을 갖추고 있다.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의식상태와 활력징후 등을 신속히 확인하고 체온 저하를 위한 응급처치와 함께 필요한 경우 병원으로 이송한다.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농촌지역과 전통시장, 야외작업장 등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과 폭염 행동요령 홍보를 함께 하고 있다.농촌지역과 고령인구가 많은 경북의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고령자와 농업인, 야외근로자에게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휴식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온열질환 구급활동은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9월에도 낮 시간대를 중심으로 늦더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경북소방본부는 폭염 대응태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방침이다.성호선 경북소방본부장은 “올해 온열질환 관련 구급활동이 지난해보다 감소했지만 늦더위가 이어질 수 있어 아직 긴장을 늦출 수 없다”며 “고령자와 농업인, 야외근로자는 한낮 야외활동을 가급적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며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경북소방은 폭염 대응기간이 끝날 때까지 119폭염구급대의 출동태세를 철저히 유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
경상북도, 동해안 보행교량 21개소 안전점검 실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오는 9월 7일부터 18일까지 동해안 해상 보행교량 21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한다.이번 점검은 지난 7월 28일 발생한 포항 해상 보행교 붕괴사고를 계기로 유사한 구조와 환경에 놓인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관리 대상에서 제외돼 정기 점검의 사각지대에 놓인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점검 대상은 포항·경주·영덕·울진·울릉 등 5개 시·군 21개소로 포항 호미곶 탐방로 경주 물빛사랑교, 영덕 삼사해상산책로 울진 은어다리, 울릉 관음도 연도교와 해안산책로 등이 포함된다.민간전문가와 함께 주요 구조부의 균열·박리·박락 등 손상 여부와 해안 환경에 따른 부식·열화 상태, 난간·안전펜스 등 부대시설의 변형·파손 및 고정 상태를 확인하고 시설물의 전반적인 상태를 평가할 예정이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 “해안에 설치된 보행교량은 바닷바람과 염분 등 특수한 환경에 노출되는 만큼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해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을 맞아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4일 추석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날 도매시장관리사무소 직원들과 도매시장 관련 5개 법인이 동참해 도매시장 진입도로와 주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청결한 환경을 조성했다.도매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출하자와 중도매인 등을 비롯한 유통종사자와 소비자들로 항상 붐비는 곳으로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매시장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한편 농산물도매시장은 추석 연휴로 9월 24일부터 9월 28일까지 휴장에 들어가며 경매 업무는 중단되고 중도매인 잔품 판매는 자율적으로 영업한다.수산물도매시장은 추석 당일인 9월 25일 오전만 휴장하고 나머지 휴일은 정상 운영한다.이정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도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시행해 도매시장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며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
치맥에 음악을 싣고 동성동의 밤을 달리다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 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9월 4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주역 광장에서 ‘제7회 동성동 기찻길 치맥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동성동 기찻길 치맥페스티벌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화합하는 동성동의 대표적인 주민 화합 행사로 800여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행사장에는 치킨과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됐으며 흥겨운 문화공연과 주민 화합행사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올해 제7회 축제에서는 새로운 즐길 거리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보강해 축제의 재미를 더했다.행사장 내 ‘클린존’을 새롭게 운영해 먹거리 부스에서 제공한 쓰레기봉투에 행사장에서 발생한 쓰레기를 담아 가져오면 닭다리로 교환해 주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을 진행했다.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행사장 환경정비에도 동참할 수 있도록 해 재미와 환경보호의 의미를 동시에 살렸다.이와 함께 축제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굿즈샵을 운영하고 신나는 트로트 음악과 EDM을 접목한 ‘트로트 EDM 파티’를 새롭게 선보여 기존 축제와는 또 다른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상주역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기찻길과 어우러진 특색 있는 공간에서 시원한 치맥과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초가을 저녁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하국 동성동장은 “상주역의 기찻길에 치맥과 음악, 주민들의 웃음이 더해져 동성동만의 특별한 풍경이 만들어졌다”며 “오늘의 즐거운 기억이 내년 축제를 다시 기다리게 하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동성동 행정복지센터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운영과 질서 유지에도 만전을 기했으며 주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09-07
-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실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 외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장이 난 보일러를 교체해야 하나 경제적인 사정으로 교체가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발굴 가구를 대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사업인 ‘보일러 교체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지원 대상은 기존 복지 사업으로는 보일러 교체를 지원받기 어려운 2가구로 보일러 교체뿐만 아니라 배관 부품 교체 및 점검도 지원한 결과 따뜻한 환경에서 지원 가구가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이 마련됐다.이명균 민간위원장은 “면 협의체는 선제적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설 것이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 민과 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
모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특화사업 시행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knews25] 상주시 모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4일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화재 취약가구 15가구를 선정해 소화기를 지원했다.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구의 화재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소화기를 전달하고 사용법과 화재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생활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유성학 민간위원장은 “이번 소화기 지원이 화재에 취약한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박준홍 모동면장은 “이번 특화사업 시행으로 혜택을 받은 저소득층 가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특화사업 활성화 및 지역 내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
예천군, ‘그냥드림’ 사업 운영… 먹거리 지원부터 복지 연계까지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9월 7일부터 생활고를 겪는 주민에게 먹거리를 우선 지원한 뒤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주민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예천읍 중앙시장 내에 ‘그냥드림 코너’를 열었다.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평일 장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생활고로 끼니 해결이 힘든 주민 누구나 소득·재산 조사 없이 쌀과 라면 등 3~5개 품목으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먹거리 키트를 제공받을 수 있다.하루 지원 물량은 30개 한정이다.첫 방문 시 최소한의 인적 사항을 확인한 뒤 지원 물품과 복지서비스 안내 리플릿을 받을 수 있다.재방문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생활 여건과 복지 욕구를 살피고 추가 도움이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우선 예천읍에서 고정식 코너를 운영한 뒤 이용 수요와 운영 성과를 살펴 호명읍과 10개 면까지 이동식으로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려운 형편 때문에 끼니를 걱정하는 주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그냥드림 사업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복지 첫 창구이자 필요한 지원까지 이어주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
예천군, ‘1박2일 심쿵야행’ 성료… 금당실 가을밤, 청춘남녀 마음 잇다
예천군, ‘1박2일 심쿵야행’ 성료… 금당실 가을밤, 청춘남녀 마음 잇다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금당실전통마을 일원에서 남녀 각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춘남녀 만남행사 ‘1박2일 심쿵야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저출생 극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으로 만남의 기회가 부족한 청춘남녀가 편안한 분위기에서 새로운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로테이션 매칭토크를 시작으로 커플 팀빌딩, 카페·맛집 탐방, 축제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밀감을 쌓았다.특히 지역 대표 야간 문화 행사인 ‘금당야행’과 연계해 고즈넉한 마을 풍경 속에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 참가자는 “처음에는 다소 긴장했지만 여러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금당실의 아름다운 가을밤 아래 좋은 인연과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된 이번 인연이 오래도록 좋은 만남으로 이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만남과 교류를 응원하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
예천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인·기관 수상 ‘겹경사’
예천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개인·기관 수상 ‘겹경사’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지난 9월 4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개인과 기관이 잇달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임종식 경북도교육감, 이춘우 경북도의회 부의장,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양성평등 유공자 시상식에서 이복선 전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은 ‘올해의 경북여성’ 으로 선정됐다.이 회장은 여성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성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에 꾸준히 기여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아울러 예천군은 주요 정책과 사업에 성인지 관점을 반영해 성별 격차를 개선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성별영향평가 유공 우수기관’장려상을 수상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예천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여성단체와 군 행정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성별과 무관하게 누구나 능력을 펼치고 존중받을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7
-
예천군, 호명노인대학 하반기 개강… 안병윤 군수 초청 특강 열려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9월 7일 오전 10시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호명노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강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강식에서는 임원 소개와 하반기 교육 계획 안내에 이어 안병윤 군수 초청 특강이 열렸다.이날 특강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현안, 건강한 노후 생활 등을 주제로 수강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진행됐다.호명노인대학은 어르신들이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서로 교류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평생학습 과정으로 건강·교양 강좌와 노래교실, 문화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배움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은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며 “하반기 과정이 웃음과 건강, 새로운 도전으로 가득한 시간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7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