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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체험활동 확대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성장 지원 협력 강화 체험활동 확대 및 방과 후 프로그램 운영 위한 업무협약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과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청소년시설과 학교 간 지리적 근접성을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연계·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영주초등학교 류동희 교장과 정종숙 아동청소년과장을 비롯한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 방과 후 생활지도 및 여가활동 지원 시설 및 자원 상호 활용 학교 및 지역 연계 활동 협력 등이다.양 기관은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방과 후 시간대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여가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영주초등학교는 운동장과 실내체육관을 개방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은 노래연습실과 댄스연습실 등 다양한 활동시설을 제공해 학생들의 활동 경험을 넓힐 예정이다.또한 학교 및 지역 청소년 행사 시 학생 동아리 참여 등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류동희 교장은“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배움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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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우보산악회, 고향 찾아 힐링여행… 나눔도 함께
재경우보산악회, 고향 찾아 힐링여행… 나눔도 함께 (군위군 제공)
[knews25] 재경우보산악회는 지난 4월 11일 봄날의 정취 속에 군위의 관광지를 방문해 회원 30여명과 함께 고향 힐링여행을 즐겼다.산악회는 여행에 그치지 않고 고향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도 실천했다.이날 우보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5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윤달지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한 쌀을 중식5일제 경로당에 전달하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의 한 끼를 챙기고 싶은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전했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회원들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하는 마음이 담겨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박정희 우보면장은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어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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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공직자가 직접 만드는 군정 홍보… SNS 직원서포터즈 확대 운영
군위군, 공직자가 직접 만드는 군정 홍보… SNS 직원서포터즈 확대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직원서포터즈’를 확대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SNS 직원서포터즈는 군정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공직자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참여형 홍보 조직으로 정책과 지역 소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그동안 SNS 홍보는 일정한 성과를 이어왔으나, 현장성과 즉시성을 보다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영상 소비 환경이 변화하면서 공감형·생활밀착형 콘텐츠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다.이러한 내외부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군위군은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성·신속성·공감성을 갖춘 군정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공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한 내용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함으로써 기존 홍보 방식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이 같은 노력은 점차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47건의 홍보 영상을 제작해 누적 조회수 약 6만 2천 회를 기록했으며 동산계곡 홍보 영상은 1만 2천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리는 등 온라인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직원 서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KBS 뉴스7 ‘대경튜브’코너에 수차례 소개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공직자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송출되면서 군정에 대한 신뢰도와 이미지가 제고됐을 뿐만 아니라, 기존 SNS를 넘어 홍보 범위와 도달률이 크게 확대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SNS 직원서포터즈 인원을 기존 16명에서 읍·면별 서포터즈를 포함해 26명으로 확대하며 현장성 있는 홍보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촬영 장비 지원과 콘텐츠 제작 교육, 정기회의 등을 병행하며 운영 내실화에도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공직자가 직접 참여하는 SNS 홍보를 통해 군정 소식을 보다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과 지원을 통해 군민과 소통하는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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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나드리콜, 제46회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교통 약자 이동지원 서비스 ‘나드리콜’ 이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에 나선다.이번 무료 운행은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올해 장애인의 날 슬로건에 발맞춰, 평소 이동의 제약으로 외출이 어려웠던 장애인 고객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며 ‘진짜 나들이’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24시간 운영되는 나드리콜센터 대표전화 및 나드리콜 앱으로 접수하고 탑승 당일 복지 카드를 제시하면 무료 운행 나드리콜을 이용할 수 있다.무료 이용 대상자는 나드리콜에 등록된 회원 중 장애인인 사람이고 운행 시간은 접수 시간 기준으로 20일 0시부터 오후 11시 59분까지이다.공단에서는 장애인의 날 무료 운행에 따른 이용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일반 평일 배차 대수보다 약 10% 추가 배차를 실시할 예정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모든 장애인이 봄날의 정취를 마음껏 누리시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편리함을 넘어 마음까지 이어주는 따뜻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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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속 한국산업은행의 기억’ 자료 수집
‘대구 속 한국산업은행의 기억’ 자료 수집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하는 기증 운동을 전개한다.대구근대역사관 건물은 대구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1954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으로 사용되며 제일모직을 비롯한 코오롱 등 대구·경북 기업들의 성장 발전과 한국 경제 성장에 크게 기여한 곳이다.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를 수집해 전시 및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본격적인 기증 운동에 나선다.이번 자료 수집은 1차로 올해 4월 16일부터 5월 22일까지 수집하며 각종 사진·문서·물품 등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과 관련된 자료 전반을 대상으로 한다.사원증·명함·기념품 상장·감사패·임명장·홍보물 등 실물 자료와 시민들이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 방문 거래한 자료, 문서 각종 사진 등이며 그 외 한국산업은행 역사에 도움이 되는 각종 자료도 기증대상에 포함된다.접수 및 문의는 대구근대역사관로 하면 된다.수집된 자료는 대구근대역사관 기증유물로 등록 후 향후 전시 및 교육·연구자료로 활용된다.기증자에게는 기증증서 증정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며 전시실 1층에 마련된 ‘기증자 명예의 전당’에 명패를 부착할 예정이다.또한 대구근대역사관은 한국산업은행의 협조로 상반기에 1층 상설전시실에 ‘대구 속 한국산업은행’ 전시 공간을 새로 마련한다.대구·경북 산업과 함께한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계획이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한국산업은행 관련 자료는 대구 현대사와 산업사 일면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인데, 자료가 많이 수집될 수 있도록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한국산업은행 대구지점에도 협조를 부탁드렸다”고 말했다.한편 대구근대역사관은 해마다 기증유물 작은전시를 수시로 개최해 기증자 예우와 시민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1층 명예의 전당 앞에서는 4월 14일부터 6월 28일까지 ‘박물관으로 온 라디오’ 기증유물 전시를 개최하고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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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오는 18일 열려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오는 18일 열려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오는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예천군과 문경시, 단양군 일원에서 2026 예천 저수령 그란폰도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예천군체육회와 엑스씨웍스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2800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아름다운 백두대간 저수령 코스를 힘차게 달린다.코스는 △챌린지 A 103.6km와 △챌린지 B 93.3km로 구성되며 오전 8시에 한천 수문 앞 제방 도로를 출발해 굴모리와 예천군청 뒤편, 유천면, 용문면을 지나 문경시 동로면과 단양군 대강면, 저수령을 거쳐 은풍면, 감천면을 돌아 한천체육공원으로 돌아온다.특히 이번 대회는 사고 발생률이 높은 내리막 구간의 평균 속도를 40km 이하로 제한하고 급커브 및 위험 구간에 에어매트를 설치하는 한편 고정 안전요원을 사전 배치해 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대회 구간 내 단계적인 교통통제가 실시됨에 따라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카카오맵, 티맵 등 주요 모바일 내비게이션에 교통통제 및 우회 정보를 사전 반영하도록 요청했으며 경찰서 및 도로관리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게 완주할 수 있도록 운영 전반에 걸쳐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당일 일부 구간의 교통통제로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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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1차 지급 추진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을 시작한다.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지급한다.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되, 인구감소 우대지역인 8개 시군은 20만원, 특별지역인 7개 시군은 25만원을 지급한다.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한다.신용·체크카드 지급을 희망하는 경우 카드사 누리집이나 앱, 콜센터·ARS를 통해 신청하거나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또한,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 상품권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를 원하는 경우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신청과 동시에 수령할 수 있다.다만, 시·군 여건에 따라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 방식이 상이할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온라인·오프라인 신청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요일제를 적용한다.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1차 지급이 시작되는 27일에는 1·6, 28일에는 2·7, 29일에는 3·8이 신청 가능하며 5월 1일 노동절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30일에는 4·5·9·0이 신청할 수 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주소지 관할 시·군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의 경우 해당 지자체 가맹점이며 신용·체크카드나 선불카드는 일부 업종을 제외한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 가능하다.또한 지원금은 중고거래나 양도가 불가하며 불법 유통이 적발될 경우 전액 환수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정부·지자체 또는 카드사는 URL·링크가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문자는 발송하지 않아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의 URL·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말고 실수로 클릭한 경우 곧바로 스미싱 상담센터로 신고하면 된다.향후, 2차 지급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국민 70% 대상으로 하되 고액 자산가를 제외하는 기준을 추가로 적용해 5월 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4월 16일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안내와 시군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해 사업 추진 과정의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한 민생경제 회복 대책”이라며 “도민 누구나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지원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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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명화 인문학 골든벨 3회차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문화관광재단은 15일 예천군문화회관에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예술소풍: 공감 채널 온’의 3회차 프로그램 ‘명화 인문학 골든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는 공모사업으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3년 연속 선정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군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풍양면·용궁면에서 열린 1, 2회차에 이어 진행된 이번 3회차 행사에는 지보면 어르신 등 주민 140여명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 명화 감상 강연과 미술 및 지역 문화를 주제로 한 OX 퀴즈를 접목해 진행됐으며 참여자 전원이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형식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교감과 만족도를 높였다.재단은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대 간 격차 완화를 위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오는 5월에는 어린이날 및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션형 예술체험 프로그램 ‘꼬마 탐험대’를 총 2회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세대공감 시네마 토크’등 총 15회차의 일정을 이어갈 계획이다.재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가 뜻깊게 성료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5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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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후 위기 속 연안 침식 대응 강화 … 정밀조사 착수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4월 15일 동부청사에서 ‘2026년 연안 침식 실태조사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기후변화로 갈수록 심화되는 연안 침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도와 시군 관계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해 조사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연안 침식은 해수면 상승과 강한 태풍 증가 등 기후변화 영향과 항만·어항 개발 등 인위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현상으로 최근 그 속도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경북도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사 정밀도를 높이고 과학적 관리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조사는 포항, 경주, 영덕, 울진, 울릉 등 동해안 주요 연안 46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된다.특히 울진 수산지역과 함께 독도를 신규 조사지역으로 포함해 기존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영토 관리 차원의 기초자료 확보에도 의미를 더했다.조사 내용은 △계절별 해안선 변화 측량 △퇴적물 분석 △위성영상 분석 △수심 및 하천 영향 조사 등으로 구성된다.포항 송도·영일대, 영덕 장사해수욕장 등 주요 지역에는 영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운영해 해변 변화를 실시간으로 관측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드론을 활용해 백사장 모래 체적 변화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해 조사 신뢰도를 더욱 높인다.조사 결과는 연안 침식 등급 평가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침식이 심각한 지역은 연안정비사업에 우선 반영해 국비 확보와 체계적인 정비 추진에 활용될 예정이다.문성준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동해안은 파랑의 영향을 직접 받는 지형적 특성상 연안 침식이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이라며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소중한 연안 자원을 보존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해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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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모 건강 회복 지원…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북도, 산모 건강 회복 지원…동해 특산 미역 제공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저출생 극복 정책의 하나로 도내 임산부의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를 두고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임신 중인 여성이다.신청은 4월 20일부터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올해 동해안에서 채취한 지역 자연산 돌미역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북”이라는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등 일석이조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미역국은 전통적으로 산후조리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미역은 칼슘과 요오드 함량이 높고 아미노산이 많이 함유되어 산모의 칼슘 보충 및 모유 분비 촉진과 더불어 산후 회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북도의 ‘산모 건강 회복 동해 특산 미역 지원사업’은 ‘24년부터 시행해 약 1만 900여명에게 지원됐으며 올해는 4600명을 대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지난해 지원을 받은 한 산모는“동해안 자연산이라 믿음이 갔고 품질이 좋아 산후 조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산모의 빠른 회복과 건강관리를 위해 준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체감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