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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 35명 배출
2026년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 35명 배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9월 4일 오후 3시 대가야문화누리 자활교육장에서 수강생,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임원 및 각 읍·면 지부장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생교육지도자 양성사업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양성사업은 지난 7월 15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이론과 실습, 평생학습마을 비교견학 등을 포함해 총 45시간의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그 결과 3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중 27명이 평생교육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번 과정은 영남대학교 교육학과가 위탁받아 진행했다.조현주 운영교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고령군 주민들의 평생학습에 대한 높은 관심과 참여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평생교육지도자 양성사업’은 평생학습 수요 증가에 발맞춰 지역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평생교육의 인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과정이다.특히 마을 단위의 평생학습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갈 전문 지도자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이성철 회장은 “이번에 수료한 교육생들이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평생학습 문화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의 평생학습 발전에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배움을 지원하는 평생교육지도자로 활동해 주기를 기대한다”며 “고령군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평생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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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제10회 숲 페스티벌 개최
문경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제10회 숲 페스티벌 개최 (문경시 제공)
[knews25] ‘숲에서 자란 10년, 함께 클 우리’숲이 키운 아이들, 미래를 잇다.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9월 5일 관내 영유아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제10회 숲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올해 행사는 ‘숲에서 자란 10년, 함께 클 우리’를 주제로 지난 10년간 이어온 문경시 숲 특화보육사업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아이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온 숲 교육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제10회 숲 페스티벌에서는 숲을 활용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자연미술, 가족 참여 활동 등을 통해 영유아들이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했다.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숲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놀이터이자 배움터”며 “이번 페스티벌이 자연속에서 마음껏 체험하고 뛰놀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함께 나누고 숲 특화보육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지난 10년 동안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함께해 온 소중한 페스티벌이며 숲과 함께 성장해 온 문경숲어린이집의 발자취가 앞으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보육도시 문경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경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생태 감수성 함양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보육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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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부터 산재보험료 지원’까지 구미시, 이동노동자 복지 지원
‘쉼터부터 산재보험료 지원’까지 구미시, 이동노동자 복지 지원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이동노동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쉼터 운영과 산재보험료 지원 등 노동환경 개선에 나선다.주·야간 이용 가능한 간이 쉼터 2개소 운영 구미시는 주간 뿐 아니라 야간에도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송정동 광평천 제5공영주차장과 산동읍 우항공원 대체주차장에 간이 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냉난방기, 리클라이너, 정수기, 안마의자 등을 갖추고 있다.또한 무인 출입·관제시스템과 비상벨을 설치해 이용자의 안전을 강화하고 디지털사이니지를 통해 각종 시정정보도 제공하고 있다.금융기관 유휴공간 활용해 ‘휴마루’8개소 운영 또한 강동새마을금고와 협력해 8개 지점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이동노동자쉼터 ‘휴마루’를 운영하고 있다.택배기사, 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 보험설계사 등 이동이 잦은 노동자라면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쉼터에는 냉난방시설과 무료 와이파이, 정수기,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지원한다.9월부터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 70% 지원 이와 함께 시는 9월부터 ‘이동노동자 산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산재보험 가입 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를 대상으로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납부한 산재보험료 중 본인부담금의 70%를 1인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편의를 위해 현장을 누비는 이동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주역”이라며 “새마을금고와의 협업으로 예산을 절감하며 구축한 휴마루 쉼터와 연중무휴 이용 가능한 간이 쉼터, 실질적인 산재보험료 지원처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노동정책을 통해 노동이 존중받는 안전한 구미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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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추석 앞두고 식품안전 점검 강화…311개소 집중 점검
구미시, 추석 앞두고 식품안전 점검 강화…311개소 집중 점검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나선다.시는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9월 8일까지 총 31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점검 대상은 구미역, 시외버스터미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 조리·판매업소와 떡, 한과, 두부류 등 명절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다.주요 점검사항은 △조리장 및 객석 청결 여부 △소비기한 경과 식재료 사용 여부 △냉장·냉동시설의 적정 관리 여부 △영업자 및 종사자의 건강진단 실시 등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명절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시는 카놀라유, 양조간장, 약과, 부침가루 등 가공식품 20개 품목을 수거해 경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 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위해 우려가 있는 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한다.추석 연휴기간에는 식중독 등 식품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비상근무체계도 가동한다.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개반 21명으로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식품안전 관련 상황을 관리한다.식품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해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등 연휴기간 식품안전 관리에 공백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시민과 식품접객업소 등 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식중독 예방 홍보도 강화한다.시는 홈페이지와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식중독 주의 정보와 제수용 식품의 올바른 보관방법 등을 안내하며 안전한 명절 음식 섭취와 식품 보관을 당부할 예정이다.김은희 위생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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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의 물결, 제례의 시간’ 고기태 사진작가 개인전
‘서원의 물결, 제례의 시간’ 고기태 사진작가 개인전 (문경시 제공)
[knews25] 전시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이번 전시는 고 작가가 지난 몇 년간 문경 근암서원, 안동 도산서원, 봉화 행계서원, 영주 소수서원, 상주 흥암서원, 예천 노봉서원 등 경북 북부지역 서원 여섯 곳을 찾아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제례의 순간을 기록한 사진 44점으로 구성됐다.서원별로 분정례, 상읍례, 헌관례, 도곡봉송, 추계향사 망례, 음복례 등 각기 다른 제례 절차를 담아냈다.고기태 작가는 작가노트를 통해 “서원은 단지 오래된 건축물이 아니라 학문을 닦고 사람을 기르며 선현의 뜻을 이어온 정신의 공간”이라며 “서로 다른 서원이지만 예라는 하나의 물결 속에서 이어져 온 시간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개전식에는 김학홍 문경시장, 서정식 문경시의회 의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백승길 문경예술총연합회장, 홍성광 한국사진작가협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축사에서 “제례의 과정에 담긴 보이지 않는 마음과 시간을 사진으로 담아낸 고기태 작가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서원과 제례문화를 비롯한 문화유산은 기록하고 공유할 때 그 가치가 더욱 널리 전해지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온다”고 말했다.이어 “문경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소중히 보존하고 문화예술과 함께 성장하는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고기태 작가는 동국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문경지부장과 문경 포토클럽 회장을 맡고 있으며 문경문화원 사진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대한민국사진대전 입선을 비롯해 경북사진대전 특선, 전국회원전 우수작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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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사경, 추석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오는 9월 23일까지 대형마트, 식품 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성수식품 불법 유통행위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주요 단속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의 판매 목적 진열·보관·사용, 무등록·무신고 식품 제조·판매, 식품 성분 등 거짓 표시 행위, 기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 행위 등이다.특히 단속 현장에서 돼지고기는 원산지 판별 검정키트를 활용해 즉시 검사하며 소고기는 보건환경연구원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국내산과 외국산 여부를 판별하게 된다.대구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행정처분 사항은 관할 구·군에 통보해 조치하도록 하며 형사처벌 대상은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한다.권두성 대구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성수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불법 유통행위를 사전에 집중 단속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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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장 7개 규모 ‘하얀 물결’…낙동강변이 가을명소로 변신한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가 낙동강 체육공원 인근 하천부지에 축구장 7개 규모에 달하는 5ha의 대규모 메밀꽃밭을 조성해, 경관과 농업·환경을 하나로 잇는 선진적인 자원순환형 ESG 생태계를 구축했다.축구장 7개 규모 낙동강변에 펼쳐지는 ‘하얀 물결’5ha에 달하는 거대한 하천부지에 파종된 메밀은 9월 초순부터 꽃망울을 터뜨려 중순경 웅장한 하얀 물결을 이룰 예정이다.사방이 탁 트인 낙동강변에 전격 조성된 메밀꽃밭은 낮에는 청량한 강바람을, 해 질 무렵에는 붉게 물드는 낙동강 노을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환상적인 정취를 연출한다.마치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을 연상케 하는 서정적인 풍광은 바쁜 일상에 지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낙동강의 붉은 노을과 메밀꽃밭이 어우러져 사진 촬영과 산책을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가을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버려지는 자원 없는 친환경 ESG 농업 모델 이번 메밀꽃밭은 단순한 일회성 경관 사업을 넘어, 구미시의 차별화된 자원순환형 행정 실험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시는 구미칠곡축협과 손잡아 메밀을 파종했으며 선산읍의 가뭄 대책용 스프링클러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불필요한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했다.특히 개화기에는 양봉 농가에 양질의 밀원을 제공하고 개화가 끝난 후에는 메밀을 수확한 뒤 10월에 헤어리베치와 청보리 등을 파종해 조사료를 생산한다.생산된 양질의 조사료는 축산농가에 공급해 사료로 활용함으로써 경관 조성과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관 조성으로 시작한 사업이 양봉으로 이어지고 수확물은 축산사료로 활용되며 이후에는 조사료 판매를 통한 구미시 장학 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구조다.‘꽃밭을 조성했다’는 단순한 사업을 넘어 하나의 공간에서 경관과 농업, 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자원순환형 행정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낙동강 체육공원, ‘찾아오는 공간’에서 ‘머무는 공간’ 으로 구미시는 연간 200만명이 찾는 낙동강 체육공원을 단순한 체육 공간에서 ‘오래 머무는 사계절 명소’로 발전시킬 핵심 마중물로 이번 메밀꽃밭을 활용한다.봄여름의 푸른 수변에 이어 가을의 하얀 물결까지 계절별 맞춤형 힐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관광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드넓은 낙동강변 메밀꽃밭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문학적 감성을 아낌없이 선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농업의 선순환과 유기적으로 연결한 친환경 행정으로 낙동강 체육공원을 전국 최고의 사계절 힐링 명소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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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기관 사칭 물품 구매 사기 피해 예방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최근 대구시 공무원 등을 사칭해 지역기업에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최근 대구시가 추진하는 사업인 것처럼 꾸민 허위 공문서나 위조 명함 등을 제시한 뒤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접근해 특정 업체의 장비 구매를 유도하는 방식의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또한 행사나 업무에 필요한 물품을 급히 구매해야 한다며 물품을 먼저 보내도록 요구하거나, 특정 업체를 통한 선구매를 유도한 뒤 비용을 환급해 주겠다고 하는 경우도 있어 거래 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구시는 이 같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공공기관 사칭 주요 사기 유형, 거래 시 확인 사항, 피해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담은 안내문을 대구시 전 부서와 유관기관, 구·군 등에 배포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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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딸기재배 교육생 모집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한 딸기재배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40명 내외를 9월 15일까지 모집한다.교육 대상은 스마트팜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안동시민과 예비․신규농업인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기술보급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비․신규농업인의 영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딸기재배의 기초이론부터 실제 재배과정까지 단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한다.교육은 9월 16일부터 12월 30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딸기 생육 특성과 재배관리 기초 ▲모종 정식 방법과 실습 ▲정식 후 생육상태 관찰 ▲생육단계별 재배 및 품질관리 ▲주요 해충과 천적의 종류 및 역할 ▲해충․천적 관찰과 관리 실습 등이다.교육생들은 테스트베드에서 직접 딸기 모종을 심고 생육상태를 관찰하며 재배과정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기본적인 재배기술과 현장 감각을 익히고 스마트농업의 실제 적용 방식도 경험할 수 있다.천적을 활용해 주요 해충을 관리하는 방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도 함께 다룬다. 교육생들이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실제 영농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교육할 예정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스마트팜 딸기재배 교육을 기수별로 운영하고, 교육 대상과 수준을 고려해 기초부터 심화까지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스마트농업과 딸기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이 실제 재배과정을 경험하고 자신의 영농 가능성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재배기술을 갖춘 미래농업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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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밤을 지키는 자율방범대원, 안동에 모였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문권혁)는 9월 6일(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도내 22개 시군 자율방범대원과 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한마음다짐대회’를 열고,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협력치안 실천을 다짐했다.경북의 자율방범대는 22개 시군 23개 연합대에 1만여 명의 대원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민간 방범 조직이다. 2023년 4월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면서 법정단체로서의 위상을 갖췄으며, 범죄 취약지 예방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지역행사 질서유지 등 생활밀착형 범죄 예방의 최일선을 지키고 있다.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넓은 면적에 크고 작은 마을이 흩어져 있고,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농촌 지역이 많아 안전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운 여건이다. 가로등이 드문 마을 안길과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가 많은 환경에서, 대원들은 생업을 마친 뒤 야간·심야에 골목을 순찰하며 생활안전의 공백을 메워 왔다.올해 대회는 '소통으로 함께하는 경북… 자율방범대와 함께'를 주제로 열렸으며, 안동을 대회 장소로 택해 동해안·내륙·도농의 대원들이 지역 경계를 넘어 한자리에 모이는 뜻을 담았다.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명사 강연과 체육행사로 이어졌다. 평소 각자 마을에서 따로 활동하던 대원들이 가족과 함께 어울리며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시군 간 협력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문권혁 경상북도자율방범연합회장은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밤마다 골목을 밝혀 온 대원들이 경북 치안의 버팀목"이라며 "오늘의 결속이 더 안전한 경북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재난이 일상이 된 시대에서, 사후 수습의 낡은 틀을 벗어나 예방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라며 "제아무리 정교한 기술도 사람이 있어야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전은 사람이 모이고 기업이 찾아오는 경북의 경쟁력이자 토대"라며 "민(民)과 관(官)이 함께 지키는 안전으로 경북이 지방시대의 표준모델이 되도록 대원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손순혁)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범죄 예방 시책과 자율방범대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경찰·시군·주민조직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확대해 도민이 일상의 골목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경북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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