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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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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회의원 간담회… 국회 예산심의 대응·현안 해결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며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방산·인공지능·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부터 교통·문화·생활 인프라 확충까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구미시는 10월 29일 국회를 방문해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한 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안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구미 대도약을 견인할 시정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다가오는 11월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 대비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주요 공공기관 유치 △면 지역 농촌 초등학교 살리기 프로젝트 △5산단 2단계 입주업종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및 전통시장 재개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유치 △산동 스포츠문화타운 건립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제2관 건립 △구미역전광장 조성사업 △김천~구미~신공항 철도 계획 반영 등을 논의했으며 주요 국비 사업으로는 △방산·AI 특화 공유공장 구축 △휴머노이드 지능형 부품 국산화 지원센터 구축 △산화갈륨 에피웨이퍼 제조·검증 테스트베드 구축 △소듐이온전지 핵심소재 상용화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구미 첨단산업 전문과학관 건립 △식품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 △경북 중서부권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정 등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지역 발전과 구미 미래를 위한 사업 추진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가 필수적인 만큼 각 사업별 주요 동향과 쟁점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다가오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핵심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예산은 시기별 대응이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하며“정부 예산 마무리 단계인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국회의원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미시는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경북도와 함께 대응해 국회 현장 캠프를 운영하는 등 지역 국회의원 및 상임위·예결위 위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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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신진기 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신진기 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 (봉화군 제공)
[knews25] 바르게살기운동 봉화군협의회 신진기 회장이 지난 10월 26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대회는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가 주최하고 경기도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오늘의 바르게, 내일의 희망찬 대한민국’을 주제로 전국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신진기 회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국민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는 바르게살기운동 이념을 바탕으로 봉화군협의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가치 실천에 힘써 온 회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까지 함께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런 성과가 지역사회에 바르게살기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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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제라이온스356-E지구 봉화·춘양·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제라이온스356-E지구 봉화·춘양·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28일 봉화라이온스클럽 회관에서 봉화라이온스클럽, 춘양라이온스클럽,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석현 민간위원장과 홍승창 국제라이온스협회 제2지역위원장, 강부영 봉화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상원 춘양라이온스클럽 회장, 방정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회장 등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하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동하는 라이온스클럽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강부영 봉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은 “협의체의 연결망과 라이온스클럽의 봉사가 만나 어느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봉화를 만드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조석현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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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어깨동무봉사회, 직접 재배한 고구마로 이웃사랑 실천
봉화군 어깨동무봉사회, 직접 재배한 고구마로 이웃사랑 실천 (봉화군 제공)
[knews25] 고구마 10kg 60박스 기탁 어깨동무봉사회는 5년째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봉화군 봉성면에서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이웃들과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있다. 어깨동무봉사회는 재능나눔과 물품지원, 재가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10월 12일 회원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고구마 10kg 60박스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전정자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키운 고구마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순희 (사)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어깨동무봉사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고구마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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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글로벌 포럼 참석
봉화군,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글로벌 포럼 참석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지난 28일 베트남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에서 개최된 ‘한-베 경제협력 글로벌 포럼’에 참석해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박시홍 봉화부군수를 비롯한 봉화군 대표단과 경상북도, 경북연구원, 호치민 경제대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했으며 지방정부와 연구기관, 대학이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서 의미를 더했다.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개교 5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포럼은 박시홍 부군수의 축사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홍보영상으로 문을 열었고 이어 △박영준 호치민 국립경제대학교 명예학장이 ‘한·베 교류의 역사와 K-베트남 밸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김규섭 경북연구원 부연구원이 ‘K-베트남 밸리 발전 구상’, △송혜원 유엔인권정책센터장이 ‘한·베 귀환가정 자녀의 실태와 지원방안’, △이동수 호치민경제대학교 교수가 ‘한·베 대학 간 인적교류 활성화 방안’을 차례대로 발표했으며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참석자들이 양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봉화군 대표단은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베트남 귀환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으며 특히 국적과 체류 문제를 비롯해 교육·복지 분야의 제도적 지원과 관계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을 베트남 현지에 알리는 동시에,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위한 제도적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기존의 역사문화 중심 교류를 교육과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봉화군은 지난 8월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지정된 K-베트남 밸리를 중심으로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봉성면 창평리 일원을 한·베 역사문화 교류와 관광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시홍 봉화부군수는 “이번 방문은 K-베트남 밸리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귀환가정 자녀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현지 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K-베트남 밸리가 한·베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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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기헌고택서 전통연희 마당극 ‘버저이 용꿈전’ 공연
봉화군, 기헌고택서 전통연희 마당극 ‘버저이 용꿈전’ 공연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은 오는 11월 7일과 8일 오후 2시, 봉화 법전면 기헌고택 앞마당에서 전통연희 마당극 ‘버저이 용꿈전’을 총 2회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중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세부 프로그램인 ‘기헌고택 잔칫날, 풍악을 울려라’의 중심 행사다.특히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통해 지역에 전해오는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선보이는 첫 공연으로서 의미가 깊다.이날 고택을 방문하는 관람객은 흥겨운 마당극을 즐기는 것은 물론, 법전마을과 기헌고택에 깃든 이야기를 직접 듣고 옛 전통문화도 체험할 수 있다.공연의 배경이자 무대인 법전마을은 옛 이름이 ‘버저이’로 태백산을 여의주 삼아 용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형상인 비룡승천형의 명당으로 전해진다.또한 문산과 필봉을 모두 갖추고 그 정기가 태극천에 모여 음양의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많은 급제자를 배출해 ‘급제마을’로도 이름났다.기헌고택은 1780년경 첨지중추부사 강완이 짓기 시작해 손자인 기헌 강두환이 완성한 전통 가옥이다.현재도 대를 이어 전해지는 내림음식과 한옥 숙박 체험 등을 통해 고택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마당극 ‘버저이 용꿈전’은 실제로 전해 내려오는 ‘용꿈 매매문서’ 와 태백산신께 올린 ‘급제 감사 제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실존 용꿈 매매문서에도 등장하는 여종 신 씨가 청룡과 황룡이 하늘로 오르는 용꿈을 꾸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대과에 번번이 낙방한 강문과 득남을 바라는 신혼부부가 서로 꿈을 사겠다며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해학적으로 풀어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법전마을과 기헌고택에 깃든 이야기를 신명 나는 마당극으로 되살려,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봉화가 간직한 다양한 국가유산과 이야기를 문화 콘텐츠로 개발해 특색 있는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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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봉화군,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봉화군 제공)
[knews25]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는 10월 28일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청소년의 가정을 찾아 도배와 장판 교체 등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상 학생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시설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기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시설 내부를 정돈하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위원들은 기존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내부를 정리정돈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만드는 데에 힘을 보탰으며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자 했다.한편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봉화지구협의회는 봉화군과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 및 보호 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역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권성규 회장은 “위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아동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과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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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개최 (봉화군 제공)
[knews25] 봉화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지난 10월 28일 봉성면 다문화커뮤니티센터에서 ‘봉화군 청년 정책제안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향후에 청년들이 군정에 직접 참여해 정책제안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년정책 및 청년정책협의체의 역할의 이해, △지역의 현상과 요구를 정책문제로 구체화하는 방법, △지역현황·기존사업·타지자체 사례 등 리서치 방법, △문제의 원인과 대상에 따른 정책제안 구체화, △봉화군의 실제 의제를 활용한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피드백 및 부서검토·보완 과정 안내 등이다.이날 회원들은 지역 현안들을 자유롭게 이야기한 뒤, 현장의 요구를 정책 의제로 구체화하고 이를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으로 이어가며 청년의 고민이 실제 정책이 되는 과정을 경험했다.한편 김종기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우리의 고민을 어떻게 정책이라는 형태로 담아낼지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워크숍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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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 한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 한돈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 (봉화군 제공)
[knews25]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는 10월 28일 봉화군청 잔디광장에서 ‘한돈 ESG 지역사회공헌 나눔’행사를 열고 한돈 300kg을 기부했다.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부한 한돈은 5kg씩 60박스로 나눠 관내 사회복지시설 10개소에 전달됐다.전달된 한돈은 시설 이용자들의 급식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배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양진선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로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봉화군은 “지역사회를 위해 12년 째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한돈협회 봉화지부에 감사드리며 기부해 주신 한돈이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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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무단이탈 0명”…칠곡군,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확대 협약
“3년 연속 무단이탈 0명”…칠곡군, 라오스와 계절근로자 확대 협약 (칠곡군 제공)
[knews25] 2023년 이탈률 37% 라오스 도입 이후 무단이탈 0명 3년 연속 무단이탈자 없이 라오스 계절근로자 사업을 운영해 온 경북 칠곡군이 현지 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300명까지 늘린다.김재욱 칠곡군수는 27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를 방문해 퐁사이싹 인타랏 차관과 계절근로자 도입 방안을 논의하고 인력 공급과 근로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농가별 인력 수요조사와 근로실태 점검을, 라오스 정부는 근로자 모집과 출국 전 교육을 맡는다.양측은 근로조건 개선과 성실근로자 재입국 지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칠곡군은 2022년 필리핀과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나, 이듬해 입국한 근로자 27명 가운데 10명이 무단이탈해 약 37%의 이탈률을 기록했다.이후 2023년 7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 도입에 나섰다.2024년 18개 농가에 42명, 지난해 55개 농가에 131명을 도입했으며 두 해 모두 무단이탈자가 발생하지 않았다.올해도 이 같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칠곡군은 올해 연말까지 전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을 230명으로 늘리고 내년에는 농가형과 공공형을 합쳐 3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김 군수는 이날 라오스 현지에서 칠곡지역 농가의 재고용 요청을 받은 계절근로자와 남편도 만났다.이 계절근로자는 올해 약 6개월 동안 칠곡군 왜관읍 아곡리의 화훼재배 농가에서 혼자 일했다.남편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움 때문에 다음에는 함께 일하고 싶다는 뜻을 농장주에게 전했다.평소 성실한 근무 태도를 높이 평가했던 농장주가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부부는 오는 12월 중순부터 칠곡군의 같은 농가에서 일할 예정이다.칠곡군은 내년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처음 시행한다.김 군수는 이날 오후 왜관농협이 진행한 현지 선발 면접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종덕 왜관농협 조합장 등이 참여한 면접에는 30명 모집에 50명이 지원해 약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인력을 제공하는 방식이다.김재욱 군수는“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칠곡 농촌의 든든한 일손이 되고 있다”며“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근로자들의 권익도 보호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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