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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원안보 위기 대응, 건설공사장 긴급 점검
경북도, 자원안보 위기 대응, 건설공사장 긴급 점검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및 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격상에 맞춰 ‘자원안보 위기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이에 경북도는 지난 10일 도내 도로건설사업 건설사업관리인과 현장소장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안보 위기 대응 긴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원자재 공급 불안에 따른 현장별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하고 공기 지연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현재 자원안보 위기로 인해 건설공사의 핵심 자재인 유류, 아스팔트, 철근 등의 수급이 매우 불안정한 상황이다.특히 도로 포장의 필수 자재인 아스콘은 문경, 영덕 등 일부 시·군을 제외한 20개 시·군에서 생산이 중단되는 등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실제로 관내 26개 도로건설 현장을 사전 점검한 결과, 국도 14호선 재해복구사업 현장은 아스콘 생산 중단으로 인해 이미 공사가 일시 정지된 상태다.포항~안동, 내남~외동 구간 등 주요 현장 또한 원자재 수급 지연이 장기화될 경우 공사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나머지 23개 현장은 현재 정상 추진 중이나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다.이에 경북도는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도로건설사업 자재 수급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관리에 들어갔다.주요 점검 사항은 △아스팔트·철근·레미콘 등 주요 자재 확보 현황 및 납품 일정 점검 △유류 가격 상승에 따른 장비 운영 효율화 방안 △비상 연락망 및 보고체계 구축 등이다.특히 자재 수급 차질이 예상되는 현장에 대해서는 사전에 공정을 조정하고 관급자재의 발주 시기 조절 및 납품기한 연장 등을 통해 시공사의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또한,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주 1회 정기 점검’을 실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즉각 파악하고 대응할 계획이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자원안보 위기는 건설 현장의 공기 지연과 공사비 상승으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가동을 통해 자재 수급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도로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경북도는 조달청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원자재 가격 동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위기 단계 변화에 맞춘 추가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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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가 급등에 시설농가 농업용 난방유류비 긴급지원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중동 정세 악화로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농가를 위해 난방용 면세유류비 일부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유류 공급망이 불안정해지고 있다.4월 초 기준 난방용 면세유 가격이 리터당 1341원으로 한 달 만에 20.8%이상 상승했으며 향후 추가 상승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경북지역 시설원예 농가는 3898호로 오이, 토마토, 딸기, 화훼 등을 재배하고 있다.이들 농가는 1000평당 월 평균 1042리터의 등유를 사용하며 유가 상승 이전 약 116만원이던 월 유류비가 현재 약 140만원으로 늘어 농가당 월 24만원 이상의 추가 부담이 발생한 상황이다.이외 비료 농약, 농사용 필름 등 유가와 관련성이 높은 농자재비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농가의 시름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경북도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난방용 면세유 가격 인상분의 20%를 긴급히 지원하기로 했다.총 지원 규모는 5억원으로 도 예비비를 활용해 신속히 집행할 계획이다.‘면세유 가격 동향’ 구 분 2. 27일 3.2. 3.9. 3.12년 3월 16일 3.22년 4월 1일 4.5. 면세유 경유 1122 1124 1332 1364 1328 1308 1397 1439 등유 1115 1116 1279 1318 1301 1284 1303 1341 휘발유 1022 1023 1135 1157 1133 1123 1193 1231 이번 조치는 농식품부에서 정부추경으로 확정된 유가연동보조금 한시지원에 앞서 봄철 시설농가의 난방시기를 넘기기 이전에 긴급히 지원한다는데 의미가 깊다.아울러 도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기계용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면세유 가격 상승분에 대한 국비 52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고 최종적으로 정부추경 529억원에 반영됐다.한편 도는 중동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신속대응 TF팀’을 구성하고 4월 9일 관계 유관기관 회의를 통해 농축산업에 미치는 상황을 점검했다.앞으로도 분야별 대응 방안을 신속히 추진해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농업인의 경영안정과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유류비를 비롯한 농자재비 급등 등 악화된 영농 조건속에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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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숲길 트레킹은 동서트레일 경북에서
올봄 숲길 트레킹은 동서트레일 경북에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봄철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장거리 백패킹 숲길인 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산림레저관광의 새로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고유가로 근거리 체류형 여행이 주목받는 가운데, 동서트레일 봉화·울진 구간은 백두대간 협곡열차와 분천역·양원역·승부역·울진역 등 철도 접근성이 뛰어나 장거리 운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기차에서 내려 곧바로 낙동강 비경과 봄철 숲길로 진입할 수 있어, 기차 여행의 낭만과 숲속 백패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 망양정에서 충남 태안 안면도까지 한반도를 동서로 횡단하는 총연장 849km, 55개 구간의 장거리 숲길로 국내 최초의 백패킹 전용 숲길로 조성되고 있다.경북구간은 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울진 등 6개 시·군을 잇는 핵심 구간이다.이 가운데 봉화와 울진은 봄철 대표 트레킹·백패킹 명소로 꼽힌다.봉화 47구간은 춘양목 군락지 숲길을 따라 오전약수터~박달령~국립백두대간수목원~도심리로 이어지는 약 18.2km 코스로 약 4시간이 소요된다.울진 52~55구간은 금강소나무숲길과 성류굴, 망양정으로 이어지는 약 60km 구간으로 숲과 해안 경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대표 코스다.동서트레일 봉화·울진은 자율트레킹 형태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백패킹장 이용 시에는 대피소 사전 예약이 필수다.예약 및 패스 발급 여부는 산림청 통합예약 플랫폼 숲나들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동서트레일을 단순한 걷기 여행길을 넘어 지역과 상생하는 체류형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할 계획이다.구간별 거점마을과 연계한 숙박, 먹거리, 지역 체험프로그램을 활성화해 관광객에게는 풍부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실질적인 경제 활력을 더할 방침이다.최순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봄은 백패킹과 숲길 트레킹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고유가 상황 속에서 가까운 숲에서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동서트레일 경북구간이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트레킹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간 조성과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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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그린다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그린다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며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사와 문화적 자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조강연에 나선다.주제발제에서는 황병중 대구대 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이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오동욱 실장을 좌장으로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 전충훈 마르텔로 대표 등 축제 기획자들이 참여해 ‘대구다움’ 이 살아있는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전문가 회의, 시민 설문조사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특히 축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와 콘텐츠 기획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는 ‘시민 주도형 모델’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은 향후 ‘2027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며 시는 이를 뒷받침할 조직위원회 구성과 전문 감독단 운영 등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전문가의 통찰에 시민의 체감을 더해 대구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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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기자와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청라수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만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서포터즈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청라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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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고용노동부‘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 선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618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공모사업 신청 단계에서 산업재해 예방을 핵심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경산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산업안전 관리 실태조사 △경산형 안심-온 패키지 사업 △중대재해 Zero 캠페인 △안전 실무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경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노사민정 협력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방침이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노사민정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갈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지역 고용·노동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노동법률상담소 운영, 외국인 근로자 상담소 운영, 취약 노동자 일터 개선 지원사업, 외국인 기숙사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노동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근로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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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공연이 4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이번 화요국악무대는 가야금, 양금, 소금, 태평소 등 다양하고 새로운 창작 국악 곡들로 구성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 ‘달구벌입춤’도 감상할 수 있다.가야금 3중주 ‘기억-네 번의 계절’로 공연의 문을 연다.반복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세대의 개량 가야금이 풍성하고 화려한 느낌을 자아낸다.양금과 거문고 ‘북천이 맑다커늘’에서는 자연의 흥취와 풍류를 노래한 시조를 양금의 경쾌함과 거문고의 중후함으로 표현한다.소금 독주 ‘To You’는 고마운 이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곡으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관악기 중 가장 높은 음역대와 더불어 맑은 음색을 가진 소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우리 지역의 향토 전통무용 ‘달구벌입춤’또한 만나볼 수 있다.오브제로 활용되는 수건과 소고놀이의 허튼춤이 조화를 이루는 와중에 여성의 다소곳함과 정감이 깃든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이다.해금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다랑쉬’에서는 제주도 다랑쉬오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해금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과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표현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이중주로 표현한다.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은 태평소와 피아노를 위한 ‘능게’ 이다.태평소 능게 굿거리 가락을 모티브로 한 이 곡은 태평소 특유의 힘차고 날카로운 음색에 피아노와의 조화와 대비가 인상적이다.태평소와 피아노의 만남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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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중국 다문화꾸러미’체험학습 운영
5~6월 ‘중국 다문화꾸러미’체험학습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중국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을 11회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어린이집·유치원 등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중국 다문화꾸러미는 중국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의식주, 놀이 등 민속자료와 교구를 상자 형태로 활용하는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달성공원에 있는 대구향토역사관이 국립민속박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이번 체험학습은 사전에 기관 참여자를 모집해 5월 12일부터 6월 18일까지 제외) 매주 화·목요일 10시~12시에 11회에 걸쳐 진행한다.체험은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매회 20명 정도 모집해 운영한다.체험을 희망하는 기관은 4월 15일부터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 및 포스터에 나오는 QR코드로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대구향토역사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다문화꾸러미 운영은 올해 하반기까지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되는데, 5~6월 진행되는 체험학습에 많은 기관에서 신청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라며 5월에는 개인별 신청받아 운영하는 다문화꾸러미 체험학습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상설전시실 일부 개편 작업에 따라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층 제1전시실은 운영하지 않고 2층 2전시실만 운영한다.1층 고려시대~조선시대 대구 코너를 새롭게 개편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또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도 작년에 이어서 연속 선정되어 대구 역사문화 관련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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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한 끼의 밥상 나눔 실천
진보면 / 맞춤형복지팀 (청송군 제공)
[knews25] 청송군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한 한 끼의 밥상 나눔 실천 청송군은 지난 9일 진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홀몸 어르신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행복한 한 끼의 밥상을 나누는 ‘행복밥상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밥상사업’은 매월 2회 민간위원들이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40가구에 5개월 동안 직접 조리한 반찬과 국을 전달하며 식생활 유지 지원과 안부 확인을 함께하는 민관협력 특화사업으로 8년째 이어지고 있다.협의체는 이 외에도 지역 주민과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증진 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주민 복지 향상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의 인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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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낙육재 1721년 경상감사 조태억이 대구읍성의 남문 밖에 설치한 학교로 경상감영이 운영, 조선 후기 지방 교육 발전에 기여 우현서루 1904년 대구 지역의 부자인 금남 이동진이 개인 재산을 투자해 설립한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의 지식인들에게 신문화, 신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로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10권 중 1권을 지역 출판 도서로 선정했다.이와 관련해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해 독서 문화 확산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온 대구시 도서관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