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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예천 우박․강풍 피해 사과 300톤 긴급 수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8월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우박 피해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피해가 가장 큰 사과 낙과를 긴급 수매한다.도와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은 긴급 협의를 거쳐 9월 3일부터 7일까지 피해 물량을 신속하게 수매하기로 했다.긴급 수매 물량은 300톤 내외로 예상되며 수매단가는 20kg 상자당 12,000원이다.이를 위해 총 1억 8천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수매 물량은 현재까지 신고된 사과 피해면적 91.3ha에 ha당 생산량 15톤, 낙과율를 적용해 산정한 규모다.수매를 희망하는 농가는 해당 기간에 낙과를 수거해 시군별 지정 수매장소에 납품하면 된다.수매대금은 납품 후 1주일 이내 정산·지급할 예정이다. 대경사과원예농협 안동농산물처리장, 대경사과원예농협 예천사과유통센터한편 8월 31일 강풍·우박으로 안동·의성·예천에서 발생한 농작물 피해면적은 총 128.8ha로 집계됐다.품목별로는 사과 91.3ha, 콩 20ha, 복숭아 6.8ha, 자두 6ha, 고추 3ha, 기타 1.7ha 등이다.경상북도는 중앙정부와 함께 피해조사를 바탕으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정부 지원기준에 따르면, 시군별 농작물 피해면적이 우박 30ha 이상 또는 강풍 50ha 이상 발생한 경우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지원기준은 농약대의 경우 과수 ha당 333만원, 채소 259만원, 일반작물 86만원이며 사과 묘목 피해에 대한 대파대는 ha당 1,784만원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피해 사과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공 가치가 떨어지는 만큼 농가가 하루라도 빨리 피해를 수습할 수 있도록 긴급 수매를 우선 시행하라고 특별 지시했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피해복구와 경영안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농가에서도 남은 사과의 품질관리에 힘써 다가오는 추석에 고품질 경북 사과가 소비자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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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전국장애인재활협회 연합대회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한국장애인재활협회 경북협회 주관으로 2026년 전국장애인재활협회 연합대회를 개최했다.전국 17개 시·도 협회 및 중앙회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장애인재활협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정책과 복지 현안을 나누고 교류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매년 지역별 장애인복지 현장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해 왔다.이번 대회에서도 2026 장애인 정책 톺아보기를 주제로 한 정책 특강을 시작으로 장애인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강연과 발전 방향 발표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전국 시·도 협회의 우수사업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의견을 함께 모았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전국의 장애인 재활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복지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교류와 연대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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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군위 사과에 ‘롯데웰푸드’ 입힌다
군위군, 대구 군위 사과에 ‘롯데웰푸드’ 입힌다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이 군위사과를 국민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제품으로 확장하고 대기업 유통망을 활용해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개척한다.군위군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안전부, 롯데웰푸드와 군위사과를 활용한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기업 협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군위군과 롯데웰푸드는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기업의 제품개발 및 유통 역량을 활용해 군위사과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특히 이번 협업을 단순한 제품 출시를 넘어 지역농산물과 대기업의 제품개발·유통 역략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상생모델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롯데웰푸드와 코레일유통 등의 유통망을 활용해 협업제품의 소비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주요 소비자 접점에서 군위사과와 지역농산물을 함께 홍보할 계획이다.협업제품 출시와 함께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서울역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팝업스토어에서는 협업제품의 홍보·판매·시식과 함께 군위 전략품종 '골든볼'과 군위로컬푸드를 소개하고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 수성못 페스티벌,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사회적가치페스타에 참여해 협업제품과 군위의 지역상생 협력사례를 알릴 예정이다.온라인에서도 소비자 참여를 통한 홍보를 이어간다.군위군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군위사과 왔데이~'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하고 유튜브 쇼츠와 인스타그램 릴스 등을 활용해 협업제품에 대한 온라인 관심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는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으로 우리 어르신들이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주에게 먹인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사과를 키우고 있다”며 “이렇게 정성껏 키운 군위사과가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롯데웰푸드의 제품과 만나 새로운 상품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브랜드와 유통망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농가의 새로운 판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번 협업이 군위사과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군위군은 대구광역시 사과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대표 사과 산지로 이번 협업을 통해 군위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소비시장과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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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전국체전 대비 구슬땀 흘리는 대구선수단 격려 일 시
추경호 대구시장, 전국체전 대비 구슬땀 흘리는 대구선수단 격려 일 시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3일 오후 3시 대구스포츠단 훈련센터를 방문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직접 격려했다.추 시장은 선수들에게 “그동안 꾸준히 땀 흘려 준비한 만큼 그 노력이 좋은 경기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훈련하는 데 부족한 부분이 없는지 계속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어 “남은 훈련 기간을 잘 마무리하고 경기장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며 대구선수단에게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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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그린바이오 국제컨퍼런스 개최…동물용 의약품·헬스케어 글로벌 협력 강화
포항시, 그린바이오 국제컨퍼런스 개최…동물용 의약품·헬스케어 글로벌 협력 강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2026 그린바이오 산업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경상북도와 포항시가 주최하고포항테크노파크가 주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올해는 동물용 의약품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럽연합 시장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그린바이오 네트워킹 데이’를 통해 국내외 초청 연사와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교류를 확대했으며 본행사는 3일 그라운드 포항에서 개막식과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3개 세션으로 진행됐다.‘포스텍-경북대 협력’세션에서는 식물 플랫폼 기반 기술과 동물용의약품, 엑소좀, 재생의학, 반려동물 헬스케어 등 최신 연구·산업 동향을 공유했다.‘한국-리투아니아 협력’세션에서는 EU 동물용의약품 시장 진출 전략을 논의하고 리투아니아 보건과학대, 라트바이오, 그라스메디,포항테크노파크 등 4개 기관이 EU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마지막 ‘동물용의약품 수출 협력’세션에서는 캐나다와 필리핀 해외 전문가들이 참여해 수출 전략과 정밀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특히 동물용의약품과 동물헬스케어 분야의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며 “한국-리투아니아 협력을 비롯한 국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해 포항이 글로벌 그린바이오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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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사회복지관, 해도동 행복기동대 발굴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포항종합사회복지관, 해도동 행복기동대 발굴양성교육 참여자 모집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1일까지 해도동 주민과 상가 운영자를 대상으로 ‘해도동 행복기동대’양성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해도동 행복기동대’는 주민들이 직접 동네를 살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서로 안부를 확인하는 주민 모임이다.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은 자발적인 이웃돌봄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이번 교육은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총 5회 교육과 배움마을 견학 1회로 구성된다.교육에서는 주민들이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시작으로 우리 동네의 특성과 주민을 이해하고 지역에 필요한 돌봄 활동이 무엇인지 함께 찾아본다.또한 우수사례를 배우기 위한 배움마을 견학을 진행하고 행복기동대의 역할과 운영방식을 함께 정한 뒤 앞으로의 활동 계획도 직접 만들어볼 예정이다.수료 이후에는 주민들이 직접 행복기동대를 구성해 주변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자원과 연결하는 활동을 펼친다.복지관은 주민 중심의 이웃돌봄 활동이 지속되도록 적극적으로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9월 11일까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개별 상담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한영섭 포항종합사회복지관장은 “행복기동대는 특별한 자격이 필요한 활동이 아니라 우리 동네를 따뜻하게 만들고 싶은 주민이라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주민 모임”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돌봄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종합사회복지관 및 이웃사촌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밀착형 복지관과 숨은이웃행복센터를 운영 중이다.포항종합사회복지관 역시 해도동 체험공방과 연계한 ‘서로이웃연결사업’과 주민 소모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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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 명승부…PBA 팀리그 투어 개최
포항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 명승부…PBA 팀리그 투어 개최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에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포항시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털, 웰컴저축은행 등 총 10개 프로당구 팀이 참가해 45경기를 치른다.개막식은 10일 낮 12시 30분 열리며 매일 5경기씩 진행된다.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시민들이 선수들과 직접 만나고 당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10일과 12일에는 프로 선수에게 직접 당구를 배워볼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 이 열리며 12일과 13일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초구풀이’ 이벤트가 진행된다.경기 중 휴식시간에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선수 사인공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프로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도 열린다.12일에는 휴온스 소속 강동궁·서한솔 선수와 하림 소속 김영원·정보윤 선수가, 13일에는 웰컴저축은행 소속 다니엘 산체스·최혜미 선수와 NH농협카드 소속 조재호·정수빈 선수가 팬들과 만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포항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팬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국내 최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경기를 포항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경기 일정과 관람 관련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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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간 팝업스토어 입점업체 공개 모집…체류형 관광 거점 도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위치한 로컬농업문화관 ‘호미곶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호미곶간’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및 경관농업을 홍보하고 관련 먹거리와 로컬 굿즈,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아울러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의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비롯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로컬 굿즈 판매업체, 경관작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업체 등이다.선정된 업체는 올 하반기 주말 동안 호미곶간 팝업스토어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갖는다.신청 기간은 이달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평일에는 휴식 공간으로 상시 개방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특히 현장에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지역 맥주를 판매하는 로봇이 시범 도입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호미곶간 일원에서 ‘맛으로 보는 경관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경관작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미식 축제로 꾸밀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새로 단장한 호미곶간을 통해 포항 경관농업의 매력과 우수한 로컬상품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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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1회 추경 3조 2480억원 대비 810억원 증가한 총 3조 3290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263억원을 감액했다.또 경상경비와 집행잔액, 사업 포기분 등을 조정하고 시책업무추진비를 일괄 5% 삭감하는 등 총 137억원의 자체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계속사업과 국·도비 매칭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재원이 부족함에 따라 55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다.이번 지방채는 신규사업 확대가 아닌 기존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에 우선 투입한다.특히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 등 주요 계속사업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시설물 안전진단 등 민생과 시민 안전에 필요한 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시는 지방채 발행을 계기로 재정 운용 전반도 재정비한다.2027년 본예산부터 법정·의무적 경비와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실제 가용 재원 범위 안에서 신규·투자사업을 결정하는 원칙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아울러 금리가 높은 지방채의 조기상환과 저금리 지방채로의 차환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지방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안전과 민생을 지키고 이미 시작한 사업의 마무리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며 “우선순위를 더욱 엄격하게 따져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우선적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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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차세대 식물 엑소좀 핵심거점 구축 나선다…바이오 신산업 육성 본격화
포항시, 차세대 식물 엑소좀 핵심거점 구축 나선다…바이오 신산업 육성 본격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지원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지난 7월 30일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 212억원을 포함해 총 26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포스텍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어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경상북도와 5개 시군 포항·경산·영천·고령·예천은 지방비와 현물 등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물 유래 엑소좀의 분리·분석 및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한다.이를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소재를 비롯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개발을 추진한다.특히 글로벌엑소좀연구소를 중심으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그린바이오 인프라와 신약개발 대형장비 등을 활용해 △식물 엑소좀 생산·분석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 △산학연 공동연구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포항시는 그동안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국가연구소 선정 등 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 확충해 왔다.이번 사업을 기존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해 식물 엑소좀 분야의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포항이 구축해 온 바이오 연구·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식물 엑소좀의 기술개발부터 산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기업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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