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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퇴근길 문화충전소’ 수시강좌 운영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퇴근길 문화충전소’ 수시강좌 운영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1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와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 및 문화 여가 생활 지원을 위한 수시강좌 ‘퇴근길 문화충전소’를 지난 26일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수시강좌는 10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실생활 활용도와 참여자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당초 계획된 3개 과목 중 우드카빙 클래스는 모집 정원 미달로 개설되지 않았으며 최종 확정된 2개 과목이 운영된다.개강한 강좌는 △스마트폰·AI 활용 △레크리에이션과 웃음치료로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자기계발과 스트레스 해소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배낙호 김천시장은 “이번 수시강좌를 통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소소한 즐거움과 활력을 얻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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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천김밥축제, ‘소풍택시’ 큰 역할
2026 김천김밥축제, ‘소풍택시’ 큰 역할... 관광객 1만여명 이동 지원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2026 김천김밥축제’ 기간에 택시 기반 수요응답형 관광교통 서비스인 ‘소풍택시’ 가 관광객들의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 기간 소풍택시는 총 4382건의 이용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용 인원은 총 1만937명으로 집계됐다.일자별 이용 인원은 1일 차 3656명, 2일 차 4556명, 3일 차 2725명으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소풍택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관광DRT 사업의 일환이다.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기존 버스 중심의 관광교통 체계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유연하게 이동할 수 있는 택시 기반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김밥축제에서는 축제장과 KTX김천역, 김천역, 스포츠타운 등 주요 교통 거점을 연결해 외부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관광객들이 축제장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실시간 호출형 플랫폼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이동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김천시는 이번 김밥축제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소풍택시를 지역 관광과 교통을 연계하는 핵심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직지사, 연화지, 부항댐 등 김천의 주요 관광지는 물론 김밥축제, 포도축제, 벚꽃축제 등 지역 대표 관광·축제 콘텐츠를 KTX 김천역과 김천역 등 주요 교통 거점과 연계해 관광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관광지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관광객들이 특정 축제장에 머무르는 데 그치지 않고 김천 곳곳의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체류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김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소풍택시는 관광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수요응답형 관광교통 서비스로 김천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연결하는 새로운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며 “이번 김밥축제를 시작으로 관광객들이 김천 곳곳에 더욱 편리하게 방문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관광과 교통을 연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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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시스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600만원 기탁
㈜이지시스템,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장학금 600만원 기탁 (김천시 제공)
[knews25] 이지시스템은 10월 27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600만원을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지시스템 윤도경 대표이사와 이소민 이사가 참석해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지시스템은 2010년부터 김천시인재양성재단에 꾸준히 장학금을 맡기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아포읍 소재 경북과학기술고등학교와 연계한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에 제1기부터 참여해 학교 교육과 기업 현장실습을 연계하는 등 지역 기술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윤도경 대표이사는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고 미래의 인재로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인재 육성과 나눔 실천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배낙호 김천시인재양성재단 이사장은 “2010년부터 변함없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지시스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 학생들의 현장 교육과 기술인재 양성에도 힘써주고 계신 만큼, 재단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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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울진 해파랑길
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울진 해파랑길 (울진군 제공)
[knews25] 여행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이름난 관광지를 찾아가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도 여행이지만, 때로는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바람을 느끼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잊었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경북 울진의 해파랑길은 그런 여행을 선물하는 곳이다.지난 10월 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배우 김대명과 박지환이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를 걸으며 여행의 소박한 즐거움을 전했다.두 사람은 푸른 동해를 바라보고 오래된 추억을 나누며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길 위의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여행을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가 울진 해파랑길 위에서 하나로 이어진다.바다를 향한 첫걸음, 후포항과 등기산공원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는 후포항에서 출발해 거일리와 직산항, 월송정, 구산해수욕장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약 18km의 걷기 여행길이다.평탄한 구간이 많아 비교적 걷기 좋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쉬어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6시간 안팎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여행의 시작점인 후포항에는 정박한 어선과 싱싱한 수산물이 오가는 활기찬 풍경이 펼쳐진다.항구 뒤편 등기산공원에 오르면 후포항과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인근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는 발아래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다.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멈추는 순간, 일상의 분주함도 조금씩 멀어진다.걷는 여행의 즐거움은 그렇게 시작된다.대게의 고향 거일리, 바다와 사람이 빚어낸 이야기 후포항에서 북쪽으로 해안길을 따라가면 울진대게 원조마을로 알려진 평해읍 거일리를 만난다.거일리 일대의 황금대게공원과 울진대게 유래비는 울진대게의 역사와 어촌의 삶을 전하는 장소다.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한 대게 조형물은 여행객들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이곳의 바다는 단순한 관광 풍경이 아니다.오랜 세월 어민들의 삶을 지탱해 온 터전이자 수많은 이야기가 쌓인 공간이다.울진대게 한 마리에도 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민의 수고와 항구에서 손님을 맞는 사람들의 하루가 담겨 있다.여행지에서 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그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함께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직산항,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 거일리를 지나 해파랑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하면 작은 어촌마을 직산항에 닿는다.직산항은 화려한 관광시설 대신 소박한 어선과 방파제, 잔잔한 파도 소리가 여행객을 맞이하는 곳이다.한적한 항구를 따라 걷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잠시 멈춰도 좋다.프로그램의 해파랑상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방송에서 박지환은 젊은 시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약 4개월간 홀로 걸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다.직산항의 고요한 바다는 그런 여행의 의미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함께 온 사람과 오래된 추억을 나눠도 좋고 혼자라면 평소 미뤄두었던 생각을 정리해 봐도 좋다.빠르게 지나쳤다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풍경들이 걸음을 늦출수록 선명해진다.월송정,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쉼 직산항에서 북쪽으로 더 걸으면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에 이른다.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길을 감싸고 솔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지친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월송정에 올라 바라보는 푸른 동해와 인근 구산해변은 가을 여행의 여유를 더한다.이후 구산항과 대풍헌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에 닿으면 해파랑길 24코스의 여정이 마무리된다.모든 구간을 완주할 필요는 없다.후포항에서 거일리와 직산항까지 관심 있는 구간만 걸어도 좋고 차량을 이용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가벼운 산책을 즐겨도 좋다.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울진에서 만나는 진짜 쉼 방송 속 김대명과 박지환은 ‘해파랑 상회’를 통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음식과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다.낯선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먹는 한 끼가 특별한 추억이 되는 순간이었다.해파랑길을 걸은 뒤에는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신선한 수산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보자.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울진 해파랑길이 전하는 여행의 매력이다.걷는다는 것은 어쩌면 잠시 느리게 살아보는 일이다.바다가 좋으면 조금 더 바라보고 이야기가 즐거우면 조금 더 머물러도 된다.올가을, 마음이 조금 지쳤다면 울진 해파랑길로 떠나보자.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이 함께하는 길.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고 돌아오는 길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남는 곳.울진 해파랑길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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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27일 오후 2시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청년활력거점 마스터플랜 연구용역과 청년정책 제도개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청년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청년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2027년~2031년 영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청년활력거점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2026년 영천시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여건과 청년 수요를 고려한 정책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청년활력거점 마스터플랜을 통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 활동 거점 조성의 기본 방향을 모색했다.아울러 올해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향후 계획 수립에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병기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청년 활동 거점 조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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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방재·㈜제이원 나란히, 영천 미래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 동참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대경방재와 제이원이 27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대경방재는 소방공사와 소방안전관리대행, 소방시설점검, 기계설비공사 등 소방방재 분야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인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2022년부터 매년 영천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김태영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제이원도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제이원은 경비·경호 및 청소 용역관리 분야의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2018년부터 9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덕일 전무이사와 손흔익 영천지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두 사람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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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체크인’ 통해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 모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knews25] 영천시는 27일 지역 체류와 교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영천 CHECK-IN’ 프로젝트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산은나눔재단,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프로젝트는 3박 4일간 지역 자원 탐방과 주민 교류, 생활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영천의 사람과 공간,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7일 영천 공설시장 별빛영화관에서 열린 ‘2026 영천시 생활인구 아이디어 공론장’에서는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 최민석 고령군 인구정책실 팀장, 최정원 청춘연구소 컬처플러스 대표, 김용현 경북연구원 실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해 생활인구 정책과 지역 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 쉼·돌봄, 정책·행정, 산업·경제, 관계·재방문 4개 주제로 소그룹 토의를 진행하며 지역 특성을 활용한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 정유진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영천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론장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이 영천을 찾고 머물며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영천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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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유관기관과 소방 합동 훈련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유관기관과 소방 합동 훈련 실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월 26일 범어역, 소방서 대구아트웨이 간 화재 대응체계 및 협업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시 유관기관과의 상호협조를 통해 상황판단, 보고·신고 및 지휘·안내방송 체계를 확보하고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및 상황전파 △초기 대응 및 화재진압 △이용객 대피 및 인명구조 △소방대 화재진압 및 훈련 마무리 등으로 구성되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참여기관별 훈련을 통해 사전 협의 및 훈련장소·동선을 점검해서 전 직원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범어지하도상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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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마음 나눔, 온기 품은 안부 잇기’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마음 나눔, 온기 품은 안부 잇기’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관내 무의탁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 따뜻한 돌봄과 안부를 전하기 위해 온열찜질기를 전달했다.이번 지원 사업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정동준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온열찜질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서부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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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27일 ‘2026년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를 개최했다.영천시와 영천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활동과 가치를 알리고 전통시장과 연계해 지역 상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생투어는 마을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이수와 중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온수탕 카페, 숭렬당 두부 등 관련 기업 방문 및 체험과 역사·문화자원 탐방, 전통시장 연계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업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천공설시장에서는 사회연대경제 관련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와 함께하는 영천장’행사를 열어 홍보·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방문객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 투어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개방형 마켓을 결합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기업에는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시민에게는 사회연대경제를 일상에서 경험할 기회를,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주체 간 교류·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인식 제고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