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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필리핀 클라베리아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의
성주군, 필리핀 클라베리아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의 (성주군 제공)
[knews25]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특정 국가 편중을 완화하고 이탈률이 적고 성실한 우수 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성주군 농촌인력지원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지난 8월 27일부터 9월 1일까지 필리핀 미사미스 오리엔탈주 클라베리아시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을 개정하고 실무 협의를 진행했다.현재 성주군은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등 3개국에서 계절근로자를 도입하고 있으나, 특정 국가 비중이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편중되어 있어 수급 불균형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군은 지난달 캄보디아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해 선택의 폭을 확대했으며 기 체결된 해외 지자체의 인력 도입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클라베리아시는 성주군 도입 인원 중 규모는 작지만, 2017년 첫 협약 체결 이후 2024년 2명을 제외하면 단 한 건의 무단이탈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다.이번 방문에서 전화식 성주군수가 미리 서명한 서명본을 방문단이 현지에 전달하고 클라베리아 시장이 최종 서명함으로써 협약이 완성됐다.양 지자체는 갱신된 협약서를 바탕으로 △공동 운영기준 마련, △무단이탈 예방 대책 수립, △제도 개선과제 발굴을 위한 ‘공식 업무협의체’ 구성에 전격 합의했다.특히 한국 농가가 선호하는 ‘운전면허 소지 근로자’우대 등 맞춤형 방안을 제시했고 클라베리아시 측 역시 근로자 인원확대 및 파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를 적극 수용하고 전담 부서 설치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과 지역농가가 동행해 대외 협력 신뢰를 높였다.첫날 클라베리아시 청사에서는 상반기 귀국 근로자와 하반기 입국 예정자들이 모여 방문단을 환영했다.방문단은 대규모 유기농업단지 내 현지 교육장도 찾아 다양한 교육을 통한 인력양성실태를 점검했다.김종식 성주군의회 의장은 “현지 시청에서 우리 군에 감사를 표하는 근로자들의 진심과 클라베리아 지방정부의 강력한 협력 의지, 체계적인 교육 현장을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며 “집행부가 추진하는 농촌 인력 도입 국가 다변화와 안정화 정책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탈없이 성실한 근로자를 배출하는 우수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농가가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균형있는 인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올해 상반기 1521명을 도입했으며 하반기 731명이 예정되어 총 225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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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대학 관음사 경산도량, 사랑의 쌀 기탁
한국불교대학 관음사 경산도량, 사랑의 쌀 기탁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 옥산동에 있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은 매년 성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잊지 않고 쌀을 기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신도회 일동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자비의 마음을 실천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이재열 서부1동장은“해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경산도량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탁받은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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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글로벌 플랫폼 틱톡과 맞손 K푸드·관광 세계화 나선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3일 경북도청에서 틱톡코리아와 ‘디지털 콘텐츠 및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로써 20억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과 손잡고 지역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진출에 본격 나서게 됐다.이번 협약은 전 세계 97개국에서 3403편이 출품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영상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체결돼 의미를 더했다.양 기관은 △행사 및 활동에 대한 공동 홍보 △AI·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교류 및 협력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기업의 홍보 지원 △디지털 콘텐츠·마케팅 전문인력 양성 등 4대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경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의 전문 크리에이터와 중소기업이 틱톡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틱톡 역시 한국의 우수한 AI 기반 콘텐츠가 세계 이용자와 만나는 통로로서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정재훈 틱톡코리아 대표는 “틱톡 내에서 한국 콘텐츠는 이미 세계인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의 크리에이터와 기업, 미래 인재들이 더 넓은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영상제에 세계 97개국이 참여한 것은 경북이 AI 메타버스 콘텐츠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경쟁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며 “글로벌 영향력을 갖춘 틱톡과의 협력은 경북의 창의혁신 인재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세계와 소통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이 지사는 “앞으로 틱톡의 플랫폼을 경북이 추진하는 K푸드의 세계시장 진출과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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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농업인 수요 맞춘‘체리 틈새교육’ 운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9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전남 곡성군 등 농업 현장에서 체리 재배에 관심 있는 도내 농업인 25명을 대상으로 ‘체리 재배 틈새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시군별로 희망 인원이 적어 단독 강좌를 열기 어려웠던 소수·특화작목의 교육 수요를 도 단위에서 모아 운영하는 ‘틈새교육’ 으로 기획됐다.최근 농가의 작목 선택이 다양해지고 신소득 작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지만 재배 농가나 교육 희망자가 많지 않은 작목은 시군 단위에서 별도의 전문교육을 개설하기 힘든 한계가 있었다.그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체리 교육은 곡성군농업기술센터 전문 강사에게서 체리 산업 동향과 고품질 체리 생산·재배 기술교육을 받고 선도 농가를 방문해 실제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과 농가의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곡성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체리 수확 후 관리 기술과 공동선별·출하 과정을 살펴보고 선도 농가 현장교육과 6차산업 현장 교육 등을 연계해 생산에서 유통·가공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도록 교육 내용을 구성했다.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 교육 선도 농가 재배 현장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6차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습득하도록 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시군 수요가 적은 작목에 대한 교육은 도 단위로 통합하면 알찬 전문과정으로 거듭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틈새 교육을 적극 발굴해 농업인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시군에서 소수로 발생하는 교육 수요를 능동적으로 발굴·취합해 도 단위 통합 전문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농업인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다양한 교육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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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그린바이오 산업 글로벌 협력의 장 연다
경북도, 그린바이오 산업 글로벌 협력의 장 연다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9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양일간 포항시 그라운드 포항에서 ‘2026 그린바이오 산업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그린바이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린바이오 산업의 최신 기술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국제 협력과 시장진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개막식과 (사)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부회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포스텍경북대학교 수의과대학 간 기술협력 △한국리투아니아 국제협력 △동물용의약품 해외 시장진출을 위한 수출협력 등 총 3개 세션이 이어졌다.각 세션에서는 그린바이오 기술의 연구개발과 산업화, 동물용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교류·협력 방안,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협력관계 구축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동물용의약품의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라트바이오, 그라스메디, 포항테크노파크, 리투아니아 LSMU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인력·기술 교류를 시작으로 임상·인허가, 해외 판로개척 등 국제협력이 확대될 전망이다.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식물백신을 기반으로 한 동물용의약품 분야를 그린바이오 산업의 주요 성장축으로 삼고 관련 시설과 기업지원을 확대하고 있다.포항에는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를 비롯해 연구·기술개발과 기업 지원을 위한 기반 시설이 구축돼 있으며 그린바이오로직스 상용화 지원시설과 첨단분석시스템,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등을 통해 기술개발부터 제품화, 사업화, 나아가 벤처창업까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경북은 지난해 12월 ‘그린바이오 육성지구’로 지정되면서 지역의 연구·기술 역량과 산업자원을 연계하고 그린바이오 기업의 성장과 산업화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그린바이오 산업은 우수한 기술을 실제 제품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경북의 강점과 기업의 수요를 연결해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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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석 앞두고 ‘데일리’ 과일 18% 할인 판촉
경북도, 추석 앞두고 ‘데일리’ 과일 18% 할인 판촉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경북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한가위 과일 특별전’을 9월 3일부터 16일까지 14일간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 60개소에서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추석 성수기를 맞아 수요가 증가하는 홍로사과와 샤인머스캣을 중심으로 경북산 과일을 할인 판매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고 산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출하물량의 원활한 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홍로사과와 샤인머스캣 등 총 181톤의 경북 과일을 공급해 소비자 부담을 낮춘다.홍로사과는 9월 3일부터 9일까지, 샤인머스캣은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각각 18% 할인된 가격으로 특별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서울 양재·창동을 비롯해 성남·고양·삼송 등 수도권 주요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집중 홍보해 추석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경북산 과일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특별전에는 대경사과원예농협, 영주농협, 문경농협, 풍기농협 등 도내 8개 주요 산지조직이 참여해 경북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신뢰도를 높인다.경북도는 이번 행사로 추석 성수기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출하가 집중되는 과일의 소비를 촉진해 산지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경북 과일을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유통·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과수통합브랜드 ‘데일리’를 중심으로 대형 유통업체와 연계한 판촉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경북 과일의 브랜드 경쟁력과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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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생명을 잇는 한걸음
경산시, 생명을 잇는 한걸음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세계 자살예방의날을 기념해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남매근린공원 야외공연장 일대에서 ‘제5회 생명존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그동안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속에 성장해 온 경산시의 대표적인 생명 존중 행사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발걸음마다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일상 속 힐링을 나누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한층 더 알찬 시간으로 마련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장에는 커피차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남매지 걷기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생명사랑 메시지 남기기 △기념 포토존 등이 운영되어 참여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함께 생명 존중의 깊은 의미를 전할 것이다.이성용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어느덧 다섯 번째 발걸음을 함께한 생명존중 걷기행사가 많은 시민분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서로를 보듬고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안병숙 보건소장은 “참여한 시민들이 함께 남매지의 풍경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리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이 되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우울감이나 자살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또는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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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개최 및 수상작 선정
구미시는 9월 2일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9월 2일 오전 11시 강동문화회관 봉두홀에서 ‘제10회 구미시 옥외광고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뜻깊은 10회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창의적이고 품격 있는 옥외광고 문화를 확산하고 구미의 도시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우수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를 진행한 결과, 성인부 창작광고물, 대학생부 디자인·설계, 초등학생부 그림·모형 등 다채롭고 참신한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성, 심미성, 실효성이 돋보이는 최종 수상작들이 영예를 안았다.주요 수상작으로는 △성인부 대상: 드림기획 최철민 님의 ‘스매시포인트’ △대학생부 금상 경운대학교 김지유 학생의 ‘낭만쭈꾸미’ △초등생부 금상 양포초등학교 장하늘 학생의 ‘곤충박물관’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9월 6일까지 강동문화복지회관 전시실에서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아울러 시상식과 더불어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옥외광고 종사자 통합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최신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변화를 짚어보고 도시 미관을 살리는 디자인 트렌드와 광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시 관계자는“어느덧 10회를 맞이한 옥외광고 공모전과 종사자 교육은 우리 시의 공공디자인 수준을 높이고 성숙한 광고문화를 정착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첨단 도시의 역동성과 문화적 품격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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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먹을 福 왔데이’ 추진
정성가득 건강을 배달한다. (상주시 제공)
[knews25] 공검면(면장 박호진)에서는 9월 2일 공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학철)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검면 특화사업 ‘먹을 福 왔데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특화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신체적·사회적 제약으로 인해 균형잡힌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건강한 식사를 위해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먹을 福 왔데이’ 라는 사업명으로 식료품 세트를 지원하고 날씨가 시원한 계절에는 ‘행복한 반찬꾸러미’라는 사업명으로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다.김학철 민간위원장은“연로한 어르신들이 식사를 준비하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어 식사 준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위해 식료품 및 밑반찬 지원 사업을 연중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며 “반찬 지원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박호진 공검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에게 감사드리고 공검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더욱 세심히 살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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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차 정기회의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 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기성면 행복나눔센터 2층 강당에서 협의체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상반기에 추진된 주요 사업 실적을 서로 공유하고 하반기 협의체에서 추진 예정인 행복한보금자리 사업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으며 취약계층 안부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 등 지역돌봄기능 강화에 대한 진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하반기 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미경 공공위원장은“올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의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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