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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드론 체험교육 및 나눔 봉사활동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드론 체험교육 및 나눔 봉사활동 실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24일 드론을 직접 접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드림나래에서 학생 약 10명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공단 토목건축팀 직원들은 드론 비행 시연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드론의 비행 원리와 조종 방법 등을 교육했다.또한 아동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학생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과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드론 체험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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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바닷속 풍경,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민참여형 전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쪽수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하반기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바닷속 풍경, 우리의 바다’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는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기획자와 시민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미술체험 프로젝트이다.하반기 프로젝트 주제는 ‘함께 만드는 바닷속 풍경, 우리의 바다’ 이다.시민들은 자신이 상상하는 바다 생물을 작품으로 만들고 물고기와 해파리, 산호, 조개, 해초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자유롭게 제작해 자신만의 바닷속 풍경을 표현하게 된다.프로그램은 11월 21일과 11월 2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대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미술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만들기 체험과 전시 참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12월 4일부터 12월 27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 설치된다.각자의 작품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은 함께 전시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프로젝트 참여는 6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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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영덕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국립대구과학관, 영덕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군위군 제공)
[knews25]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21일 경북 영덕군 야성초등학교에서 대구전파관리소 등 전파·통신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6 찾아가는 과학관’4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영덕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전파관리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동통신사 등이 참여했으며 야성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과학과 전파·통신 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창의과학체험에 참여하고 과학라이브쇼와 댄스로봇 공연을 관람하며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또한 무전기 교신 체험과 전파 측정차량 시연, 이동기지국 차량 견학을 통해 전파·통신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와 일상생활에서의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거창 월성우주창의과학관을 시작으로 영주 콩세계과학관, 칠곡 꿀벌테마과학관, 영덕 야성초등학교를 찾아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과학실험쇼와 로봇 공연, 창의과학체험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과학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대구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영덕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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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가을부터 축제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풍성 런트립 연계 코스부터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까지…관광객 취향 저격 특별코스로 울진...
울진의 가을부터 축제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풍성 런트립 연계 코스부터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까지…관광객 취향 저격 특별코스로 울진 여행의 재미 더해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이 가을철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의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위해 다양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선보인다.이번 특별코스는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런트립 코스, 죽변항 수산물축제 방문 인증 코스로 구성되며 각 코스의 특색을 살린 참여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울진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울진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인증하는 관광 이벤트로 여행에 재미를 더하고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계절별 관광자원과 지역 행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특별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먼저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내맘내런 런트립’코스는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울진의 산과 계곡, 바다를 고루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러닝과 관광을 결합한 이색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참여자에게는 울진 특산품과 함께 울진의 관광자원을 담은 일러스트 손수건을 추가로 증정해 프로그램의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죽변항 수산물축제’연계 코스는 축제 기간인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된다.축제 방문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죽변항의 매력, 울진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울진군은 각 특별코스의 참여자에게 울진 특산품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가을 명소와 자연, 축제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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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 건의
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 건의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지원방안 수립을 건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세종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의 면담을 마련했다.이번 면담은 건식저장시설 추진 과정에서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 지원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울진군이 주도해 추진했다.이날 황이주 울진군수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원전소재 5개 지방정부의 뜻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에게 전달하고 건식저장시설 시설계획 초안 제출 전에 지역 지원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고준위관리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소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다.공동건의문의 핵심은 고준위관리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소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통해 건식저장시설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사전에 협의하자는 것이다.울진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지원에 관한 약속이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준위관리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밝혔다.또한“사용후핵연료 문제는 원전소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위기관리 차원에서도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과제”며 “고준위관리위원회가 중심에 서서 한수원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협의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김현권 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울진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지원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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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3000여명의 군민과 선수단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0개 읍·면 선수단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지역을 넘어 단합된 힘을 모으는 희망찬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개막식은 취타대를 선두로 각 지역의 농악대와 전통 민속 행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10개 읍·면 선수단의 독창적인 입장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중들의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진 신명 나는 라인댄스와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공연 등 알찬 볼거리가 더해지며 장내 열기는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특히 대회 전날까지 이어진 비로 궂은 날씨가 우려되기도 했으나, 사전 안전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선수단과 군민들은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그 어느 때보다 열성적이고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올해 대회는 ‘세대 통합’과 ‘경기 방식의 혁신’ 이 돋보였다.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새롭게 신설되어 정식 점수에 반영된 ‘미니 파크골프’ 와 ‘ 과녁 맞추기’경기는 어르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세대 간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됐다.또한, 읍·면 대항 대표 경기에서는 기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연합달리기 외에도 동료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핵심인 ‘협동 공 튕기기’ 가 새롭게 추가되어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치열하고도 훈훈한 협동심 대결이 펼쳐졌다.대회장 일원에 대폭 확대 조성된 이벤트·체험 부스 역시 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에어바운스 농구, 주사위 게임, 룰렛 돌리기, 추억의 뽑기,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각설이 품바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완성됐다.대회 결과, 뜨거운 응원전과 치열한 경합 끝에 울진읍이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근남면, 3위는 기성면이 각각 차지했다.또한, 지역의 특색을 담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행사의 포문을 환하게 빛낸 입장상은 금강송면에 돌아갔다.행사 후반에는 김수찬, 김혜연 등 초청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세탁·건조기, 양문형 냉장고 스타일러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을 선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처럼, 4만 6천여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웃고 즐기며 울진의 희망찬 미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 관계자와 직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에 모인 단합된 열정이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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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선정 사례 15건 중 군이 추진한 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왕피천 리노베이션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 △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이다.울진군은 전국 우수사례의 20%를 차지하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을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에 맞게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공모는 사업계획의 효과성, 사업운영의 효율성, 지역발전 및 수용성 제고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했다.주민 의견수렴과 참여, 민원 해결 노력, 사업홍보, 지역사회 소득·편익 증대, 시설물 활용과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왕피천 리노베이션’은 노후한 엑스포 행사장 광장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물결광장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주민 제안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물놀이·휴식·야간 여가 기능을 확충했으며 개장과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공원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노후 농기계 22종 52대를 교체하고 영농현장의 장비 이용 여건을 개선한 사업이다.고가 농기계를 개별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했다.‘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유휴부지를 휴게·편의시설과 지역농산물 판매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사업이다.주민 교육과 운영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도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 일자리·농산물 판로 확보를 함께 추진했다.울진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의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성과가 군민의 생활 속에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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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산림 국부론’ 특별강연 개최
울진군, ‘신산림 국부론’ 특별강연 개최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울진 신산림 국부론’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숲으로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울진 발전전략’을 주제로 울진의 핵심 자원인 금강송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관광·산업·치유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는 임업후계자, 독림가, 산주 및 산림 관계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신산림국부론’의 저자인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주요 강연 내용은 △울진 금강송의 산업·관광자원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산림치유·힐링산업과 지역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AI·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피해지역 재창조 △국가 및 경상북도 정책과 연계한 울진형 미래 산림정책 발굴 등이다.특히 울진 금강송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금강송 클러스터 조성, 산림관광 랜드마크 개발, 산림치유산업 육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발전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또한 2022년 대형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산림복구 차원을 넘어 새로운 지역발전 자원으로 전환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전략도 함께 모색한다.울진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관광·치유·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도비 연계사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금강송과 산림자원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강연이 산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울진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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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한 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종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정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전문기술 습득과 경제활동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교육은 메이크업 자격증반과 조향사 자격증반, 필라테스반으로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9명이 조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메이크업 자격증반에서는 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또한, 필라테스반은 지난해 운영한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반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 참여자의 역량이 실제 사회참여와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울진군가족센터 김진숙 센터장은 “배움을 향한 도전이 자격증 취득과 강사 활동으로 이어져 뜻깊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잠재력 발견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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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외국인 부부 5쌍 한국 전통혼례 지원
경북도, 외국인 부부 5쌍 한국 전통혼례 지원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부부 5쌍의 한국 전통혼례를 지원했다.인도·스리랑카·가나·베트남 등 4개국 출신 부부가 백년가약을 맺었다.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주관하고 경상북도가 지원한 ‘2026 경상북도 외국인 대상 전통혼례 시범사업’은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주말마다 영남대학교 민속촌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열렸다.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이 도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도민과 어우러지는 사회통합 기반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올해 상반기 공개모집으로 도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부부 5쌍을 선정했고 지난 8월 전통혼례 예법과 절차를 교육했다.각 혼례식은 신랑과 신부가 웃어른께 예를 올리는 ‘초도’로 시작해 전통혼례의 주요 의식으로 이어졌다.통역사가 의식의 의미와 절차를 설명해 외국인 부부와 하객이 한국 전통혼례 문화를 쉽게 이해하도록 했다.외국인 하객과 지역 주민도 참석해 신랑·신부의 백년가약을 축하했다.혼례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도 참석자들의 축하로 화기애애하게 이어졌다.신랑으로 참여한 A씨는 “우리 혼례를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국에서 전통 혼례를 올리게 되어 꿈만 같고 한복을 입고 혼례를 치르니 경상북도가 더욱 친근하고 정겨운 고향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은 “이번 전통혼례가 외국인 부부에게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경상북도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경상북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끼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도민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