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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7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제17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배고개둔치에서 개최한 ‘제17회 시민건강체험마당’ 이 시민 8천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시민건강체험마당은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검진과 상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단체와 병원, 대학, 유관기관 등 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서는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등이 참여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 △한방진료 △구강검진 △약물 오남용 상담 △시력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진행했다.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건강검진과 전문적인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각 부스에는 진료와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관내 4개 병원과, 건강보험공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 외 유관기관 등도 함께 참여해 건강검사와 생활 속 건강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건강 체험과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우리·보현·소백·재능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마을 하망동 주민들의 웰빙댄스와 디스코장구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시연도 진행돼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시정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을 알리고 ‘2026 풍기인삼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등 건강정보와 시정 소식을 함께 전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건강 체험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렸다.초가을 저녁 배고개둔치의 풍경과 서천의 밤바람을 만끽하며 가족·이웃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나와 건강검진도 받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건강도 챙기고 가족과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황순희 영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시민건강체험마당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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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제역 추가 발생… 긴급 방역체제 돌입
예천군, 구제역 추가 발생… 긴급 방역체제 돌입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9월 3일 감천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감천면 한우 농가 2곳에서 사육 중인 소 126두 가운데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진됐고 감염항체 검출 농장을 대상으로 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포착됐다.군은 지난 8월 27일 방역지역 내 농가가 해제검사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이동제한을 해제한 바 있으나, 다시 추가 발생이 확인됐다.양성 확인 직후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해당 농장과 출입 차량·시설에 대한 이동통제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다시 발령했다.이와 함께 발생지역 주변에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긴급 설치해 집중소독 및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차량·시설의 이동제한, 임상검사, 긴급 백신 접종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동제한 해제 직후 항원이 다시 확인된 엄중한 상황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출입 통제, 철저한 백신 접종 등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추가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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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활동부터 문화·스포츠 체험까지…자원봉사자 화합·소통의 장 마련
환경정화 활동부터 문화·스포츠 체험까지…자원봉사자 화합·소통의 장 마련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대구미술관 인근 외환들 공영주차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봉사활동과 문화·스포츠 체험을 함께하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등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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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13일간의 열전 마무리 기록·도전·감동 빛난 13일… 세계가 대구에서 하나 됐다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9월 3일 폐회식을 끝으로 1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육상인들은 대구에서 자신의 기록과 한계에 도전하고 관광과 문화, 축제를 함께 즐겼으며 대구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지난 8월 21일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트랙·필드·도로경기 등 34개 종목에서 5세 단위 연령 그룹별 경기가 펼쳐졌다.세계 각국에서 온 35세부터 10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갔다.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한 가운데 최고령 선수들의 도전과 한국 선수들의 활약 등 기록과 순위를 넘어선 다양한 이야기가 대회 기간 관심을 끌었다.경기장 밖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의 관광과 문화, 먹거리를 즐기며 시민들과 어우러져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세계신기록 잇따라 35세부터 106세까지 빛난 도전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연일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세계신기록 17건, 대회신기록 50건이 탄생하며 나이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도전이 대회를 빛냈다.특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의 사왕 잔프람은 M105원반던지기에서 7m 59, 창던지기에서 10m 04를 기록하며 두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10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국내 최고령 참가자인 90세 김명락 선수는 100m를 완주했으며 호주의 90세 알윈 반스비는 10km를 완주한 데 이어 하프마라톤에도 출전해 코스를 끝까지 달려 마스터즈 육상의 진정한 정신을 보여줬다.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김철균이 장대높이뛰기, 박재명이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함연식은 5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하프마라톤에서는 변은주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광률은 1시간 20분 14초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신행철 선수는 800m, 1500m, 5000m의 트랙 달리기부터 10km와 하프마라톤 도로경기까지 총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6km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마스터즈 육상의 저력을 보여줬다.가족이 함께한 도전도 눈길을 끌었다.김성봉·오이순 부부, 김명락·김경옥 부녀, 한국 높이뛰기 국가대표 출신 김희선·도호영 부부를 비롯해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도 딸 시리판 잔프람과 함께 출전하는 등 다양한 가족 참가자들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호주의 89세 몰랜드 스미스 부녀는 딸이 6km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아버지의 가이드 러너로 함께하며 아버지의 도전을 응원하는 특별한 모습을 보여줬다.대한민국 선수들은 대회 기간 금 27개, 은 21개, 동 26개 등 총 7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국가별로는 미국이 총 226개, 호주 172개, 일본 158개 등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각국 선수들이 치열한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선수 안전 최우선 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정적 대회 운영 대회 기간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선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경기·의료·안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국가정보원 대구지부와 대구경찰청, 대구소방안전본부, 군부대, 감염병대응팀 등 관계기관도 대회 전 주요시설에 대한 대테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 합동상황실을 통해 안전상황을 관리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대회 기간 경기장 의무실에서는 총 237명의 선수와 참가자에게 의료지원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다.대구시의사회와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등 지역 의료진을 비롯해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했다.온열질환과 경기 중 부상 등에 신속하게 응급조치하고 현장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한 건의 중증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또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소나기 등 악조건 속에서도 500여명의 대한·대구육상연맹 소속 심판과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경기 운영요원이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이끌었다.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신천동로를 하프마라톤 코스로 활용했다.하프마라톤 당일 새벽 많은 비가 내리자 대구지방기상청과 기상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을 점검하고 코스 내 쓰러진 나무도 소방 당국의 조치로 선수들이 도착하기 전 제거했다.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이 대구 도심을 달리며 신천의 수변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경기를 원활하게 치렀다.경기 후엔 관광·쇼핑·먹거리 대구 곳곳 누빈 세계 선수들 이번 대회는 경기장에서의 경쟁을 넘어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의 관광·쇼핑·먹거리까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9월 3일 기준 WMAC2026 관광프로그램 예약 누계는 675명으로 집계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전후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동성로 서문시장 등에서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등 경기장 밖에서도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해외 참가자에게 제공한 무료 교통카드는 9월 3일 기준 누적 이용 건수가 5만 건 이상으로 추산됐다.참가자들은 무료 교통카드를 활용해 대중교통으로 대구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하며 관광과 쇼핑, 외식 등을 즐겼다.교통카드는 대회 종료 다음 날인 9월 4일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에서는 한복·한방·뷰티 체험, 스포츠·피크닉존, 플리마켓과 푸드존을 비롯해 버스킹과 국악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해외 선수와 가족들도 부대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어울리며 경기와 관광·문화를 함께 즐기는 ‘Athletes'Holiday in Daegu’를 경험했다.참가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로 대회 운영 뒷받침 조직위원회는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선수와 동반자들이 경기와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과 식음료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대회 기간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는 11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행해 1만 8천여명이 이용했으며 경기장 내 매점과 칼라스퀘어 등 인근 식음료 시설을 운영해 선수와 동반자들이 경기 전후 편리하게 식사와 간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경기 분야 심판과 운영요원들이 원활한 경기 진행을 지원했으며 등록·통역·수송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844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선수와 참가자들의 경기와 체류를 지원하며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국내외 언론도 주목 대회와 대구의 매력 알려 대회 기간 프레스센터를 운영해 국내외 취재진 약 150명에게 경기정보와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경기 취재와 선수 인터뷰 등 원활한 취재활동을 지원했다.세계신기록과 세대를 초월한 선수들의 도전뿐 아니라 가족, 자원봉사자, 대학생, 해외 참가자들이 만들어낸 대회 곳곳의 따뜻한 이야기도 국내외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대회의 의미와 감동을 더했다.특히 해외 참가자들이 대구의 관광과 문화,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소개되며 개최 도시 대구의 매력이 국내외에 전달됐다.세계 육상인 한자리에 국제교류와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 8월 25일에는 WMA 챔피언의 전당 헌액식이 열려 영국·호주·미국·홍콩 선수 5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26일에는 각국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WMA 총회가 열려 2028년 네덜란드 브레다, 2030년 미국 휴스턴이 차기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시 간 교류와 국제 네트워크도 확대됐다.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와 미국 타코마시 대표단이 개회식 참석과 교류 확대를 위해 대구를 찾았으며 2027년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 개최지인 미국 알라추아 카운티는 대회 기간 내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차기 대회를 알렸다.국제자원봉사심판들도 대한육상연맹 심판들과 함께 경기를 운영하며 서로의 심판 경험과 경기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13일간의 여정 마무리 대회기 네덜란드 브레다로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3일 오후 5시 대구스타디움에서는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폐회식이 열렸다.폐회식은 지난 13일간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감동을 담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마깃 정만 WMA 회장의 폐회사,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환송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지난 13일간 대구에서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도전과 우정을 상징해 온 대회기가 내려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이 마깃 정만 WMA 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했고 마깃 정만 회장은 이를 차기 대회 개최지인 네덜란드 브레다의 피터 더 레이우 WMAC 브레다 2028 조직위원장에게 전달했다.피터 더 레이우 조직위원장의 차기 개최지 대표 연설에 이어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폐회선언으로 공식 일정이 종료됐으며 선수와 자원봉사자, 심판진, 대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마깃 정만 WMA 회장은 “대회는 흔히 메달과 기록, 경기 결과로 평가되지만 대구를 떠나며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은 대구의 따뜻한 환대와 새롭게 맺은 우정, 경쟁을 넘어 함께한 기쁨과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며 “마스터즈 육상은 탁월함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고 꿈에는 유효기간이 없으며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환송사에서 “13일간 대구를 빛내주신 세계 마스터즈 육상 가족과 대회의 성공을 위해 함께해 주신 WMA 임원, 심판,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에서 함께한 도전과 우정이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언제든 다시 대구를 찾아주시면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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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영주에서 제138차 월례회 개최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영주에서 제138차 월례회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9월 2일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제138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에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공동 관심사항을 공유하고 경북 북부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북 북부지역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군 간 긴밀한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비롯한 지역 주요 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했으며 참석 시군에서도 각 지역의 주요 축제와 행사 홍보 사항을 공유하는 등 경북 북부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정책·의정 정보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한편 이날 월례회에서는 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 봉화군의회 이승훈 의장이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은 앞으로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각 지역이 안고 있는 공통 현안에 대해 공동의 목소리를 내는 한편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이번 월례회가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가 서로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군의회 간 긴밀한 연대와 교류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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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소상공인들과 경로당 부식 나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knews25]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3일 장날을 맞아“시장 마음 모아, 함께 차린 건강밥상”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에는 서민숯불, 마산수산, 신선한 맛 좋은 콩나물에서 고기, 생선, 콩나물을 후원하며 새로운 시장 상인들이 나눔에 동참했다.후원받은 식재료는 군위읍 관내 중식 5일제를 운영하는 경로당의 부식으로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다.특히 이번 나눔은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식재료가 정성 가득한 한 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다양한 상인들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이창원 공공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시장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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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구선수단 결단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9월 3일 오후 2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의회 임인환 의장, 문화복지위원회 정일균 의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내빈,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출전보고 선수단 출전사, 참석 내빈 격려사, 대회기와 결의물품 전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선수단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참석 내빈들은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39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31개 종목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대구광역시 선수단은 23개 종목 선수 335명과 임원 등 487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이대영 선수단장은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대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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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춘의 열정과 희망이 만난다 ‘청춘 HOP × HOPE축제’ 개최
영천시, 청춘의 열정과 희망이 만난다 ‘청춘 HOP × HOPE축제’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오는 5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제6회 영천 청년의 날 기념행사인 ‘청춘 HOP HOPE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HOP Together, HOPE Forever’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도전과 활력을 상징하는 ‘HOP’과 청년의 희망과 미래를 뜻하는 ‘HOPE’의 의미를 담았다.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마련된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청년정책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영천청년 골든벨’을 시작으로 ‘랜덤플레이 댄스’, ‘태권도 퍼포먼스’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어 오후 6시부터 청년대표 선서와 함께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 영천청년 골든벨 시상 등이 진행돼 청년의 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기념식이 끝나면 ‘청춘 HOPE 콘서트’ 가 펼쳐진다.지역밴드 부기브라운을 시작으로 안녕, 나상현씨 밴드, 팀싸이렌 등이 무대에 올라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유관기관 및 청년창업가, 청년단체 등이 참여하는 총 2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 플리마켓, 먹거리, 포토부스, 맥주시음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축제를 찾은 청년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청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영천청년센터와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에게 기념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많은 인원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요원을 행사장 주요 구역에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청년은 영천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청년들이 영천에서 꿈을 이루고 일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과 시민 모두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며 영천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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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 점검…주민 편의 높이는 공간으로
박용선 시장,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 점검…주민 편의 높이는 공간으로 (포항시 제공)
[knews25] 박용선 포항시장이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박용선 시장은 3일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과 공사 현장을 살폈다.이날 박 시장은 복합청사가 오천읍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에서 행정과 문화·교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자미디어센터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8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포항시가 2021년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지원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으며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건립이 본격화됐다.국비 50억원과 도비 43억원, 시비 257억원 등 총 350억원이 투입된다.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는 방송제작 스튜디오, 미디어체험관, 디지털교육실 등이 들어서 방송 제작·편집과 디지털 활용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미디어 교육, 1인 미디어 창작 지원, VR·AI 체험, 소외계층 맞춤형 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오천읍 신청사에는 종합민원실, 세무출장소, 장난감도서관, 주민프로그램실, 청년문화카페 등이 들어서 행정서비스와 주민 복지·문화공간을 함께 제공한다.특히 세무출장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세무 민원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천읍 복합청사는 주민들이 행정은 물론 문화와 교육, 미디어 서비스 기능이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포항시는 복합청사 준공을 통해 남부권 주민들의 행정·문화·교육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지역 거점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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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오천읍 주민과 공감소통 간담회…현장 중심 소통 행정 이어가
박용선 시장, 오천읍 주민과 공감소통 간담회…현장 중심 소통 행정 이어가 (포항시 제공)
[knews25] 박용선 포항시장은 3일 오천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오천읍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장량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읍면동 공감 소통 일정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포항 남부권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해 온 오천읍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밀착형 건의사항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박용선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사안별 추진 방향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천읍은 포항 남부권의 중심이자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문제와 해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장량동과 오천읍에 이어 중앙동, 상대동 등 남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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