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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전수점검 실시
군위군,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전수점검 실시 (군위군 제공)
[knews25] 대구광역시 군위군은 안정적인 수거·처리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해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영농폐기물 적정 분리·보관 여부 △생활폐기물 등 영농 외 폐기물 방치 여부 △시설 파손·노후 상태 △폐기물 장기 적치 여부 △CCTV·안내판 등 불법투기 예방시설 관리 여부 등이다.또한 기존 관리자료와 현장현황을 대조해 소재지, 시설형태, 운영상태 등 시설정보를 현행화 하고 점검 결과 보수·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시급성과 이용실태를 고려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아울러 우수 마을의 관리사례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참고해 군위군 실정에 맞는 공동집하장 관리방안 마련에도 활용할 예정이다.군위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동집하장 관리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미흡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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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면 새마을회 농약빈병 분리수거로 ‘깨끗한 마을만들기’앞장서
우보면 새마을회 농약빈병 분리수거로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 우보면은 9월 3일 우보면 남녀새마을회주관으로 농약빈병, 비닐 등 영농폐기물 분리수거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환경 개선에 적극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우보면 새마을지도자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마을에 방치되어 있던 농약빈병, 비닐, 폐농자재 등 2톤 가량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참여자들은 작업 전 간단한 안전교육을 받은 후 각 마을에서 수거한 농약병과 영농폐기물을 운반하고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등을 분류하는 작업을 진행했다.수거된 폐기물은 종류별로 분리해 재활용 또는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다.박정희 우보면장은 현장을 찾아 “궂은 날씨에도 깨끗한 마을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여주신 새마을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마을 환경은 행정의 힘만으로는 만들 수 없고 주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이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우보면은 앞으로도 폐기물 감량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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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위원 위촉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실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위원 위촉 및 취약계층 안부 확인 실시 (김천시 제공)
[knews25] 김천시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일 제7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제7기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마을별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을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에 앞장설 예정이다.위촉식이 끝난 후에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30가구를 선정해 영양 지원을 위한 간편조리식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확인했으며 대상자들이 복지 욕구와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피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종여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제7기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주변으로부터 소외된 주민들이 고립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진숙 봉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 주시는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늘 감사드린다.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의체의 활동을 지원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봉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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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남철 고령군수 군장 영결식 엄수
故 이남철 고령군수 군장 영결식 엄수 (고령군 제공)
[knews25] 故 이남철 고령군수의 군장 영결식이 9월 3일 오전 8시 30분 고령군청 광장에서 거행됐다.이날 영결식은 정희용 국회의원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가는 길을 애도했으며 정광호·나영완 고령군장례추진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장례추진위원과, 군의회, 기관·사회단체장, 공직자,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故 이남철 군수는 1979년 고령군 운수면에서 공직에 입문해 41년간 고령군 기획조정실장, 총무과장, 대가야읍장, 행정복지국장 등 요직을 거쳤으며 2022년 민선 8기 고령군수로 당선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대가야 문화유산의 세계화에 앞장섰다.이어 군민의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민선 9기 재선에 성공했으나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고인은 영결식을 마친 후 한평생 근무했던 삶의 보금자리인 고령군청과 군수집무실을 순행 후 합천추모공원에 모셔졌다.고령군은 ‘고령군 군장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으며 군장은 현직 고령군수 또는 현직 고령군의회 의장이 재임 중 별세한 경우 군민의 뜻을 모아 예우를 표하는 고령군의 공식 장례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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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준비 본격화
경주시,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 준비 본격화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가 2027년 ‘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 공모를 준비하는 11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농촌현장포럼과 사전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경주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10개 마을에서 현장포럼과 사전컨설팅을 진행했으며 3일 외동읍 활성리를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3일 밝혔다.대상은 △강동면 호명리 △내남면 안심1리·부지1리 △안강읍 육통2리 △양남면 상계리 △건천읍 금척리·용명2리 △보덕동 암곡동11통 △외동읍 활성리 △산내면 대현1리·의곡2리 등 11개 마을이다.경주형 마을만들기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자원과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계획을 세우는 주민 주도형 농촌개발사업이다.현장포럼에서는 주민들이 조별 토론을 통해 마을 현안을 발굴하고 발전과제를 정한다.이어 사전컨설팅을 통해 제안사업의 공공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예비계획서 작성 방향을 안내한다.특히 도로 포장과 배수로 정비 등 일반 숙원사업은 지양하고 마을 비전과 특성을 살린 사업을 발굴하도록 지원한다.또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사전 인허가, 자부담, 토지 소유관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한다.각 마을은 생활환경 개선과 경관 조성, 공동소득 기반 마련 등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논의하고 있다.컨설팅을 마치면 주민총회를 통해 핵심사업을 결정하고 2027년 공모를 준비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마을의 특성과 주민 의견을 담은 실현 가능한 발전계획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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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2026년 시립도서관 9월 독서의 달 행사 운영 (경주시 제공)
[knews25] 먼저 책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가족 참여형 공연을 마련한다.9월 5일 오후 2시에는 ‘북 앤 매직:어린왕자의 여정’을, 12일에는 오전 11시와 오후 1시 두 차례에 걸쳐 ‘오픈 더 북: 마술쇼와 인형극’을 선보인다.공연 참여 신청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이와 함께 ‘톡톡 도서관 뽑기 특공대’, ‘찾아봐요, 가을 책장’, ‘연체자 해방의 날’, ‘대출 두배로 데이’등 참여형 행사와 ‘경주시립도서관의 일년’, ‘오늘 읽을 책’등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신소영 경주시립도서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에서 즐거운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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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경주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다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접수되면 경주시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한다” (경주시 제공)
[knews25] 현장에서는 아동의 안전을 우선 확인하고 학대 여부를 조사하며 긴급한 경우 피해아동을 분리해 보호한다.경주시는 이처럼 아동학대 신고부터 현장조사, 보호조치,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아동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시는 신속한 대응을 위해 아동보호팀에 아동학대전담공무원과 아동보호전담요원 등 10명의 전담인력을 배치·운영하고 있다.현장조사 후에는 자체 사례회의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학대 여부와 보호조치를 결정한다.조사를 거부하거나 사실관계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수사기관과 합동조사를 진행한다.학대로 판단되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피해아동과 가정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를 지원한다.긴급 분리가 필요한 피해아동은 비공개로 운영되는 학대피해아동쉼터에서 보호한다.올해 7월 말까지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신고는 114건이다.이 가운데 25건이 학대로 판단됐고 26건은 일반사례로 확인됐으며 63건은 조사 중이다.지난해는 160건이 신고돼 87건이 학대, 73건이 일반사례로 판단됐다.시는 앞으로 현장조사와 사례회의를 통한 신속한 판단과 피해아동 보호, 전문기관 연계를 강화해 아동학대 재발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부터 보호와 사후관리까지 촘촘한 대응체계를 갖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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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성건동, ‘Global 성건 Clean-Up 프로젝트’ 추진
경주 성건동, ‘Global 성건 Clean-Up 프로젝트’ 추진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 성건동이 다문화·대학가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활폐기물 관리와 쾌적한 골목환경 조성에 나선다.경주시는 성건동행정복지센터가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Global 성건 Clean-Up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성건동은 노후 주거·상업지역과 다가구·원룸 밀집지역이 공존하고 외국인 주민과 대학가 생활인구가 많은 지역이다.특히 지난 7월 말 기준 전체 주민 2만 508명 가운데 외국인은 8356명으로 41%를 차지한다.석장동 원룸 거주자도 4200여명으로 추정된다.이에 성건동은 기존 청소행정에서 한발 더 나아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청결관리 체계를 구축한다.프로젝트는 △바르게 내놓기 △내 집 앞 내가 쓸기 △불법투기 ZERO 등 3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먼저 ‘바르게 내놓기’는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방법을 알리고 현장 계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외국인 주민을 위해 다국어 안내를 병행하며 지난 8월에는 통·반장을 통해 다국어 안내문을 전 세대에 배부했다.‘내 집 앞 내가 쓸기’는 주민과 상인이 생활공간 주변을 스스로 관리하는 생활청결 실천운동이다.자생단체와 외국인단체 등이 상가를 방문해 ‘내 집·내 가게 앞 1m 책임지기’ 캠페인을 펼치고 주민 참여를 확산할 계획이다.‘불법투기 ZERO’는 상습 배출 취약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현장 즉시토론’을 열고 주민·통장 등과 연계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한다.또 주민 제보와 CCTV, 불법쓰레기 내용물 추적 등을 활용해 행정조치를 강화하고 취약지역을 지속 관리해 재발을 막을 방침이다.성건동은 오는 18일까지 클린업 캠페인과 불법투기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21일부터 23일까지 추석맞이 대청소를 진행한다.이후에도 민·관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상시 관리에 나선다.박진영 성건동장은 “깨끗한 마을은 거창한 변화가 아니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내 집 앞을 쓸고 가꾸는 실천이 일상이 되도록 주민들과 함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성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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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2회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 개최
경주시, ‘제2회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는 지난달 27일 주민건강지원센터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주 웰다잉 문화확산 한마당’을 개최했다.경주시보건소와 대한웰다잉협회 경주지회가 주최·주관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웰다잉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버킷리스트와 유언장 작성, 인생네컷 등 체험 프로그램과 건강홍보관, 웰다잉 연극, 웰다잉 강좌 등이 운영됐다.대한웰다잉협회 경주지회는 30여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경로당과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웰다잉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경주시보건소는 2023년 웰다잉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웰다잉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올바른 웰다잉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의 가치와 존엄성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웰다잉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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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주시,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 실시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2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생물테러 발생 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탄저·두창·페스트 등 생물테러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초동 대응 능력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서는 생물테러 대응체계와 기관별 역할을 공유한 뒤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미상 물질 탐지 등 현장 대응 실습을 진행했다.먼저 최고 수준의 개인보호구인 레벨 A 보호구 착·탈의 과정을 시연하고 참석자들이 직접 레벨 C 보호구를 착용하며 대응 절차를 익혔다.이어 백색가루 등 의심 물질 발생 상황을 가정해 다중탐지키트를 활용한 시료 채취와 신속 확인 절차를 실습했다.특히 실제 상황에서 대응 요원들이 보호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착용하고 의심 물질을 안전하게 채취·검사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장세용 경주시보건소장은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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