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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북공항시대 대비 분야별 정책 대응체계 강화
경북도, 경북공항시대 대비 분야별 정책 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연계한 지역 항공산업 육성 기반 마련에 나섰다.변화하는 공항 정책 환경에 대응해 분야별 정책과제를 발굴한다.도는 26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항공·산업·물류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전체회의를 열었다.워킹그룹은 항공사업법 개정연구, 공항경제권 지정,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등 3개 분과로 구성됐다.대학과 연구기관, 항공·물류 관련 기업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17명이 참여해 정책의 전문성과 실행 가능성을 높인다.항공사업법 개정연구 분과는 지방공항 활성화를 위한 항공사업 관련 법령·제도 개선방안을 다룬다.공항경제권 지정 분과는 공항 연계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항경제권 조성방안을,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분과는 항공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제물류 거점 조성과 관련 제도 개선방안을 논의한다.도는 공항 건설과 연계한 산업·물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현행 제도의 적용 가능성과 개선 필요성을 검토한다.분야별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 협력방안을 찾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대한민국의 반도체·AI등 신산업 성장과 함께 공항 및 항공정책에 대한 중요성과 새로운 방향성이 제시되는 현시점에 지방공항 활성화와 항공산업 및 연계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할 과제”며 “이번 워킹그룹을 통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접목하고 제도 개선과 지역 산업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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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년농업인 42명 평균 농가소득 2억 550만원 농촌 일손 해결·소득 창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의 ‘청년농업인 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 42명의 평균 농가소득이 2억 550만원으로 나타났다.단위면적당 소득도 전년 대비 28.3% 늘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 사업을 지원받은 청년농업인 42명의 경영 성과를 조사한 결과다.자립기반구축 지원사업은 경상북도가 2016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자율형 공모사업이다.청년농업인의 아이디어와 농업 신기술을 접목해 생산기반 개선, 가공·유통, 체험·관광,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영주시의 한 청년농업인은 도라지 세척·절단·건조까지 가능한 가공 설비를 갖추고 포장 디자인과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했다.매출액은 5억 8000만원에서 8억 5000만원으로 늘었다.청년 중심 영농서비스도 성과를 내고 있다.드론 병해충 방제단과 영농대행단은 농촌 일손 부족을 덜어주는 지역 밀착형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드론방제단 25개단 173명은 1만3329ha의 병해충 방제 작업을 맡아 15억 9000만원의 부가소득을 올렸다.영농대행단 15개단 93명은 2006ha의 대행작업을 맡아 13억 5000만원의 부가소득을 올렸다.도는 올해부터 ‘청년농업인 지역상생 협동모델 구축사업’을 추진한다.청년농업인과 기존 농업인이 생산·유통·판매에서 역할을 나누고 공동작업장과 유통·마케팅 기반을 만드는 사업이다.청년농업인의 자립 역량과 공동 영농서비스를 연계해 청년 정착과 지역농업 성장을 함께 뒷받침할 계획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청년농업인 지원은 단순히 청년 한 사람의 창업을 돕는 것이 아니라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채우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지역에 확산시키는 미래농업을 위한 투자”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 고령농업인과 동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성과가 검증된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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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샤인머스캣’, 달콤함으로 대만시장 맛들인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7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경북 샤인머스캣 홍보행사를 열고 대만 대형 유통기업 풀불룸사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행사는 대만 현지 생활·소비재와 식음료 분야 언론매체, 방송사를 대상으로 열렸다.한국 샤인머스캣의 대표 산지가 경상북도임을 대만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언론 보도와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연계해 경북 샤인머스캣을 홍보했다.행사에서는 샤인머스캣으로 만든 주스·빵·잼·와인·발효식초 등 가공식품도 선보였다.‘경상북도의 가장 달콤한 응원’을 주제로 대만에서 활동하는 치어리더 박민서 등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샤인머스캣의 달콤함과 한류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했다.콘텐츠는 SNS와 디지털 광고로 현지 소비자에게 전달됐다.경북 포도 수출액은 2026년 9월 말 기준 431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0.2% 늘었다.전국 포도 수출액의 76.5%를 차지했고 대만은 경북 포도의 주요 수출시장이다.도는 풀불룸사와 공동마케팅 협력방안도 논의했다.현지 협력이 지속 구매로 이어지도록 후속 협력을 추진한다.도는 주타이베이 대한민국 대표부, KOTRA 타이베이무역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 aT 홍콩지사, 대만 현지 주요 수입업체와 수출 확대·한류 연계 홍보 방안을 협의했다.대만 주요 유통 매장도 찾아 식품시장 동향을 살피고 경북 식품의 진출 가능성을 점검했다.구광모 경상북도 식품한류산업국장은 “현지 기업과의 협력과 맞춤형 홍보를 강화해 경북 샤인머스캣의 대만시장 확대와 포도 수출 1억 달러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북의 우수 식품이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판로를 넓혀 식품세계화와 지역 식품기업의 성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경북 샤인머스캣 대만시장 수출확대 홍보 행사 추진 식품한류과 식품세계화팀 대만 소비자에게 ‘한국 샤인머스캣 경상북도’라는 산지 이미지를 구축 하고 경북 샤인머스캣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지도 제고 글로벌 소비자 및 바이어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경북 샤인머스캣의 브랜드 위상을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과 안정적 수출 기반을 조성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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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군 새마을 담당 공무원과 소통·협력 강화
경상북도, 시군 새마을 담당 공무원과 소통·협력 강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가 시군 새마을 담당 공무원과 새마을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눴다.도는 27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2026년 경상북도 새마을 담당 시책활성화 연수회’를 열었다.도와 시군 새마을 담당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해 업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연수회에서는 도의 새마을 정책 방향과 주요 추진 사항을 안내했다.시군의 원활한 업무 추진에 필요한 협조 사항도 전달했다.힐링 강의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 예방과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참석자들은 업무 부담에서 잠시 벗어나 마음과 건강을 돌아봤다.시군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역별 새마을 사업 성과와 현장 경험, 아이디어가 소개됐다.참석자들은 이를 향후 사업에 활용할 방안을 논의했다.박문관 경상북도 새마을봉사과장은 “새마을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려면 도와 시군 간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시군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새마을 사업이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북도는 시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새마을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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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전국 계단오르기 대회 2개 부문 1위
경북소방, 전국 계단오르기 대회 2개 부문 1위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2일 열린 ‘2026 전국소방공무원 해운대 LCT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상주소방서 소방위 권순민과 영천소방서 소방교 한도연이 개인전 경쟁부문에서 방화복·간소복 각 1위에 올라 시장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대회는 전국 소방공무원의 체력과 도전정신을 높이고 시도 간 우호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높이 411.6m, 101층 규모의 해운대 LCT 랜드마크동에서 총 2372개 계단을 오르는 종목별 경기가 열렸다.전국 소방공무원과 긴급구조지원기관 관계자 등 1128명이 참가했다.도 소방본부에서는 62명이 출전했다.권 소방위는 방화복과 장비를 착용한 채 2372개 계단을 완주해 방화복 부문 1위에 올랐다.올해 4월에는 인명구조사 1급 자격시험에도 합격했다.한 소방교는 간소복 부문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같은 부문 2위에 이어 올해 순위를 끌어올렸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초고층 건물 화재 현장에서는 대원의 체력이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이번 수상은 평소 꾸준한 체력 단련과 훈련에 매진해 온 대원들의 노력이 만들어 낸 값진 성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체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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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내수면에 어린고기 160만 마리 방류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가 붕어 100만 마리, 잉어 45만 마리, 동자개 15만 마리 등 모두 160만 마리의 어린고기를 도내 저수지와 낙동강 수계 지류 하천 등에 방류한다.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올해 5월부터 인공수정과 부화를 거쳐 생산한 종자를 약 5개월간 육성했다.센터는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 도내 21개 시·군 28개소에 어린고기를 방류한다.이번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수산자원 조성을 목표로 한다.붕어와 잉어는 하천과 저수지에 널리 분포하는 대표적인 토속어류로 다양한 요리의 식재료로 쓰인다.붕어는 낚시인이 선호하는 어종이기도 하다.동자개는 ‘빠가사리’로도 불리는 담수어종이다.살이 탄탄해 매운탕 재료로 인기가 높은 고부가 어종이다.도는 방류 효과가 지역 어업인의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방류는 지역 생태계 복원과 어업자원 증대를 위한 종합적인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 생태계 유지·보전 및 어자원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내수면 어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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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소방안전강사 79명 현장교육 역량 강화
경북소방, 소방안전강사 79명 현장교육 역량 강화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안전강사의 강의와 교수설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6일부터 27일까지 파나크 영덕 바이소노벨에서 ‘2026년 제4차 소방안전강사 연찬회’를 열었다.도내 소방서 소속 강사 등 79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강의 시연과 전문가 코칭으로 교육목표 설정, 강의 구성, 전달기법을 익혔다.소방안전교육 공통교안도 함께 제작했다.첫째 날에는 ‘기억에 남는 안전교육 설계 전략’과 ‘교육생을 사로잡는 강의 전달력’을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참석자들은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 설계와 전달 방법을 함께 점검했다.둘째 날에는 공통교안 제작 결과를 발표하고 소방안전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현장 경험과 의견을 나누며 교안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운영방안을 모색했다.성호선 경상북도 소방본부장은 “소방안전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는 강의 설계와 효과적인 전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강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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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3D항공도면 활용‘지적재조사 경계협의’ 실시
울릉군, 3D항공도면 활용‘지적재조사 경계협의’ 실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은 2026년 현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를 지난 10월 22일 현포 만남의광장에서 완료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정밀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부정확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토지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국책 사업이다.이번 경계협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절차로 토지소유자가 경계 설정 과정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울릉군은 드론 항공영상과 측량자료를 활용해 기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을 비교·설명하고 토지소유자와 합리적인 경계 설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또한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관련 사항을 안내해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도왔다.2026년 현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은 현포 파나블루 일원으로 총 220필지, 면적은 12만9624㎡이다.해당 지역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으로 지적측량 성과 결정에 어려움이 있고 건축물 신축 및 도로 확·포장 등 토지 이용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울릉군은 이번 경계협의를 바탕으로 경계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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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위기청소년 4명에 특별지원 결정…안정적인 성장 돕는다
사진=청도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도군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위기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청도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계 전문가와 민간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 4명을 특별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앞으로 3개월간 생활지원금으로 1인당 월 32만 원에서 65만 원까지 차등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경제적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상담과 사례관리를 연계해 실질적인 자립과 정서적 안정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상반기 특별지원 대상자에 대한 관계 기관별 지원 현황과 사례관리 결과 등 주요 추진 실적도 공유했다. 아울러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간 협력과 청소년 보호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새롭게 지원 대상자로 의결된 청소년 4명에게는 청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한 상담 서비스도 연계된다. 군은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자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나경 행정안전복지국장(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특별지원 결정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도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호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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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임진전쟁 의병기림 예술제’ 개최, 호국정신 기려
‘성주 임진전쟁 의병기림 예술제’ 개최,... 호국정신 기려 (성주군 제공)
[knews25]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일어섰던 성주지역 의병 선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제6회 성주임진전쟁의병기림예술제’ 가 성주역사테마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제례·공연·체험·참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제로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장소를 기존 대가면 도남리에서 성주읍의 대표 역사 문화 공간인 성주역사테마공원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38개 문중 후손과 유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빗속에서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의병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제례와 각종 프로그램을 함께했다.풍물패와 더불어 만장기 행렬 입장을 시작으로 경모제 봉행이 이어졌고 미래의 의병인 어린이 태권도 시범, 의병아리랑 공연과 의병 활쏘기·의병 탈만들기, 캘리그라피, 도자기 체험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 관계자는 “궂은 날씨속에 의병 선조들을 위한 행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리며 오늘 쏟아진 빗줄기는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과 희생을 더욱 깊이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예술제가 군 단위 행사로 새롭게 도약한 만큼,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보여준 성주의 호국정신이 우리 군민의 자긍심이자 미래 발전의 든든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성주 의병 역사의 보존과 선양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