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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사벌국면 2027년 합격기원제 개최
상주박물관·사벌국면 2027년 합격기원제 개최 (상주시 제공)
[knews25] 상주시는 지난 10월 17일 사벌국면 목가리에 있는 상주 목가리 석조관세음보살입상 앞에서 ‘2027년 합격기원제’를 개최했다.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상주박물관과 사벌국면이 공동 주최하고 상주교육발전협의회가 주관했다.상주교육지원청 장은영 교육지원과장, 상주향교 김명희 전교, 박종욱 사벌국면장 등 지역 관계자와 수험생·학부모가 참석해 2027학년도 대학입시와 각종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합격과 평안을 기원했다 목가리 석조관세음보살입상 일대는 옛 선비들이 한양으로 향하던 영남대로의 길목으로 조선시대 길손들이 머물던 송원이 있던 곳이다.이번 행사는 과거 급제를 바라던 옛 선비들의 마음을 되새기며 지역의 문화유산을 통해 오늘날 수험생들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고자 마련됐다.행사에서는 목가리 석조관세음보살입상과 과거길에 대한 문화유산 해설에 이어 박종욱 사벌국면장의 축문 낭독과 고사가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소원지에 합격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적어 기원줄에 매달며 수험생과 취업준비생들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함께 응원했다.상주박물관과 사벌국면은 행사 당일 참여하지 못한 수험생과 가족들도 소원을 빌 수 있도록, 오는 11월 19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일까지 현장에 소원지와 필기구를 비치할 예정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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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예천연꽃마을,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20일 오전 11시 사회복지법인 예천연꽃마을 관계자들이 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7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법인 산하 예천연꽃마을, 극락마을, 상주보림원, 서대구주간보호센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으며 예천뿐 아니라 상주와 대구에서도 기부에 동참해 지역을 넘어선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문병곤 이사장은 “예천에 힘이 되고자 하는 직원들의 뜻을 직접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가 군민에게 필요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회복지법인 예천연꽃마을은 1996년 8월 20일 설립 이후 어려운 이웃과 노인,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전문 사회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예천연꽃마을을 포함한 관내·외 4개 시설이 법인에 소속되어 있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지역사회 복지에 힘쓰는 가운데 예천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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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보건소·예천119안전센터, 화재 대응 ‘합동소방훈련’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20일 오후 2시 예천군보건소 전정에서 예천소방서 예천119안전센터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보건소 직원과 소방대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체계와 소방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점검해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추진됐다.참가자들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고와 상황 전파부터 초기 진압, 대피 유도, 인명구조, 응급처치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살펴봤다.특히 자위소방대원들이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을 직접 실습하며 현장 대응력을 높였고 훈련 후에는 소방안전교육을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예천군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예천119안전센터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보건소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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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교실에서 만나는 예천의 보물…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호평
예천군, 교실에서 만나는 예천의 보물…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호평 (예천군 제공)
[knews25] 예천군은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박물관 교실’ 이 지역 역사·문화유산을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제공하며 호평받고 있다고 밝혔다.‘찾아가는 박물관 교실’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박물관 방문이 쉽지 않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심사지 오층석탑’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예천청단놀음’을 중심으로 예천의 다양한 문화유산과 역사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특히 교과서 속 사진으로만 접하던 지역 유산들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시청각 자료와 스토리텔링으로 친근하게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예천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예천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익숙한 교실에서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배우며 우리 고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문화유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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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골든타임 대응 역량 강화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20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 관리책임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교육 대상자가 위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수강생들은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응급의료센터 소속 초빙 강사의 지도 아래 △성인·소아 심폐소생술 △가슴압박 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관리 방법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등을 이론으로 배웠다.이어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통해 현장 대처 능력을 높였다.예천군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발견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에서 익힌 지식과 실습 경험이 실제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바란다”며 “군민의 일상 속 안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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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드림스타트, ‘이런 생일은 처음이야’ 프로그램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knews25] 예천군은 10월 20일 오전 10시 예천읍 소재 카페에서 백일과 돌을 맞이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10명을 대상으로 ‘이런 생일은 처음이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의 생애 첫 기념일을 가족과 함께 축하하고 소중한 성장의 순간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참여 가족들은 정성껏 꾸며진 생일상을 배경으로 아이의 모습을 사진에 담으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특히 예천군장난감도서관에서 소품을 지원하고 예천청년씨드에서 축하 선물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예천군 관계자는 “아이들의 소중한 기념일을 함께 축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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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고 맛보고 배우고… 올가을 예천에 가야 할 세 가지 이유
쏘고 맛보고 배우고… 올가을 예천에 가야 할 세 가지 이유 (예천군 제공)
[knews25] 활시위를 당겨 과녁을 겨누고 농가가 정성껏 키운 가을 먹거리를 고른다.전시와 체험 공간에서는 새로운 배움의 즐거움을 발견한다.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가족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가 경북 예천에서 펼쳐진다.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예천군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예천활축제’ 와 ‘2026 예천농산물축제’,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 가 함께 열린다.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활의 고장 예천의 문화와 농업, 평생학습을 두루 만날 수 있다.올해 세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했다.활을 처음 잡는 사람부터 지역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 배움을 이어가는 학습자까지 저마다의 관심을 따라 축제장을 즐기도록 준비한다.활시위를 당기는 순간, 나도 영화 ‘오디세이’의 주인공 ‘활로 잇는 예천, 미래를 쏘다’를 주제로 열리는 예천활축제는 직접 활을 당기고 쏘는 체험을 중심으로 꾸민다.국궁과 양궁을 골라 안전교육과 기본 자세 교육을 받은 뒤 활쏘기에 도전한다.키 120cm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고 전문 운영 인력이 사대마다 체험을 돕는다.활쏘기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교육 후 다섯 발씩 쏜다.한 발 한 발 과녁을 겨누며 자세를 익히고 함께 온 가족과 친구의 도전을 응원하는 재미도 느낄 수 있다.‘활 공성전’에서는 활쏘기 실력과 팀의 전략으로 승부를 겨룬다.4명이 한 팀을 이뤄 4분 동안 엄폐물을 활용하며 상대 선수와 성벽을 공략한다.스펀지 화살촉이 달린 전용 화살을 사용하고 보호구를 착용한 뒤 진행한다.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구성한 팀을 대상으로 10월 26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으며 각 회차 우승팀에는 상금 5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오디세이 이벤트 활쏘기’는 두 발의 화살로 일렬로 세운 고리들 끝의 꽹과리를 울리는 도전이다.성공하면 예천 농산물 교환권을 받을 수 있어 활쏘기의 성취감에 먹거리를 만나는 즐거움이 더해진다.예천 궁장의 전통 국궁 제작 시연도 마련한다.재료와 도구부터 활대를 다듬고 곡선을 잡는 과정까지 지켜보며 궁장에게 직접 궁금한 점을 물을 수 있다.어린이를 위한 유아 활쏘기 체험장에서는 호버볼 쏘기, 징 맞추기, 흡착 화살 쏘기와 나만의 활 만들기 등을 준비한다.‘활놀이터’에는 길이 30m의 대형 에어바운스와 모래·편백·블록놀이, 회전목마 등을 갖추고 인형극과 버블쇼, 마술쇼도 선보인다.활 캐릭터를 연기하는 활활연극단과 무대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더하고 11월 1일에는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예정돼 있다.생산자와 마주하는 풍성한 가을 장터, 예천의 맛으로 가득 채우는 장바구니 예천농산물축제는 ‘풍성한 수확 K-농산물의 으뜸 예천’을 주제로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장터를 펼친다.예천농산물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며 읍·면 생산자 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용 부스 22동에서 과실류와 잡곡류, 채소류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인다.판매 품목은 품질이 우수하고 규격화·상품화된 농산물 위주로 선정한다.소포장 제품 등 구매하기 편리한 구성을 갖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방문객은 생산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필요한 먹거리를 고르고 농가는 소비자에게 상품을 직접 소개할 기회를 얻는다.예천 명품 농산물 전시관에서는 고품질·친환경 우수 농산물과 이색 농특산물을 소개한다.생산자와 원산지, 해당 품목의 친환경·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정보 등을 안내해 농산물의 특징을 살피며 선택하도록 돕는다.6차산업 및 농식품 가공제품 홍보·판매관에는 관내 인증업체와 가공기업이 참여해 참기름과 전통주 등을 전시·판매한다.시식·시음을 통해 맛과 특성을 경험하고 지역 농산물이 다양한 가공제품으로 이어지는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예천 농특산물 활용 요리 경연대회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만으로 음식을 만든다.식재료가 한 접시의 요리로 바뀌는 과정을 보여주며 일상에서 활용할 새로운 조리법을 소개한다.농특산물 즉석 경매와 OX 퀴즈, 스톱워치·무게 맞추기 등의 이벤트도 준비한다.경품으로 예천참기름 등 농특산물과 3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예천 쌀을 활용한 ‘화합의 오색 비빔밥’퍼포먼스와 관람객 나눔 행사도 마련한다.농산물을 알아보고 맛보고 구매하는 경험을 연결해, 축제의 즐거움이 농가의 판매와 소비자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이어지도록 한다.펭수와 함께하는 특별한 가을 수업, 배움이 즐거워지는 예천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에서는 주제관과 예천군 홍보관, 시·군 홍보체험관, 작품전시관 등을 운영한다.기관별 학습 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학습자와 동아리의 작품을 선보인다.문해시화전과 문해한마당, 어르신 골든벨 대회,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등으로 배움의 성취를 나눈다.가족 방문객을 위한 펭수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10월 31일 오후 2시 메인무대에서는 노래와 토크, 관람객 질의응답, 단체 포토타임으로 구성한 ‘펭수 스페셜 스테이지’를 진행할 예정이다.11월 1일에는 오후 12시 30분부터 공연과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행사장 퍼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다.10월 30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가수 안성훈이 출연할 예정이다.전시장에는 예천 삼강주막의 정취를 담은 ‘삼강주막쉼터’를 마련하고 AI 포토부스와 마술공연 등도 준비한다.작품을 감상하고 체험에 참여하다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해, 박람회가 가족이 함께 머물며 배우는 나들이 장소가 되도록 한다.활시위를 당기며 느끼는 성취감, 생산자와 이야기를 나누며 고르는 제철 먹거리, 새로운 관심사를 발견하는 배움까지, 이번 가을 예천에서는 서로 다른 취향을 가진 가족도 각자의 즐거움을 찾고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다.활의 고장이 이어온 전통과 들녘의 풍요로움, 배움을 향한 열정이 어우러지는 사흘이 올가을 예천을 찾을 이유를 더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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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늘솔길 보행교 설치로 천리고가교 하부 통행 제한
안동시, 늘솔길 보행교 설치로 천리고가교 하부 통행 제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에 따른 보행교 설치공사로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천리고가교 하부 일부 구간의 차량과 보행자 통행을 일시적으로 제한한다.통행 제한은 2026년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행한다.보행교 설치작업이 진행되는 2일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을 전면 통제하고 나머지 2일은 1개 차로씩 통제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통제 구간은 천리고가교 하부 홈플러스 방향에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방향으로 이어지는 도로다.전면 통제일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현장에서 안내하며 작업시간 외에는 안전을 확보한 뒤 통행을 재개할 계획이다.이번 공사는 옥야동 늘솔길 사업 구간과 옛 안동역 부지를 연결하는 보행교를 설치하기 위해 추진한다.보행교는 천리고가교 하부와 맑은샘길 사이에 길이 72m, 폭 6m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안동 옥야동 늘솔길 조성사업’은 옥야동 일원의 폐선부지를 주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변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보행교가 설치되면 늘솔길과 옛 안동역 부지 사이의 보행 연결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우회도로를 지정하고 주요 교차로와 진입로에 안내표지판과 현수막을 설치해 차량과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을 안내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보행교 설치작업의 특성상 시민의 안전을 위해 해당 구간의 통행 제한이 불가피하다”며 “현장 안전관리와 신속한 공사에 최선을 다하겠으니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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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과 함께하는 ‘제8회 새콤달콤 꼬마 예술가전’ 개최
안동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과 함께하는 ‘제8회 새콤달콤 꼬마 예술가전’ 개최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는 10월 21일부터 11월 4일까지 경북도청 홍익관 1층 로비에서 ‘제8회 새콤달콤 꼬마 예술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안동시와 안동시가족센터가 운영하는 공동육아나눔터 사업의 하나로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초등 돌봄교실 참여 아동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가족과 지역사회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장에는 아동들이 직접 만든 미술작품 60여 점과 공예 작품 28여 점, 역사창작 작품 18여 점 등 100여 점을 선보인다.초등 돌봄교실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도 함께 전시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작품을 선보이며 성취감을 느끼고 부모와 성장의 기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가족들이 서로 교류하고 함께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감성이 담긴 작품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안동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가족센터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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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마을복지추진단,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태화동 마을복지추진단,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안동시 제공)
[knews25] 안동시 태화동 마을복지추진단은 10월 11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어르신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마을복지추진단원들은 사업 기간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을 꼼꼼히 살펴, 화장실 천장 단열 작업과 문 교체, 전기작업, 페인트, 청소 등의 작업을 진행하며 어르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태명 마을복지추진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께서 조금 더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어려운 이웃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신 마을복지추진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사업 과정에서 해당 가구의 통장이 점심 식사를 제공해 사업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며 이웃을 위한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