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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상공협의회, 인도네시아 코참과 경제협력 강화
고령군상공협의회, 인도네시아 코참과 경제협력 강화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0월 1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재인도네시아한인상공회의소와 경제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령군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 해외무역사절단 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장과 임종순 코참 사무총장을 비롯해 사절단 참가 기업인들이 참석해 양기관 간 경제·무역 분야 교류와 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제·무역·투자 환경 및 시장 동향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방문 및 교류 활성화 지원, 비즈니스 포럼·세미나 등 공동 행사 개최, 회원사 간 비즈니스 매칭과 네트워킹 확대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장은 “이번 협약이 고령군 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지 경제단체와의 교류를 확대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가 강화돼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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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로 우리 삶의 활력을 더하다
자원봉사로 우리 삶의 활력을 더하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자원봉사센터는 19일 남부동 13통에서 자원봉사단체 회원과 마을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천행복마을 스타빌리지 40호 사업’을 실시했다.올해 세 번째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13개 자원봉사단체가 참여해 노후 주택 수리, 방충망 보수, LED 조명 교체, 칼갈이 서비스, 돋보기 지원, 이·미용 서비스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재능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스타빌리지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더욱 쾌적해지고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행복한 영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조한웅 소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40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맞춤형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소통과 온기가 가득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마을 주민들은 “우리 마을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곳곳이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해졌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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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2026년 양봉농가 실태조사’ 추진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관내 양봉농가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양봉농가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관내 112개 양봉 등록농가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현장 직접 방문을 통해 사육규모와 운영실태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군은 최근 기후변화와 꿀벌 실종 현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봉농가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양봉산업 발전 방향 및 지원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령군은 이번 실태조사는 관내 양봉산업의 현황을 객관적으로 파악해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 수립에 필요한 중요한 과정으로 양봉농가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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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가족센터-진로설계지원“통하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성료
고령군가족센터-진로설계지원“통하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성료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가족센터는 10월 19일 다산건강가족센터에서 대구보건대학교 직업이음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부모를 대상으로 ‘통하는 부모, 성장하는 자녀’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령군은 전체 인구가 감소하는 반면 결혼이민자와 지역특화비자 등을 통한 외국인 가정은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욕구를 고려한 지원이 중요해지고 있다.특히 자녀 양육과 학업·진로 정보,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등 양육 과정의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한 부모교육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고령군가족센터는 부모가 자녀의 마음과 특성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익혀 긍정적인 부모자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이번 교육은 고령군가족센터와 대구보건대학교의 업무협약을 통해 프로그램 지원을 받았으며 대구보건대학교 송위덕 교수가 강의를 맡아 부모-자녀 관계의 갈등 해결과 공감적 대화법, 자녀의 연령과 기질에 따른 이해 및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다뤘다.특히 사전에 실시한 부모양육태도검사는 참여 부모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으며 부모들은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양육태도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령군가족센터 관계자는“부모의 이해와 공감, 소통은 건강한 가족관계와 자녀의 진로설계에 중요한 밑바탕이 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해 지역 가족의 성장과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가정복지회가 위탁 운영하는 고령군가족센터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가족의 특성과 욕구에 맞는 가족교육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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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길 넓혔다
고령군 해외무역사절단, 동남아 수출길 넓혔다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4박 6일간 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해외무역사절단을 파견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한 현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무역사절단은 전해명 고령군상공협의회 회장을 단장으로 관내 11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현지 수출상담회와 시장조사, 유관기관 방문 등을 통해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참가업체로는 엠스푸드, 농업회사법인(주)나은, 동진, 삼진, 수정영농조합법인, 에이스열처리, 재경산업, 지산타포린, 청라, 천일에스에프, 해인기계등 11개 기업으로 식품·소비재, 산업재·기술, 자동차 관련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모색했다.베트남 호찌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131건의 상담을 통해 387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이 가운데 기업 간 업무협약은 총 24건, 체결 금액은 1327만 달러이며 현장판매 실적은 5만 달러로 집계됐다.특히 참가기업 11개사 모두 MOU 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MOU 체결 금액은 지난해 678만 달러보다 약 96% 증가했다.이는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수출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베트남 일정에서는 10월 12일 코트라 호찌민무역관과 경상북도 호찌민사무소를 방문해 현지 시장환경과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시장 진입 전략 및 바이어 발굴 방안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진행하며 진출에 필요한 심도 있는 정보를 공유했다.아울러 베트남 현지에서 맹활약 중인 고령 출신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해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최은호 경상북도 해외자문위원협의회 동남아지역회장과 윤성욱 재베트남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장 등 현지 주요 인사들과 만나 시장 동향을 나누고 관내 기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인도네시아에서는 10월 14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자카르타 글로벌비즈니스센터를 방문해 현지 시장 동향과 기업 진출 지원 방안을 살펴봤다.이어 10월 16일에는 현지 한국 식품 유통기업인 무궁화유통을 방문해 인도네시아 식품 유통시장과 소비 동향, 할랄 인증 등 현지 시장 진출에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고 판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같은날, 고령군상공협의회와 재인도네시아 한인상공회의소 간의 경제교류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양 기관은 경제·무역 정보 교환, 상호 방문 및 공동 행사 개최, 회원사 간 비즈니스 매칭 등에 적극 협력해 관내 기업의 인니 시장 진출을 든든하게 뒷받침할 계획이다.전해명 고령군해외무역사절단 단장은 “이번 해외무역사절단 파견이 관내 기업들이 해외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해외무역사절단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관내 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알리고 현지 기관·기업 및 고령 출신 인사들과의 네트워크를 넓히는 계기가 됐다”며 “상담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를 지원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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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사과축제 막바지 준비 ‘총력’… 윤경희 군수, 현장 점검 나서
사진=청송군
[Knews25] 김성재 기자 = 청송군이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10월 19일 축제 현장에서 확대 간부회의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과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손님맞이를 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꼼꼼히 살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운영 계획을 비롯해 방문객 편의 증진 방안과 안전관리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많은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행사 운영과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회의를 마친 윤 군수는 행사장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방문객 편의시설과 체험시설, 주차장 등 주요 시설의 준비 상태를 확인하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관리 상황도 세심하게 점검했다. 아울러 미비한 사항은 축제 개막 전까지 보완해 방문객들이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분야별 점검과 미비 사항 보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0회 청송사과축제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송군은 축제 개막 전까지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점검과 준비를 이어가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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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중앙회 경주시지부 새마을문고 발상지 환경정화활동 정기적 추진
KakaoTalk (경주시 제공)
[knews25] 새마을문고중앙회 경주시지부는 문고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2026년 6월부터 故 엄대섭 선생의 마을문고 발상지와 경주읍립도서관 첫 자리터에 설치된 표지석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우리나라 마을문고 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간직한 장소를 깨끗하게 보존하고 지역사회에 독서문화운동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환경정화활동 대상지는 탑동 공용주차장 내에 위치한 故 엄대섭 마을문고 발상지 표지석과 동부동 일대의 경주읍립도서관 첫 자리터 표지석이다.두 장소는 도서관 운동가인 故 엄대섭 선생의 발자취와 우리나라 마을문고 운동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공간으로 경북 지역은 물론 타 시도 새마을문고에서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방문하는 역사·문화 탐방지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그동안 별도의 관리주체가 없어 표지석과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새마을문고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장소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현장을 찾아 주변 쓰레기 수거와 환경정비 등 환경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상민 새마을문고중앙회 경주시지부 회장은 “도서관 운동가인 故 엄대섭 선생의 발자취와 우리나라 마을문고 운동의 시작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표지석을 설치했지만, 그동안 지속적인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 경주시지부가 앞장서 정기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마을문고 운동의 소중한 역사가 담긴 표지석을 깨끗하게 보존하고 선생의 독서문화운동 정신이 후대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새마을문고중앙회 경주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유산을 보존하고 시민들에게 마을문고 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알리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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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방문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자유, 평화 가치 되새겨
독립기념관, 유관순 열사 사적지 방문 순국선열의 희생정신과 자유, 평화 가치 되새겨 (대구광역시 제공)
[knews25] 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은 지난 2026년 10월 17일 지역사회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충남 천안시 일원에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제 안보 정세 속에서 민주시민사회 지도자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 일제강점기 국권 침탈의 역사와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견학에는 인솔자를 포함한 30명이 참여했으며 독립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사적지를 차례로 방문해 역사적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나라 사랑과 자유·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독립기념관에서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주요 전시관을 관람하고 특별전시관과 야외 전시 시설을 둘러보며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 역사와 국가 주권의 중요성을 살펴봤다.이어 유관순 열사 사적지로 이동해 추모각을 참배하고 생가터를 답사하며 독립을 위해 헌신한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전홍순 회장은 “역사적 현장을 직접 찾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는 것은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도자들이 올바른 역사 인식과 안보 의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현장 체험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국자유총연맹 대구광역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지도자들의 국가관 확립과 안보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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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 특별교부세·국비 확보 위해 발로 뛰는 행정 실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knews25] 문경시장이 민선9기 공약사항의 차질없는 이행과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행정에 나섰다.문경시장은 10월 19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을 직접 만나 지역 주요 현안사업과 재난 예방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특별교부세와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이번 면담에서 문경시는 문경새재 전망탑 조성사업 등 현안·재난사업 3건에 대한 특별교부세 총 71억원을 건의했다.아울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국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사업 2건에 대해서도 지원을 요청했다.특히 이번 방문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문경시는 사업별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며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문경시는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사업과 민선9기 공약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건의와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문경시장은 “문경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주요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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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 첫 개최…예산 30억원 규모 절감 추진
포항시, 시책일몰심의위원회 첫 개최…예산 30억원 규모 절감 추진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가 추진 중인 시책과 사업의 필요성·중복성·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총 41개 사업을 정비하고 약 30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을 추진한다.포항시는 19일 배용수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책일몰심의위원회’를 열고 심의 대상 19개 사업 가운데 11개 사업은 일몰하고 6개 사업은 예산 일부를 감액하며 2개 사업은 존속하기로 결정했다.주요 일몰 대상은 영일만친구 야시장 운영 관련 사업과 대학진학박람회, 호미곶 돌문어 축제, 전략산업 특화 전시회 기획 공모전 등이다.이번 심의로 정비하는 17개 사업에 부서 자체일몰 24개 사업을 더하면 총 41개 사업을 정비하는 것으로 이에 따른 예산 절감 예상액은 약 30억원이다.이번 심의는 박용선 포항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밝힌 “재정은 효율적으로 민생은 확실하게 챙기겠다”는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적인 사업 조정으로 이어가는 데 의미가 있다.관행적·비효율적 지출을 정비하고 한정된 재원을 시민 생활과 민생에 필요한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시는 그동안 관련 조례에 따라 부서 자체 검토로 사업 일몰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는 처음으로 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사업의 지속 필요성과 일몰 타당성을 검토했다.올해 전 부서에서 일몰 대상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 현황과 성과, 유사 사업과의 중복 여부 등을 살펴 심의 대상을 선정했다.시는 심의 결과와 부서 자체 일몰 내역을 예산 부서와 공유해 2027년 예산 편성에 반영하고 절감 재원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과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한 사업 등에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배용수 포항시 부시장은 “이번 시책일몰은 변화하는 행정수요와 사업 성과를 반영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사업 정비 결과를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해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