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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거제시 호우 피해복구에 힘 보태
[knews25] 경상북도소방본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도내 8개 소방서 의용소방대원 143명과 소방공무원 8명 등 총 151명이 피해복구 활동에 참여했다.최근 거제 지역에는 집중호우로 주택과 도로 공공시설 등이 침수되고 토사와 각종 잔해물이 유입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현재 소방·군·지자체와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해 피해지역 복구와 환경정비를 이어가고 있다.경상북도 의용소방대원들은 피해 현장에서 침수된 주택과 주변 시설에 쌓인 토사와 쓰레기, 각종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특히 경북에서 경남 거제까지 달려간 의용소방대원들은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의 경계를 넘어 재난 현장에서 함께하는 의용소방대의 연대와 봉사정신을 실천했다.성호선 경상북도소방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가 지역을 넘어 도움이 필요한 재난 현장에 적극 참여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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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밤 이색축제‘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도청신도시 활성화와 주민들에게 여름철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고자,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도청신도시 패밀리파크 일원에서 ‘2026 도청신도시 버블런’ 행사를 개최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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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K-로봇 공급망 구축. 민관 원팀 닻 올린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4일 구미시청에서 삼성의 구미 로봇 투자에 발맞춰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경북 로봇산업 공급망 대응 T/F 발족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김장호 구미시장, 김창혁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경북테크노파크, 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과 구미지역 로봇기업 11개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이번에 출범한 T/F는 대기업 투자 유치 효과를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구성됐다.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전략기획반 △공급망전환반 △R&D발굴반 △투자유치반 △산업입지반 △기업협력반 등 6개 실무반을 운영한다.첨단산업과, 경제혁신추진단, 투자유치단, 기업지원과, 산업입지과 등 도청 내 핵심 부서가 참여해 산업용지 확보부터 신규 R&D 과제 발굴, 투자 인센티브 지원까지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발족식에서는 지역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경북 로봇산업 전략’도 함께 발표됐다.도는 ‘경북 제조 DNA의 힘으로 대한민국 제조 AX 혁신 실현’ 이라는 비전 아래 향후 5년간 총 4,862억원을 투입해 6대 전략 15개 과제를 추진한다.특히 구미는 부품·양산 중심의 ‘공급망 거점’, 포항은 ‘연구개발·실증 거점’ 으로 각각 육성하고 로봇 특화단지 유치를 기반으로 도내 전역에 전주기 로봇산업 생태계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세부적으로는 액추에이터, 센서·카메라 모듈, 로봇용 배터리, 케이싱 등 4대 핵심부품의 국산화와 양산을 위한 R&D를 집중 지원한다.중소기업의 초기 생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부품·완제품 ‘오픈 파운드리’를 구축하고 ‘표준화 인증·평가 지원센터’ 와 ‘피지컬 AI 로봇 학습센터’등 로봇 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할 기반도 확충한다.또한 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을 비롯한 제조기업 150개사의 로봇산업 진출과 사업 다각화를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80개사에 ‘AI 팩토리’ 구축을 지원하고 150개 제조현장에는 기업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기존 포항·구미·경산 등 3개 거점 중심의 로봇기업협의회를 북부권까지 포함한 4개 권역으로 확대하고 로봇 특성화 대학 유치와 재직자 리스킬링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전문인력 약 3,000명을 양성할 방침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산업계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기업들이 기술개발과 생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로봇 도입, R&D, 인프라 지원 수요 등을 파악했으며 경북도는 이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경북 로봇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화하고 신규 사업 발굴 등 도정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융합된 ‘제조 AX’는 지역 제조업의 미래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지자체와 산업계가 원팀이 되어 경북이 대한민국 로봇 공급망과 제조 혁신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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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기후변화 대응 참외 재배기술 현장 확산 나서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1일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참외재배 농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외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참외연구회가 주최하고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주관하며 참외수출농업기술지원단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용적인 참외재배 기술을 공유하고 연구회원 간 정보 교류와 기술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세미나는 원예 시설의 조성과 참외재배 과정, 시설하우스 온도 환경 관리, 신품종 정보 등 참외 생산 현장과 밀접한 기술을 폭넓게 다뤘다.최근 참외재배에서는 고온 등 변화하는 기상 환경에 대응해 시설 내부의 생육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음에 따라 시설과 환경 관리 기술을 중심으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와 연구 정보를 공유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조원호 참외 명장은‘원예시설 시공과 참외재배 과정’을 주제로 시설 조성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현장 재배 경험을 소개했으며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 백창현 박사는 ‘기능성 차광망을 활용한 하우스 온도 환경 관리’를 주제로 고온기 하우스 내 온도 상승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리 기술을 설명했다.또한, 육종회사들이 참외 신품종의 주요 특성과 재배 정보를 소개해 농업인들의 품종 이해도를 높이고 품종 선택과 재배 계획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이어 참외연구회 총회를 개최해 연구회 운영과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농업인과 연구 기관, 관련 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재배 현장의 경험과 연구·기술정보를 나누고 참외 산업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을 강화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품종 선택뿐 아니라 작물이 자라는 시설 환경을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관리하는 기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참외재배 기술을 개발·보급하고 생산 현장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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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모집
[knews25]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다중이용업소의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규 신청을 오는 8월 28일까지 접수한다.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소방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선정해 영업주의 자긍심과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 등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우수업소 신청 요건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 및 화재 발생 사실이 없을 것 △자체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 또는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것 △교육·훈련 기록을 최근 3년간 보관할 것 △다중이용업소 완비증명서 발급일로부터 3년이 경과할 것 등이다.최종 선정된 우수업소에는 인증표지가 부착되며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화재안전조사 2년간 면제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의4에 따른 보험요율 차등 적용 △안전정보 통합공개시스템에 우수업소 현황 등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원하는 영업주는 안전관리우수업소 공표 신청서를 작성해 영업장 소재지 관할 소방서에 방문·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북소방본부 또는 영업장 소재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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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2026년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 공연’개최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북도서관은 오는 8월 29일 9월 5일 오후 2시, 4시, 총 4회에 걸쳐 ‘2026년 어린이 창작동화 연극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12세 미만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온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8월 29일 첫 번째 공연은‘효성스러운 호랑이’로 장대 인형과 탈 인형이 어우러진 복합 전래 인형극이다.효와 형제애를 소재로 가족의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전달한다.9월 5일 두 번째 공연은 ‘토끼와 거북이’로 오랫동안 전해 내려온 친숙한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국악 연주와 상황극, 관객 참여 활동을 결합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 참여는 무료이며 참여 신청은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경북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경북도서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어린이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지역 대표 문화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방침이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도서관을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하는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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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보건환경연구원, 대마씨 오일 활용 피부 염증 완화 가능성 확인
[knews25]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황희영 연구사가 대마씨 오일을 활용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나노에멀겔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연구진이 개발한 대마씨 오일 나노에멀겔 제형을 건선과 유사한 피부 염증이 발생한 실험동물에 적용한 결과, 피부의 붉어짐과 각질 발생이 감소했으며 피부가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는 현상 등 피부 염증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확인했다.특히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을 통해 피부 조직의 유전자 변화를 정밀 분석한 결과, 대마씨 오일 나노에멀겔을 적용한 실험군에서 염증과 관련된 주요 유전자들의 발현이 감소했으며 피부 염증으로 인해 과도하게 활성화된 면역반응도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구 결과는 생체고분자 및 바이오소재 분야 국제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Biological Macromolecules’에 ‘Polysaccharide-d self-assembled hemp seed oil nanoemulgel ameliorates skin inflammation in a psoriasis mouse model’이라는 제목으로 2026년 8월호에 게재됐다.서상욱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 성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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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 (김천시 제공)
[knews25] 오늘 하루는 어떠셨나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음을 전하는 따뜻한 목소리 -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를 추진하고 있다.혹서기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올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홀몸 어르신 안부 전화 드리기’는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독거노인 30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주 2회 전화를 드려 건강 상태, 식사 여부, 외부 도움 필요 여부 등을 확인하는 사업이다.안부 전화 대상 어르신들에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시행하는 나눔 냉장고 등의 복지사업과도 연계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조재봉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우리 지역의 위기가구를 미리 살피고 필요한 도움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순영 율곡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것은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매우 의미 있는 활동이다. 행정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찾아가는 나눔냉장고 사업’, ‘취약계층 대상 겨울침구 세탁서비스’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홀몸 어르신 안부전화 드리기’는 독거노인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 주민이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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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 새마을회, 영농폐자원 수거 및 선별작업 실시
덕곡면 새마을회, 영농폐자원 수거 및 선별작업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덕곡면 새마을회는 8월 21일 예리 소재의 재활용 수거장에서 새마을회 남녀지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폐농약병 등 영농폐자원 수거 및 선별작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새마을운동의 추진과제 중에 하나인 녹색 새마을을 만들어나가기 위한것으로 들녘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농약용기류와 비료포대를 수거해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선도하는 동시에 선별작업을 통한 자원 재활용으로 저탄소 녹색 생활화운동을 실천하고자 시행됐다 김병호 협의회장은“이어지고 있는 가뭄으로 인해 예년보다 농작업도 힘들고 근심도 많으실텐데 이렇게 지역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영농폐기물 수거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지역주민들과 함께 환경보호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덕곡면은“청정덕곡의 깨끗한 들녘을 지켜나가기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고 주도적으로 앞장서 주신 새마을회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행정에서도 새마을회와 손발을 맞추어 녹색마을 만들기를 위해 같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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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동, 산사태 예방 교육으로 주민 안전의식 높여
양금동, 산사태 예방 교육으로 주민 안전의식 높여 (김천시 제공)
[knews25] 양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통장협의회 회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와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태풍 등에 대비해 산사태 대응 역량을 높이고자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교육에서는 산사태 전조 현상과 산사태 위험지역, 상황별 행동 요령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특히 산비탈에서 갑자기 물이 솟아오르거나 흙이 무너지는 현상, 계곡물이 갑자기 탁해지는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산사태 위험 징후를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또한 산사태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는 주변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 요령을 함께 공유했다.정호동 통장협의회장은 “산사태 위험 신호들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관련 내용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마을 단위에서도 안전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성규 양금동장은 “산사태는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에도 발생할 수 있다. 주민들이 산사태 전조 현상을 미리 숙지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전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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