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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 직접 구운 온정의 빵 전달
영천시 임고면,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 직접 구운 온정의 빵 전달 (영천시 제공)
[knews25] 경북 영천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24일 임고면을 찾아 직접 구운 빵 300개를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봉사단은 2024년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40명의 회원이 영천시 관내를 돌아가며 빵을 전달하고 있으며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빵을 전달하기 위해 ‘당일 아침에 빵을 굽는다’는 원칙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백순해 단장은 “정성을 다해 구운 빵이 많은 분께 기분 좋은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김창목 임고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단 회원들이 우리 지역을 위해 정성 어린 마음을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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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영천시 임고면, “헌 집 줄게, 새집 다오”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임고면에서는 24일 영천사랑 고궁봉사단 회원 20여명이 취약가구 2곳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회원들은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말끔히 교체하고 훼손된 천장을 꼼꼼하게 손보며 주거환경을 개선했다.이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어둡고 불편했던 공간은 쾌적한 보금자리로 거듭났으며 대상 가구의 어르신은 환한 미소로 고마움을 표했다.영천사랑 고궁봉사단은 지난 7월 공식 출범한 봉사단체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와 도배·장판 교체 등을 도맡아 하며 든든한 지역 나눔 지킴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권영환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김창목 임고면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궁봉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의 불편한 곳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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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여름나기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멘토·멘티가 함께하는 여름나기 프로그램’ 운영 (영천시 제공)
[knews25] 21일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388상담·멘토지원단 멘토링사업의 일환으로 ‘멘토·멘티와 함께하는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1388상담·멘토지원단 멘토링사업은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멘토와 멘티 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에는 멘토 9명과 멘티 9명이 참여했으며 야미야미케이크에서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서적으로 지지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영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학교 파견 교육, 청소년전화 1388 운영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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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성료
영천시,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12일간에 걸쳐 2026년 경찰청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및 무도대회가 영천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찰청, 경북태권도협회와 영천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고 전국에서 약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품새와 겨루기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경기는 개인전 초·중·고등부 10~11개 체급별로 토너먼트 및 단체전 체급별 메달 집계를 통해 우승자 및 팀을 가렸고 외에도 경찰청 경력경쟁채용시험 무도대회에서 영천시청 선수 4명을 포함한 전국의 55명의 선수가 선발됐다.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그동안 쌓아왔던 실력을 발휘해 우승을 향한 열정적인 경기를 펼치면서도, 서로 배려하는 스포츠맨십 정신을 발휘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대회를 통해 영천시는 16억여 원 이상의 직접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체류로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전국 단위 대회의 연속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권도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태권도 발전과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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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다목적 작업기계’ 현장 실증시험 본격화
영양군,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다목적 작업기계’ 현장 실증시험 본격화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농업 기술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마트 고추 재배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개발 중인 다목적 고추재배 작업기계의 현장 실증시험을 8월 5일 청기리 시험포장에서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25년 4월부터 29년 12월까지 4년 9개월간 ‘스마트 고추재배용 자동주행 플랫폼 기반의 다목적 작업시스템 개발 및 실용화 보급’ 이라는 과제명으로 4개기관이 고추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목표로 힘을 합쳐 공동으로 다목적 작업기계를 연구 개발하고 있다.이번 실증시험은 4월에 조성된 청기면 시험포장에서 진행됐으며 연구 개발 과정에서 완성된 자동 주행 플랫폼과 방제장치의 성능을 농민들과 연구원들이 함께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실제 고추밭 환경에서 작업기계를 주행시키며 구동 장치의 안정성, 방제 노즐의 방향성, 노즐 압력 등 다양한 요소들을 실시간으로 테스트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보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양군은 이번 현장 실증시험을 시작으로 기운영 중인 청기리, 대천리의 시험포장에서 주행 및 방제 능력 등을 수차례에 걸쳐 점검·보완하면서 1단계 연구를 완료하고 2단계 연구인 급수 정식, 멀칭 비닐 수거 장치 개발 등 고추재배 시스템의 스마트화에 대한 연구 개발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작업기계의 성능을 확인하고 농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향후 연구 개발에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영양군은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스마트 농업 기술들이 농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스마트 농업 기술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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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태극전사,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전 다짐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는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출전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이날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와 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을 비롯한 격려단은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과 면담한 뒤 수영장, 벨로드롬, 양궁장, 레슬링장, 체조장, 웨이트트레이닝센터 등 주요 훈련시설을 둘러보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살폈다.이어 경북 소속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훈련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오찬을 함께하며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이날 격려 행사에는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제덕을 비롯해 경북소속 국가대표 선수 25명과 지도자 2명 등 총 27명이 참석했다.‘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비롯한 일본 각지에서 열린다.아시아 45개 국가에서 약 1만 5천 명 규모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대한민국은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과 임원 약 260명 등 1100여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할 예정이다.경상북도에서는 유도, 육상, 수영, 양궁, 사이클, 체조, 요트 등 21개 종목에 선수 49명과 지도자 4명 등 총 53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이는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당시 18개 종목 52명보다 출전 종목은 3개, 전체 인원은 1명이 증가한 규모다.특히 허미미·김지수·이준환, 김제덕, 김민섭·조현주, 이윤서·이정효, 천성훈·최태호·조선영·장수지·김민정, 나마디 조엘진·이재웅·김유진, 정보영·신산희, 김형종·천동령·김지영·최지나 등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출전해 경북 체육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국가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훈련에 전념해 온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경상북도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경북의 명예를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점두 경상북도체육회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는 경북선수단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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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대응체계 강화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북부권역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안동시 등 북부권 11개 시군 자원봉사 관계자 80명이 참여했으며 국가 재난대응체계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을 이해하고 지역별 재난 특성을 반영한 현장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국가 재난대응체계와 지원단의 역할, 최근 운영사례 공유, 시군별 맞춤형 운영계획 수립 등의 순서로 추진됐다.특히 실제 재난 발생 시 지원단이 신속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각 지역의 재난 특성과 자원봉사 여건을 반영한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경북도는 자원봉사 관계자들의 재난 체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지난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피해지역 5개 시군 현장에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가동돼 1721개 봉사단체, 2만 6699명의 자원봉사자가 복구 및 구호 활동에 참여해 급식·구호품 지원, 피해 복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재난 극복의 큰 힘이 된 바 있다.이번 북부권역 안동시 외 10개 시군 80명 교육에 이어 오는 9월 9일 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남부권역 포항시 외 10개 시군 70명 대상 2회차 교육을 진행한다.한편 경상북도는 22개 시·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성화 노력을 인정받아 2023~2026년 4년 연속으로 정부합동평가 나눔문화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김상철 경상북도 안전행정실장은“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시는 자원봉사자분들과 유관기관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과 민간, 유관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이재민 중심의 신속하고 일원화된 현장 지원체계가 작동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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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2026 매니페스토‘약속대상’ 수상
경상북도 도청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자 로 선정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8월 24일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시·도지사 선거공보 분야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장, 대전광역시장 등 3명이 수상자 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지난 6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공개된 선거공보와 선거공약서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목표의 명확성 △우선순위 설정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방안 △철학과 비전 △작성과정의 민주성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수상은 민선9기 경북의 미래 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주민참여성 등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철우 도지사의 선거공약은 ‘경북의 성장’과 ‘도민의 행복’을 두 축으로 민선9기 경북이 나아갈 미래 청사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구체적으로 담았다.성장 분야에서는 TK신공항과 영일만항을 연계한 ‘투포트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제권을 조성하고 AI·반도체·배터리·바이오·미래차·방산·에너지 등 미래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1시간 경북’, 농업대전환 등의 정책방향을 제시했다.도민 행복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돌봄체계 강화와 청년 정착 지원, 어르신 건강밥상 등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제시했으며 보호가족 지원과 장애인 이동권·주거·자립생활 지원 등 도민의 일상과 직결된 복지정책도 폭넓게 포함했다.지역균형발전 분야에서는 22개 시·군이 각자의 강점을 살리면서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경북’을 목표로 지역별 산업과 교통·관광·생활 인프라를 연계하는 발전전략을 제시했다.특히 주요 공약을 단순한 정책 구호에 그치지 않고 추진 방향과 이행절차, 이행기간, 재원조달 방안 등 실행계획과 연계해 구체화함으로써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이 도지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하는 공약이행 종합평가에서 2022년 이후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에는 민선9기 지방선거에서 제시한 공약의 설계와 제시 방식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됐다.경상북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선거 과정에서 도민에게 제시한 약속을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정책사업으로 발전시키고 공약의 차질 없는 이행을 통해 경북의 경쟁력과 도민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수상은 좋은 공약을 제시했다는 평가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라는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경북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하고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약속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끝까지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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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14개 섬,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 신규 지정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가 국방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국토 외곽 섬 지역의 토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8월 20일 전국 353개 섬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함에 따라, 울릉군 소재 14개 섬이 신규 지정됐다고 밝혔다.지정 대상은 울릉도를 비롯해 죽도·북저바위·삼선암·관음도 등 울릉군 소재 14개 섬 전체로 면적은 72.6㎢, 총 1만 9185필지다.허가구역 지정은 고시와 동시에 효력이 발생하며 앞으로 허가구역 내 토지를 취득하려는 외국인은 토지 취득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울릉군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울릉군은 국방부와 국가정보원 등 관계 기관과 협의를 거쳐 허가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외국인이 허가를 받지 않고 토지취득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해당 계약은 무효가 되며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박종태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국토방위 목적상 선제적 관리가 필요한 울릉군 소재 14개 섬 지역에 대해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신규 지정됨에 따라 중요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토지 관리와 영토주권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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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월칠석에 견우직녀처럼…안동서 18쌍 인연 맺었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1년에 단 하루, 은하수를 사이에 둔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월칠석.경상북도는 이 전설에 착안해 지난 22일 안동에서 ‘2026년 칠월칠석 견우직녀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미혼남녀 100명이 참여했으며 일대일 대화와 월영교 데이트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결과 18쌍이 최종 커플로 성사됐다.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매력소통 특강을 시작으로 일대일 대화, 연애·결혼을 주제로 한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오후에는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로 무대를 옮겨 다리 위를 거닐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자연스럽게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자유 대화와 최종 커플 매칭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만난다는 칠석 전설에서 이름을 따왔다.경북도는 이를 안동의 대표 관광명소인 월영교와 연계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로 활용했다.참가 대상은 거주지 또는 생활근거지가 경북인 1984년생부터 2001년생까지의 미혼남녀다.약 한 달간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남성 462명, 여성 110명 등 총 572명이 몰려 평균 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남성은 9.2대 1, 여성은 2.2대 1이었다.경북도는 청년들의 만남이 결혼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결혼지원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대표적으로 민간 대형 예식장이 아닌 다양한 장소에서 하객 100명 이하로 치르는 결혼식에 최대 300만원의 비용을 지원하는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만나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도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관광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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