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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장학회, 경주사랑 장학생 570명 선발…10억원 지원
경주시장학회, 경주사랑 장학생 570명 선발…10억원 지원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장학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다음 달 7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경주사랑 장학생’ 신청을 받는다.올해는 대학생 450명, 고등학생 80명, 중학생 40명 등 모두 570명을 선발해 총 1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장학금은 대학생 1인당 200만원, 고등학생 100만원, 중학생 50만원이다.경주사랑 장학금은 생활비성 장학금으로 국가장학금을 비롯한 다른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24일 기준 경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주민과 그 자녀다.대학생은 직전 학기 성적 평점 3.0 이상으로 총장이나 학장, 학과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중·고등학생은 경주시 내 학교에 재학 중이면서 성적이 재적 학년의 상위 50% 이내인 학생 가운데 학교별 배정 인원에 따라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신청할 수 있다.장학생은 오는 11월 경주시장학위원회 심의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하며 장학금은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주낙영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경주사랑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장학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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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통합돌봄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주시, 통합돌봄 현장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주시 제공)
[knews25] 이번 워크숍은 올해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제도 변화와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실무 역량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현황과 정부합동평가 관련 사항, 최근 변경된 사업 내용, 주요 문의 사례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받았다.또 읍면동과 수행기관이 대상자 지원 과정에서 맡아야 할 역할과 업무 흐름을 함께 점검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사례를 공유하며 효율적인 협업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전 광주광역시 광산구 국장을 역임한 엄미현 강사가 소통과 협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행정과 지역사회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원활한 협력과 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전달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읍면동과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워크숍이 실무에 필요한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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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주시립도서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성인과 초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책 창작과 출판, 그림책지도사3급 자격증 과정, 50세 이상을 위한 그림책 낭독 등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어린이 대상으로는 경제신문과 한자 어휘, 그림책을 활용한 사고력 활동, 영어 동화 프로그램 등 3개 과정이 마련된다.수강 신청은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9월 2일 오후 5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독서문화행사-문화강좌신청’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프로그램은 경주시립도서관 1층 강의실과 지하강의실에서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다만 교재비와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해야 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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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지역 드론기업 찾아 현장 소통 강화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knews25] 경주시는 24일 지역 드론 전문기업 리하이를 찾아 기술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날 주낙영 경주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리하이의 AI 자율비행 기술과 화물수송·방산 드론 등 주요 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리하이는 경주에서 창업한 드론 전문기업으로 AI 자율비행 기술을 기반으로 화물수송과 방산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올해는 경북국방벤처센터 신규 국방벤처기업으로 선정돼 기술개발과 사업화, 판로 개척 등을 위한 지원도 받게 됐다.경주시는 이번 방문에서 청취한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뒷받침하고 드론을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분야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역의 유망 기업들이 기술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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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장기요양기관 행정실무’직업교육훈련 개강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장기요양기관 행정실무’직업교육훈련 개강 (경주시 제공)
[knews25]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9일 여성의 장기요양 분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요양기관 행정실무’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10월 28일까지 총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장기요양기관 행정인력 취업이나 관련 기관 설립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장기요양기관 운영에 필요한 이론과 실무를 비롯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행정업무 전산 활용, 현장실습 등 실제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경주새일센터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장기요양기관의 업무 전반을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경주새일센터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상담,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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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영덕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 체결
소나무재선충병 공동방제 업무협약 체결 (영양군 제공)
[knews25] 영양군은 8월 24일 영덕국유림관리소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효율적인 예찰·방제를 위한 공동방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5월 31일까지 협약 기간 동안 영양읍 무창리·양구리와 석보면 요원리·삼의리를 공동방제구역으로 설정하고 국·공·사유림 구분 없이 예찰과 방제를 공동으로 추진한다.주요 협력 내용은 감염목 및 의심목 발생 위치 등 정보 공유, 방제 기술·인력·장비 상호 지원, 사전 방제계획에 따른 역할 분담 등이다.특히 국유림과 공·사유림 경계지역에서 예찰·방제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예찰을 강화할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행정구역이나 산림 소유 구분 없이 확산되는 만큼 양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영덕국유림관리소와 긴밀히 협력해 예찰과 방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영양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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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면 정족1리 마을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 쾌거
청기면 정족1리 마을회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 ‘최우수’ 쾌거 (영양군 제공)
[knews25] 청기면이 한국환경공단대구경북환경본부가 주최한 2026년 영농폐기물 수거 경진대회에서 전체 입상마을 6곳 가운데 최우수상 포함 3곳을 차지해 탄소중립 실천에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경진대회는 영농폐기물 수거 활성화로 영농폐기물 불법 소각을 사전에 예방해 미세먼지 발생을 차단하고 보다 깨끗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작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7개월간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 실적, 전년도 대비 증가율, 공동집하장 관리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우수단체를 선정했다.심사 결과 정족1리 마을회가 환경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해 포상금 150만원을 받았다.이어 저리 마을회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인 장려상을, 기포리 마을회가 아차상에 선정되어 각각 50만원을 수상했다.영농폐기물은 농촌지역 환경오염과 산불 위험을 높이는 요인이 될 수 있는 만큼 적기에 수거하고 적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이번 수상은 각 마을 주민들이 농경지와 마을 주변에 방치하기 쉬운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적극적으로 수거하고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쓴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희경 청기면장은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마을 공동체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해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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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도·독도에 문화예술 입힌다
[knews25] 경상북도는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문화예술과 연계해 알리기 위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울릉 도동항과 저동항 일원에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홍보’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해양관광지인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활용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울릉도·독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22일 오후 1시 저동항 시계탑에서 경주오페라단의 성악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앞으로 매주 토요일 가요, 퓨전국악,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특히 독도행 여객선 출발 전 시간대에 맞춰 공연을 진행해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독도로 떠나기 전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공연과 함께 독도를 주제로 한 캘리그래피와 홍보 스티커 제작 등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이를 통해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울릉도와 독도를 직접 기억하고 경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된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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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경주 관광·경산 화장품산업 잇는다…K-뷰티 수출거점 구축
[knews25] 경상북도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2026년 케이-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경주의 관광 기반과 경산의 화장품산업을 연계한 경북형 케이-뷰티 수출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케이-뷰티 수출거점 육성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민간이 협력해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국내 지역을 케이-뷰티 제품의 체험·판매와 해외시장 진출을 연계하는 거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경상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경주의 풍부한 관광 수요와 경산의 화장품산업 기반을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했다.관광객의 체험과 구매를 통해 확인한 시장 반응을 제품 개선과 생산에 반영하고 이를 수출로 연결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추진하며 국비 45억원을 포함해 총 66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사업의 핵심 공간은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활발한 경주 황리단길과 금리단길 일원에 마련된다.이곳에는 △케이-뷰티 상시 거점 스토어 △ 체험형 팝업스토어 △ 바이어 상담 공간 △ 상생체험관 등이 조성된다.방문객들은 인공지능 피부진단, 퍼스널케어, 제품 체험 및 구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국내외 바이어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상담과 기업 홍보도 상시 진행하며 민간 유통채널과 연계한 상생체험관에서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과 인디 브랜드의 제품을 전시·체험·판매한다.경산에서는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대학, 기업 등과 연계해 △제품 생산·품질관리 △수출 대응 △기업 네트워크 관리 등을 지원한다.특히 소비자의 제품 체험과 구매 과정에서 축적되는 반응 및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기업의 제품 개선과 상품 고도화로 연결하고 나아가 국내 유통망 확대와 해외 수출로 이어지는 인바운드 기반 수출을 추진한다.경상북도는 경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케이-뷰티 콘텐츠와 결합한 차별화 전략도 추진한다.신라의 금관, 곡옥, 연꽃 등 지역 문화요소를 공간 디자인, 제품 패키지, 홍보 콘텐츠에 활용하고 신라문화 기반의 디자인 시스템과 브랜드를 구축할 예정이다.또한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케이-뷰티 제품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광과 케이-뷰티가 결합된 새로운 수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이번 공모 선정은 경북의 우수 화장품 기업과 제품을 관광객, 해외 바이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경주의 관광자원과 경산의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험과 구매, 수출이 선순환하는 대한민국 대표 케이-뷰티 글로벌 수출 전진기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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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7월 호우 피해 지방하천 복구에 162억원 투입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안동시․의성군 등 지방하천 9개소에 총 162억원 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신속한 복구사업 추진에 나선다.이번 복구계획은 중앙합동피해조사단 조사결과에 따라 확정됐으며 주요 피해지역인 안동시 4개 하천 143억원, 의성군 3개 하천 17억원 등을 반영했다.경북도는 확정된 복구 계획을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경북도는 이번 집중호우로 제방과 호안 등 하천시설이 유실·파손된 구간에 대해 단순한 원상복구에 그치지 않고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복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호우 피해는 하천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은 구간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이에 실시설계 단계부터 피해 원인과 현장 여건을 면밀히 검토해 재해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설계에 반영하고 행정안전부 사전심의 등 관련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해 피해지역의 안전성을 높일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방하천에 대해 신속한 복구사업을 추진해 도민의 생활안전과 추가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단순한 시설 복구를 넘어 보다 안전하고 항구적인 하천 정비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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