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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울릉군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 발대식 성황리에 개최 (울릉군 제공)
[knews25]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24일 울릉군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임명식 및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발대식 당일인 24일 오전 6시 30분 울릉크루즈 입도 시간에 맞춰 “친절 다짐 캠페인”을 시행해 울릉군을 찾아주는 관광객들에게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에는 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경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단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6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상윤 경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초심을 잃지 말고 영원히 성장하고 발전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이날 취임한 김민정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난 1년을 보내면서 혼자 잘하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다. 어려움이 있었기에 힘을 모아 소상공인연합회가 될 수 있었다. 떠나는 섬이 아니라 뿌리내릴 수 있는 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신정발 경제교통정책실장은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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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2026년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 실시 (울릉군 제공)
[knews25]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해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 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평소 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 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해 도서지역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본 사업을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과 전문진료 접근성 향상을 동시에 추진하며 도서지역 공공의료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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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울진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취약계층 163명 대상, 취약계층 건강관리 강화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3월 19일~20일까지 양일간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와 협업해‘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실시했다.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은 신체적 사회경제적 사유로 의료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선정해 결핵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결핵의 조기 발견과 결핵균 전파 차단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검진이 가능한 노인복지시설 중 5개소를 선정했으며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에서 직접 선정된 기관으로 찾아가 휴대용 -선 장비를 활용, 시설 이용자 총 163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또한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유소견자, 과거 결핵을 앓았던 대상자에게 추가 객담 검사의 필요성과 방법을 안내하는 등 사후 관리도 병행했다.하반기 찾아가는 결핵 검진 일정은 6월 8월 중으로 검진 기관과의 일정 조율, 대상 기관 선정 등의 논의를 통해 검진을 진행할 예정이다.장대근 울진군보건소장은“올해 결핵 예방 슬로건인 ‘함께해요, 결핵 ZERO’ 실현을 위해 울진군이 앞장서겠다”며“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스스로 연 1회 결핵 검진을 습관처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마을회관이나 복지관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마스크 착용, 주기적인 환기, 손 씻기 등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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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카카오 알림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knews25] 울진군은 올해부터 지방세 납부 기한을 넘긴 납세자를 대상으로‘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해 체납액을 안내하고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카카오 알림톡’은 납세자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으로 지방세 체납내역을 전송하고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면 체납액을 확인한 뒤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의 개인정보 변환 적합성 심의를 거쳐 시행되는 것으로 안정성 확보는 물론이고 주소불명으로 인한 우편반송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해 행정비용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또한 카카오 알림톡 발송 실패 또는 미열람 체납자와 법인 등에 대해서는 기존과 같이 종이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 “고물가 등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카카오 알림톡 시행은 빠르고 간편한 납부 서비스를 제공해 체납액 징수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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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김치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취약계층 50가구에 직접 전달, 안부 확인 고독사 예방 노력 (울진군 제공)
[knews25] 기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20일 관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김치 반찬 나눔사업’봉사 활동을 실시했다.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하는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이번 달은 기성면여성자원봉사회에서 북엇국, 오징어젓갈, 소불고기 등 6가지 반찬을 준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안용원 민간위원장은 “준비한 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며“협의체에서도 안전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소외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겠다”고 전했다.김윤곤 기성면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귀한 시간을 내 이번 나눔 봉사에 참여해주신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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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해결책’모색
울진군, 위기아동 위한 ‘맞춤형 해결책’모색 (울진군 제공)
[knews25] 울진군은 지난 3월 20일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처한 아동 가구에 대한 정밀 진단과 맞춤형 지원 전략 마련을 위해‘2026년 1분기 드림스타트 외부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례 공유를 넘어 경제적 빈곤 정서적 불안 등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고난도 사례 3건을 핵심 안건으로 상정해 심층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대학교 교수를 슈퍼바이저로 초빙해 자원 인프라가 제한된 지역 여건 속에서 아동통합사례관리자가 겪는 부담을 완화하고 고난도 사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전략 방향을 도출했다.슈퍼바이저로 참여한 교수는 “아동통합사례관리사의 세심하고 지속적인 개입이 아동과 가정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며 이번에 도출된 전략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적용된다면 위기 아동 가구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울진군 관계자는“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는 단순한 물품 지원보다 전문가의 정교한 개입과 정서적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 한 명의 아동도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울진군 드림스타트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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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치유캠프 운영기관 선정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인터넷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인터넷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가족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오랫동안 가족치유캠프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실적과 축적된 경험을 인정받아 이번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청소년 가족 2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절기 2박3일 캠프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송재영 소장은 “디지털 기기로 인해 가족 간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이번 캠프가 서로를 향한 관심과 배려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알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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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50만원 지급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knews25] 영덕군은 출산장려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동 83명에게 ‘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을 1인당 50만원씩, 총 4150만원을 지급했다.초등학교 입학축하금은 출생부터 초등학교 입학 때까지 단계별로 지원되는 사실상 마지막 출산장려금으로 올해는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정부24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통해 신청받아 영덕군보건소 출산지원팀에서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대상자 전원에게 축하금 지급을 완료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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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청송야송미술관, 야송 추모 7주기 특별전 ‘먹으로 잇는 화업’ 개최
[knews25] 청송군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립청송야송미술관에서 야송 추모 7주기 특별전 ‘먹으로 잇는 화업’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청송과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국화가인 고 야송 이원좌 화백을 추모하고 그의 문화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야송 이원좌 화백은 청송군 파천면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한 뒤 왕성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1989년 서울에서의 활동을 정리하고 고향 청송으로 돌아온 그는 2005년 군립청송야송미술관 개관과 함께 초대 관장을 맡아 지역과 한국의 문화 예술 발전에 노력했다.대표작으로는 초대형 실경산수화 ‘청량대운도’등이 있다.야송 화백은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말처럼 작가는 유한하지만 예술은 무한하다”고 말한바 있다.이는 작가가 세상을 떠난 뒤에도 예술혼과 화업은 끊어지지 않고 먹으로 맺어진 인연 속에서 계속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이번 전시는 한국화의 대가인 이원좌 화백의 예술세계를 되새기고 작고 이후에도 지속되는 화업의 의미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전시에서는 시기별 대표작과 함께, 야송 화백과 교류해 온 작가 5명의 작품을 함께 선보인다.이를 통해 야송 화백의 작품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망하고 전통 수묵화의 맥이 현대 작가들에게 어떻게 계승 확장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 수묵화가 하나의 서사로 연결되고 화업의 계승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야송 화백의 예술정신과 수묵화의 깊이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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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안전한 바다 정화’ 바다환경지킴이 특별교육
영덕군, ‘안전한 바다 정화’ 바다환경지킴이 특별교육 (영덕군 제공)
[knews25] 영덕군은 지난 23일 영덕 로하스 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관내 6개 읍 면의 바다환경지킴이와 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해양 환경 정화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안전한 작업 현장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현장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위험 요소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체화하고 안전 수칙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작업 전 필수적인 안전 점검 요령과 개인 보호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처 방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정제훈 해양수산과장은 “소중한 해양 생태계를 보전하는 바다환경지킴이의 활동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지만 그 어떤 가치도 작업자의 안전보다 우선될 수는 없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과 철저한 현장 점검을 지속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