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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
영주시,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 선정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142억 400만원을 확보하고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하수찌꺼기와 분뇨 등 유기성 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자원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영주시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영주시 적서로 131일원에 총사업비 284억 900만원을 투입해 기존 바이오가스 생산시설을 개선하고 생산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기존 소화조 4지 개량과 소화조 2지 신설이다.소화조는 유기성 폐자원을 미생물로 분해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시설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400㎥ 규모의 처리 기반을 갖추게 된다.이와 함께 슬러지 처리공정을 개선하고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발전설비도 새롭게 설치한다.사업이 완료되면 바이오가스 생산량 증가로 법정 생산목표를 달성하고 생산된 가스를 발전에 활용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전력비 약 1억 9600만원과 슬러지 처리비 약 6억 2400만원 등 연간 약 8억 2000만원의 운영비를 절감하고 태양광 발전을 포함한 시설의 에너지 자립률도 22.7%까지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기존 시설의 처리 효율을 개선해 유기성 폐자원의 안정적인 처리와 자원순환 체계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영주시는 2027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공사에 착수해 2030년 시설 구축을 마무리하고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최점열 환경사업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유기성 폐자원을 에너지로 전환하고 환경기초시설의 운영 효율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안정적인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통합바이오가스 생산시설 구축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환경사업소 하수처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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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영주시, 민선9기 출범 100일 맞아 직원과 소통 간담회 개최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는 지난 14일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청 3층 강당에서 시장과 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시정 추진에 대한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직원들과 함께 향후 시정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저연차 직원을 중심으로 많은 직원들이 참석해 업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조직문화 개선방안,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었다.특히 직원들이 평소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며 보다 나은 근무환경과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시민을 봅니다 영주를 엽니다’라는 시정비전 아래 지난 100일간의 시정운영을 돌아보고 시민의 행복과 영주의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했다.영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시정 운영과 조직문화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을 검토하고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호 존중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시정의 발전은 직원 여러분의 노력과 현장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은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행복한 영주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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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 추진
영주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회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추진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4일 평은면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자치 활성화 특화사업’을 추진했다.‘주민참여 생활환경 개선 활동 사업’ 이라는 사업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화사업은 관내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나눔 실천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화사업에서는 주민과 주민자치위원들이 독거 어르신 등 14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 전등 3개를 리모컨형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또한 작업 후, 집 내부 청소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윤진규 평은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나눔을 실천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지역 주민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팔을 걷어붙여주신 주민자치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세심히 보살펴 평은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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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재향군인회,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knews25] 영주시재향군인회는 15일 남서울예식장에서 향군회원과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 및 안보교육’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의 공헌을 기리고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전 10시 안보교육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향군의 다짐, 기념촬영과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안보교육에서는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재향군인회 발전과 지역사회 보훈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향군의 다짐’을 통해 재향군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되새기고 굳건한 안보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국가안보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김제선 영주시재향군인회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향군회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안보의식 확산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재향군인회는 안보교육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을 통해 시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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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축제에 강렬한 무대 더했다…'제18회 미스터 금오대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오는 10월 18일 송정맛길 메인무대에서 ‘제18회 미스터 금오대회’를 개최한다.구미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구미시보디빌딩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보디빌딩 동호인 40여명이 참가해 탄탄한 근육과 균형 잡힌 신체미를 뽐내며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경기는 학생부를 비롯해 남자보디빌딩, 클래식보디빌딩, 남자피지크, 비키니, 핏모델, 보디피트니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참가 선수들은 체급과 종목별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근육의 발달 정도와 균형미, 표현력 등을 겨룰 예정이다.특히 올해 대회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과 연계해 송정맛길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전문 경기장을 벗어나 시민들이 축제 현장에서 보디빌딩 경기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 스포츠와 먹거리, 볼거리가 어우러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로 18회를 맞은 미스터 금오대회는 지역 보디빌딩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보디빌딩 대회다.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선수 중심의 대회를 넘어 시민과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한층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랜 시간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멋진 무대에 오른 선수 여러분께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보디빌딩의 매력과 건강한 에너지를 가까이에서 느끼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으로도 구미시는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대회를 활성화하고 지역 대표 축제와 스포츠를 연계한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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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자존감, 부모의 공감에서 자란다”…구미시, 청소년·부모 교육 개최
“아이 자존감, 부모의 공감에서 자란다”…구미시, 청소년·부모 교육 개최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1층 다목적홀에서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200여명을 대상으로 ‘자녀 자존감 향상을 위한 청소년·부모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강연회는 자녀의 마음건강과 자존감 향상을 주제로 부모가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 방법을 익혀 부모·자녀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강연회는 연세웰정신건강의학과 대표 김지용 원장을 초청해 자녀의 자존감을 형성하는 방법과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법 등 청소년 자녀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심리적 변화에 주목하고 부모의 말과 태도가 자녀의 자존감 형성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녀를 다른 사람과 비교하거나 일방적으로 평가하기보다 자녀의 감정을 존중하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신뢰를 쌓아가는 방법을 안내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민명숙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강연회가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교육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개인 상담, 심리검사 등 상담 프로그램 운영하고 있으며 미디어 과의존 예방사업, 청소년 자원상담원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상담 및 학습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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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부터 이어진 배움의 산실…구미시 ‘늘푸른학교’ 32기 수료식
1997년부터 이어진 배움의 산실…구미시 ‘늘푸른학교’ 32기 수료식 (구미시 제공)
[knews25] 구미시는 10월 14일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늘푸른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늘푸른학교는 구미시민 40명을 대상으로 5월 13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됐다.1997년 제1기 장수대학으로 출발한 늘푸른학교는 올해까지 총 32기, 2973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구미를 대표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교육과정은 인문, 건강, 생활상식, 심리,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해 수강생들의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노후 설계를 지원했다.특히 수강생들은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통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배우는 것은 물론,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배움의 즐거움을 함께 했다.교육과정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배움을 매개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한 수료생은 “매주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이어가며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는 삶을 만들어 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현주 평생학습원장은 “20주 동안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함께해 주신 수료생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을 더욱 풍요롭게 가꾸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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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플리마켓, 밤엔 치맥…구미 금오시장에 5천여명 모였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추진한 ‘2026 금오지구마켓축제’를 지난 10일 3회차 행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쳤다.9월 12일 첫 행사를 시작으로 9월 19일 10월 10일까지 금오천 제3 공영 주차장 일원에서 세 차례 열린 이번 축제는 침체된 금오시장 일대에 사람이 모이는 계기를 만들었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지역 문화를 가꾸어 가는 도시재생의 장으로 마련됐다.이번 축제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시민 등 5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았으며 금오시장 일원 및 구미 지역 상인과 셀러들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먹거리 부스,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현장 곳곳에서 이어진 버스킹과 공연이 어우러지면서 평소 발길이 뜸했던 원도심 주차장 일대는 머물며 즐기는 시민들로 활기를 띠었다.또한 주민제안공모사업으로 열린 ‘금오 치맥 페스티벌’ 이 축제와 연계해 진행되면서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저녁까지 이어졌다.이번 축제는 행정이 준비한 행사가 아니라 지역 주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고 프로그램을 꾸린 주민 주도형 축제라는 데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금오시장 상인과 주민, 도시재생 마을 활동가, 주민제안공모사업 참여팀이 연극과 라인댄스 공연, 체험 부스 운영 등에 함께해 그동안 도시재생사업으로 쌓아 온 역량을 선보여 시민들의 호응 속에 도시재생을 통한 원평동 일대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주민 참여 역량과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금오시장 일원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원평동 일대 상권 회복과 지역 활성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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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 최적지는 구미”…SEDEX 2026서 투자유치 총력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knews25] 구미시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8회 반도체대전’에 참가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구미시의 투자환경과 지원정책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한국반도체산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메모리, 시스템, 장비·부품, 센서 등 반도체 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문 전시회로 300여 개 기업과 6만여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가할 전망이다.구미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구미반도체추진단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관내 반도체 소부장기업 4개사와 부스를 공동 운영한다.전시회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투자유치홍보단 활동을 통해 구미의 투자환경과 지원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특히 1969년 조성된 이래 50여년간 축적된 산업 경험과 집적 기반을 갖춘 기존 구미국가산단과 조성 중인 구미하이테크밸리의 입지 경쟁력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전력·용수 등 산업 인프라와 물류 접근성, 인력공급 체계를 비롯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 투자기업에 대한 행·재정적인 지원책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현장 상담을 통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관내 기업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네트워크를 확대를 위한 지원책 모색과 함께 향후 발굴 기업을 대상으로 구미시와 경상북도 등이 연계한 현장 실사 및 맞춤형 입지 제안을 설계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유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구미시는 2023년 7월 반도체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반도체 소재·부품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과 광주-구미-부산을 잇는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구축 구상에 핵심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구미시는 이러한 반도체 산업 기반과 집적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 기업의 투자 유치를 확대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을 위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공동부스 참가 기업 연번 참가社 대표 주요생산품 비고 1 에이프로세미콘 임종현 웨이퍼, 모듈 등 ‘23년 12월 12일 MOU 2 써니텍 김종득 반도체장비, 세라믹 등 ‘20년 11월 30일 MOU 3 이코니 박형근 반도체·광학용 특수유리가공 3산단 소재 4 아이에스티코리아 금병철 금속절삭기계 등 1산단 소재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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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대가야 고도 역사가로 명소화 밑그림 구체화
고령군, 대가야 고도 역사가로 명소화 밑그림 구체화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0월 14일 군청 가야금방에서 부군수와 관계부서 담당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 고도 역사가로 명소화 계획 수립 용역’의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대가야 고도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역사가로 조성계획을 공유하고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6월 착수한 이번 용역은 왕릉로·우륵로·연조길·벽화길을 대상으로 역사문화경관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이다.가로별 마스터플랜과 디자인 가이드라인, 우선 추진구간 기본 설계, 단계별 사업추진계획 등을 마련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왕릉로의 고도상징가로 조성, 연조길의 역사문화공간 정비, 우륵로의 생활·상업환경 개선, 벽화길의 역사문화거점 연결 등 가로별 사업구상과 통합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주요 구상에는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광장과 쉼터 조성, 보행환경 개선, 건축물 외관과 가로시설물 정비, 유휴공간 활용 등이 포함됐다.참석자들은 기존 부서 사업과의 연계방안, 우선 추진사업의 적정성, 주민 참여 및 향후 운영관리방안 등을 논의했다.고령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대가야의 역사문화자원과 원도심 상권을 연결하는 고령만의 ‘제2의 황리단길’조성방향을 모색하고 있다.역사적 특색이 드러나는 거리에서 지역상품과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구상이다.고령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가로별 정비방향과 우선 추진구간을 구체화하고 사업비와 단계별 실행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