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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라오스 계절근로자에 폭염키트 전달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knews25]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8월 24일 기산면 행정리 등 농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에게 폭염 예방키트 50세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작업을 수행하는 계절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라오스 계절근로자와 고용주,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폭염키트를 전달하고 폭염 시 건강관리와 안전수칙을 안내했다.폭염키트에는 쿨타월과 식염포도당, 쿨링스프레이 등 야외 농작업 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이 포함됐다.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이은숙 소장은 “폭염 속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농작업 중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꼭 챙겨주시기 바란다”며 안전수칙을 강조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농촌의 일손 부족이 갈수록 심화되는 상황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은 우리 농업에 꼭 필요한 동반자이며. 오늘 전달하는 폭염키트가 농작업 중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고 안전수칙을 꼭 지키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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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영천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25일 화산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화산면 이장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돌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돌봄 사업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이장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으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배경과 사업 내용, 지원 대상, 서비스 종류 및 이용 절차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이 돌봄이 필요할 때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조명화 문화관광복지국장은 “통합돌봄 사업이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고 필요한 분들이 적절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홍보를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읍·면·동을 순회하며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지역 주민의 통합돌봄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와 접근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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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금호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knews25] 금호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금호읍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지난 분기 맞춤형 복지 및 특화사업 추진 결과 보고와 ‘함께모아 행복금고’모금 현황에 대해 공유하고 행복금고 적립금을 활용한 신규 특화사업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논의 결과 협의체는 지역 주민의 생활 안정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석맞이정가득 행복 한상 지원 △안심HOME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지원 △우리집 온기UP 보일러 배관 클리닝 지원 등 3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의를 마친 후에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지원하기 위한 자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김희주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을 더 세심하게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미희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없는 금호읍이 되도록 빈틈없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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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통장과 함께 ‘동네한바퀴’
영천시 서부동, 통장과 함께 ‘동네한바퀴’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 서부동에서는 25일 통장들과 함께 우리 지역 제대로 알기의 일환으로 ‘동네한바퀴’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서부동 소재 역사·문화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통장들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보물로 지정된 영천향교 대성전과 영천 숭렬당, 보물 ‘이형상 수고본’ 이 보관된 호연정 일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 문화유산의 보존·활용 및 홍보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행사는 통장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활 가까이에 자리한 소중한 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우리 주변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배우고 살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통장님들이 이번에 알게 된 내용을 주민들과 널리 공유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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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 성료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 성료 (영천시 제공)
[knews25] 지난 23일 영천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영천시장배 전국생활체육 댄스스포츠경기대회 및 실용댄스대회가 선수와 관계자,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영천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영천시댄스스포츠연맹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17개 시·도에서 6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라틴댄스와 스탠다드댄스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특히 장년부, 일반부, 시니어부 등 폭넓은 연령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음악의 리듬에 맞춰 역동적인 동작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영천시 읍·면·동 선수단에서도 13개 팀이 참가했으며 커플웰빙댄스 부문 등 여러 부문에서 영천시 관내 선수들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전국에서 많은 선수와 관계자들이 영천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댄스스포츠의 매력을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이 증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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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진로가 된다 경북 농업계 고교생 농업 현장으로
농업이 진로가 된다 경북 농업계 고교생 농업 현장으로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5일까지 안동시와 상주시 일원에서 도내 농업계 고등학생과 교사 등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계 고등학생 영농정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한국생명과학고교 14명, 김천생명과학고교 14명, 한국미래농업고교 22명 이번 교육은 미래 진로를 고민하는 농업계 고등학생들에게 농업의 미래가치와 다양한 직업적 가능성을 알리고 청년농업인의 실제 영농·창업 사례와 스마트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업이 단순한 생산 중심의 1차 산업을 넘어 인공지능, 스마트팜, 식품가공, 유통, 농촌관광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는 미래 성장산업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이 변화하는 농업환경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점을 뒀다.첫째 날에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고태령 더 끌림 대표가 ‘농업의 가치와 청년농업인의 역할’을 주제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청년세대의 역할을 소개하고 이수천 팜스빌드 대표가 실제 농업현장에서의 도전과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청년농업인 우수사례’를 들려줬다.둘째 날에는 상주 스마트팜혁신밸리를 찾아 스마트팜 운영현황을 듣고 첨단 온실과 자동화 시설 등을 견학하며 데이터와 첨단기술이 접목된 미래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이후 상주 파머스룸을 방문해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농장 운영 사례를 듣고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이 생산뿐만 아니라 체험·관광·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경험했다.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성공한 청년농업인의 사례를 단순히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영농정착 과정에서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직접 질문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농업은 이제 단순히 농사를 짓는 산업이 아니라 첨단기술과 식품, 유통, 관광 등이 결합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미래산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농업에서도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고 앞으로 경북농업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농업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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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24일부터 참가자 모집
‘제6회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 24일부터 참가자 모집 (경상북도 제공)
[knews25] 경상북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올해 6회째로 경북 대학생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대회 종목은 △5인 팀전으로 진행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FC온라인 2개 종목이다.참가자격은 경상북도에 주소지를 둔 대학생 또는 경상북도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며 휴학생과 졸업생, e스포츠 관련 학과 대학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참가 신청은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최종 챔피언십에서 준결승과 결승전을 치른다.시상은 종목별 1·2위에게 주어진다.리그 오브 레전드는 우승팀 200만원, 준우승팀 100만원, FC온라인은 우승자 70만원, 준우승자 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특히 이번 대회는 기획 단계부터 참여한 도내 청년 서포터즈 10명이 결승전 현장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직접 기획·운영한다는 점이 특징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준비한 만큼 참신하고 즐거운 대회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대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대회 운영과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처 디스코드 채널 또는 경상북도 청년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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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청년과 함께 미래 성장 거점 그린다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25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대구경북 청년포럼’에 참여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청년의 역할을 강조하고 도내 청년정책 성과를 공유했다.서울신문과 삼성물산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경상북도·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이번 포럼은, 대구경북통합과 연계한 광역경제권 구축과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미래 성장 중심에 설 청년들과 함께 대구·경북의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데 의미를 뒀다.경상북도는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지역대학과 연계한 창업·일자리 지원과 천원주택 등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행사는 삼성희망터에 선정된 영천 (사)나다움놀이터 정유진 대표, 경주 (사)성림조형원 심재담 대표 등 대구경북 청년 4명이 우리가 생각하는 지역의 비전을 주제로 긍정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연설을 했다.이어 마강래 중앙대 교수가 “청년의 내일이 시작되는 곳, 대구·경북 청년 청사진”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으며 최승 한국가스공사 인사부장, 이희재 씨위드 대표, 최환희 청년경제금융교육연구소장이 각각 지역 청년의 상생, 청년 창업, 청년 재테크를 주제로 발표했고 종합토론이 이어졌다.포럼 참석자들은 기조강연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통해 대구·경북의 청년 유출문제에 대해 깊이 있게 짚어보는 한편 지역 청년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북과 대구는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어야 대구경북의 미래도 완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무엇보다 정책은 청년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오늘 포럼에서 나온 생생한 이야기와 다양한 제언을 귀담아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서울신문 대구경북 청년포럼 계획 청년과 함께 그리는 대구경북 미래 청사진 대구경북 초광역경제권, 미래산업육성 기반 지역 청년 정착 모색 청년, 기업, 지자체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으로 가시적인 정책 수립 개 요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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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24곳 폐장…이용객 늘고 인명사고 ‘0’
경상북도 도청
[knews25] 경상북도는 지난 7월 10일 경주를 시작으로 순차 개장한 동해안 지정 해수욕장 24개소가 8월 23일을 끝으로 여름철 운영을 마무리하고 전면 폐장했다.올여름 포항·경주·영덕·울진 등 4개 시·군 24개 해수욕장에는 약 46만명의 피서객이 방문해 지난해보다 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포항시 약 20만명, 경주시와 영덕군은 각각 약 9만 5천 명, 울진군은 6만 5천 명이 찾았다.경상북도는 개장 기간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 결과, 2년 연속 해수욕장 인명사고 0건을 기록했다.해파리 쏘임 사고도 175건으로 작년 대비 61% 감소했다.해수욕장이 공식 폐장한 이후에도 늦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는 방문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인력을 유지한다.위험구역 순찰과 안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폐장 이후 안전관리에도 지속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남건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관계기관의 헌신적인 협조와 이용객들의 성숙한 안전의식 덕분에 올여름 동해안 해수욕장을 인명사고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폐장 이후에도 방문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가을과 겨울에도 도민과 관광객이 찾는 사계절 해양관광 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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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환자 신속 이송 수용 위한 협력체계 강화
응급환자 신속 이송 (영주시 제공)
[knews25] 응급의료기관·소방서 실무자 한자리 대응 방안 논의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25일 지역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과 원활한 수용을 지원하기 위한 유관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영주시보건소를 비롯해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영주소방서 실무자들이 참석해 지역 응급의료 현황과 현장 대응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 8월 1일부터 시행된 경상북도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침의 주요 내용을 바탕으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아울러 응급환자 이송과 의료기관 수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주요 논의 사항은 △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및 수용 △ 의료기관 간 원활한 정보 공유 △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간 협력 강화 △ 응급의료 비상연락체계 점검 등이다.참석자들은 기관별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히 연결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다.영주시보건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협조 사항과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또한 응급의료기관·소방서와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정기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박은경 감염병관리과장은“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서는 현장에서 대응하는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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