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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파크골프클럽 쌍림면회 창립총회 개최
고령군 파크골프클럽 쌍림면회 창립총회 개최 (고령군 제공)
[knews25] 쌍림면은 10월 13일 고령군 파크골프클럽 쌍림면회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간 화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이번 창립총회는 쌍림면 파크골프장 조성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파크골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체계적인 클럽 운영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총회에서는 회칙을 확정하고 임원 선출 등 클럽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했으며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클럽의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번 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박대성 고령군 파크골프클럽 쌍림면회 회장은 “클럽 창립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클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고령군 파크골프클럽 쌍림면회의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쌍림면 파크골프장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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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나만의 MBTI 향수 만들기’운영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실‘나만의 MBTI 향수 만들기’운영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0월13일 15일 관내 2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나만의 MBTI 향수 만들기’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성격유형을 이해하고 향기를 매개로 자기표현과 정서적 안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여 청소년들은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향을 알아본 뒤,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어울리는 향을 선택해 나만의 향수를 직접 만들었다.특히 청소년들은 향의 종류와 특징을 살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향과 어울리는 향을 탐색하고 이후 선택한 향을 조합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향수를 완성하면서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박정배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개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개인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찾아가는 상담 및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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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하반기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령군, 2026년 하반기 현업근로자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은 10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군청 대가야홀에서 군 소속 현업근로자를 200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 근로자의 건강장해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보건과 안전 분야로 나눠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시설관리, 환경미화, 도로유지보수, 산림, 조리 등 현장 근로자들의 업무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노화에 따른 신체 변화와 건강관리 △작업장 건강 위험요소 및 예방법 △산업재해 예방 △유해·위험 작업환경 관리 등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근로자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도록 했으며 사고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 요령도 함께 공유했다.고령군은“산업재해 예방은 근로자 스스로의 건강관리와 현장 위험요인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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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실종Zero, 지켜Dream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배회대처 모의훈련
‘고령군 실종Zero, 지켜Dream’ (고령군 제공)
[knews25] 고령군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10월 13일 성산면 무계리 치매보듬마을에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고령군 실종Zero, 지켜Dream’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해 치매 환자 실종사고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모의훈련은 배회 우려가 있는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실제 상황을 가정한 방법으로 진행됐으며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과 민·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한 브리핑도 함께 이루어졌다.이를 통해 고령군 내 실종 예방 체계가 한층 견고해졌으며 주민 모두가 안전한 치매 돌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됐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이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높이고 실종 사고를 최소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예방 활동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고령군 치매관리사업의 중요한 일환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적극 기여했으며 치매 환자 실종 예방 분야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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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 개최 및 사랑의 실버카 지원
대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차 정기회의 개최 및 사랑의 실버카 지원 (고령군 제공)
[knews25] 대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월 14일 오전 11시 대가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 앞서 고령군보건소 정신건강팀의 진행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자살위험 신호를 이해하고 지역 내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방법 등 자살예방교육이 실시됐다.교육에 이어 진행된 제3차 정기회의에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하반기 특화사업으로 추진한 사랑의 실버카 지원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추천해 대상자에게 전달됐다.최현숙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조백섭 대가야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써주고 있다”며 “이번 사랑의 실버카 지원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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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부동산 중개사무소 합동 지도·점검 실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부동산 시장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약 3주간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부동산 중개사무소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최근 불법 중개행위가 우려되는 지역을 구·군별로 선별해 집중 실시하며 구·군 담당 부서와 함께 4개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중개업소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대상 및 내용으로는 △무등록 중개 및 자격증 대여 행위 △부동산 표시·광고 위반 행위 △중개보수 요율표, 등록증, 자격증 등 법정 게시물 게시 상태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및 관련 서류 보관 적정 여부 등이다.대구시는 점검결과 현장에서 시정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계도하고 무등록 중개·자격증 대여·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관할 구·군에 통지해 과태료 부과,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기관 고발 등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대구광역시회 등과 협력해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지도 교육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이번 합동 지도·점검을 통해 부동산 거래 현장의 불법행위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철저한 점검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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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비 ‘7개 분야 43개 지원계획안’ 마련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대구광역시는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 지원방안을 마련했다.이번 방안은 정착지원, 주거, 교통, 보육, 교육, 의료, 문화·여가 등 7개 분야의 20개 과제, 43개 지원계획안으로 구성됐다.이번 지원방안의 핵심은 이전기관 임직원과 가족이 대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생활 전반에 걸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체계적으로 담았다는 점이다.아울러 이주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반영해 임직원과 가족을 배려하는 대구시의 의지도 함께 보여준다.특히 보육, 교육, 주거 등 이전기관 종사자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타 시·도와 차별화된 시책을 발굴했으며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중앙부처 건의과제에 함께 반영했다.정착지원 분야에는 임직원 자녀의 학교 정원 외 전·편입학 비율을 기존 2%에서 5%로 확대하는 방안과 주택 취득세 100% 감면, 임직원의 배우자가 지방자치단체 또는 교육청 소속 공무원인 경우 인사 운영 여건을 고려해 인사교류를 지원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주거 분야에는 특화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전·월세 자금 대출이자 및 반환보증료 지원,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과 무료 컨설팅, iM뱅크 전세자금대출 우대금리 제공 등을 담았다.공공임대주택과 특화시설을 복합 조성교통 분야에서는 KTX·SRT, 고속도로 공항, 도시철도로 연결되는 편리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추진, 혁신도시 내 수요응답형교통체계 확대 운영, 도로 개선사업 등을 통해 출퇴근과 일상 이동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아울러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도시철도 연장 등 교통여건 개선 사업에 대해서는 수요의 특수성을 반영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또는 요건 완화가 필요하다는 점을 정부에 제도 개선사항으로 건의했다.보육 분야에서는 광역시 중 국공립어린이집 비율 1위의 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동직장어린이집 설치비 지원, 혁신도시 내 영유아 365일 24시간 돌봄센터 추가 지정·운영, 직장어린이집 기관 부담금 지원 등을 추진해 보다 촘촘한 보육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을 위한 일·생활 균형 지원과 마음 건강 지원도 병행해 가족 동반 이주와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방침이다.교육 분야에서는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학교를 연계한 명문학교 육성을 통해 전문인력 양성 특화교육과정 운영, 재정 지원, 입학 특례 등을 추진 과제로 발굴했다.또한 일반고등학교 신설도 중앙부처와 관계 기관에 건의했다.의료 분야에서는 대구가 4000여 개 의료기관과 6만여명의 의료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신생아·소아청소년 의료 기반과 생활밀착형 의료 인프라,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또한 지역의료기관과 협력해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에게 2차 건강검진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했다.신생아 1천 명당 신생아중환자 병상 전국 최다, 소아청소년 10만명 당 소아청소년의원 수 전국 2위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 달빛어린이병원, 공공심야약국, 전국 유일 다중이송전원협진망 등문화·여가 분야에서는 간송미술관, 오페라하우스, 삼성라이온즈파크 등 다양한 문화체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공공문화시설 공연 관람료 할인,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혁신도시 내 공연·문화교육·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제2수목원 및 대구 대공원 조성과 함께 산림휴양시설, 도시숲, 금호강과 신천 등 우수한 녹지·친수 공간을 활용한 생활 인프라 지원을 통해 정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특·광역시 중 산림휴양시설 최다 보유, 도시숲 면적 최대대구시는 자체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신속히 실행을 준비하고 세액 감면이나 도시철도 연장처럼 법령 개정 또는 중앙정부 협조가 필요한 과제는 관계 부처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앞으로 이전 대상 기관이 확정되면 기관별 방문 설명회와 전담 지원창구 운영 등을 통해 이전기관의 조기 정착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는 비수도권 최고 수준의 교통, 의료, 보육, 문화, 쇼핑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초·중등 교육환경과 합리적인 주거비,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추고 있다”며 “이전기관 운영은 물론 임직원과 가족의 생활에도 불편이 없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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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봉화송이축제, ‘똑똑한 소비’ 위한 네 가지 방법 소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제30회 봉화송이축제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송이를 알뜰하게 구매하고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을 선보인다.먼저, 봉화사랑상품권을 활용하면 할인구매 혜택을 받아 송이를 구입할 수 있다.축제 기간 ‘송이 한약우 스퀘어’옆에 마련된 현장 판매소에서 지류상품권을 구매한 뒤, 축제장 내 송이판매부스 등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개인별 월 할인구매한도는 지류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50만원이다.게임을 즐기며 송이 구매 할인권에 도전하는 방법도 있다.‘게릴라 현장 이벤트’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30분, 오후 4시 스퀘어 내 소무대에서 진행된다.관광객 누구나 행운의 룰렛과 스탑워치 게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송이버섯 2만원 할인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할인권은 축제장 내 송이판매장에서 1kg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송이를 한 송이 단위로 구매하고 싶다면 ‘한송이 타임옥션’에 참여하면 된다.매일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4시 30분 스퀘어 내 소무대에서 열리는 현장 경매로 개별 포장한 송이 한 송이를 경매에 부친다.시작가 천원으로 최고가를 제시한 참가자에게 낙찰되며 낙찰금은 현장에서 현금으로 즉시 결제한다.송이의 향과 맛을 간편하게 경험하고 싶은 방문객에게는 ‘내성천 송이라면’을 추천한다.한 그릇에 5000원으로 송이버섯과 라면, 전용 용기로 구성된 밀키트를 받아 셀프 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다.내성천 푸드 라운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상품권 구매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 한 송이 구매, 간편한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송이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는 송이와 한약우 판매장터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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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송이축제와 함께하는 ‘건강맨발걷기 챌린지’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봉화군보건소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기간인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은어송이테마공원에서 ‘송이향 따라 건강맨발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봉화군민과 축제 방문객이 지역의 자연환경을 즐기며 맨발걷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모바일 걷기 앱인 워크온 가입자를 대상으로 축제기간 ‘이만보 챌린지’를 병행해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걷기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맨발걷기 운영부스는 은어송이테마공원에 마련되며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참여자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에서 맨발걷기 챌린지 참여를 신청한 뒤, 지정구간을 맨발로 걸으며 위치 인증을 완료하면 된다.참여 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한다.또한 봉화군보건소는 송이축제장 내 건강홍보관도 함께 운영해 다양한 건강 체험과 건강생활실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가족, 이웃과 함께하는 맨발걷기를 통해 일상 속 걷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축제 이후에도 건강한 생활습관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봉화군보건소는 축제 이후에도 워크온 커뮤니티를 활용한 걷기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안내와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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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송이축제 개막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knews25] 송이 향 가득한 봉화의 가을을 알리는 ‘제30회 봉화송이축제’ 가 15일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30년의 깊은 향, 봉화를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송이와 봉화한약우, 지역 농특산물에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어우러지는 가을 미식 축제다.특히 올해는 송이 수확량 감소와 가격 상승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상품권 할인부터 5천 원 송이라면까지 봉화송이를 알뜰하게 즐기는 방법축제장에서는 봉화군새마을금고가 봉화사랑상품권 현장 판매소를 운영한다.상품권은 1인당 월 50만원의 할인구매 한도 내에서 12%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5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매하면 6만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축제장 내 상품권 가맹 송이판매부스에서 사용할 수 있어 송이 구매 부담을 덜어준다.하루 세 차례 진행되는 ‘한송이 타임옥션’도 눈길을 끈다.정성껏 포장한 고품질 송이 한 송이를 시작가 1천 원부터 경매에 부쳐, 방문객들에게 봉화송이를 알뜰하게 구매하는 기회와 경매에 참여하는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봉화사과 등 지역 특산품도 경매로 만날 수 있다.하루 세 차례 열리는 ‘게릴라 현장 이벤트’에서는 룰렛과 스톱워치를 활용한 미니게임에 참여하고 경품으로 송이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2만원 할인권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가볍게 참여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봉화송이의 향을 부담 없이 맛보고 싶다면 ‘내성천 송이라면’ 이 제격이다.송이가 들어간 라면을 한 그릇에 5천 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 송이와 라면, 전용 용기로 구성된 밀키트를 받아 셀프 조리기로 직접 끓여 먹는다.봉화송이 특유의 향을 간편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는 대표 먹거리다.송이·한약우·먹거리를 한곳에 ‘송이 봉화한약우 스퀘어’첫선30주년을 맞은 올해는 그동안 따로 운영하던 송이 판매장터와 봉화한약우 홍보관·판매장, 대형식당을 한 공간으로 묶은 ‘송이 봉화한약우 스퀘어’를 새로 선보였다.방문객들은 한자리에서 송이를 고르고 봉화한약우와 지역 음식을 맛보며 봉화의 가을을 즐길 수 있다.송이 작황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능이·표고버섯과 버섯가공품, 봉화사과 등 지역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판매·홍보 공간도 확대했다.송이뿐 아니라 봉화의 다양한 가을 먹거리를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축제장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볼거리와 쉼터도 새로워졌다.춘양목을 모티브로 한 높이 3.5m의 대형 트리 쉼터 ‘솔향 서른나무’ 와 농산물 등 자연 소재로 꾸민 오감 체험 공간 ‘송이 가드닝’ 이 들어섰다.내성천 세월교는 식물과 조명, 축제 30년의 발자취가 어우러진 ‘서르내 숲길’로 꾸며져 가을 정취를 더한다.500인분 비빔밥으로 문 열고 공연과 불꽃쇼로 가을밤 밝혀 이날 낮 12시 30분 주무대에서는 ‘제5회 오색오미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가 열렸다.봉화 농산물로 만든 대형 비빔밥을 함께 비비고 500인분을 무료로 나누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오후 3시 30분부터는 춘향가 속의 이몽룡을 묘사한 퓨전 국악과 전통 민요로 꾸민 ‘성이성 풍류한마당’ 이 이어져 축제장에 흥을 더했다.저녁 7시 개막식에서는 축제 30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아카이브 영상과 봉화군 홍보대사인 배우 이성민의 축하영상이 상영됐다.이어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봉화송이를 함께 뽑아 올리는 개막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백지영, 변진섭, 김나영, 릴보이의 개막 축하공연과 30주년 기념 불꽃쇼가 이어지며 내성천의 가을밤을 화려하게 밝혔다.‘제43회 청량문화제’도 함께 먹거리와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가을 축제봉화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제43회 청량문화제’도 축제와 함께 열린다.오전 10시 청량문화제 개막을 시작으로 오전 11시에는 내성대교에서 펼쳐진 ‘삼계줄다리기’재연 행사가 웅장한 볼거리를 선사했으며 축제 기간 천성 한시회, 장기대회, 작은 음악회, 보부상 공연 등 볼거리 넘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진다.최기영 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은 “송이 작황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방문객들이 봉화송이를 부담 없이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농가와 주민에게는 실질적인 판매 기회가 되고 방문객들에게는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로 기억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