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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제2회 ‘챔피언의 전당’ 헌액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knews25] 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은 8월 25일 오후 3시 대구에서 열린 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현장에서 ‘챔피언의 전당’ 제2회 헌액식을 개최했다.챔피언의 전당은 경기 성적뿐 아니라 리더십과 스포츠맨십, 봉사활동 등을 통해 타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 선수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조 아피아, MBE, 존 미거, 스콧 에릭슨, 자넬 델라니, 렁 치청 등 5명이 헌액됐다.조 아피아, MBE는 M50·M55 허들에서 세계기록을 세운 선수로 암을 극복하고 현역에 복귀해 코칭과 봉사활동을 이어왔다.존 미거는 월드 마스터즈 하프마라톤과 실내 크로스컨트리 우승, 1만m 세계기록 등 장거리 종목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스콧 에릭슨은 미국 마스터즈 육상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다수의 우승 경력을 쌓았고 자넬 델라니는 월드 마스터즈 400m 6회, 200m 4회 우승과 W55 실내 400m 세계기록 등을 보유하고 있다.렁 치청은 2024 WMA 선수권대회 M40 110m 허들 우승자로 코치로서 후배 선수 육성에도 힘써왔다.특히 헌액자 5명 모두 이번 대회에 선수로 참가해 각자의 종목에서 현역 마스터즈 선수로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2024년 WMA 챔피언의 전당 헌액자 6명에 대한 메달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참석한 헌액자들에게 마깃 정만 WMA 회장이 챔피언의 전당 메달을 수여하며 그동안의 업적과 공헌을 기렸다.마깃 정만 WMA 회장은 “WMA 챔피언의 전당에 훌륭한 선수들을 기릴 수 있어 영광이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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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비 50% 돌려주는 ‘반값에 반하다, 영천’ 추진
여행 경비 50% 돌려주는 ‘반값에 반하다, 영천’ 추진 (영천시 제공)
[knews25] 영천시는 인구감소지역의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반값에 반하다, 영천’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영천을 방문하는 내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지원 대상은 영천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내국인 관광객으로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 청년은 최대 14만원, 가족은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다만 경산시·청도군·경주시·포항시·청송군 및 대구광역시 군위군 주민과 외국인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참여를 위해서는 여행일 7일 전까지 사전 신청하고 영천시 지정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해야 한다.여행경비는 모바일 영천사랑상품권 또는 개인 신용카드로 결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환급을 신청하면 된다.영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영천 여행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지·숙박·음식점 등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김병삼 영천시장은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의 여행 부담은 낮추고 지역 내 소비는 높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천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사업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 및 영천반값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영천반값여행 고객센터로 하면 된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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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영주시한의사회 이승현 회장 초청
한방건강교실서 건강관리법 배워 영주시한의사회 이승현 회장 초청 (영주시 제공)
[knews25] 영주시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하망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주민 6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을 개최했다.이번 강좌는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주민들에게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전문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의는 부부한의원 원장이자 영주시한의사회 회장인 이승현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이 원장은‘건강한 호흡관리법’을 주제로 올바른 호흡법과 기초 건강관리 방법을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하망동 한방건강교실’은 한방 분야 의료전문가를 초청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질의응답과 체험을 통해 건강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강의에 이어 괄사를 활용한 지압 체험도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건강관리법을 직접 익히고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해 질문하며 서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승현 원장은“이번 강의가 하망동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우병기 주민자치위원장은“바쁜 일정에도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재능기부에 나서주신 이승현 원장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마련해 건강하고 행복한 하망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망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26일 경상북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찾아가는 돌봄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반찬을 전달할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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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주민 의견을 수용한 노선으로 사업 추진
경산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 주민 의견을 수용한 노선으로 사업 추진 검토 이끌어내 (경산시 제공)
[knews25] 경산시는 24일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철식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출신 도의원 전원과 함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면담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사업과 관련해 ‘당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노선’ 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이철우 경북지사에게 적극 건의 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경산시장과 경산시 도의원들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 과정에서 검토된 대안 노선으로 변경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 피해, 도시경관 훼손 및 교육환경 저해 등 하양읍 도심을 이원화하는 노선변경은 수용할 수 없다”는 시민들의 우려와 건의 사항을 전달했고 특히 지난 공청회에서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표명한 ‘당초 예타 통과 노선 준수’에 대한 필요성을 이철우 지사에게 강조했다.이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산시민은 물론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을 펴는 것이 도정의 제1원칙”이며 경산시민의 의견을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사업 주무부서에는 “당초 예타통과 노선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뿐만 아니라, 기존 대구선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 등 주민 피해를 줄이고 합리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건설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주문했다.한편 경산시의회에서도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서 “경북도는 경산시민의 권익 보호와 합리적인 사업 추진 방안 강구와 함께 당초 예타통과 노선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시민을 무시한 노선변경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연장사업은 총연장 5.72km 총사업비 2671억원으로 하양역에서 동서교차로를 거쳐 영천 교대사거리까지 건설하는 광역철도로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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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 미래를 바꿀 약속, 민선9기 공약사업 본격 시동
군위의 미래를 바꿀 약속, 민선9기 공약사업 본격 시동 (군위군 제공)
[knews25] 군위군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군민과의 약속을 구체화하고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군위군은 2026년 민선9기를 맞아 부서별 업무보고와 함께 민선9기 공약사업에 대한 보고를 추진했다.이번 보고에서는 당초 7대 분야 127개 공약을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성과 유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유사·중복 사업을 통합해 총 84건의 공약으로 정리했다.민선9기 공약은 △공항으로 열어가는 미래·성장 도시 △구석구석 활력 있는 정주도시 △잘사는 농촌, 지속가능한 농촌 공동체 △아이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 1번지 △전국민이 찾는 매력도시 △아이부터 어른까지 따뜻한 돌봄도시 △열린행정, 당당한 군정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공약 보고는 단순히 사업목록을 정리하는데 그치지 않고 각 부서의 주요 업무와 공약사업을 연계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고 연도별 추진계획 등도 함께 논의했다.군위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공약별 세부실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배심원제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이를 바탕으로 공약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 공약사업을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김진열 군위군수는“민선9기 공약은 중단없는 군위의 미래 성장을 위한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실현 가능성과 군민 체감도를 꼼꼼히 살펴 실행력 있는 공약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부서별로 공약 이행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한편 군위군은 최종 확정된 공약을 올 연말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또한 공약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군민과의 약속이 차질 없이 이행되고 실질적인 군민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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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 선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박용선 포항시장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돼 전국 세계지질공원 지자체 간 협력을 이끌게 됐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행정협의회는 25일 충북 단양군 소노벨 단양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협의회 규약 제정과 함께 박용선 포항시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그동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보유·운영 중인 지자체들은 고유 지질유산을 기반으로 개별 운영해 왔으나, 법적·제도적 기반 부족과 단독 대응의 한계로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통합 운영체계 마련이 시급한 과제였다.이에 따라 지자체 간 공식적인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동 현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정협의회가 출범했다.협의회에는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의 포항시·경주시·영덕군·울진군을 비롯해 한탄강, 전북 서해안, 단양군, 청송군 등 전국 11개 시·군 이 참여한다.행정협의회는 앞으로 △세계지질공원 운영기준 마련 △관련 법·제도 개선 위한 대정부 공동 건의 △운영 재원 및 전문인력 확보 △관광·교육 분야 공동사업 발굴 △국내외 지질공원 간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초대 회장으로서 전국 11개 지자체의 역량을 모아 세계지질공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적·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우수한 지질유산을 보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은 포항·경주·영덕·울진 4개 시·군에 걸쳐 총면적 2693.69㎢, 29개 지질명소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로 지난해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됐다.이 가운데 포항에는 호미곶 해안단구, 달전리 주상절리, 두호동 화석산지 등 주요 지질명소가 분포해 있다.포항시는 이를 기반으로 2030년 아시아 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 유치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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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진로진학 교육 활성화 간담회 개최… 현장 맞춤형 지원 모색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지역 고등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와 맞춤형 학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5일 꿈트리센터 영상회의스튜디오에서 ‘진로진학 교육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고등학교 진로진학 담당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대입 제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개개인에 맞춘 진로·학업 설계 지원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학교 밖 교육 프로그램 발굴 등 시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 및 협력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또한 학교 현장의 우수 지도 사례를 공유하고 진로 상담 현장에서 교사들이 마주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간담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학생 맞춤형 진로 상담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상황에서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유익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은주 교육청소년과장은 “간담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의 진로진학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주도적으로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018년 3월 경북 최초로 문을 연 ‘포항시진로진학지원센터’는 2023년 3월 꿈트리센터로 이전한 이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다.센터는 지역 특화 진로·직업 체험과 창의융합 과정을 비롯해 1:1 대입 진학 지도, 학부모 특강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이끄는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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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 조정선수단, ‘화천평화배’ 3년 연속 종합우승 달성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knews25] 포항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조정선수단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화천군 화천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0회 화천평화배 전국조정대회’에서 여자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포항시청 조정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총 53점으로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포항시청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했다.대회 첫날 여대 및 일반부 쿼드러플스컬 단체 경기에 출전한 최수진·성주영·김유진·이수연 선수가 가장 먼저 금메달을 목에 걸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이어 싱글스컬에 출전한 이수연 선수가 금메달을 추가한 데 이어 경량급 더블스컬의 남다인·최수진 선수도 금메달을 더했다.또한 경량급 싱글스컬의 남다인 선수가 값진 은메달을 추가해 종합우승을 최종 확정 지었다.김동진 체육산업과장은 “종합우승 3연패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조정팀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청 조정선수단은 다음 달 전라남도 장성군에서 열리는 ‘제42회 대통령기 시·도대항 전국조정대회’에 출전해 연승 행진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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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복지 밑그림 구체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포항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포항시 복지정책의 밑그림이 될 비전·목표·추진전략 체계 세부사업을 공유했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중기 기본계획이다.지역의 복지 수요와 자원을 종합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보장 전략체계를 수립하고 주민 복리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6월 발대식과 1·2차 회의를 통해 마련한 비전과 목표·추진전략 초안을 바탕으로 분야별 소그룹 논의를 거쳐 도출된 세부사업을 구체화하고 종합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TF추진단을 비롯해 민간 복지시설 전문가,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손병덕 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 교수의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와 지역사회보장 균형발전 전략체계가 앞서 도출된 지역핵심과제와 어떻게 연계되어 마련됐는지 보고됐다.5대 전략별 세부사업으로는 △통합돌봄 강화 △고용자립·출산지원 강화 △포용복지 실천 △문화참여 확대 △안전·복지 강화가 제시됐으며 참석 위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수렴이 이어졌다.제6기 계획은 저출생,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경제적 양극화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다양해지는 시민 복지 수요에 대응하는 종합계획이다.시는 추진 기간 민선9기 시정 방향과 복지 공약사항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주요 공약과제와 지역 복지 현안을 연계한 중점사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포항시는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한 뒤, 주민공고와 의회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최종안을 확정하고 법정 기한인 9월 30일까지 경상북도에 제출할 계획이다.배성호 복지국장은 “오늘 논의된 비전과 전략은 1·2차 회의를 거쳐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방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추진단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계획에 촘촘히 담아 더 나은 내일이 있는 위대한 복지도시 포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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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중과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중과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포항시 제공)
[knews25] 포항시는 올해 대규모 분양주택 입주가 진행됨에 따라 주택 취득세 중과세에 대한 시민의 의도치 않은 불이익을 예방하기 위해 ‘지방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홍보에 나섰다.포항시 납세자보호관은 25일 대이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에서 통장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해 분양주택 입주 시 유의해야 할 취득세 중과세 기준을 집중 안내하며 납세자가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지방세 홍보는 주택 취득세 세율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측해 납세자의 재산상 불이익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분양아파트 취득 시 주택 수 산정 기준일과 주택 수 합산에서 제외되는 항목 등에 대해 중점을 뒀다.또한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산 및 양육지원을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생애최초 주택 구입에 따른 취득세 감면 △다자녀가구의 주택 취득세 감면 등 다양한 세제 감면제도도 소개했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대규모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복잡한 취득세 중과 기준을 몰라 불이익을 받는 시민이 없도록 선제적 홍보에 나섰다”며 “출산·다자녀 가구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도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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