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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농산 권혁무’유가족,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독립유공자‘농산 권혁무’유가족,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knews25] 예천군 독립유공자 ‘농산 권혁무’ 유가족이 예천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애국지사 권혁무 선생은 예천군 용궁면 출신으로 한국광복군에서 활동한 인물로 정부는 이러한 고인의 공훈을 기리고자 1982년 대통령표창과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고인의 유가족일동은 부친의 나라를 위하는 마음을 이어가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100만원을 예천군민장학회에 기탁해왔다.
유가족 일동은 “지역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값진 일이라 여겨 예천군민장학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천군민장학회를 통해 지역인재 양성에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김학동 이사장은 “권혁무 애국지사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학생들에게 계승되어 나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기탁하신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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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개최
[knews25] 예천군은 2025 을사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는 12일 오후 5시 30분에 예천읍 한천체육공원에서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정월대보름 민속놀이를 보존 및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민예총예천군지부, 예천군농민회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다리밟기, 기원제,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소원지쓰기, 부럼깨기, 제기차기, LED쥐불놀이체험 등 조상들의 세시풍속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군민 개개인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할 수 있도록 2월 10일까지 예천군청 및 읍면행정복지센터 등에 소원지함을 비치하고 작성된 소원지를 일괄 수거해 달집에 넣을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다사다난했던 묵은 해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2025년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로 액땜해 군민들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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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 확대지원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차보전율을 확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중소기업운전자금 이자보조율은 경북도와 울진군이 고환율, 고물가로 인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안정화를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1년 거치 약정상환, 이자보전율 기존 2%에서 4%로 상향 지원한다.
기업유치지원자금은 관내에서 창립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기업당 3억원 이내로 연이자 1%, 2년 거치 3년분할 상환으로 지원되며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이자보전율 2% 지원하고 중소기업운전자금과 중복지원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울진군에 본사나, 주사무소 또는 사업장을 둔 제조업·건설업·벤처기업·운수업·무역업 등 총 13개 업종이며 융자신청 및 관련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제교통과 투자유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유치 활성화 및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경영 안정화 및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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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한울원자력본부, 2025년 출생축하기념품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지난 2월 3일 울진군 출생축하기념품 지원을 위해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소중한 아기 탄생을 축하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 등 지자체와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이 연계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저출생 극복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고자 진행됐다.
출생축하기념품은 2019년부터 울진군에 출생신고를 한 신생아에게 지원되고 있으며 2024년 30만원 상당으로 지원되던 물품이 올해부터는 5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확대되어 지원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출생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출산친화적인 주민체감형 지원 확대로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한 울진군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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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재난종합상황실 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울진군청사전경(사진=울진군)
[knews25] 울진군은 올해 2월부터 재난종합상황실에 전담 인력을 배치해 24시간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에 나섰다.
2025년도 행정조직 개편을 통해 안전재난과에 상황운영팀을 신설하고 전담 인력 4명을 배치해 연중무휴 365일 빈틈없는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강화할 것이다.
상황운영팀 전담 인력은 24시간 교대근무로 재난 발생 시 즉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상황 전파, 초동 상황 보고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신속한 조치를 담당한다.
이를 위해 울진군은 지난해‘재난종합상황실 운영 규정’을 전면 개정하고‘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에 따라 전담 인력을 확보해 24시간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그동안 재난종합상황실이 본청 당직 근무 형태로 운영되던 것을 24시간 전담 체계로 개편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빈틈없는 재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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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른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대구광역시,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른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knews25] 대구광역시는 2월3일 오후 9시를 기해 군위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이번 주 내내 지역에 강추위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의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12°C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되며 이번에 발효된 한파주의보는 올해 1월 9일과 10일 사이에 발효된 한파주의보 이후 두 번째이다.
대구시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한파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월 3일 오후 9시부터 5개 반으로 구성된 상황관리반을 24시간 운영한다.
2월 3일 오후에는 관련 부서와 유관 기관이 참석하는 한파 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해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시설물 피해 저감 대책을 강화했다.
대구광역시 자연재난대책본부는 겨울철 한파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해 연말부터 올 1월 초까지 한파쉼터와 한파저감시설을 일제 점검했으며 이번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2월 4일에는 노숙인 응급잠자리 시설과 한파 쉼터를 긴급 점검했다.
한편 한파에 취약한 사람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한파쉼터를 지난해보다 90개소 확충해 현재 895개소를 운영 중이며 사람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정류장 등에 방풍시설, 온열의자 같은 한파저감시설 214개를 설치했다.
기상상황에 따라서 긴급재난문자 송출, 홈페이지, 전광판 등 모든 매체를 최대한 활용해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과 협조사항 등을 적극 홍보한다.
특히 생활지도사 1,989명이 한파 취약노인 30,227명에 대해 주2회 실시하던 안부전화를 한파특보기간에는 매일 1회로 강화하고 노숙인 현장 대응반의 현장 순찰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이번 주 내내 강한 추위가 예상되므로 보온에 신경 쓰시고 야외 활동은 가급적 자제하는 등 시민들께서는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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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글로벌 관광도시 향한 첫걸음.타이베이에서 빛나다
대구, 글로벌 관광도시 향한 첫걸음.타이베이에서 빛나다
[knews25] 대구광역시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공동으로 2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자매도시인 대만 타이베이시를 방문해 현지의 높은 호응 속에 대만 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적극 펼쳤다.
2024년 11월 기준 외국인 관광객의 대구 방문객 수는 373,832명으로 전년도 333,155명 대비 12% 증가했다.
그리고 대구 방문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대만 관광객이 129,334명으로 35%의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력 시장으로 지속적인 유치를 위한 다각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먼저, 2일에는 자매도시인 대만 타이베이시가 주관해 2월 2일부터 2월 16일까지 개최하는 ‘2025 타이베이 등불축제’에 초청받아 개막식에 참석, 자매도시로서의 우의를 공고히 하고 축제 참관객을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특히 시티투어, 앞산전망대, 83타워, 서문시장, 치맥축제 등으로 대만인이 좋아하는 테마로 꾸민 대구시 홍보등은 인기가 많아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홍보등 옆에서는 타자매도시와 차별되는 대구관광 홍보부스 운영과 길거리 마케팅으로 현지인은 물론 이번 축제를 찾은 외래관광객들에게까지 대구를 널리 알렸다.
3일에는 타이베이시청을 방문해 대구시와 타이베이시간의 관광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 교류 활성화와 상호 방문객 증가를 목표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시는 타이베이시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협력체계를 마련해 양 도시 간 관광객 유치와 교류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4일에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의 도움으로 진흥원과 대만 주요 5대 여행사인 연상, 웅사, 오복, 백위, 콜라투어와 대만 관광객 대구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만 여행사들은 대구 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송출하며 진흥원은 팸투어와 홍보 지원을 통해 대구 관광 상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를 촉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행사들은 5월 11일에 개최되는 ‘파워풀페스티벌’과 연계해 새로운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대만 관광객들이 비경연 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시와 진흥원은 2025년 해외관광객 유치 목표 45만명 중 15만명을 대만 관광객 유치 목표로 잡는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대만여행사 및 미디어 초청 팸투어, 대만 현지 관광홍보사무소 운영, 박람회 참가, 여행사 세일즈콜 및 관광홍보설명회,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통해 대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타이베이 방문을 통해 대만과의 관광 교류를 강화하고 대구의 매력을 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대만을 포함한 여러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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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의 겨울추억 만들기,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성료 “다음 겨울에 더 새롭게 만나요”
45일의 겨울추억 만들기,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성료 “다음 겨울에 더 새롭게 만나요”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4년 12월 20일부터 2025년 2월 2일까지 45일간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의 운영을 종료했다.
지난 2024년 12월 20일 개장한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는 대봉교 상류에 위치한 물놀이장을 재정비해 스케이트장, 눈놀이터, 눈썰매장, 야간경관 특화공간 등을 설치해 운영했다.
스케이트장·눈놀이터에는 지난 45일간 일평균 1,580여명, 누적 71,438명의 시민들이 찾았고 새롭게 도입한 눈놀이터 및 눈썰매장 시설 이용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전년 대비 방문 인원이 2배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 새롭게 도입한 눈놀이터·눈썰매장 시설은 눈을 보기 힘든 대구시민들에게 다양한 겨울철 즐길거리를 선사하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잊지 못할 겨울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운영시설, 직원 친절도, 안전 분야 등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받았다.
이번 조사 결과를 통해 운영 성과 및 개선점을 발굴해 향후 운영 시 시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다가오는 4월부터는 계절꽃 정원, 포토존, 파도소리 쉼터 등 봄 테마의 다채롭고 풍성한 공간으로 재조성해 많은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겨울 한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신천 스케이트장·눈놀이터를 찾아 겨울을 즐겼다”며 “앞으로 신천 사계절물놀이장을 계절별로 특색 있는 여가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신천에서 사계절 내내 즐기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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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자연휴양림과 함께하는 맞춤형 힐링 4개 분야 운영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올해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웰니스 경북 산림’ 이라는 비전하에 급증하는 새로운 산림휴양 수요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도는 안동·영천 등 10개 자연휴양림을 대상으로 자연휴양림 확충· 보완, 저출생 대응 완전돌봄, 사회적 약자 위한 편의시설 확충, 복합재해 대응 사업 등 4개 분야 사업을 전개한다.
또한, 신규로 조성하는 자연휴양림은 국산 목재를 사용하며‘목재 이용탄소 감축 기여’라는 슬로건 하에 국산 목재 경쟁력 향상에도 동참한다.
자연휴양림의 이용 확대를 위해 가족과 함께 방문하는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체험학습과 놀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영천 운주산 승마, 청도 자연휴양림에 돌봄 기능을 포함한 ‘휴양림키즈카페 조성사업’을 2025년 중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휴양림키즈카페 조성사업’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정책인 ‘저출생과 전쟁 시즌2 필승전략 150대 실행 과제’ 중 하나로 완전 돌봄에 대응한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자연휴양림 특화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조현애 경상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휴양·치유 인프라가 국민건강 증진과 산림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북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설 연휴 기간인 1월 24일부터 30일까지 22개소 자연휴양림 숲 방문객 2만 7천여명에게 공연과 체험,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제공했다.
아울러 2025년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의 대중적 관심과 유치 의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물 5,420부를 제작·배포해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APEC 의미를 소개하며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
특히 경주의 주요 명소와 전통문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APEC 홍보영상은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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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 개최
경상북도,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4일 도청 원융실에서 ‘2025년 정부업무보고 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연말부터 경상북도가 선도적으로 추진한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어 현장을 챙기는 민생안정 특별대책’에 대한 점검과 함께, 2025 도정 핵심 방향으로 선정한 ‘문화융성’과 ‘ 과학기술’ 산업 육성의 도정 전략 구체화를 위해 정부업무보고와 관련된 핵심 대응 과제를 선정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먼저, 민생안정 분야에서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를 챙기는 방안으로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 고도화 등 지역 현장 역량 제고 대책이, 소상공인소기업 지원방안으로는 서민금융복지팀 신설,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등의 대책이 제시됐다.
도민 행복을 위한 기존 혁신 정책들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차질 없이 추진한다.
저출생과의 전쟁,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농업대전환 등은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이라는 민선 8기의 슬로건에 걸맞게 경상북도가 주도적으로 정책을 제시해 정부 시책으로 채택된 것들이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핵심 과제별로 연구용역, 국가 상위계획 반영, 공모사업 대응, 국비 확보 등 세부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다.
문화융성과 관련해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K-관광섬, 호미반도 해양생태공원과 같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가면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과 같은 지역의 관광거점도 확대해 간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와 유교, 신라, 가야 등 한국의 전통문화자원을 풍부하게 가진 경북 매력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APEC 정상회의 연계 문화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할 계획이다.
또, 5K로 대표되는 전통문화기업 육성과 전통문화산업 인력 양성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의 K-콘텐츠 문화복합단지 조성 계획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정부의 미래 신산업 육성전략에 따라 인공지능, 양자, 로봇, 바이오, 드론·UAM을 중점 육성산업으로 선정하고 국가 AI컴퓨팅센터, 지역특화 제조AI센터, 양자기술 성능시험 테스트베드, 바이오백신 소·부·장 실증테스트 등 연구·개발 시설의 적극적 유치를 통해 미래 신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해 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한 최우선적인 과제로 TEAM 경북 원전 협의체를 구성해 원전산업 생태계를 복원하고 소형모듈원자로 등 차세대 에너지원을 연구개발하는 등 경북형 에너지 대전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반도체, 인공지능, 로봇, 드론·UAM 등은 모두 많은 전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으로 경상북도는 원전 최대 집적지이자 전력 자급률 전국 1위의 이점을 적극 활용할 방안들을 구상하고 있다.
또, 반도체 소·부·장 공급기지 역량 강화, 사용 후 배터리 순환생태계 구축, 원자력수소 연계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등을 통해 현재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가기로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혼란하고 어려울수록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2025년은 APEC 정상회의 성공으로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기치 아래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고 시민사회, 기업, 대학과도 연계해 도민들께 희망을 드리는 정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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