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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 임시 개관…육아·놀이 한곳에
2026-06-15 0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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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상흔 품은 기념관에서 힐링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북카페 뜬다
전쟁 상흔 품은 기념관에서 힐링을? 칠곡호국평화기념관 북카페 뜬다
[knews25]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이 낙동강 최고의 전망을 품은 힐링 공간으로 거듭난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 1층에 조성된 북카페‘호커1580’은 낙동강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전망과 아늑한 분위기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언덕 위에 자리해 탁 트인 낙동강의 웅장한 풍광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손꼽혔지만, 편의시설이 부족해 방문객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에 기념관은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통해 북카페‘호커1580’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커피 한 잔과 독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 덕분에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SNS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탁 트인 낙동강을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이 주는 여유가 특별하다”, “이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고즈넉한 분위기가 힐링을 선사한다” 등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카페 내부에는 다양한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 독서와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실내 공간도 넓고 쾌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주목받고 있다.
전시 관람을 마친 후, 북카페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며 참전 용사의 희생을 기리며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것은 물론 머무르고 싶은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6·25 전쟁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낸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역사를 보존하는 곳으로 전쟁의 기록과 교훈을 전하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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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에너지 산유국 실현 대왕고래 후속 마귀상어. 적극 환영
이철우 도지사, 에너지 산유국 실현 대왕고래 후속 마귀상어. 적극 환영
[knews25] 이철우 도지사는 2일 정부에서 발표한 대왕고래 프로젝트 후속 사업인 ‘마귀상어 프로젝트’ 발표를 두고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 지사는 “대왕고래 프로젝트는 글로벌 공급망 위기에 대응한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 정파와 정권을 가리지 않고 차질 없이 추진되어야 하며 정부 1회 추경에서 반드시 관련 예산을 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귀상어 프로젝트는 정부와 한국석유공사에서 실시한 ‘국내 울릉분지 추가 유망성 평가용역’의 결과 도출된 유망구조로써 한국석유공사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심해 기술평가 기업 액트지오사의 유망성 평가 결과, 동해 울릉분지에서 총 14개의 유망구조를 추가로 발견했으며 추가로 발견된 탐사 자원량은 최소 6억 8천만 배럴에서 최대 51억 7천만 배럴에 달한다.
앞으로 전문가들의 추가 검증을 거칠 경우 동해 심해의 탐사 자원량은 지난해 발표된 대왕고래의 최대 140억 배럴에 추가해 총 최대 191억 배럴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밝혔다.
그간 경상북도는 정부의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영일만 일원에 대왕고래 프로젝트에서 생산된 석유와 가스를 처리할 플랜트를 건설하고 더 나아가 LNG 터미널과 수소 산업 인프라 등 영일만 글로벌 에너지 허브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지방이 주도하는 산유국 실현을 위해 ‘에너지 투자 펀드’를 만들어 민간투자에 마중물을 제공하고 석유공사와 힘을 합쳐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은 바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정부의 심해 가스전 개발은 국민경제의 안정적 성장과 자원 안보 확보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경상북도가 산유국의 꿈을 실현하는 항해를 지속해야 한다”며 “대왕고래에 이어 마귀상어까지 대규모 가스 유망구조가 발견된 만큼 정부의 추경예산은 반드시 확보되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이어 “심해 유전개발 사업은 국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정파와 정권을 떠나 중앙과 지방정부가 중심을 잡고 민간과 힘을 합쳐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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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고-서울대학교 겨울 나눔교실 운영
울릉고-서울대학교 겨울 나눔교실 운영
[knews25] 울릉군은 울릉고등학교 1학년, 2학년 27명과 서울대학교 재학생 16명이 자율형 공립고 2.0 사업 및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특별한 멘토링 캠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기간은 2월 3일부터 7일까지이며 울릉고등학교에서 서울대학교 프로네시스 나눔실천단과 함께 나눔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나눔교실은 교육인프라가 부족한 울릉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불평등 해소와 다양한 학습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서울대 재학생들이 교과 학습을 위한 구체적인 학습방법 제공을 통해 울릉고 학생들의 학습의지와 자발적 학습동기를 유발하고 진로목표 달성을 돕기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조영철 울릉고등학교장은 “나눔교실이라는 좋은 기회를 학생들에게 제공해준 울릉군청에 감사하며 이번 나눔교실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습에 대한 접근이 수월해지고 새로워지는 기회가 되면 좋겠다”전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교육환경이 열악한 우리군에 이번 나눔교실은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며 “학생들이 이러한 경험을 통해 더욱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군은 지난해 8월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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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읍 건설업체, 읍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차 전달
군위읍 건설업체, 읍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차 전달
[knews25] 군위읍 건설업체에서는 지난 3일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400만원 상당의 차를 기탁 했으며 후원받은 차는 경로당 39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탁품은 추운겨울 경로당 어르신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4개의 건설업체, 회덕산업개발, 수조경, 두산조경, 성진건설에서 준비했다.
이창원 군위읍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해를 맞아 지역민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시는 주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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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육성을 위한 2025년 청소년정책 수립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월 4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육성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
대구광역시 청소년육성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 및 ‘대구광역시 청소년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청소년 육성에 관한 주요 시책을 심의하기 위한 위원회이다.
기존 위원들의 임기가 2024년 12월 말 자로 만료됨에 따라, 올해 1월 1일자로 청소년지도자 및 청소년육성 전문가 등 총 13명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이번 회의는 새로 위촉된 위촉직 위원 10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 후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와 청소년정책 관련 자유토론으로 진행된다.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은 청소년 기본법 제14조에 의거, 수립하는 연도별 시행계획으로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구 청소년’ 이라는 비전 하에 플랫폼 기반 청소년 활동 활성화, 데이터 활용 청소년 지원망 구축 등 5개 대과제, 88개 세부사업, 2,624억원 규모로 수립될 예정이다.
전년도와 비교해 2개 사업이 증가됐고 예산은 전년 2,750억원 대비 소폭 감소됐다.
그러나 이는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에 따른 토지보상비의 연차별 투자계획에 따른 것으로 그 외 청소년 사업예산은 전년도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며 지속되는 재정 악화 속에서도 청소년 육성과 보호에 대한 실질적 지원은 아끼지 않았다.
특히 2025년에는 국립 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의 부지 보상을 올해 하반기 중 완료 및 공사에 착수하고 대구시청소년수련원 및 청소년문화의집 꼼지락발전소에 대해 7억 6천만원의 사업비로 방수 등 시설보강 공사를 추진해 청소년 활동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그리고 청소년 능력개발 및 활동 진흥 강화를 위해 청소년 디지털 문해력 강화 프로젝트 등 3개 사업 4천만원의 청소년 참여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청소년 재능기부봉사단 및 꿈의 오케스트라, 청소년 자원봉사활동 등을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고 우리마을교육나눔사업을 지난해 71개 마을에서 76개 마을로 확대 운영하는 등 청소년의 창의 인성 개발 및 교육 지원을 강화 추진한다.
청소년정책 수요 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및 청소년 성인권교육, 성상담 채널구축상담 사업 등도 더욱 활발히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위원회 심의를 거친 ‘2025년 대구광역시 청소년정책 시행계획’은 2월 초 여성가족부에 제출해 3월 중 최종 확정되며 토론에서 나온 위원들의 제언은 향후 청소년 육성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위해 보다 효과적인 정책 수립으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보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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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 여러분, 감사한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2월 3일 오후 1시 10분, 구 중앙파출소 앞 사랑의 온도탑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수학 회장 및 임직원, 운영위원, 대구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5 나눔캠페인’ 폐막식을 갖고 대구시민과 함께한 62일간의 행복한 동행을 마무리한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집계 결과, 목표액인 106억 2천만원을 초과해 108억 3천9백만원을 모금함으로써 사랑의 온도 102.1도를 달성했다.
이번 모금은 전년도와 동일한 목표를 설정하고 출발했으나, 어려운 지역 경제 여건 상황에서 캠페인 초기 단계에는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실제 지난해 12월 중순까지만 해도 15도 대에 머물러 전국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지역 기업과 대구시민들의 놀라운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목표액을 달성하게 됐다.
올해 사랑의 온도탑 102도 달성에는 지역 기업의 참여가 큰 역할을 했다.
꾸준한 기부를 이어온 에스엘서봉재단은 지난해보다 많은 15억원 기부로 대구에서 가장 큰 나눔을 실천했고 한국부동산원, DGB금융그룹, PHC큰나무복지재단, iM유페이, HS화성을 비롯해 대성에너지, 대구중앙청과, 희성전자, ㈜서보 등 지역 기업들의 1억원 이상 통 큰 기부가 이어졌다.
또한 이랜드리테일 동아백화점이 3억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고 ㈜엘앤에프, ㈜마담에이츠, 농업회사법인 아임당 등이 1억여 원의 물품을 기부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업 뿐 아니라 대구시민들의 나눔도 이어졌다.
삼성라이온즈 강민호 선수와 선수단은 팬들을 초청해 진행한 강식당2의 수익금 4천여만원을 기부했으며 두 돌 된 김이현 군은 생일을 맞아 100만원을 기부하며 ‘최연소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버 ‘맛참봉’은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유튜버’로 가입해 나눔을 전파했으며 대구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웹툰 작가 ‘워효’는 시민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웹툰 재능기부로 힘을 보탰다.
이처럼 각계각층에서 보내온 온정의 힘으로 1월 23일 지난해보다 9일 빠르게 사랑의 온도 100도를 달성하며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됐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대구시민 여러분과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배려가 계속 이어져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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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 미래 혁신을 선도할 인재 영입에 팔 걷어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신규공무원 채용규모를 364명으로 확정하고 직급별 선발인원, 시험일정, 시험제도 변경사항 등 세부시험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대구시 신규공무원 선발인원은 5급 1명, 7급 12명, 9급 335명, 연구·지도직 16명 등 25개 직류 364명이다.
이는 전년 대비 151명이 증가한 것으로 대구 미래 번영의 초석인 TK신공항 건설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대구혁신 100+1’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해 한반도 제2대 도시로 도약하는데 새로운 추동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직렬별 선발인원은 △의무직5급 1명, △행정직7급 2명, △수의직7급 10명, △행정직9급 56명, △세무직 40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9명, △사서직 5명, △속기직 3명, △공업직 47명, △농업직 3명, △녹지직 13명, △의료기술직 1명, △환경직 8명, △시설직 117명, △방송통신직 5명, △운전직 9명, △보건연구직 6명, 환경연구직 8명, 수의연구직 1명, 농촌지도직 1명이다.
제1회 임용 필기시험은 3개 연구직류를 대상으로 4월 26일에,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9급 등 19개 직류를 대상으로 6월 21일에, 제3회 임용 필기시험은 행정7급과 기술계 고졸 등 5개 직류를 대상으로 11월 1일에 각각 치러지며 의무5급은 별도 공고 후 선발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7월 첫 시행된 ‘거주지 제한 요건 폐지’를 총 3회 임용시험에 모두 적용해 전국의 우수 인재를 적극 영입하는 한편 지식 암기 위주의 현행 9급 공무원 시험이 현장 직무와 밀접한 사고력 평가 방식으로 개선됨에 따라 국어·영어 필기시험 시간이 각각 5분씩 연장될 예정이다.
시험일정 및 선발예정인원, 달라지는 시험제도 등 시험 관련 확정된 내용들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대구혁신 100+1’ 과제들을 완결짓고 선진대국시대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이어나갈 적극적인 자세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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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대구굴기와 혁신으로 대구를 한반도 3대 도시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2월 3일 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2월 12일 정월대보름 전후에 달집태우기, 촛불기도 등으로 산불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관련 실국에서는 구·군 및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팔공산, 앞산 등 사찰, 촛불기도 무속행위지역, 기도실 등 취약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신공항건설추진단에 대해서는 “TK신공항은 단일사업으로 30조가 넘어가는 해방 이래 최대 규모의 사업으로 정상적으로 추진되려면 국가재정사업으로 추진하는게 맞다”며 “대구시 사업으로 추진하는 것 자체가 출발부터 잘못된 만큼 이를 감안해 정부는 공자기금 융자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행정국의 ‘5급 이하 성과연봉·성과상여금 지급 추진’ 보고 후, “실국장들이 조직을 장악하지 못하면 대구시정이 흔들린다”며 “인정에 휘둘리지 말고 공정하고 냉철하게 직원 고과평가 등 업무에 임하라”고 당부했다.
대학정책국의 ‘2025 글로컬대학 지정계획’ 보고 후, “우리가 지원하는 비용이 글로컬대학의 부족한 인건비, 시설 확충 등에 쓰여져서는 안된다”며 “지역대학이 선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해주는 한편 지원금이 대학의 수준과 질을 높이는데 쓰여지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강조했다.
경제국의 ‘대구·청두 국제 교류협력 강화 추진’ 보고 후, “대구 청두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2027년 완공 예정인 대구대공원에 중국의 판다를 데려올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의하고 환경수자원국에서는 판다를 관리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도록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도시주택국의 ‘지하도상가 이관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 후, “지하도 상가 이관과 관련해서 이만규 시의회 의장님이 조정을 잘 해주셔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이 자리를 빌려 이만규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민선8기 대구굴기를 내걸고 ‘대구혁신 100+1’을 추진한 결과, 대구시가 최초·유일 혁신사례로 전국적 주목을 받았고 혁신성과도 많았다”며 “저는 한때 지나가는 바람일 뿐 변화와 혁신의 주체는 공직자 여러분들과 대구시민들인 만큼, 대구굴기와 대구혁신을 반드시 이루어서 대구시가 한반도 3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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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으로 경북농업대전환 확산 주도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현장 중심 R&D 정밀농업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으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상기상, 병해충 발생 다양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선제적대응과 안정생산 체계를 구축해 기술혁신 농업대전환을 확산한다.
경상북도는 2025년 기술보급 분야에 6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국내 육성 신품종 확대와 미래성장 신기술 현장 실용화를 통해 성장동력 둔화와 기후변화 심화 등 농업·농촌의 위기를 기술혁신으로 극복하고 농업의 다양한 공익적 가치를 증대시키는 데 집중한다.
식량작물 이모작 공동영농과 6차산업 융복합으로 농업대전환 들녘특구 농산업 혁신모델 성과에 이어 오미자, 복숭아, 참외, 고추 등 지역별 특화된 소득작목 생산 기반과 R&D 신기술을 패키지화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특화작목 특구를 8개 작목으로 확대 추진한다.
지역전략작목의 우량종자·종묘 보급과 농업신기술 확대 보급을 위해 추진 중인 지역활력화작목 기반조성사업과 지역특화시범사업은 도단위 공모를 통해 33개 사업으로 추진하며 지역에 맞는 새로운 과제 발굴을 통해 특화품목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를 유도하고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계획이다.
벼, 콩 등 식량작물 분야는 고품질 신품종 확대, 저탄소 물관리, 논콩 무굴착 땅속 배수기술 등 우수한 국산 품종 확대와 품질 고급화, 온실가스 감축 및 극한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상 대응 복합기술 31개 사업을 추진한다.
사과, 포도 등 과수 분야는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조기 보급, 저온 및 고온피해 경감기술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다양화와 상품성 향상, 이상기상 피해 예방을 위한 종합관리 기술 20개 사업을 시범 보급한다.
마늘, 딸기, 오이 등 원예작물 분야는 양파 디지털 생산기반 조성 및 딸기 수직재배, 스마트팜 방제 로봇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재배환경 개선 정밀기술을 적용하고 디지털 생산기반으로 전환하기 위한 25개 사업을 추진한다.
한우, 꿀벌 등 축산 분야는 양질 조사료 생산 열풍건조, 화분매개 꿀벌자원 육성 등 18개 사업을 통해 가축의 체계적인 관리 기술을 보급하고 인삼, 버섯 등 특용작물 분야는 수직 다단 양액재배, 배지 살균 후발효 표준화 기술 등 7개 사업을 시범 추진해 안정생산 기반을 구축한다.
특히 외래 및 돌발 병해충의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 제거, 감염 위험 정보 기반 적기방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 및 긴급방제 지원 등 병해충 분야 15개 사업을 중점 추진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 및 수급에 기여한다.
또한 종합검정실, 조직배양실, 병해충 진단실, 가축분뇨 부숙도 판정 및 성분검사 지원 등 과학영농 8개 사업을 통해 과학적인 분석기술과 현장 적용으로 신속한 진단과 예방기술 체계를 고도화 할 계획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기후변화 대응, 스마트 정밀농업, 과학영농 기술지원 등 기술 중심의 농업혁신을 통해 농업대전환을 확산시켜 대한민국의 미래 농업을 성장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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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방과학연구소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방산기업 지원을 위해 3일 국방과학연구소를 방문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방과학연구소는 1970년 창립 이래 지난 54년 동안 피땀 어린 노력과 연구개발로 세계시장을 선도하는 무기체계를 만들고 세계 일류 수준의 연구소로 거듭났다.
경북 구미는 경남 창원과 더불어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사를 같이해 온 도시로써 2023년 유무인복합체계 중심의 방산혁신클러스터에 선정되어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지역에는 190여 개사의 방산 관련 중소기업과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체계기업이 소재하고 있으나 이들 기업을 뒷받침해 줄 방산 연구기관이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국방과학연구소와 같은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갖춘 기관의 지원과 협업이 절실한 상황으로 경상북도는 앞으로 국방과학연구소와의 협업을 위해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방과학연구소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을 활용해 지역 방산 중소기업과 함께 연구개발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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