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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조선왕조 태실’국제학술대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경북문화재단 문화유산원을 통해 경기도, 충청남도, 충청북도와 4개 출연연구기관 공동으로 영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조선왕조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비교연구’ 국제학술대회를 17일 개최한다.
저출생 시대에 태실의 생명 존중 보편적 가치 확산과 함께 조선 왕실의 가봉 태실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내외 다양한 주제의 비교연구 성과 발표와 관계기관과의 공동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태실이란 태어난 아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태처리 방식의 하나로 조선 왕실에서는 왕자와 공주가 태어나면 길지에 아기 태실을 조성하고 이후 왕위에 오르면 기존 태실에 석물을 세우고 팔각형태의 난간을 둘러 가봉 태실을 조성학술대회는 이혜은 ICOMOS 종교제의유산위원회 위원장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나간부 마랄마 몽골과학아카데미 민족학 및 무형문화재 연구센터장의 ‘태반 탯줄 안치 의식’, 타니가와 아키오와세다대학 인간과학학술원 명예교수의 ‘일본의 포의매납 습속 연구’, 이재완 예찬박물관장의 ‘대구·경북지역 태실 현황과 보존관리를 위한 향후 과제’ 등 다양한 비교연구 발표를 통해 태실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방향성을 제시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태실은 조선 왕실 고유의 문화였으나 훼손, 도굴 피해 등으로 원형복원이 필요한 실정으로 이번 국제 학술대회를 통해 국내외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견해를 수렴해 ‘조선의 장태문화와 태실’의 세계유산 등재를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는 성주 세종대왕자 태실, 영천 인종대왕 태실이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고 명봉사 문종대왕 태실비, 예천 문효세자 태실, 폐비윤시 태실은 시·도지정문화유산이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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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과 전쟁 나선 경북도, 저출생 우수 대응 2관왕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국회와 정부에서 주관한 저출생 대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초부터 경북도가 역점 추진해 온 저출생과 전쟁에서 성과가 나오기 시작한 것이다.
경북도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10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제19회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4년 인구정책 유공 대통령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대통령 기관 표창은 경상북도,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기독교 텔레비전 3곳이 수상했다.
경북도는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 및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과 만남부터 임신·출산·돌봄까지 저출생 전주기 대응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도는 지난 9월 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4년 대한민국 지방 지킴 공모 시상식’에서 종합 1위인 종합 대상도 받았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북도의 선도적 대응 전략과 지속 및 확산성 등 여러 부문의 공로가 인정됐으며 특히 체감도 높은 현장 실행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경북도는 올 1월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이후 저출생 단일 목적으론 역대 최대 규모인 1,100억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하고 저출생 전주기를 다룬 100대 과제를 발표하는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해 속도전을 펼치며 도정의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왔다.
이와 관련, 경북도의 올해 7월 기준 혼인 건수가 5천 484건으로 2020년 이후 최근 5년간 가장 많은 혼인 건수를 기록했으며 매년 큰 폭의 감소세를 보이던 출생아 수도 반전의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은 T/F 체제에서 7월 정식 조직으로 출범한 저출생과 전쟁본부와 경북도청의 우수한 젊은 직원들이 모두 합심해서 만든 성과라는 내부 평가다.
특히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으로 10월 4일까지 6주간 진행된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에서 전체 420여명 중 1등과 3등이 저출생과 전쟁본부 소속 팀장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이 쏘아올린 저출생 대책들이 현장에서 조금씩 긍정적인 신호로 나타나고 있다.
국회와 정부에서도 이런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중앙과 잘 협력해 저출생 구조 개혁 과제와 중장기 대책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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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실시
문경시청전경(사진=문경시)
[knews25] 문경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10월 1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한다.
어르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주소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우리시는 38개의 위탁의료기관이 지정되어 있으며 예방접종 도우미 홈페이지 및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문경시에서는 14세~64세 취약계층에게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사업도 실시한다.
취약계층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재가진폐환자, 노인복지시설종사자 등이다.
접종 시작일은 어르신 접종과 마찬가지로 10월 11일부터이며 보건기관에서만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예방접종을 통해 인플루엔자 유병률을 낮추어 시민들의 건강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방접종이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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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옆 부지 및 임시주차장 2개소 무료 개방
국민연금공단 옆 부지 및 임시주차장 2개소 무료 개방
[knews25] 문경시는 지역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점촌5동 관내 3개소에 늘어나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84면의 주차면을 확보해 7일 무료 개방했다.
이번 주차장 조성은 지역주민과 문경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나은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자산효율화 계획에 따른 국민연금공단 문경지사의 유휴부지를 매입해 45면의 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과 소유주의 토지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모전동 1025, 1026번지와 모전동 1146번지에 임시주차장 39면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 방문객과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코아루 1차 아파트 근처의 주차난도 해소하는 데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불법 주정차 감소 등 시민들의 보행안전과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화영 문경시 교통행정과장은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속적으로 주차장을 확충할 계획이며 현재 추진 중인 점촌네거리 공영주차장을 하루빨리 준공해 침체된 문화의거리 상권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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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댕댕이와 함께하는 ‘견우야~ 노올자’ 반려견 가족 축제 개최
2024 댕댕이와 함께하는 ‘견우야~ 노올자’ 반려견 가족 축제 개최
[knews25] 안동시는 10월 12일 안동시 강변 음악분수 둔치 서편에서 “댕댕이와 함께하는 반려견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함께 소통하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물등록제와 동물보호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토크콘서트 △반려견 미니 운동회 △반려견 패션쇼, △퀴즈 대회 등 다양한 활동이 마련돼 있으며 축제의 하이라이트로는 반려견 전문가인 IDT센터 이승현 소장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반려견과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 친화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고 반려인들이 책임감 있게 반려동물을 돌보며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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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 해양수산엑스포 참가
안동시, 2024 해양수산엑스포 참가
[knews25] 안동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4 해양수산엑스포에 참가해 안동 대표 수산물인 안동간고등어 함께 지역 농특산물을 홍보한다.
이번 해양수산엑스포는 경상북도와 환동해산업연구원 주관으로 개최되며 경북도 내 연안 5개 시·군 및 안동시 홍보관과 수산 기업 50여 개사가 참가해 생산품 전시와 시식 행사 등이 이뤄진다.
또한, 수산 관련 기업을 위해 국내 유력 바이어 구매상담회와 참가기업 제품 품평회 등도 진행되며 부대행사로 경북 수산물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관상어 수족관 전시, 수산물 할인쿠폰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도 병행한다.
안동시는 안동간고등어생산자협회와 함께 안동시 홍보관을 꾸렸으며 안동간고등어 구이, 안동문어 등을 전시·판매하고 시식 행사와 간고등어 홍보제품을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아울러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전시해 엑스포를 방문한 관람객에게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우리 지역 대표 수산물인 안동간고등어의 맛과 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며 관람객들이 우리 시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맛에 매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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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탈문화예술연맹 ‘세계탈 특별전시관’ 문전성시 이뤄
세계탈문화예술연맹 ‘세계탈 특별전시관’ 문전성시 이뤄
[knews25] 세계탈문화예술연맹이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탈춤 축제 기간 운영한 ‘세계탈 특별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이 약 10만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축제장길 탈 테마거리에서 운영된 세계탈 특별전시관은 연맹이 보유한 탈 중 15여 개국 100여 점의 탈을 선별 전시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세계 각국의 다양한 탈을 선보임으로써 축제의 품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세계탈 특별전시관에 전시된 탈은 아시아관 1, 아시아관 2, 복합관의 3개 관에 전시된 각국에서 전승되는 탈로 그 지역의 문화적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탈을 통해 문화의 얼굴을 들여다보는 특별한 기회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제공했다.
특히 이번 세계탈 특별전시관은 전시관 내 QR코드를 활용해 전시된 탈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탈의 제작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보고 살펴보는 등 실물 탈을 만져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체험의 장이 됐다.
또한 탈 그리기 체험 행사는 축제 첫날 모든 재료가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행사장을 찾은 외국인과 축제 전문 유튜버 등의 주요 촬영 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연맹 관계자는 “인류의 보편문화이면서도 그 나라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세계탈 특별전시관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정체성을 찾는 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다양하고 특색 있는 세계탈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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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29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대상전’서 대상 수상
안동시 ‘제29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대상전’서 대상 수상
[knews25] 제29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대상전이 10월 8일 안동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우수한 옥외광고 창작 작품을 발굴·보급하고 옥외광고 산업의 질적 수준 향상과 선진 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작광고물 3개 분야 △기설치 광고물 1개 분야 총 4개 분야에서 총 322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 중 31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특히 안동시가 성인부 대상, 은상,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수상 작품은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안동시 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 전시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진 광고문화의 조성을 위해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고 창의적인 광고 작품이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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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모자페스티벌 건강증진 체험관 호응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보건소는 2024 상주세계모자페스티벌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체험관 ‘열여라 건강아 건강아 놀자’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관에서는 흡연자 폐모형 전시, 폐활량 측정, 스트레스 검사, 치매예방을 위한 뇌모양 모자만들기 체험, 비만예방 OX퀴즈를 진행했으며 특히 비만조끼와 음주고글 체험이 눈길을 끌었다.
3일간 1,500여명의 방문객이 체험관을 찾아 건강증진 체험을 했고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방법 및 바르게 걷기 자세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받았다.
또한, 축제기간동안 모바일 걷기앱을 통한 걷기챌린지를 운영해 300여명이 참여했으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상주화폐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민선 건강증진과장은 “향후에도 시민들이 건강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서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하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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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깊은 오늘을 기억하며 나아가자 앞서가자 상주농업
뜻깊은 오늘을 기억하며 나아가자 앞서가자 상주농업
[knews25]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10월 8일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제18기 상주농업대학 ‘농업마케팅과’ 수료식을 개최했다.
상주농업대학 학장인 강영석 시장 외 수료생 가족 및 관계관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들의 성공적인 교육과정 완료를 축하했다.
상주농업대학은 지역농업의 특화 발전에 필요한 품목별 중장기 기술교육을 실시해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07년부터 운영해 2024년 17기까지 755명을 배출했다.
올해 상주농업대학은 입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6일 개강해 총 26회, 연간 108시간에 걸쳐 마케팅 기본 이론부터 온·오프라인 마케팅 실습 및 선도농가 견학 등 농업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생은 출석률 80% 이상과 졸업시험, 개인과제 발표, 보고서 제출 등 엄격한 학사 규정을 모두 통과한 38명이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생 대표인 학생회장 고필호가 농촌진흥청장 공로상을 받았고 농업대학 과정 중 학생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김현수 외 2명이 성적우수상을, 농업대학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곽미영 외 6명이 모범상을, 학생들의 고마운 마음을 표하는 감사장을 이석재 외 3명이 수상했다.
상주농업대학 학장은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힘든 날도 있었겠지만, 묵묵히 끝까지 달려와 수료증을 받은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수료는 단순한 종료가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므로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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