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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민의 날 기념 농특산물 할인 기획전
상주시, 시민의 날 기념 농특산물 할인 기획전
[knews25] 상주시는 ‘상주시민의 날’을 맞아 10월 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명실상주몰을 통해 ‘상주시민픽 상품 원데이 특가’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12일 상주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4일간 진행하며 상품별로 18%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주시민픽 상품은 지난 1년 동안 상주시 회원이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들로 엄선했다.
총 15개의 상품을 4일간 하루 3~4개씩 원데이 특가로 만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실상주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민의 날을 맞아 명실상주몰에서 준비한 할인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자 한다”며 “할인 상품 외에도 우수한 농특산물이 많이 준비되어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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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가족 미션 트레킹’ 참가 가족 모집
예천군, ‘가족 미션 트레킹’ 참가 가족 모집
[knews25] 예천군과 한자녀더갖기운동 예천군협의회은 16일까지 ‘가족 미션 트레킹’ 참가 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개최되며 △가족 인생샷 찍기 △보물찾기 △추억의 뽑기 △느린우체통 엽서 쓰기 △민속놀이 체험 등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가 진행된다.
또한, 버블쇼, 마술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돼 참여 가족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대상으로 예천군에 주소를 둔 10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 50세대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6일 오후 6시까지 예천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하미숙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가족 미션 트레킹 행사에 많은 가족이 참여해 부모와 자녀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이 모두 즐기는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 인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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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군민체육대회 성황리 마무리
[knews25] 제26회 예천군민의 날 기념식 및 제60회 예천군민체육대회가 9일 오전 10시 예천스타디움에서 12개 읍면 주민이 함께하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예천군체육회 주최·주관으로 열렸으며 12개 읍면에서 참여한 선수단과 지역주민, 김학동 군수와 김형동 국회의원, 강영구 군의장, 도기욱·이형식 도의원, 군의원, 김수남·이현준 전 군수, 원로 체육인, 출향인들이 대거 참석해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이날 개회식은 예천그린실버합주단을 선두로 한 12개 읍면 입장식으로 시작해 △김수남·이현준 전 군수 공로패 수여 △단샘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김영규 이사장, 호명읍 이장협의회 김종복 회장, 유천면 이장협의회 윤석규 회장, 삼우개발 최혁영 회장, 봉화교육지원청 이상진 교육지원과장에 대한 군민상 시상 △군민의 노래 제창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제덕 선수의 성화 점화 △우승기 반환 △체육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기념사에서 “우리 군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고향 발전에 협조해 주신 출향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군민화합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군민체육대회는 가족이 함께해 유대감과 정이 넘치는 화합의 장으로 승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읍면 선수들과 주민들의 우애를 다지는 즐거운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과 축하공연 후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양궁, 활 서바이벌, 피구,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팔씨름, 여자 중량들기, 육상 100m, 400m 계주 종목이 진행됐으며 경기마다 선수들의 열정과 군민들의 응원으로 행사장은 끝까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경기 결과, 호명읍이 종합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풍양면이 준우승을, 용문면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벤트 경기로 진행된 육상 400m 릴레이 스페셜매치에서 12개 읍면과 관내 기관단체, 출향인 13개 팀이 대결을 펼쳐 풍양면이 우승을 차지하며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고 폐회식과 초대가수 축하공연, 경품추첨으로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202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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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참가
군위군,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참가
[knews25] 군위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구시 두류공원에서 개최된 ‘2024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는 영호남의 우수한 문화·예술 관광을 홍보하고 동서 간 화합과 상생을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된 행사로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의 지자체에서 참여했다.
군위군 홍보관에서는 삼국유사테마파크, 화본역, 화산마을 등 군위군만의 아름답고 특색있는 관광명소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영·호남 시민들에게 군위를 알릴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군위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지 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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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knews25] 군위군은 10월 7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을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부군수, 실·단·과·소장 등 군위군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용역을 수행하고 있는 지방행정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정책 추진 방향과 보완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위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은 2025년부터 2034년까지 10년을 계획기간으로 해 지역 특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과 실행력에 중점을 둔 연차별 계획 등을 담고 있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으로는 △군위군 기후변화 기본현황 분석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비전 및 목표 수립 △지역 온실가스 중장기 감축 목표 설정 △감축 이행 추진기반 구축 및 환류 계획 수립 △지역 특성을 반영한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은 군위군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군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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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사, “APEC 정상회의 개최 노하우 전수해달라”
이 지사, “APEC 정상회의 개최 노하우 전수해달라”
[knews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8일 도청을 방문한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와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 영사를 만나 경북과 미국 간의 관계 강화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골드버그 대사가 2022년 7월 12일 제33대 주한 미국대사로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경북도를 방문한 자리로 한미 동맹 71주년을 맞아 양측의 협력 다각화와 경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
미국은 군사, 경제, 정치 등 하드파워는 물론 문화, 교육, 학술 연구 등 소프트파워 분야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초강대국으로 경북도와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 기준 경북의 총수출액 469억 달러 중 대미 수출은 56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수출국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1984년 오하이오주와의 첫 자매도시 결연 이후 경북도와 미국 간의 교류는 지속해서 이어져 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과학기술,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3년 샌프란시스코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미국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준비하고 있는 경북도 입장에서 회의 준비 과정과 행사 운영 방식 등에서 좋은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도는 필립 골드버그 대사에게 APEC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노하우 전수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날 필립 골드버그 대사는 “경북도의 비전과 목표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한미 동맹은 우리 양국의 미래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계속해서 경북과 협력해 경제와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상호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 한미 간의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경북과의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한미 동맹은 혈맹 그 이상의 관계라 믿는다 지금의 대한민국 평화는 한미 관계 강화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샌프란시스코에서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 노하우를 우리에게도 전수해 주길 바란다 국가 간 관계를 넘어 지역 간 협력 관계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필립 골드버그 대사 일행은 경북의 전통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하회마을과 봉정사 등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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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글로벌ESG협회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knews25] 울릉군은 10월 8일 서울 서초구에 소재한 해남천일관에서 글로벌ESG협회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울릉군과 글로벌ESG협회 간의 상호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하고 울릉군의 환경개선 및 보호를 포함해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성사됐으며 주요협약 내용으로는 울릉군 색깔 입히기 사업, 환경개선을 위한 육상 및 해양쓰레기 시스템 개발 및 도입 설치, 하수처리와 관련된 시스템 개발 및 도입 설치 그리고 ESG 기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각종 환경개선 및 보호 등 상호협의를 통한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글로벌ESG협회는 ESG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ESG 관련 우리 군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함께 동참해 지역산업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협약으로 울릉군의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울릉 글로벌 아일랜드 프로젝트’ 추진에 상당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져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단기적인 환경개선 및 보호 등의 분야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정책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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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건강한 대구를 만들기 위해 민간위탁 운영기관인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마음에 귀 기울이면 나를 만난다’라는 주제로 10월 8일 인터불고 엑스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세계 정신건강의 날’은 1992년 세계보건기구와 세계정신건강연맹에서 제정한 날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개선 및 편견 해소를 위해 우리나라에서도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매년 10월 10일을 법정 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날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대구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노력한 정신건강사업 우수기관에 대해 시상했다.
기념식 이후 이어지는 강연에서는 ‘알쓸신잡’, ‘세상을 바꾸는 시간’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장동선 대표가 뇌과학자의 시각으로 재밌게 해석한 정신건강에 대해 대중들과 소통했다.
한편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대구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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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로 서포터즈’5개월 활동 마무리, 해단식 성료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 모집한 ‘대구로 서포터즈’의 성과를 공유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7일 대구테크노파크 동대구캠퍼스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대구로 서포터즈’는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하고 홍보 역량이 우수한 대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대구로 시민 홍보단’ 으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대구로’의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체험하며 이용자 관점에서 홍보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게시함으로써 ‘대구로’를 시민들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올해 최초로 모집한 ‘대구로 서포터즈’ 1기는 7: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최종 12명으로 구성됐고 블로그·인스타그램 등 게시물 위주의 SNS 홍보 분야 9명, 유뷰트·숏폼 영상 콘텐츠 제작 분야 3명으로 나누어 홍보 활동을 펼쳤다.
5개월의 운영기간 동안 총 63건의 홍보콘텐츠를 제작해 4만 2천여 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다.
특히 ‘대구로’의 다양한 서비스를 소개하고 각종 혜택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널리 알리고 올해 도입한 대리운전 서비스, 병·의원/약국 정보 안내,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확대 등 신규 서비스를 발 빠르게 홍보해 신규 이용자 유입에 기여했다.
그리고 대구로페이 연계 최대 12% 할인, 온누리상품권 결제 서비스와 추가 할인 홍보, 착한매장 이용 시 2천 원 자동 할인 등 이용자들이 놓칠 수 있는 혜택을 상세하게 홍보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축제 현장에 직접 참여해 ‘치맥페스티벌·대구로 연계 프로모션’인 현장주문 기능과 대구로택시존 및 할인쿠폰 발급 및 이용법 등을 꼼꼼히 안내하는 등 축제 기간동안 ‘대구로’ 앱 설치 125%, 회원가입 243%, 주문 38% 이상 증가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
한편 ‘대구로 서포터즈’의 활약과 함께 ‘대구로’는 2024년 8월 기준 회원 수 55.9만명, 누적 주문액 1,752억원, 가맹점 1.9만 개, 택시 호출 417.9만 건을 기록했고 민간 배달앱 대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최소 155억원 이상 절감해 대구시민과 상생하는 종합플랫폼으로 지속 성장 중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로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대구로’ 가 시민들의 일상 속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민간 거대 플랫폼의 독과점 구조에 맞서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구로’의 지속적인 발전과 홍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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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5개 시·도, 지방시대 선도를 위한 협력과 전략 논의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knews25] 대구광역시는 10월 8일 영남권 5개 시·도가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와 ‘2024 영남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2020년 8월 영남권 5개 시·도지사가 지역 공동발전을 위해 발족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회의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시·도지사 인사말씀, 공동협약 체결, 협의회 차기 회장 선임 순으로 진행됐다.
5개 시·도지사는 수도권 일극주의가 심화되는 가운데 지역 간 연대가 어느 때보다 중요함을 공감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자원과 기회의 지방확산으로 지역 간 격차를 줄여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공동협약서 주요내용은 △지역별 전기요금 차등제 공동 협력, △기회발전특구 투자기업 맞춤형 지원정책 확대, △수도권 밖 본사 이전 법인세 감면요건 완화, △재난예방을 위한 하천준설 권한 강화, △국가차원 녹조대응 종합센터 설립 협력으로 지방 실정에 맞는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경제를 살리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대구시는 현재 세제감면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인센티브 이외에도 기업이 희망하는 다양한 정책을 종합 지원할 수 있는 상향식 개발을 제안했으며 규제특례 등 각종 지원근거 마련으로 특구가 안정적으로 발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공동대응을 건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방 쇠락과 소멸이 가속화되고 있는 현시점에 비수도권 간의 연대와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써, 지역별 특색에 맞는 발전 전략을 통해 수도권 일극의 비정상적인 대한민국을 대개조하는 데 영남권 5개 시도가 중심적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협의회 이후 개최된 ‘2024 영남미래포럼’에서는 단국대 김현수 교수가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김선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부산·울산·경북·경남 영남권 5개 부단체장이 패널로 참여, ‘영남이 이끄는 역동적 지방시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또한, 대구시는 토론에서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대구시 발전전략과 미래신산업 육성 연계방안을 제시했으며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 전환,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지원 등 대구혁신 100의 정책 아이디어가 지방 위기 시대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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