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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고령군수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2024년 고령군수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knews25] 고령군은 지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2024년 고령군수기 및 협회장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매년 각각 진행되던 대회의 개회식을 하나로 통합해 개최했다.
으로써,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한층 높이고 생활체육의 활성화와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10월 5일에 열린 통합 개회식에는 골프, 궁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족구, 축구, 탁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9개 종목 협회에서 250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참석해, 우정과 화합의 정신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통합 개회식 이후, 10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령군 곳곳의 경기장에서 펼쳐진 제8회 고령군수배 궁도대회, 제3회 고령군수배 및 제6회 협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제19회 고령군수배 및 제7회 협회장배 배드민턴대회, 제3회 고령군수배 및 제5회 협회장배 일반직장동호회 탁구대회, 그리고 제34회 고령군수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 등은 고령군 전체를 생활체육 축제의 장으로 만들며 참가자와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대회 기간 동안 각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과 열정적인 경기가 펼쳐졌으며 궁도대회에서는 단체전 10대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개인전에서는 노년부 김재용, 여자부 구근아, 장년부 이성권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는 단체전 금산클럽, 개인전 김재규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또한, 배드민턴 대회에서는 고령클럽이 종합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탁구 대회에서는 일반볼 유네스코 A팀, 일반볼 유네스코 C팀, 라지볼 대가야 A팀, 라지볼 대가야 C팀이 각각 부문별 우승의 자리에 올랐다.
테니스 대회에서는 금배부 고령정우회, 은배부 고령정우회, 동배부 쌍림한마음이 우승을 차지하며 기량을 뽐냈다.
조용흠 고령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모든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체육회는 군민들이 더욱 활발하게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남철 고령군수 역시 대회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건강한 군민을 만들고 지역사회를 활기차게 하는 원동력이며 특히 올해는 개회식을 통합해 모든 종목의 참가자들이 하나 되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이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한 삶을 이어가시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고령군은 생활체육의 저변을 한층 더 넓히고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의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고령군과 고령군체육회는 군민들의 체육 활동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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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인형극 공연
울진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인형극 공연
[knews25] 울진군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아토피 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학생 및 교직원 282명을 대상으로 ‘뚝딱이의 아토피 예방작전’인형극 공연을 4회 운영한다.
알레르기 질환은 재발과 증상 악화로 일상생활과 학업 등에 지장을 초래하며 소아기 때 적절한 치료가 지연되거나 치료의 기회를 상실하게 되면 성인기 질환으로 이행될 가능성이 높은 만성질환이다.
이번 인형극은 마술과 함께 진행되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아토피피부염과 천식에 대해 바로 알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알레르기 질환은 지속적인 치료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인 만큼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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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일본뇌염 발생에 따른 방역활동 총력
울진군, 일본뇌염 발생에 따른 방역활동 총력
[knews25] 울진군은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관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함에 예방을 위한 홍보와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진군에 따르면 일본뇌염 환자는 관내 거주하는 50대 남성으로 9월 10일 몸살 증상을 시작으로 신경계 증상이 있어 9월 12일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검사 결과 일본뇌염 양성으로 확인되어 치료중에 있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는 9~10월에 80%의 환자가 집중되고 50대 이상에서 주로 발생한다.
일본뇌염은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감염된 모기에 물린 후 5~15일 이후에 무기력증,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되면 고열, 발작, 목 경직, 경련, 마비 등이 나타나며 사망률은 20~30%이다.
울진군은 연무 및 분무 방역을 강화했으며 채집기를 설치해 모기 감시를 실시해 채집된 모기는 경북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송부해 감염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일본뇌염 위험 지역을 알리기 위한 현수막 게첨 및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등 추가 환자 발생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모기에 물리지 않기 위한 예방수칙으로는 △불가피한 야간 외출 시 밝은색 긴 옷 착용 △기피제 및 팔토시 사용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개인 예방 활동을 철저히 실천 △건물 내, 텐트 등으로 모기 침입을 예방하기 위해 방충망 정비와 모기장 사용을 권고 △실내에서 살충제 적절히 사용 등이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인 만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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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홍보 주간 운영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 홍보 주간 운영
[knews25] 영양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7일부터 10월 18일까지 2주간 영양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홍보주간 행사를 운영한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10월 10일을 정신건강의 날로 정하고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주를 정신건강주간으로 한다.
이에 영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주해요”-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를 주제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과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영양군민체육대회 정신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군민의 마음건강상태 점검을 위해 보건소 1층에서 스트레스측정 및 정신건강상담 등 정신건강홍보관 운영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영양군 일대 정신건강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11월8일 입암면문화체육센터에서 TBC 싱싱고향별곡의 진행자 기웅아재의 ‘당신이 살아온 삶이 최고의 감사이자, 기적이다’라는 주제로 외로움 및 정신건강 관리특강과 마음나눔 공연도 진행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정신건강은 마주하면서 시작한다’ 주제처럼 정신건강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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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의 계절 가을, 청송사과축제가 온다
사과의 계절 가을, 청송사과축제가 온다
[knews25] 청송군은 10월 1일부터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제18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18회 청송사과축제’ 온라인 축제는 코로나 시기에 비대면 소통을 위해 시작되었으나,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를 겨냥한 접근성 강화와 지속적인 인기를 반영해 올해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온라인 축제는 대면 프로그램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함으로써 축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현장 관람객 유치를 확대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온라인 축제 프로그램은 청송사과축제 홍보와 더불어 대표 킬러 콘텐츠인 꿀잼-사과난타, 도전-사과선별로또를 비롯해 청송투어, 청송퍼즐까지 총 4가지 온라인 게임으로 개발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편 제18회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가 가장 풍성한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특히 다양한 전시·판매·체험 부스를 비롯해 청송사과 퍼레이드,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 등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청송 골든벨, 사과방망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헬로콘서트 좋은날, 세계유교문화축전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온라인 축제를 통해 사과축제를 먼저 체험해 보시고 10월 30일부터 개최되는 제18회 청송사과축제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린다”며 “다채로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오감만족이 가능한 축제를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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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4060+ K-산촌 드림’ 추진전략 발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7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산림대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은퇴자의 귀산촌 안정적 정착을 위한 ‘4060+ K-산촌 드림’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을 만들기 위해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해 일자리, 주거, 휴양을 제공하는 귀산촌 시범사업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해 소득형, 자연형, 웰니스형 3개 모델을 제시하고 실제 귀산촌 생활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경북도는 사유림 면적 91만ha 전국 1위로 사유림 산주 수가 34만명이며 감, 대추, 호두, 오미자, 송이, 마, 천궁 등의 임산물 최대 주산지이다.
하지만 도내 산림면적 비율 70% 이상인 산촌은 108개 읍·면으로 지역 인구 유출로 인한 산촌 고령화와 인구감소가 심각한 상황이다.
최근 베이비붐 세대 고령화에 따라 대도시에 거주하는 중장년층 비율이 지속적 증가추세에 있으며 지난해 귀산촌인 중 절반 이상이 중장년층일 만큼 은퇴 후 산촌에서 살고 싶은 세대 관심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전국적 귀산촌 수요를 경북으로 유입시키기 위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해 산촌 생활 체험과 안정적 정착까지 지원하는 “중장년 대상 경북형 귀산촌 추진전략”을 마련해 시행한다.
초기 투자비와 지역민과 소통 문제 등으로 망설이는 귀산촌 예정자들이 투자 비용 없이 임대료만으로 산촌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주거 공간과 지역민과의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도는 산림면적 80%가 넘는 대표 산촌 지역인 영양에서 첫 시범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국가 명품 숲에 선정된 자작나무 숲 등 우수한 관광자원과 어수리, 천궁 등 전국 최대 산나물 생산지의 이점을 적극 활용해 3개 유형의 마을을 조성한다.
먼저, 소득형 모델로‘산채 스마트팜 혁신단지’를 조성한다.
일월면 일원에 2027년까지 120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초로 임대형 산채스마트팜을 만들고 임대형 모듈러 주택 20동을 짓는다.
임산물로 고소득을 희망하는 중장년 귀산촌 예정자 20명에게 어수리 등 산채를 재배하는 스마트팜과 임대주택 1동을 최대 5년간 임대한다.
어수리 시설재배 임업인과 협업해 귀산촌인에게 산채재배 新기술을 교육하고 지역 임가가 함께하는 공동 브랜드와 유통·판매 체계를 구축해 임대 기간 종료 후에도 지역 재배단지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인접지에 숲가꾸기 등 바이오매스 연료를 활용한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자립마을을 함께 조성해 난방열을 스마트팜에 공급하고 산림자원 이용을 통한 산림경영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신규 산림 일자리도 창출한다.
둘째, 자연 체험형 모델인‘산속 자연인 마을’을 만든다.
산채 재배 주산지인 일월산 일원의 공유림 300여ha에 자연인의 삶을 희망하는 중장년 귀산촌 예정자 20명이 생활할 수 있는 ‘산속 자연인마을’을 조성한다.
임산물 생산 수익이 가능한 규모인 5~10ha의 공유림과 숲속의 집 1동을 최대 3년간 임대해 산 속에 거주하면서 산채, 두릅, 버섯류 등 단기 임산물을 재배하고 채취해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한다.
산촌 생활이 가능하도록 재배 기술 교육, 임산물 판로지원, 지역민과의 사회관계 형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지원할 계획이다.
임대 기간 정착에 필요한 준비와 지역의 산촌 생활·문화에 적응할 수 있어 성공적인 귀산촌 정착이 기대된다.
셋째, 웰니스형 모델인‘자작누리 명품 산촌마을’을 조성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 명품 숲을 활용해 단기 체류 숙박과 사무공간을 갖춘 지역 상생형 산촌 우드스테이와 워케이션 공유형 사무실인 숲 오피스를 조성한다.
산촌 듀얼라이프, 4도 3촌 힐링 산촌 생활 등을 추구하는 중장년 귀산촌 예정자 20명이 6개월에서 1년간 단기 체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기간 동안 자작나무 숲 등 국공립 시설과 연계한 산림휴양,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웰니스 생활을 경험할 수 있으며 지역민-귀산촌인 멘토링을 통해 산촌 정착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다.
자작나무 특화 거리 조성, 로컬푸드 마켓 운영, 기업 연계 워케이션 프로모션, 창업·창작공간 지원 등 다양한 지역상생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시범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산림·산촌활성화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수요자 모집, 귀산촌 교육, 일자리 및 주거·정착을 지원하고 산림 순환경영을 위한 목재이용사업과 숲경영체험림 운영을 통한 부가수익 창출 등 사유림 산주도 지원한다.
2027년 시범마을 조성과 동시에 귀산촌 예정자를 선발하고 2028년부터 ‘4060+ K-산촌 드림’ 시범 사업을 본격 실행할 예정이다.
도는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으로 영양군의 생활 인구가 유입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임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활력있는 산촌으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한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산림 대전환을 통해 도 면적의 70%가 넘는 산림을 ‘돈 되는 산’ 으로 만들고 ‘찾고 싶고 살고 싶은 산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본 시범사업을 통해 도시의 분주함을 뒤로하고 자연 속에서 숲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는 중장년층의 로망을 현실로 바꾸는 귀산촌의 성공적인 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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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가 빛낸 문화산단 '산업이 문화를 만나면 사람이 된다'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산단이 문화를 품고 비상한다.
구미시와 구미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4 구미산단 페스티벌’ 이 10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축제는 ‘구미에 산단은 자부심’ 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살고 일하고 싶은 문화산단 조성을 위해 기획됐다.
개막식에는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 국회의원,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구미산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축제는 김장호 구미시장의 환영사와 용호성 제1차관의 축사로 시작됐고 김창완 밴드와 불고기디스코 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춤추자 산단사람들’로 공개 모집된 30여명의 근로자와 시민들이 3일간의 훈련을 통해 크레인에 매달려 공중에서 대형을 이루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저녁에 진행된 ‘산단-텍’에서는 DJ KOO, SEESEA, MOGWAA, 전용현 등 유명 DJ들이 참여한 EDM 공연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산단-빔’에서는 예츠비, 뿌레카, 김도언 등 국내외 유명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진행돼 많은 시민들이 기술과 예술이 결합된 융합예술을 체험했다.
‘비움:예술’을 주제로 한 야외무대에서는 서남재, 코드세시, 김영주 등 최정상급 거리예술가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서커스와 창작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지역작가 6인이 참여한 라이브페인팅 퍼포먼스는 탁구대를 활용한 예술작품으로 산단 근로자들에게 실제 여가를 제공해 문화와 예술이 놀이터가 되는 특별한 문화체험을 제공했다.
은퇴한 산단 근로자들을 초청한 ‘만찬: 미래를 향한 통로’에서는 정성 가득한 만찬이 마련되어 그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와 자부심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복합문화공간 GC3에서는 구미의 로컬 브랜드와 예술이 결합된 이색적인 공간이 마련됐다.
시민들은 구미의 전통주와 재즈바가 어우러진 독특한 문화체험을 즐겼으며 나만의 커스텀 디자인으로 ‘좋은구미’를 체험할 수 있는 디자인 컬렉션에도 참여했다.
또한 구미의 로컬 크리에이터들과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도 열렸다.
축제 이후에는 보세장치장 A·B동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복합문화공간 ‘GC3’ 와 미디어아트 전시 ‘산단-빔’ 이 2개월간 운영된다.
용호성 문체부 차관은 “구미산단이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바탕으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범부처 협업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이 구미산단이 산업뿐만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활기를 띠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해 산단 근로자들의 삶을 함께 공감하고 즐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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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푸드페스티벌, 17만 인파 몰려…전국구 축제로 '우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knews25] 구미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송정맛길에서 열린 ‘2024 구미푸드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틀 동안 약 17만명이 방문하며 구미푸드페스티벌은 가을을 대표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송정맛길의 상징적인 조형물 제막식과 은하수 점등이 축제의 화려함을 더했으며 도심 속 캠핑을 연상시키는 ‘삼겹굽굽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60개 업체가 참여한 ‘냠냠쇼케이스’는 구미의 다양한 요리를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15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인 맛집 부스는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셰프 정호영의 컨설팅을 받은 ‘구미미식존’은 독특한 미식 체험을 제공하며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으며 가족 단위 쿠킹클래스는 건강한 요리 체험 기회를 제공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MZ세대를 겨냥한 무소음 EDM 파티와 전국가요제, 포크페스티벌,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흥을 돋웠으며 일본 요리연구회의 오코노미야키와 야키소바 등 일본 음식도 소개돼 국제적인 매력을 더했다.
운영 측면에서도 개선된 점이 눈에 띄었다.
작년에는 현금 결제만 가능했던 축제가 올해는 카드 결제를 도입해 편리함을 높였고 미아 방지를 위한 팔찌 제공 등 안전 대책을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식사 후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하는 부스도 추가되어 편의성이 향상됐다.
구미시는 올해부터 페스티벌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해 내년 축제에서 입점비 면제 혜택을 부여할 계획으로 지역 음식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축제 참여를 독려할 방침이다.
한 시민은 “송정맛길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모인 건 처음 봤다”며 “특히 삼겹굽굽존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 분위기를 즐기며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았고 다음에도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푸드페스티벌이 구미의 낭만과 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전국적인 힐링 음식 축제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50만명, 100만명이 찾아올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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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영주여고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 업무협약 체결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영주시는 7일 영주여자고등학교와 지역혁신형 자율형 공립고 2.0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해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제도로 선정 시 교육과정과 학사일정, 교육방법 등을 학교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설계가능하며 교육부와 교육청의 총 2억원의 재정지원이 이뤄진다.
이번 협약에는 △지역고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계체계 구축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지역민들의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공교육 기관의 교육력 개선 △고교학점제와 교육과정 미래화를 위한 정보 제공 △지역사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지원 △우수 인재 육성 방안에 대한 재정적 지원 및 산학협력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영주시는 영주여자고등학교 자율형 공립고 2.0 공모선정을 위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영주형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디지털 대전환 및 학령인구 급감 위기에 대응해 영주여자고등학교의 자율형 공립고 2.0 전환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발전특구사업과 연계해 지역 공교육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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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강’ 가려…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료
‘전국 최강’ 가려…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성료
[knews25] 지난 5일과 6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이틀간 펼쳐진 ‘2024 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 FC 온라인의 일반부 3개 종목과 중고교대항전 발로란트 1개 종목 등 총 4개 종목에 총상금 1,370만원 규모로 진행됐다.
지난달 22일까지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4종목 합산 223팀, 599명이 참가 신청하며 전국 아마추어 실력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28일과 29일 이틀간 온라인 예선을 거쳐 종목별 4팀의 결선 진출자들이 선발됐다.
결선대회는 2개 종목씩 나눠 5일에는 리그오브레전드 및 스타크래프트, 6일에는 FC온라인과 발로란트 준결승 및 결승 경기가 펼쳐졌다.
리그오브레전드에서는 ‘대충만든팀’ 이 뜨거운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해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의 주인공이 됐으며 ‘노인과바다’팀이 아슬아슬한 차이로 준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공동 3위는 ‘충남호랭이’팀과 ‘까만콩젠지기원’팀이 차지했다.
스타크래프트에서는 ‘정민기’씨가 1위에 올라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차지했으며 결승전에서 아깝게 패배한 ‘선우도현’씨가 최종 2위를, ‘김현목’씨와 ‘이상택’씨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FC온라인은 ‘김원’씨가 1위를 차지해 우승트로피와 상금 100만원을 거머쥐었으며 ‘선우도현’씨가 2위를, ‘양승호’씨와 ‘조원태’씨가 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중고교대항전 발로란트는 ‘부산과학고등학교’ 조연우군 외 4명이 우승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을 획득했으며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대표해 출전한 오승민군 외 4명이 준우승을, ‘배방고등학교’의 박태명군 외 4명과 ‘부산과학고등학교의 김기운군 외 4명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치열했던 결선 경기 외에도 많은 볼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보드게임존과 추억의 오락실존은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많이 방문했으며 지역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퍼스널컬러 및 성격유형검사 상담 부스는 행사를 찾는 청소년 및 젊은 세대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첫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도 참여한 영주 출신의 前)프로게이머 이성은씨의 해설은 매끄러운 진행과 자세한 설명으로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과 과거 스타크래프트의 향수에 젖은 3040세대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양대학교 게임학과에서 ‘e스포츠 진로 상담’ 부스를 운영해 관련 분야의 꿈을 가진 학생들과의 상담을 이어갔다.
무엇보다 자녀와 함께 상담받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도 어렵지 않게 보이는 등 게임 문화에 대한 인식과 분위기가 많이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의 참여도 눈에 띄었다.
㈜노벨리스코리아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문화행사를 반기며 경품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탰으며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미용과 학생들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이틀간 부스 운영으로 대회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2회째를 맞은 전국 단위 e스포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참가자와 관람객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영주가 e스포츠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 구축 등 e스포츠 관련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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