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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따라 시간여행…‘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외나무다리 따라 시간여행…‘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성료
[knews25] 고즈넉한 무섬마을의 정취와 함께 펼쳐진 ‘2024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7일 영주시에 따르면 지난 5~6일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축제에는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에 가을을 만끽하며 많은 관광객이 무섬마을을 찾아 축제를 즐겼다.
‘무섬외나무다리; 무섬에 살어리랏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무섬마을 주민의 일생과 전통문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졌다.
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혼례 재연, 전통상여행렬 재연행사뿐만 아니라 열린음악회, 버스킹,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을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과 관광객을 즐겁게 했다.
올해는 무섬마을의 잔잔한 밤하늘과 화려한 경관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는 ‘천체관측’, ‘야간경관조명’ 등 야간 프로그램과 모래사장에 마련된 무섬 힐링 쉼터’, ‘모래조각전시’, 힐링 밧줄 체험’ 공간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관광객 김준기 씨는 “청명한 가을볕 아래 외나무다리를 건너자,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처럼 100년이 넘는 옛 가옥들이 나타났다”며 “이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면 무섬외나무다리 축제가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외나무다리는 350여 년간 마을 주민이 뭍을 오가는 유일한 통로였다”며 “이번 축제가 역사의 옛 숨결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현재와 공존하는 무섬마을의 매력을 다시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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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제23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 개최
[knews25] 봉화군은 지난 5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제28회 봉화송이축제를 맞이해 ‘제23회 봉화군 어린이집 연합운동회’를 개최했다.
봉화군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10개 어린이집의 원아, 학부모, 교직원 등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하늘달리기, 깃발뽑기, 줄다리기 등 다채로운 운동회 프로그램과 에어바운스, 범퍼카 놀이, 미니 회전목마, 페이스페인팅 부스 등 평소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놀이시설과 체험 부스들이 준비되어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운동회를 마치고 아이가 집에 가고 싶지 않아 해서 달랜다고 한참 걸렸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하루를 선물한 것 같아 기쁘고 이런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봉화는 키즈카페가 없어 바운스 놀이시설을 즐기기 어려운데, 오늘 다양하게 아이들이 즐길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다음에도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생겨 더욱 즐거운 운동회가 되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의 미래인 아이들이 함께 모여 웃는 모습을 보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며 “출생률이 줄어드는 시대에 부모도, 우리 미래 주역인 아이들도 살기 좋은 봉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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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4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봉화군, 2024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knews25] 봉화군은 구제역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10월 7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2024년 하반기 소·염소 구제역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관내 소·염소 사육농가 총 725호, 31,900두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추진한다.
일제접종은 제1종 가축전염병인 구제역의 발생을 방지하고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 개체별 접종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개체발생 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 9월부터 연 2회로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상·하반기 소·염소 일제 접종 기간을 운영하면서 항체검사를 통해 농장의 항체 양성률을 확인하게 되며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염소 60%이다.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즉시 부과되고 재접종 실시 명령 및 4주 내 재검사를 해야함으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소 50두 미만의 소규모 농가와 염소는 군에서 백신을 일괄 구매 후 무상으로 공급해 공수의사 4명를 통해 접종한다.
50두 이상의 소 전업농가는 안동봉화축협에서 백신을 구입해 자가접종을 하며 전업농가는 백신구입 비용의 50%를 부담해야 한다.
봉화군 농정축산과 관계자는 “우제류 구제역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서 축산농가에서는 누락 개체 없이 백신접종을 철저히 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된 만큼, 백신접종뿐만 아니라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상북도 동물방역과에 따르면 봉화군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7월 말 기준 소는 98.9%, 돼지는 88.5%, 염소는 95.0%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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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선정
봉화군청사전경(사진=봉화군)
[knews25] 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2025년 생활 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에 공모 신청한 결과 ‘춘양면 생활체육공원 시설 개보수 사업’ 이 선정되어 체육기금 5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생활체육 지원사업은 거주지 가까운 곳에 쉽게 이용이 가능한 생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노후 체육시설 개선 및 체육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체육활동 보장과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춘양면 생활체육공원은 2008년 준공된 노후시설로 특히 축구장의 경우 폭 41m로 정규규격에 현저히 미달해 주민 및 동호회원 등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봉화군에서는 지난 2023년부터 시설 개선을 준비해 주민 의견수렴, 행정절차, 실시설계 등을 추진했으며 예산 절감을 위해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봉화군에서는2025년 상반기에 총사업비 19억원의 규모로 노후 시설 보수, 축구장 확장, 조명시설 정비 등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를 지원받아 예산 절감을 물론 봉화군 재정 부담을 줄여 원활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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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X 2024 - 스타트업 아레나 개최
FIX 2024 - 스타트업 아레나 개최
[knews25] 대구광역시 오는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FIX 2024에서 ‘스타트업 아레나’를 동시개최한다.
스타트업 아레나는 FIX 2024의 새로 신설된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로 국내외 스타트업 55개사가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기술을 선보이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내외 투자자, 바이어가 참여하는 IR 피칭, 비즈니스 매칭,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회는 우수 스타트업존,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로 구성된다.
먼저, 우수 스타트업존은 삼성전자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C-Lab Outside’ 출신 8개사, 지역 최초 로봇분야 초격차 1000+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지오로봇’, 중기부 K-유니콘으로 선정된 ‘브이에스팜텍’, 3천만 불 수출의 탑을 달성한 ‘에스티영원’ 등 혁신역량을 인정받은 총 20개사의 전시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대구 청년스타트업 ‘유니바’의 음성입출력을 지원하는 AI키오스크, ‘뷰전’의 스마트윈도우, ‘엠디에이’의 디지털 시니어 헬스케어 솔루션인 아이미러 등 11개사의 미래 혁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품 시연행사도 진행된다.
플러그앤플레이 코리아 엑스포는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 플러그앤플레이의 국내 최초 엑스포 행사로 FIX 행사 첫날인 10월 23일에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AI 의료진단 소프트웨어 업체 ‘엠에이아이티’, 스마트 주차 내비게이션 제공 업체 ‘베스텔라랩’ 등 국내 유망 스타트업 20개사 및 대만, 일본, 캐나다의 해외 스타트업 5개사가 참여하며 스타트업 IR 피칭과 더불어 글로벌 연사들의 강연, 패널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전시부스를 비롯해 창업경진대회, 글로벌 이노베이터 해커톤, 카카오 Biz 세미나, IR 데모데이 등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전시부스에서는 계명대 교원창업기업 ‘클레어오디언스’의 복합 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활용한 태아·산모 건강진단시스템, 지역 메타버스 전문개발사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의 메타버스 플랫폼, 경북대의과대 기반 의료벤처기업 ‘에이아이씨유’의 AI 딥러닝을 활용한 염증성 장질환 예측 솔루션 등 지역 스타트업 10개사의 혁신기술을 선보인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를 글로벌로 확장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혁신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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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힐링의 장, ‘2024 농촌체험교육 힐링 페스티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8일~9일까지 2일간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야외광장에서 농업·농촌이 제공하는 교육과 치유의 가치를 확산하고 도내 농촌 체험관광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2024 농촌 체험교육 힐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에서 농업·농촌이 제공하는 쉼의 가치를 알리고자 개최되며 체험객은 14개 시군 30개 농촌교육농장에서 제공하는 농업·농촌 체험행사를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 종류로는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만들기, 농심 함양 체험, 농촌자원 활용 소품 만들기 등이 있다.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학년별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고 도시민들은 농업·농촌이 제공하는 일상 속 여유를 통해 심신을 안정화하고 치유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농촌교육농장이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초·중·고교의 교과과정과 연계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농장으로 24년 현재 경북 도내 21개 시군 100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각급 학교와 연계해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학습 능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학생 지도에 기여하고 있다.
도내 농촌교육농장은 특색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동물 교감 체험, 힐링 음식 만들기, 도자기 체험, 원예 치료 등 분야가 다양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도시민들에게 경북의 교육농장이 가진 고유한 농업·농촌 가치를 홍보하고 농촌교육농장에 접근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 도시민의 참여 확대와 향후 지속적인 농장 방문을 끌어내는 홍보 행사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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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제46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7일 영주 풍기인삼축제팝업공원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박남서 영주시장, 김찬수 자연보호중앙연맹 경상북도협의회장 및 22개 시·군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8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6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을 가졌다.
자연보호헌장 기념식은, 1970년대 급격한 산업발달로 오염된 자연을 지키고 가꾸기 위해 정부에서 1978년 10월 5일 자연보호헌장을 선포한 것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되새기며 도민의 환경윤리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인식 제고와 자연보호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경북도 및 22개 시군 자연보호협의회의 자연보호 기 입장을 시작으로 해, 자연보호헌장과 자연보호 실천 결의문 낭독, 유공자 표창, 환영사, 기념사,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자연보호헌장과 자연보호 실천 결의문을 통해 자연환경 중요성과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고 자연훼손과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환경보전 활동에 헌신하고 깨끗한 경북 만들기를 실천한 72명의 유공자에게 환경부 장관,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의 표창을 수여했다.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은 기념식의 마지막 순서인 퍼포먼스 시간에서 ‘자연과 우리는 하나다’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자연보호헌장 정신의 계승과 자연보호 실천의 결의를 다졌다.
이어진 식후 행사에서 회원들은 풍기인삼축제 주변 현장의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기념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자연보호헌장은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게 모두가 책임을 지고 행동해야 한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자연은 한번 파괴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미래세대를 위해 많은 분이 자연보호를 위한 실천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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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가장 위대한 선물 한글 경북에서 꽃 피다’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7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제578돌 한글날을 맞아 ‘가장 위대한 선물, 한글 경북에서 꽃 피다’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열었다.
기념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권성연 경상북도 부교육감, 전인건 간송미술관장과 인근지역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동영상 시청,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기념사와 축사, 세대 간 언어 갈등을 주제로 한 단막극, 축하공연, 슬로건 퍼포먼스와 EBS 대표 강사 최태성의 한글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
경상북도가 인도에서 역점 추진하는 한글 세계화 사례에 대한 동영상 소개로 행사가 시작됐고 훈민정음의 창제 배경과 세종대왕의 자주정신, 애민 정신, 실용 정신을 강조하기 위한 권숙희 내방가사문학회장과 풍천중학교 학생의 훈민정음 머리글 낭독이 있었다.
이어진 기념사에서 이철우 도지사는 “한글은 우리의 가장 위대한 문화유산 중 하나로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확산시키겠다”며 “한글을 지켜낸 선조들의 노고를 잊지 말고 오늘 기념식을 함께 하는 미래세대가 한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훈민정음해례본을 세상에 알린 간송 전형필 선생의 손자인 전인건 간송미술관 관장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경상북도는 훈민정음해례본을 포함해 훈민정음해례본이 발견된 지역으로 그밖에 다수의 한글 기록 유산을 보유하고 있어 한글의 본향으로 불리고 있다.
한글 주제의 단막극에서는 세대 간 언어 갈등을 소재로 소통의 중요성을 전달했으며 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훈민정음 서문가’ 와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안동MBC 어린이합창단의 ‘한글날 노래’ 가 울려 퍼지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슬로건 퍼포먼스에서는 참석자들이 한글을 주제로 다양한 메시지를 공유하며 한글 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
최태성 EBS 한국사 강사는 '경북, 한글 유산의 보물창고'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지역의 풍부한 한글 유산과 ‘원이 엄마 편지’ 등 다양한 한글 이야기를 조명했다.
부대행사로는 한글 디자인 공모전과 한글 문예대전 수상작이 전시됐으며 다양한 한글 관련 전시품들이 선보여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내년 에이펙 정상회의가 경북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경북의 문화적 저력을 세계에 알릴 기회가 될 것”며 “특히 한복, 한옥, 한글, 한지, 한식을 뜻하는 ‘5한’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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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추진
안동시, 2024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추진
[knews25] 안동시는 10월부터 12월 말까지 3개월간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총 13개 보장사업 대상자 52,288명을 대상으로 ‘2024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정기 확인조사란 차세대 사회보장시스템을 통해 20여 개 기관의 65종 소득·재산·인적 정보를 연계해 기존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 지급의 적정성을 상·하반기 연 2회 조사하는 제도다.
조사 결과 자격변동자 및 급여변경자에 대해서는 사전안내를 통해 확인조사의 취지, 중지나 변경 사유, 소명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충분한 소명과 이의신청의 기회를 준다.
특히 복지 급여가 중지되나 여전히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지원 등 타 복지제도 및 민간자원 등을 안내해 연계·지원할 방침이다.
반면 자격 변동이 발생했음에도 고의나 허위신고로 인한 명백한 부정수급이 확인된 경우, 보장중지 및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에 대해서는 환수 조치할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하반기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 예방과 복지재정의 효율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권리구제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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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가족과 행복한 순간 in 안동’ 공모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knews25] 안동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가족과 행복한 순간 in 안동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주제로 △출산·양육하기 좋은 도시 안동 △살기좋은 매력도시 안동 △인구와 관련 있는 자유로운 주제 등 인구문제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숏폼 및 영상 공모 접수를 받는다.
응모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방문접수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 가능하다.
심사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주제 적합성, 공감성, 시 정책 연관성 등 종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시상금은 490만원으로 영상분야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숏폼분야 최우수 1편, 우수 2편, 장려 3편 등 12명에게 시상할 계획이다.
심사 결과는 12월 중 발표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공모전으로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공모전을 준비했으며 참여해 주신 소중한 자료를 인구정책 추진에 다방면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2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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