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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무더위에 ‘영양고추’
이열치열, 무더위에 ‘영양고추’
[knews25] 한국인이 사랑하는 떡볶이는 국경을 넘어 K-푸드의 상징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떡볶이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고추, 한국에서 명품 고추로 사랑받고 있는 ‘영양고추’에 대해 알아보자.영양고추는 맛과 향이 뛰어나면서 매운맛이 적당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고추는 전국적으로 재배되고 있지만 영양고추의 명성이 가장 높은 이유는 맛있게 매운맛 때문이다.
매우면서도 당도가 높아 한국인의 입맛에 꼭 맞는 맛을 가지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그리고 영양고추로 만든 고추장은 적게 사용해도 진한 맛을 낼 수 있어 떡볶이와 찰떡궁합이다.
영양고추는 비타민 A와 C의 함량이 많고 과피가 두꺼워 고춧가루가 많이 생산되고 색깔이 선명해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영양군은 국제경쟁력 제고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재래종 고추 복원에 힘을 쏟았으며 복원한 재래종인 수비초는 청양고추 못지않은 매운맛을 가지고 있다.
매운맛이 강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수비초를 김장용 고춧가루로 사용하면 김치가 깊은 맛이 나면서 붉은 색깔이 잘 변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수비초는 캡사이신 함량이 일반 고추 품종보다 5배 이상 높게 나타나며 캡사이신은 매운맛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며 체지방 분해에 탁월한 성분이어서 현대 사람들의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른 무더위에 지치는 지금, ‘이열치열’ 영양고추로 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보자.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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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
영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총력 대응’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한 전방위적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여름철 자연재난대비 대책회의’를 시작으로 그간 2차례 점검 회의를 가져 관계 부서·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황근무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지난 11일 열린 ‘자연재난 대비 대책회의’에서 박남서 영주시장은 “부서별 소관 시설물 복구 공사의 조기 준공”을 주문하고 “공사 중인 현장은 철저한 수방 대책을 수립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이번 여름철 종합대책의 최우선 과제를 인명피해 최소화로 두고 인명피해 우려지역 확대 지정·관리, 1마을 1대피소 및 마을순찰대 운영 등을 통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 전 적극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단계별 비상근무 기준을 4단계로 조정해 기상특보 전 ‘비상준비단계’를 둬 기상상황 모니터링, 재난상황 전파 등 사전 대비에 들어가게 된다.
이와 함께 경상북도에서 추진 중인 ‘도민 생명 보호 최우선 프로젝트’에 발맞춰 선제적 과잉 주민대피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인명피해 우려지역 20개소 △산사태취약지구 186개소 △급경사지 79개소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조사 및 점검을 마쳤으며 강우 예보 시 해당 지역에 대한 철저한 예찰 활동을 통해 위험 요인은 사전에 해소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경북도와 합동으로 풍기읍 삼가리, 이산면 두월리에서 대피체계 점검을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달 31일에는 상습 침수우려지역인 삼각지 마을에서 집중호우 및 내풍 내습 대비 관계기관 합동 훈련과 배수펌프장 불시 가동 훈련 등을 진행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교육으로 공무원,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 자연재난 대응 인력의 재난대처 능력을 함양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상기후로 급변하는 기상 상황 속에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보다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철저한 자연재난 대비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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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56회 경상북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 개최
영주시, 제56회 경상북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 개최
[knews25] ‘제56회 경상북도 교육감기 태권도대회’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된다.
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영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영주시와 영주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 내 초·중·고 대학·일반 선수 1천2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올해로 56회를 맞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교육감기 태권도대회는 초등 저학년부터 참가하는 신인 유망주 발굴의 장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우수한 선수를 배출하는 산실이기도 하다.
경기는 겨루기 부문과 품새 부문으로 나뉘며 남고부, 여고부, 남대부는 제105회 전국체전 경북대표 2차 평가대회를 겸한다.
영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주의 관광지를 홍보하고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가족 여행객들의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한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태권도는 예를 기본으로 심신을 단련하는 무예로 우리 영주시의 선비정신과도 맞닿아 있는 스포츠 종목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회에 참가하신 선수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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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속한 수해복구로 시민 생명·재산 보호 ‘총력’
영주시, 신속한 수해복구로 시민 생명·재산 보호 ‘총력’
[knews25] 영주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수해가 발생한 하천과 도로를 대상으로 신속한 복구 사업을 추진해 추가 수해 위험 요소 제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제방 및 도로유실을 비롯한 피해가 발생한 433개소에 대한 공사를 14일 기준 360개소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에 624억원이 소요된다.
‘수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주시는 448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아 복구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수해복구 사업 진행률은 83%로 시는 이달 말까지 사업장별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우기 전까지 수해복구 완료율을 최대한 높인다는 방침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수해복구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재해로부터 안전한 영주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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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안보 특강 가져
상주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안보 특강 가져
[knews25] 상주시는 6월 11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 특강’을 실시했다.
상주 문화회관에서 진행된 안보 특강은 김홍배 문화원장을 초청해 상주시 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호국의 도시 상주,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특강은 이달 14일~15일 개최되는 상주화령장전투전승기념행사를 앞두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투철한 안보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6.25 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구축에 결정적 역할을 한 화령장전투에서 주민의 적극적인 첩보 제공과 자발적인 전투 지원 등 상주인의 호국 정신을 다시 한번 기리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아울러 호국의 고장 상주가 대구 군부대 유치를 통해 군사전략 거점도시로 거듭나는 것은 역사적 순리이자 숙명임을 강조하고 대구 군부대 유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투철한 안보 의식과 올바른 국가관의 정립은 공직자의 사명이며 호국의 역사를 마음속에 간직하고 각자 맡은 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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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자동차세 하반기분 6월 연납 신청 홍보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6월 말까지 하반기 자동차세를 연납할 경우 연세액의 2.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6월 연납은 지난 1월과 3월 연납을 신청하지 못하거나 신청 후 납기 내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를 위한 제도로 6월 중 신청하고 납부하면 연세액의 2.5%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연납 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말소할 경우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시군으로 주소지를 변경해도 연납이 인정된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절세할 수 있는 좋은 제도인 만큼 시민이 적극적으로 연납 제도를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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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6월 정기분 자동차세 22억6천만원 부과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knews25] 상주시는 올해 6월에 1기분 자동차세 28,582건 22억6,357만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으며 납세자들의 성실한 납부를 위해 납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세는 1년에 2회 부과되며 이번 6월에는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의 기간만큼 과세한 것으로 6월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에 기재된 소유자에게 부과됐다.
단,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인 자동차세는 6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기한은 2024년 7월 1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CD/ATM을 통한 납부와 지방세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으로 납부를 할 수 있으며 위택스로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미리 신청한 경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장동욱 세정과장은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하게 되며 번호판영치·재산압류 등 각종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납기 내에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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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기관 선정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기관 선정
[knews25] 상주시는 6월 11일 2024년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지정 심의를 시행했다.
이 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지적·자폐성 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심하고 자해나 타해 등으로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이 이용 대상이며 개별 1:1 지원 사업으로 대상자 선정 시 주중 낮에 산책, 음악, 체육 등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이날, 심의 결과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선정됐으며 상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기관 리모델링, 욕구에 따른 협력 기관 모색 등 지역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해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지정으로 장애인은 물론 가족들의 행복과 건강한 삶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관련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들의 권리가 보장받을 수 있는 따뜻한 상주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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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또 하나의 생명 살리기 운동 동참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군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헌혈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헌혈 운동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헌혈인구가 감소하고 혈액 보유량이 부족해지면서 안정된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랑의 헌혈 운동은 공직자나 각 기관단체,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 발급 및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를 제공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 69세 이하 신체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해외여행을 다녀왔을 경우 입국 후 1개월이 경과한 후, 코로나19 확진 시 완치일부터 10일이 지나야 가능하다.
안남기 보건소장은 “공직자 및 지역주민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생명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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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 11명, ‘2024년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선정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 11명, ‘2024년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선정
[knews25] 안동시는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추진한 ‘2024년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에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이수자 11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무형유산원에서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안정적인 전승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로서 3년 이상 전승 활동을 하는 사람 중 종목 보유자나 보유단체 및 전수교육학교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다.
이번 심사에서는 국가무형유산 160개 종목 7,197명의 이수자를 대상으로 무형유산별 선정위원의 평가 결과에 따라 총 278명이 우수 이수자로 선정됐다.
우수 이수자는 2년 주기로 선정하며 올해 선정된 이수자는 앞으로 2년 동안 전승활동 장려금을 받게 된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우수 이수자들은 ‘신 전승 교육 콘텐츠 개발’, ‘새로운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자 육성’, ‘탈춤 서포터즈 육성’, ‘캐릭터별 전형 기록화’ 등 다양한 전승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하회별신굿탈놀이보존회 김오중 회장은 “처음 시행한 국가무형유산 우수 이수자 지원사업에 우리 보존회 이수자가 대거 선정돼 매우 기쁘고 국내는 물론 전세계로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일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하회별신굿탈놀이 젊은 이수자들이 현시대에 맞는 전승 활동으로 내·외국인에게 안동의 위상을 알리고 하회별신굿탈놀이 전승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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