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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소백산생태탐방원 생태관광 활성화 ‘맞손’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knews25] 경북 영주시와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이 11일 ‘영주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탐방원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박남서 시장과 주재우 원장이 참석해 지역 관광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해 탐방원과 함께 운영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Sobaksan Global Friends’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K-컬처 특화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됐고 올해는 탐방원이 ‘우수웰니스 관광지’에 신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온 양 기관의 협업이 이번 협약으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지역 관광홍보물 및 콘텐츠 제작 시 생태관광거점시설로 탐방원을 홍보하고 탐방원은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또한, △연간 1회 이상 공동 팸투어 운영 △국가단위 공모전 및 박람회 등 협력 참여 등도 협약에 포함됐다.
양 기관은 소백산뿐만 아니라 유네스코 세계 유산 부석사, 소수서원 등 지역의 주요 관광자원과 풍기인삼 등을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게 된다.
주재우 소백산생태탐방원 원장은 “영주시와 협력해 영주 대표 관광자원인 소백산과 지역특산품을 널리 알리고 우수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국민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청정한 자연과 문화의 고즈넉함이 살아 숨 쉬는 영주는 생태관광 대표 도시로 손색이 없다”며 “소백산생태탐방원과의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K-웰니스 관광 1번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시와 탐방원은 지역의 대표적인 웰니스 관광자원인 소백산을 활용한 ‘여유만만 심신돌봄’ 프로그램을 매월 정기 운영하고 있다.
1박2일 일정으로 소백산 산행과 숲속 명상 프로그램 체험, 천년고찰 부석사 탐방과 풍기인삼 불고기 만들기 등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참여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그램 신청은 국립공원공단 예약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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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안정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본격 추진
영주시, 안정농협과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본격 추진
[knews25] 경북 영주시는 오는 8월부터 안정농협과 함께 운영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내실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형 계절 근로 사업은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하고 농가는 지역농협에 신청해 단기로 인력을 쓰는 제도다.
이 제도는 농가가 숙식을 직접 제공하면서 일정 기간 고용하는 기존 고용 방식보다 부담이 덜하다.
특히 농가에서 필요한 시기에 1일 단위로 인력을 사용해 소규모 영세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우수 인력 선발을 위해 송호준 부시장 등 실무단 7명을 지난 9일 베트남 타이빈성에 파견했다.
15일까지 일정으로 방문한 실무단은 영농테스트, 현지면접, 교육을 통해 공공형 계절근로센터에서 근무할 최종 30명을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된 근로자들은 8월 중 입국해 3개월간 공동숙식 및 체류하며 안정농협을 통해 수확기 단기인력 필요 농가의 일손을 돕게 된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대농 위주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이 안정화되면서 고용 여건이 어려운 지역 내 대다수 농가에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지원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안정농협과 함께 면밀한 준비를 거쳐 지난해 연말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공공형 계절근로중개센터 공모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는 베트남 타이빈성과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유치 부속합의서 개정, 계절근로 유치일정 조율 등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계절근로중개센터 근로자를 위한 공동숙식시설로는 안정면 용상리에 위치한 효마루 농촌체험휴마을을 임차했다.
시는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은 풍기농협과 영주농협을 통한 국내 인력중개, 중부지역은 안정농협을 통한 국외인력을 중개·알선 받을 수 있는 권역별 농촌인력중개 운영체계가 마련돼 농촌인력난 해소와 함께 영농인건비 안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올 한해 농가들의 만족도를 살펴, 내년에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중개센터 규모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내국인 인력수급 활성화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로 일손 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베트남 방문단은 오는 13일에는 하이퐁시 국제협력부와 계절근로자 신규유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인력송출 해외지자체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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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꽃향기 안고 대구꽃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365일 꽃향기 안고 대구꽃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knews25] 대구광역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인 ‘제15회 대구꽃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15회 대구꽃박람회는 대한민국 최대 실내 플라워쇼라는 명성답게 38,874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았으며 올해 행사의 주제인 ‘꽃, 365’를 자연 속에서의 쉼의 의미로 꽃을 재해석한 ‘주제관’은 순백의 신비로움과 녹음의 따뜻함을 표현했다.
특히 12개 작품으로 치열했던 ‘청라상관’에서는 한국화훼장식기사협회 대구경북지부가 한 개인의 탄생에서 죽음까지 특별한 시기마다 치르는 의례를 꽃으로 표현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라상관 중 포토존으로 가장 인기 많았던 작품은 현재 대형쇼핑몰에 판매를 협의 중이며 화훼용품 판매업체가 지난해 대비 3배 정도 늘어나 절화, 분화, 토분, 비료 등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플라워아티스트포럼에서 준비한 어르신 꽃꽂이 무료체험 행사는 많은 관심으로 오픈과 동시에 신청자도 붐볐으며 올해는 세종에서 오신 103세 할머니가 참여해 플라워 아티스트들과 함께 꽃꽂이 작품을 완성하시곤 행복한 웃음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 밖에도 달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메리골드, 라벤더 등 초화 3,000여 개를 기증해 이벤트에 참여한 참관객에게 증정해 주는 등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플라워·홈데코 페어는 지역 화웨 농가에서 직접 키운 상품을 직접 판매할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화훼인들의 경연장이 된 ‘대구생활화훼경진대회’, 다육 및 절화 등 지역 우수 화훼상품 품평회인 ‘꽃으뜸상’, 희귀식물과 트렌디한 토분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었던 ‘힐링플랜츠 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관람객들에게 볼거리 이상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올해도 대구꽃박람회를 위해 후원을 해준 농협은 ‘농협과 함께 365 꽃길’이라는 주제로 행복농촌을 표현한 화훼작품을 지역 농산물과 함께 선보였으며 처음으로 선보인 대구시정 홍보관은 대구광역시와 9개 구·군, 대구은행의 비전과 문화를 나타내는 홍보물과 화훼작품으로 화합된 대구를 형상화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수준 높은 조성관과 풍성한 체험행사,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미소 짓고 힐링이 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내년에 더욱 다채로운 꽃박람회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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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자기 명장 유태근 작가 전시회 개최
문경 도자기 명장 유태근 작가 전시회 개최
[knews25] 지난 10일 문경시 도자기 명장인 유태근 작가의 전시회 개막식이 문화공감 소창다명에서 열렸다.
전시주제는 ‘신비의 세계, 문경회령 도자기’로 문경의 흙과 유약을 사용해 문경의 가마에서 구워낸 회령 도자기를 선보였다.
전시기간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 6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유태근 작가는 문경대학교 도자기공예과 교수를 지냈으며 문경시 도자기 명장으로 방문요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세월 고려말 조선초 함경북도 회령에서 만들어진 회령 도자기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해왔고 또한 문경지역의 흙으로 도자기를 만들기 위해 오랫동안 연구해왔다.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의 결과로 마침내 문경의 흙과 문경의 유약을 사용해 문경의 가마에서 소성한 문경회령 도자기가 탄생한 것이다.
또한 유태근 작가는 김삼식 국가무형유산 한지장 보유자와 김춘호 전승교육사가 만든 문경한지를 사용해 그림 작업을 해왔다.
2023년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보타가 건축한 경기도 화성 남양 성모 성지 소성당 벽화를 문경 한지 454장에 옻칠과 밀랍을 해 세계 최대 크기의 한지 벽화를 완성했다.
문경 한지와 유태근 작가가 만나 만들어 낸 감동적인 예술 세계를 이번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유태근 작가는 “29년의 연구 끝에 문경회령 도자기가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 앞으로 이 도자기는 문경지역에서 만들고 전국의 차인들과 세계인들에 사랑을 받으며 성장할 것이다 지역의 새로운 브랜드로써 가꾸고 보살펴 문경전통도자기를 넘어 한국도자문화의 계승과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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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4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참가
문경시, 2024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참가
[knews25] 문경시는 지난 6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4 경상북도 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
‘Eat the 경북, 잇다 Future’의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는 지역 우수 식품의 우수성과 다양성을 알리고 푸드테크 등 식품 산업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문경시에서는 직접 농사지은 사과를 동결건조해 사과칩을 생산하는 신기농원과 청정 자연에서 수확한 문경오미자와 프락토올리고당으로 깔끔한 맛의 오미자청을 생산하는 농업회사법인 지오티주식회사, 고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해 수제 작두콩 두부과자를 생산하는 알뜨랑농원이 참가해 문경 제품의 우수성을 알렸다.
특히 시대 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실시한 외식업소 라이브커머스에는 문경샌드쿠키를 생산하는 카페으네와 서리태 콩물을 생산·판매하는 참콩물이 참가,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품을 홍보·판매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진영 식품위생과장은 “우리시의 농·특산물을 이용한 우수 가공식품을 알리는 좋은 기회의 장이 됐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생산 제품의 유통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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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 나눔 행사 실시
문경시새마을부녀회, 열무김치 나눔 행사 실시
[knews25] 문경시새마을부녀회는 6월 10일 점촌4동 새마을창고 전정에서 문경시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14개 읍면동 부녀·협의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무김치 담그기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위해 읍면동 새마을회장단들은 아침 일찍부터 양파, 열무 등 재료 손질을 시작으로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열무김치 100여 통을 읍면동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및 안부를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영신 새마을부녀회장은“이른 아침부터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함께 해주신 읍면동 부녀·협의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마음을 담아 만든 열무김치가 평소 음식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작은 위안과 기쁨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매번 몸소 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홀로 지내며 식사를 잘 챙겨 드시지 못하는 어르신들께서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건강하고 활기찬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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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군수와 함께하는 민원담당공무원 소통간담회 개최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11일 오후 4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김학동 군수와 민원 담당 공무원간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민원담당 공무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최근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 고충을 겪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군수가 직접 청취하며 대응법과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동 군수는 “증가하는 민원과 격무로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빠른 민원 처리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항상 민원인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 보는 자세로 친절한 처리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해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조례제정 △휴대용보호장비 배부 △민원실 내 청원경찰 배치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민원인 위법행위 대응총괄 전담부서 지정 등을 통해 민원담당공무원의 사기 진작 뿐만 아니라 민원인들을 위한 쾌적한 민원실 환경조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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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예천군,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knews25] 예천군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를 수상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물놀이 안전지킴이 14명을 채용해 뿅뿅다리, 선몽대, 회룡교 등 물놀이 안전관리 위험구역과 관리구역 9개소에 배치한다.
이를 위해 예천군은 물놀이 안전지킴이 요원을 대상으로 10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교육을 실시했다.
이론 교육과 병행해 심폐소생술, 구조장비 운용법 등 위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활용가능한 실습 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군은 수상안전 상황관리 비상근무반 편성 및 비상 연락망 정비를 통해 관내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구축해 사고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황재극 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와 안전시설을 정비를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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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국·공립대 전국 최초 통합의 길 열어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상북도는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 중심 공공형 대학을 모델로 하는 국립안동대학교와 경북도립대학교 간 국·공립대 통합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2025년 3월 ‘국립경국대학교’라는 교명으로 새롭게 출범시킨다.
도는 지난해 정부의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란 국정과제에 맞춰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재편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학 중심 지역발전 모델로써 국·공립대 통합대학 혁신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통합 모델을 추진했고 그 결과 2023년 교육부 주관 글로컬 대학으로 선정됐다.
그간 추진 일정으로는 2023년 8월 안동대-경북도립대 통합추진 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하고 대학별 의견수렴, 설명회, 공청회 등을 거쳐 2023년 10월 23일 교육부에 통합 신청서를 제출했다.
교육부는 국·공립대 통폐합 심사위원회에서 통합의 타당성과 통합 이후 특성화 계획 등에 대해 5차례 심의와 수시 서면심의에 따른 결과를 바탕으로 두 대학의 통합을 2024.6.7.에 최종 승인했고 향후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추진해 통합대학 법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승인 내용으로 통·폐합 시기는 2025년 3월 1일이며 통합 교명은‘국립경국대학교’로 결정됐다.
대학본부는 4처 1국 1본부를 설치하고 안동 캠퍼스는 4개 단과대학, 예천캠퍼스는 1개 단과대학을 두고 2025학년도 입학전형부터 총 1,539명을 선발한다.
양 캠퍼스의 주요 기능으로 안동 캠퍼스는 인문·바이오·백신 분야 지역전략산업 선도를 주요 혁신과제로 선정했으며 예천 캠퍼스는 지역공공수요 기반 인재양성을 통한 지역발전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통합대학은 안동시와 예천군을 아우르는 경북 북부지역의 거점대학, 나아가 경상북도 대표 국립종합대학으로서 경북 발전을 선도하는 “K-인문 세계중심 공공형 대학으로 대도약”을 비전으로 지역정책, 산업수요를 반영한 글로컬 대학 추진과 연계해 경쟁력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한 통합대학 주요 특성화 전략으로 △ 대학-교육연구 공공기관 공동 운영으로 교육·연구기능 수행 △ 한국국학진흥원과 인문융합교육으로 K-인문 세계화 △ 기관-대학-학생간 통합대학 구축으로 학생수요중심 교육 △ 지역문화·바이오·백신 육성으로 고교-대학-기업 상생발전을 구현해 나간다.
아울러 도는 통합대학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통합 전의 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재학생, 휴학생 등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교직원 등 학내 구성원의 신분 보장을 지원해 통합대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립안동대와 경북도립대의 통합은 전국 유일의 국·공립대 통합 선도모델로써, 지역혁신을 위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하는 공공형 대학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며 “지방대학이 지역을 살리는 성공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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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내 농업용수 수질‘양호’
경상북도 내 농업용수 수질‘양호’
[knews25] 경북도 내 농업용 소하천과 지하수 수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4월부터 농업인 건강과 농산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농업용 소하천과 지하수 수질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번 1차 조사 결과 도내 농업용수 수질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농업기술원은 2000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매년 농업용수 수질 변동조사를 하고 있으며 수질분석 결과는 OECD 농업 수질지표 작성과 농작물 안전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올해 수질 조사에서 도내 농업용 하천수는 3회에 걸쳐 28지점, 지하수는 2회에 걸쳐 20지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하천수는 pH, 용존산소 등 법적 기준 포함 16개 항목, 지하수는 pH, 질산성질소 등 14개 항목이 분석 대상이다.
지난 4월 도내 하천수 평균 수질은 pH 8.0, 총인 0.06㎎/L 등 모든 항목에서 기준치 내 적정 수준이었고 지하수 평균 수질 역시 pH 7.1, 염소이온 19.54㎎/L 등 모든 분석 항목에서 기준치 내 양호한 수준이었다.
또한,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비소, 납은 하천수와 지하수 모두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온과 수온의 상승은 농업용수원인 소하천과 지하수의 수질을 악화시킬 수 있다”며 “적정 수준의 농업용수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선제적인 농업용수 수질관리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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