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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음악분수와 함께 “Shall We Dance?”
낙동강 음악분수와 함께 “Shall We Dance?”
[knews25] 안동시는 오는 15일부터 총 4회에 걸쳐 토요일 오후 8시에 낙동강 음악분수에서 무용공연이 열린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지역의 문화예술진흥과 안동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신장을 위해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한 ‘2024년도 지역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며 공모에 선정된 관내 무용 단체인 ‘수 무용단’이 공연을 맡았다.
2017년에 창단한 ‘수 무용단’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뮤지컬 ‘왕의 나라’를 비롯한 지역의 크고 작은 공연에 꾸준히 참여하며 많은 수상 및 출연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동의 예술과 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무용 단체다.
낙동강 음악분수 무용공연의 일정은 △6월 15일 △6월 29일 △ 7월 13일 △7월 27일로 저녁 8시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LED 소품을 활용해 분수의 조명과 음악에 맞춰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음악분수를 찾아온 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 1일 운영을 시작한 낙동강 음악분수는 매일 100여명의 강변 나들이객이 찾아오는 안동의 관광명소로써 평일 오후 8시, 주말 오후 2시 및 8시에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회당 약 50분간 가동되고 있다.
조융 관광인프라과장은 “이번 무용공연을 통해 낙동강 음악분수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갈증을 다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행사와 이벤트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도모하고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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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저전동농요 교류공연 개최
안동저전동농요 교류공연 개최
[knews25] 안동저전동농요보존회는 6월 15일 오전 10시 안동저전동농요전수교육관에서 다른 지역의 무형유산 단체와 함께하는 교류공연을 개최한다.
안동저전동농요 보존회는 매년 전국의 무형유산 단체와 교류공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교류공연은 함안농요보존회를 초청해 공연을 진행한다.
식전공연인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안동저전동농요 공연, 함안농요 공연 순서로 진행하며 각 단체의 농요 공연을 함께 감상하고 화합하는 교류의 시간을 가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지역민에게도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동저전동농요 조석탑 회장은 “이번 교류공연을 통해 안동저전동농요의 우수성을 안동을 넘어 다른 지역에 널리 알리고 전국의 무형유산 단체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무형유산 전승·보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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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6월은 자동차세 납부의 달이다.
예천군청사전경(사진=예천군)
[knews25] 예천군은 2024년 1기분 자동차세 20,835건 22억 4,700만원을 부과하고 이달 말까지 납부 홍보에 나섰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예천군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차량 소유자가 1월과 3월에 1년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는 고지되지 않는다.
납부 기한은 7월 1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의 현금자동인출기에서 현금카드, 신용카드, 통장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인터넷위택스, 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온라인으로도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 ARS ☎142-211로도 납부 가능하다.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될 뿐 아니라 번호판 영치, 재산 압류 등 각종 재산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6월 한 달 동안 연납 신청도 가능하며 연세액의 약2.5%를 공제받을 수 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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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발전특구 2차 시범지역 지정. 전폭 지원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경북도는 도교육청 및 도내 10개 시군과 함께 14일 교육 발전 특구 2차 시범 지역 지정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군의 교육 발전을 가속화하고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된 교육 발전 특구의 추진 및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로 시·군은 2차 시범지역 지정 준비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은 지자체, 교육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지역발전의 큰 틀에서 지역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 정주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체제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올해 2월에 처음 시행된 1차 시범 지역 공모에서 전국에서 49개 자치단체가 지정됐으며 경북도는 9개 시군이 신청해 8개 시군이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2차 시범 지역 지정에도 최대한 많은 시·군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을 하고 행·재정적 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차 시범 지역은 올해 6월 30일까지 기획서를 제출하면 교육부의 서면 및 대면 심사와 지방시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7월 말 최종 지정될 예정이다.
경북도는 교육 발전 특구를 통해 도내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교육 역량을 강화해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도내 시·군이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역 교육혁신과 인재 양성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을 통해 저출생과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 지방이 교육에서 정주까지 책임지는 진정한 지방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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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의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 열어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의 헌신에 감사하는 행사 열어
[knews25] 경상북도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경상북도 출신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를 모시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종철 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경북지회 회장 등 파독 광부 44명과 파독 간호사 5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파독근로자가 함께 만난 자리에서 파독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약속으로 추진됐다.
첫날은 구미에서 시작했다.
파독근로자들은 1970년대 새마을운동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과 박정희 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경제성장 여명기의 회상과 감동을 함께 했다.
둘째 날은 경주 엑스포 대공원을 방문해 경주 타워 및 대표 공연인 인피니티 플라잉 공연을 관람하고 포항 라한호텔에서 젊은 시절 낯선 타국에서 조국을 위해 고된 삶을 보낸 파독근로자 노고에 감사하는 만찬회를 열었다.
만찬회는 국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근대화의 밑거름인 파독근로자의 지난 날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박종철 경북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참석한 모두가 사랑하는 가족과 나라를 위해 귀한 청춘을 바친 파독근로자의 희생을 다시 기억하고 가슴 깊이 감사하며 노고와 희생에 눈시울을 적셨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 영광은 파독근로자의 조국과 가족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부터 시작됐다”며 “파독 기간 고된 상황 속에서도 근면과 성실로 독일 정부를 감동하게 했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다시 한번 경상북도 영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날은 포항 파크1538를 방문해 포스코 역사관 등을 둘러보고대한민국 철강산업의 태동기를 돌아봤다.
2박3일의 바쁜 일정이었지만 행사에 참여한 경상북도 파독근로자는 자신의 헌신이 가져온 대한민국의 찬란한 번영을 다시 기억하며 뭉클한 자부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회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경상북도 파독 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경북 파독근로자의 노고와 희생을 기념하고 공로에 상응하는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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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 개최
제8회‘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 개최
[knews25] 경상북도는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범도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13일 예천문화회관에서 ‘노인을 보호하는 힘 우리에게 있다’라는 주제로 제8회 ‘노인학대 예방의 날’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학동 예천군수, 김한수 경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 노인보호실무협의체 구성원과 노인복지업무 종사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학대예방 교육, 유공자 표창,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노인보호 실무협의체는 노인보호전문기관, 경찰청, 경로당광역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역치매센터 등 11개의 기관이 광역·기초단위별로 협력해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과 지원을 하는 경상북도 노인 보호 체계이다.
이번 기념식에는 노인 인권 증진에 이바지한 민간인과 유공공무원 등 15명을 표창하고 격려했으며 퍼포먼스 행사로 ‘노인을 보호하는 힘, 바로 우리’라는 구호를 외치며 노인 보호 체계를 공고히 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경북의 고령화 지수는 전국 2위이며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증가에 따른 시설의 학대 건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지난 5월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경북 전역 동시 캠페인을 실시해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포스터와 학대사례 책자를 경로당과 노인요양시설에 배포했다.
노인학대 예방의 날이 있는 이번 달에는 도내 노인복지시설 480여 개를 대상으로 학대예방 지도 점검을 하는 등 시설 내 학대 문제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부지사는 “노인학대 문제는 우리가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로 경상북도는 노인보호체계를 더욱 강화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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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운영
문경시, 오는 10월까지 매주 주말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운영
[knews25] 문경시는 지난 5월 11일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27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2024년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문경새재 옛길에서 만나는 우리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문경을 방문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문경 국가유산에 대한 이해를 돕고 귀중한 문화유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경의 대표 국가유산인 문경새재, 문경조령관문, 사기장, 한지장, 유기장으로 구성된 만화 교재를 통해 문경 국가유산에 대한 배움의 기회와 함께 청년 사기장과 함께하는 물레 체험 등 다양한 도자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만화 교재를 통해 다섯 가지 문경 국가유산을 학습하는 △‘문화유산 배움터’를 비롯해, 청년 사기장과 함께하는 물레체험 △‘생생물레’, 핸드빌딩으로 만드는 나만의 도자기 △‘생생공예’, 영남요 찻사발에 그림을 그려보는 △‘찻사발 배움터’가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문경새재, 사기장, 한지장 등 다섯 가지 문경 국가유산을 다룬 만화 교재를 통해 문경 국가유산을 쉽게 이해하게 되며 특히 사기장 관련 다양한 도자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흙을 직접 만져보고 느끼며 일일 사기장이 되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이 만든 도자기는 소성 후 택배로 배송되며 문화유산 배움터 프로그램에 참가해 퀴즈를 푼 경우, 별도로 택배비를 부담하지 않아도 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한옥에서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문경 생생국가유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5년 연속 문경시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백산헤리티지 김남희 대표는 “경험만큼 생생한 배움은 없다.
문경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릴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매년 2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문경새재에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문경 국가유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문화유산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을 구성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실감나게 문경 국가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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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에어로빅힙합대회 개최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에어로빅힙합대회 개최
[knews25] 문경시에서는 ‘제19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에어로빅힙합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문경시 STX리조트에서 개최된다.
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 주최, 경북에어로빅합협회 주관,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 대한체육회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85개팀 8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에어로빅힙합은 아직 대중화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스포츠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 에어로빅힙합대회를 자연 풍광이 아름다운 문경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이번 대회가 웰빙 시대에 적합한 운동인 에어로빅힙합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회 참가자들간 우의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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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첫 폭염특보에 따른 2024 폭염 예방대책 본격 추진
경북도, 첫 폭염특보에 따른 2024 폭염 예방대책 본격 추진
[knews25] 경상북도는 10일 도내 4개 시군 폭염주의보를 시작으로 9월 30일까지 10개 관련 부서 및 시군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T/F팀 운영으로 본격적인 폭염대응체제에 들어간다.
도는 이번 폭염대책 T/F팀 운영으로 폭염에 따른 도민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최근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평년 폭염일수는 11일로 과거 평년 9.5일 대비 증가추세이며 최근 10년간은 14.0일로 증가하고 있어, 올여름 폭염일수와 강도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경북도와 GDI가 지난 5년간 폭염 피해 특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농업 작업과 관련된 곳과 논밭, 실외 작업에서 온열질환자가 많이 발생했으며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마을 순찰대 2만 4,290명, 전담 사회복지사 259명, 생활지원사 3,727명, 농업인 안전리더 61명 등을 활용해 폭염 3대 취약 분야인 농어업종사자, 현장 근로자, 폭염 취약노인 등 폭염취약계층을 설정해 예찰 활동 및 집중관리한다.
우선, 농어업종사자에 대해서는 마을순찰대에서 논·밭 작업 중인 고령 농업인을 대상으로 폭염 위험 시간대에 예찰활동을 하며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인명피해 위험성을 안내해 폭염 피해가 발생할지 않도록 홍보 중이다.
현장 근로자에 대해서는 건설 현장 위주로 건설사업관리단 및 현장대리인을 통해 폭염대응요령 안내 및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해서는 발주청 감독관 중심으로 6월 말부터 지도·점검 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전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취약계층에 전화·방문해 안전을 확인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 전담인력 154명이 건강 상태 확인 및 위급상황 발생시 응급조치를 하도록 했다.
농·축·수산업 분야별 폭염대책은 농·축산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작물 및 가축 재해보험 가입, 축사 시설 환경 개선 사업 추진, 고수온 등 이상 수온 예방 사업을 추진하는 등 농업 분야 469억, 축산분야 179억, 수산 분야 20억을 투입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한다.
이외에도 22개 시군에 무더위쉼터 정비 및 지원, 폭염저감시설 설치 지원 등 폭염대책비 2억,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3억 4,000만원, 경로당 냉방비 24억등 총 39억 4000만원을 조기 지원해 폭염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의 57.1%가 7월 말 ~ 8월 초 기간에 발생함에 따라 올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폭염 집중 대응 기간을 지정했고 폭염에 따른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폭염주의보 기준이 되는 체감온도 33℃에 국민들이 취해야 하는 행동 요령을 친근한 표어를 활용해 도 및 시군 홈페이지,전광판, 현수막, 카드뉴스, 캠페인 등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폭염 대응에 철저히 해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총력 대응을 다 할것”이라며 “도민들께서도 올여름 극심함 폭염에 대비해 안전 요령을 숙지해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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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장관,‘6월 여행가는 달’맞아 안동, 봉화 방문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knews25]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6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12일부터 13일 양일간 경북지역을 방문해 이철우 도지사와 만나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유인촌 장관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지역예술인과 관광기업인을 만나고 안동의 떠오르는 관광지 맹개마을을 찾은 후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지를 찾아 사업추진 현황을 살피는 등 경북 방문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12일 안동을 찾아 이 지사와 함께 관광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관광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는 안동 지역의 청년 관광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광기업에 대한 인력, 자금, 판로 확보 등에 대한 지원을 건의하고 3대 문화권 사업에 대한 소프트웨어 진흥 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다음 날인 13일에는 안동‘맹개마을’을 찾아 현장에서 관광객들을 만나면서 로컬의 숨은 관광지만의 매력을 느끼고 관광형 휴양 체험 현장을 둘러보았다.
맹개마을은 낙동강 물줄기로 둘러싸여 트랙터를 타고 마을로 들어가는 이색체험과 3만여 평의 밀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농촌 체험 휴양마을이다.
MZ세대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는 ‘러스틱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전통주 체험, 팜피크닉, 농가스테이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유 장관은 이어 이 지사와 함께 지역예술인을 만나 지역 문화예술의 현황과 과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청년 문화예술 패스 지원 확대 및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지원사업 확대 등 구체적인 방안들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예술인들이 활동에 대한 어려움과 필요를 솔직하게 이야기했으며 유 장관은 이에 귀 기울이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광역관광개발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3대 문화권 사업 전반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 현장을 찾아 이 지사, 주한베트남 대사 등과 함께 사업추진 현황을 살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천혜 자연환경과 풍부한 문화관광자원을 가진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문화관광의 최적지로 지역 문화예술 및 관광 발전을 위해 정부와 국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특히 봉화 K-베트남 밸리 조성사업,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사업 및 낙동강 자전거 에코트레일 조성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을 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202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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