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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 종자소독하러 오세요~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 종자소독하러 오세요~
[knews25] 성주군은 벼 재배농가의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본격적인 농사에 앞서 농업인상담소에 비치되어 있는 볍씨 온탕소독기의 적극 활용을 당부했다.
온탕소독법은 벼 종자를 60℃ 높은 온도에서 약 10분간 침지 후 찬물로 식히고 싹 틔우기를 해 상자에 파종하는 방법이다.
볍씨 내 도열병과 깨씨무늬병 등 종자 전염병에 대한 소독 효과가 좋고 키다리병 방제에는 97% 이상 효과가 있다.
이때 종자의 기능을 상실하지 않기 위해 볍씨는 반드시 마른 종자를 사용해야 하며 온탕소독 온도와 시간을 준수해 소독해야 한다.
온탕소독만으로도 종자전염병 방제효과가 높으나 더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를 위해서는 물 30℃에 살균제 및 살충제를 사용해 48시간 침지한 뒤 싹틔우기를 하는 약제침지소독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올해 온탕소독을 진행한 농가는 “재작년 벼 키다리병 발생으로 육묘의 어려움과 쌀 품질저하, 수량 감소의 원인이 되었는데 작년에 온탕소독법을 실시하며 키다리병 예방에 효과를 보았다”고 말했다.
온탕소독 희망농가는 원하는 날짜에 가까운 농업인상담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김주섭 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인 종자소독을 철저하게 해 병해충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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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실시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실시
[knews25] 성주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폐부직포 등 영농폐기물이 들녘에 다량 배출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4. 15 ~ 5. 17까지 운영한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는 관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농·배수로 농지 등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매립 우려가 있는 폐부직포 등의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해 깨끗한 들녘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각 읍·면에서는 마을별 수거 일을 지정, 장비를 활용해 폐부직포, 반사필름, 차광막 등을 수거할 계획이며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최대한 재활용해 순환자원 경제를 실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에는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깨끗한 들녘 만들기와 산불예방을 위해 집중 수거기간 중 무상 반입 품목을 폐부직포뿐만 아니라 과수농가에서 발생하는 반사필름, 채소농가에서 발생하는 차광막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성주군 자원순환사업소 관계자는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으로 영농부산물을 적기에 수거해 깨끗한 들녘을 만들고 살기 좋은 성주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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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저출생 극복 성금 300만원 기부
김광열 영덕군수, 저출생 극복 성금 300만원 기부
[knews25] 김광열 영덕군수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15일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김 군수는 지난 2월 20일 경상북도가 저출생과의 전쟁을 선포함에 따라 도내 완전돌봄, 안심주거, 일·생활균형 등을 위한 사업의 재원 마련에 동참하는 뜻으로 이번 성금 기부를 통해 영덕군 직원들 또한 기부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해결할 수 있다”며 “저출생과 인구감소라는 닥쳐오는 현실적 과제를 풀기 위해 행정적 노력과 대안 마련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성금 모금 캠페인은 연중 상시 경북도와 22개 시군 및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운영되며 계좌입금 또는 QR코드 활용해 성금을 기부할 수 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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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열 영덕군수, K-전통의학 국제협력 위해 몽골행
김광열 영덕군수, K-전통의학 국제협력 위해 몽골행
[knews25] 김광열 영덕군수가 영덕 이웃사촌마을 사업 내 K-한방 에듀팜 조성과 전통의학 실크로드 센터 구축 등을 논의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
경북형 전통의학의 국제공동연구와 산업교류를 협의하기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지난 2월 26일 경북도청 국제관에서 열린 국제협력회의의 후속 조치로 당시 경상북도와 영덕군은 대구한의대학교, 주한몽골대사관, 몽골 10대 기업인 모노스 그룹 등과 함께 경북형 전통의학의 국제공동연구와 산업교류를 위해 협의한 바 있다.
김 군수는 이번 일정 첫날 대구한의대 변창훈 총장, 하인성 경북 테크노파크 원장 등과 함께 모노스그룹 후렐바타르 회장, 모노스약학대학교 람바야라 총장과의 만찬 자리에 참석해 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논의한다.
둘째 날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과 함께 몽골 교육과학부 청사에서 엥흐암갈랑 장관을 예방하고 경상북도, 영덕군, 대구한의대, 몽골 교육과학부, 모노스그룹, 몽골약학대 등이 함께 전통의학에 대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한 다자간 MOU에 이어 올란바토르市와도 MOU를 체결하게 된다.
김 군수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전략으로 경상북도와 함께 전통의학 약재 세포배양 기술을 적용한 K-한방 에듀팜 설립, 전통의학 실크로드센터 구축 등 전통의학을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끌어 지역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한국과 몽골이 공유하는 전통과 학문을 바탕으로 경상북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K-전통의학 실크로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힘써 지역 내 K-한방 에듀팜 등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새로운 가능성과 바람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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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학대피해아동의 의료지원 체계 첫단추 끼워
군위군청사전경(사진=군위군)
[knews25] 대구 군위군은 지난 12일 학대피해 아동 및 보호대상 아동을 보다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칠곡경대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지정서를 전달했다.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은 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치료와 위기아동 조기 발굴뿐만 아니라 의료자문 및 아동의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의료기관이다.
칠곡경대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2018년에 개소해 신경과,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청소년과를 운영 중이며 앞으로 군위군 아동의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에 관심 가져 주신 칠곡경대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님께 감사드리며 학대피해아동이 신속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전담의료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군위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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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오는 22일 전국 최초 탄소중립‘실천’선도도시 선포식 개최
경주시, 오는 22일 전국 최초 탄소중립‘실천’선도도시 선포식 개최
[knews25] 경주시가 제54회 지구의 날에 맞춰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선포식’을 오는 22일 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개최한다.
경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전략수립 심포지엄, 시민원탁회의, 시민실천운동 추진 등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경주 만들기에 매진해 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탄소중립 실천’에 방점을 두고 생활 속 실천이행을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실천수칙 1만부를 제작·배포하고 온라인 서명 페이지를 구축하면서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 오는 18일에는 관내 17개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국가지속발전가능목표 이행 협약’을 체결하며 국가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를 각 사회단체와 매칭해 선도적으로 이행에 나설 계획이다.
경주시는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선도도시 추진 정책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에는 ‘기후위기 대응 및 경주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을 ‘경주시 금성회’ 의제로 상정한다.
경주시금성회에 소속된 73개 민관산학 기관의 공동선언문 채택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범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추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이번 선포식은 행사 취지에 맞게 탄소발생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녹색건축인증을 받은 경주화랑마을 기파랑관에서 개최했다.
은 물론, 전자현수막 활용, 모바일초청장 전송, 일회용품 최소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 행사당일에는 탄소중립 포토존, 지구환경 사진전, 폐의약품과 폐건전지 수거코너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직접 참여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선포식을 통해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 참여가 획기적으로 늘어나 탄소중립 실천이 생활문화로 조기 정착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22일 오후 2시, 부대행사 오후 1시에 시작개최되니, 시민 분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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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른친구 멘토와 아이친구 멘티의 첫만남’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어른친구 멘토와 아이친구 멘티의 첫만남’
[knews25]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2일 군위군청소년상담센터 교육실에서 멘토링 사업을 위한 ‘어른친구 멘토와 아이친구 멘티의 첫만남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관심이 많고 상담 가능한 어른 멘토들이 1:1로 매주 1회, 정서적지지 상담 및 학습지원과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첫만남에서는 한해 진행되는 멘토링 활동에 대한 설명 시간을 가졌으며 어색할 수 있는 첫만남을 자연스럽게 만들어주기 위해 멘토-멘티 MBTI 성격유형검사, 필통 만들기, 보드게임 등을 통해 멘토-멘티간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주된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멘티 A학생은 “가끔 친구나 학업에 대한 고민을 터놓고 얘기할 사람이 없었는데 이제는 멘토 선생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이 편하고 내 편이 한 명 더 생긴 것 같아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길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구혜영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멘토링 활동에 참여하는 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멘토들 덕분에 성장하며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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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울산, 포항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추진
경주, 울산, 포항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 추진
[knews25]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가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수도권과 상응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은 경제·산업·해양, 교통기반 인프라, 문화·관광, 방재·안전, 추진체계 및 제도 등 5대 분야 36개 사업을 담고 있다.
△친환경에너지 기반의 신산업 육성 및 단일 경제권 형성 △동일 생활권·경제권으로서의 기능 강화를 위한 초광역 교통망 연계 △기능적·물리적 관광 연계성 강화 △재난·사고 공동대응을 위한 지역 간 지능형 협력체계 구축 △해오름동맹 추진체계 구축과 제도마련 등이 골자다.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에 따라 분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초광역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시행계획과 공동협력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해오름동맹 강화 뿐 아니라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연계협력을 통해 수도권 집중화와 인구 유출 등 지방소멸 시대 극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오름 친환경 첨단산업벨트 조성처럼 지방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성장동력을 비롯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동협력사업들을 착실히 진행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의 유기적 발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시행계획의 밀도있는 추진으로 해오름동맹 3개 도시 간 연계협력의 강화와 더 나아가 해오름동맹이 초광역 상생모델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오름동맹은 지난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경주·울산·포항 3개 도시의 행정협의체다.
동맹 결성 이후 지속적으로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해 산업·연구개발 분야, 문화·관광·교류 분야, 도시기반 분야, 농·축산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간적·기능적으로 연계성을 높여왔다.
특히 지난해 해오름동맹 3개 도시는 울산연구원·경북연구원을 통해 ‘해오름동맹 도시발전 전략연구’를 추진한 결과, 6개 분야 부분별 발전 전략 도출 및 47개 사업을 발굴해 이를 바탕으로 ‘해오름동맹 2024년 도시발전 시행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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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딛고 재난 대응에 더욱 강해지다
상처를 딛고 재난 대응에 더욱 강해지다
[knews25]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수많은 어려움과 예기치 못한 고비를 만난다.
이러한 위기를 만났을 때 어떤 이는 그대로 주저앉아 실패를 인정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꿋꿋하게 맞서기도 하며 또 어떤 이는 그 위기를 또 다른 발전의 기회로 만들어 가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은 개인에게만 닥치는 것은 아니다.
지난 2022년 울진군에 발생한 대형산불은 많은 피해와 상처를 남겼고 그 복구를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군은 산불 발생 이후 산불 감시인력을 대폭 보강하고 산불 감시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다시는 같은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산불에 대한 최선의 대응책은 예방이다.
이에 울진군은 예방 활동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산불 특별대책기간’이 공고됨에 따라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전 행정력을 동원해 산불방지에 대응하고 있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산불감시체계 고도화 및 산불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대비 체계를 마련했다.
무엇보다 신속한 산불 조기 발견을 위한 산불 ICT 플랫폼 활용, 무인감시 드론스테이션 운영 등 인력만으로 감시하기 어려운 다채널 CCTV 영상을 AI를 활용해 분석하게 함으로써 산불감시체계를 고도화했다.
또한, 봄철 주된 산불의 원인인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산불감시원 등 감시인력을 활용해 지속적인 계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독가촌 등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아울러 일몰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드론스테이션의 운영시간 조정,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야간 배치 등 신속한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대비 태세를 확립했다.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헬기는 관내 5대가 배치되어 있어 항시 출동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울진군은 지난 산불을 경험하며 대형산불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에 지난 5일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대구지방기상청, 육군 5312부대, 한국전력공사 울진지사, 울진군산림조합 등 8개 기관과 함께 봄철 대형산불 대비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과 공조 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 대응에 온 힘을 다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28일에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부산국토청과 119산불 특수대응단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9산불특수대응단 청사건립이 완료되면 1개 단 6팀 62명의 인력과 국내 최대 담수량 11,356ℓ급 초대형 헬기가 배치되어 경상북도 및 동해안 일대의 산불 진화에 투입된다.
이외에도 경북 동해안 대형산불 진화의 구심점이 될 ‘국립 동해안 산불방지센터’가 울진에 신설될 예정으로 울진군은 대형산불에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대형산불로 인해 많은 피해를 입었지만,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얻었다”며“그날의 아픔을 잊지 않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기록적인 산불 피해지역이었던 울진군이 기록적으로 피해를 극복하고 산불 예방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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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건네는 인사, 울진군 변화의 시작
먼저 건네는 인사, 울진군 변화의 시작
[knews25] 울진군은 지난 15일 울진지역 미용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 및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군이 공직 내 · 외부에 먼저 인사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2024‘먼저 인사하기’운동 총력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군은 위생 · 청결에 따른 공중위생 관리 교육과 연계해 ‘먼저 인사하기’홍보 및 교육을 진행했으며 손병복 울진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울진군지부장, 미용업 영업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먼저 인사하기’실천 및 소양 함양을 위한 첫 번째 교육으로 관내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 다시 찾고 싶은 가게, 나아가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시 찾고 싶은 울진을 만들기 위한 인사 예절 및 친절 응대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일반 · 휴게음식점 영업주 위생교육을 비롯한 다른 교육과정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먼저 인사하기’실천 운동 홍보와 교육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먼저 건네는 작은 인사 하나, 친절한 응대가 모여 상대방에게 감동과 기쁨을 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소양 교육을 통해 온 군민이 서로 화합하고 존중하는 울진군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공직 내부의 먼저 인사하는 분위기 정착을 위해 △직원이 참여하는 굿모닝 아침방송 △이달의 인사왕 선발 등을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시내버스 인사왕 선발 △베스트 친절업소 선정 △먼저 인사합시데이 캠페인, △먼저 인사합시데이 직원교육 등을 통해 군민뿐 아니라 관광객들도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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